<?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오늘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2Xi" />
  <author>
    <name>b59a33c760d84ad</name>
  </author>
  <subtitle>난청인의 임신출산육아 그리고 살아온 이야기</subtitle>
  <id>https://brunch.co.kr/@@g2Xi</id>
  <updated>2023-10-18T00:28:17Z</updated>
  <entry>
    <title>봉숭아 꽃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2Xi/41" />
    <id>https://brunch.co.kr/@@g2Xi/41</id>
    <updated>2026-02-27T03:00:09Z</updated>
    <published>2026-02-27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겐 여러 명의 외사촌이 있는데,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큰 이모네를 제외한 사촌끼리는 한 살씩 차이가 나는 또래들이어서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 명절에는 물론이고 여름방학만 되면 할머니댁에 모여 남녀상관없이 봉숭아도 물들이고 가까운 계곡에 가서 물놀이도 하며 지냈다.  그리고 이따금씩 거의 열 살 넘게 나이차이가 나는 큰 언니가 놀러 오곤 했는데 나는</summary>
  </entry>
  <entry>
    <title>정원의 고양이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2Xi/42" />
    <id>https://brunch.co.kr/@@g2Xi/42</id>
    <updated>2026-02-25T08:53:04Z</updated>
    <published>2026-02-25T08: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갓집의 정원에는 고양이들이 살곤 했다. 왜 '살곤 했다'이냐 하면 그 고양이들은 길고양이들이기 때문이다. 그들 마음 내키는 대로 들어왔다 나갔다 했다.  그들은 특정 품종이 아닌 전형적인 코리언 숏헤어로, 흰 바탕에 주황색 무늬인 치즈냥이도 있고, 흰색과 주황색과 검은색 무늬가 섞여있는 삼색이도 있고, 검푸른 세로줄무늬가 있는 고등어 태비도 있었다  나는</summary>
  </entry>
  <entry>
    <title>여름정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2Xi/40" />
    <id>https://brunch.co.kr/@@g2Xi/40</id>
    <updated>2026-02-23T09:26:13Z</updated>
    <published>2026-02-23T03: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저 토마토를 떠올리니 지금은 없어진 외갓집이 떠오른다. 외가 근처엔 김해공항이 있어 외가로 향하는 길에는 항상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소리가 들렸다. 자동차 뒷좌석에 누워 잠을 자고 있던 어린 나는 비행기 소리가 들리면 눈을 떠 채비하곤 했다.  군데군데 철이 벗겨진 하늘색 철문을 열고 들어가면 집 한가운데 당당히 위치한 조롱박 모양의 텃밭인지 화단인지 모를</summary>
  </entry>
  <entry>
    <title>대저토마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2Xi/39" />
    <id>https://brunch.co.kr/@@g2Xi/39</id>
    <updated>2026-02-20T08:58:03Z</updated>
    <published>2026-02-20T08:3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여름, 근 10년간 가장 더운 여름으로 기록되던 해에 만삭이었던 나는 매일이 힘들었다. 그렇지 않아도 남산만 한 배로 걷기도, 먹기도, 자는 것도 불편했다. 동이 트기 전 아직 날이 까무잡잡한 틈을 타 간간히 산책을 하곤 했지만 거의 쓰러질뻔한 일을 겪고는 외출을 포기하고 집에 틀어박혀 있었다.  다니던 직장도 출산 4주를 앞두고 출산휴가를 내서</summary>
  </entry>
  <entry>
    <title>난청인의 직장생활 (2) - 오피스 생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2Xi/37" />
    <id>https://brunch.co.kr/@@g2Xi/37</id>
    <updated>2025-09-24T05:39:38Z</updated>
    <published>2025-09-24T0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똑같이 월급 받는 처지에서 당연히 스스로 1인분의 몫을 해야 한다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그들이 채용한 사람에게 핸디캡이 있고, 그 점을 알고도 채용을 했다면 조직문화는 그렇다 쳐도, 업무 환경은 제대로 갖추어져야 한다.  가령 휠체어를 타는 직원이 있다면, 엘리베이터와 장애인 화장실을 설치하고, 휠체어가 지나다닐 수 있을 정도의 사무공간이 마련되</summary>
  </entry>
  <entry>
    <title>난청인의 직장생활(1) - 오피스 생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2Xi/36" />
    <id>https://brunch.co.kr/@@g2Xi/36</id>
    <updated>2025-09-23T06:40:24Z</updated>
    <published>2025-09-22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직장에서 처음 발령 받은 팀은 사내에서 알아주는 개성강한 캐릭터들이 모여있는 팀이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꽤나 정치적인 자리였다.  차장이 팀장 승진을 위해, 과장이 차장 승진을 위해, 대리가 과장 승진을 위해 몇 년간 참고 고생하면 승진 확률이 높아 승진 욕심이 있는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그런 팀이었다. 나야 이제 막 입사한 막내라서 그들의 수발</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 못 받는 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2Xi/35" />
    <id>https://brunch.co.kr/@@g2Xi/35</id>
    <updated>2025-09-19T02:00:12Z</updated>
    <published>2025-09-19T0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하면 사랑 못 받는다!!' 엄마와의 갈등이 최고조로 이렀던 중학교 시절 들은 얘기다.  그 얘기를 듣고 속으로는 '누가 엄마 사랑받고 싶대?' 하며 넘겼다. 그러나 그 말은 오랫동안 누군가를 만나려고 할 때나 만나는 중에나 헤어지는 중에나 항상 마음에 걸렸다.  초등학생 저학년 때부터 아동학대 수준의 폭언과 폭력을 겪고 나자 당연한 수순으로&amp;nbsp;본격적</summary>
  </entry>
  <entry>
    <title>복잡 미묘한 딸들의 세계 - 난청인의 학교생활(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2Xi/34" />
    <id>https://brunch.co.kr/@@g2Xi/34</id>
    <updated>2025-09-18T05:49:50Z</updated>
    <published>2025-09-18T05:4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어릴 때 내가 골목대장이라고 말했다.  나는 그 말이 꽤 믿기 어려웠다. 학창 시절 대부분 조용히 다녔고 항상 눈에 띄지 않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중1 때를 제외하곤 크게 왕따를 당한 건 아니지만, 특별히&amp;nbsp;어느 그룹에도 딱히 끼지 않은 채 그냥저냥 되는대로 어울렸던 것 같다.  공부할 땐 &amp;nbsp;A그룹, 놀 때는 B나 C그룹, 특별한 행사가 있는 경우가</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말을 하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2Xi/33" />
    <id>https://brunch.co.kr/@@g2Xi/33</id>
    <updated>2025-09-17T02:00:12Z</updated>
    <published>2025-09-17T0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말할 떄 연령층에 따라 반응은 다양하다.  어르신들의 경우 거의 대부분 직설적으로 '어머 아가씨 말하는게 왜 그래요?' 하신다. 그래서 '난청이라 발음이 좀 어눌해요.'라고 말하면 '어휴 불쌍하다. 안됐다.' 하며 표정에 연민이 가득하다.  중년층은 우회적으로 묻는다. '어디 외국에서 오래 살다 왔나 봐요?' 라고 하거나 '교정 중이세요?' 이런 식으</summary>
  </entry>
  <entry>
    <title>목소리 좀 낮춰 줄래? - 난청인의 연애담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2Xi/31" />
    <id>https://brunch.co.kr/@@g2Xi/31</id>
    <updated>2025-09-12T02:00:11Z</updated>
    <published>2025-09-12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는 예전 직장에서 만났다. 같은 부서이긴 했지만, 팀도 다르고 하는 업무도 달라 접점이 없어 친해질 계기가 없었다.  평소 그는 무뚝뚝해보였고, 유독 상사들의 꼰대스러움을 참지 못하는 성격인 것 같았다.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인상만으로는 쉽게 다가갈 수 없는 거리감을 느꼈다.  그러다가 어느날, 우연히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둘 다 여행을 좋아하고</summary>
  </entry>
  <entry>
    <title>난청인의 인간관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2Xi/30" />
    <id>https://brunch.co.kr/@@g2Xi/30</id>
    <updated>2025-09-11T01:00:20Z</updated>
    <published>2025-09-11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화는 관계의 시작이다.  그러나 난청인이 대화를 나눌 땐 발화자의 음역대나 말투 등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간혹 조금 크게 말하면 알아들을 수 있지 않나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대부분 음운분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목소리만 크게 해 준다고 잘 알아듣기는 힘들다.  예를 들어, 음운분별력 검사를 할 때 단어를 랜덤으로 들려준 후 이를 따라 하게 하는데,</summary>
  </entry>
  <entry>
    <title>난청인의 대화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2Xi/28" />
    <id>https://brunch.co.kr/@@g2Xi/28</id>
    <updated>2025-09-11T01:05:45Z</updated>
    <published>2025-09-10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청인으로 살면서 여러가지 고충이 있겠지만, 가장 일상적으로 느끼는 불편함 하나를 꼽자면 대화에 못따라 갈때 얼마나 솔직할 수 있는지다.  나는 주로 4명 이상의 자리에서는 대화를 잘 못따라가는 경우가 많아, 모임을 잘 나가지 않는 편이다. 게다가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흐르는 식당에서는 거의 알아듣기 힘들어서 묵묵히 밥만 먹기도 한다. 그래서 친한 지인들과의</summary>
  </entry>
  <entry>
    <title>난청인과의 결혼 생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2Xi/27" />
    <id>https://brunch.co.kr/@@g2Xi/27</id>
    <updated>2025-09-10T07:31:37Z</updated>
    <published>2025-09-04T0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혼 2년 차, 남편과 크게 다툰 적이 있다. 코로나가 만연하던 시기, 서울 집값이 고공행진하면서 나는 어차피 1주택은 있어야 하니 어느정도 모은 돈과 대출을 받아서 집을 마련하자고 했었다.  그러나 남편은 자기도 동의하지만 지금 매수하는건 너무 고점인 것 같다고 꺼려했다. 그러면서 부모님께서 어느정도 지원해줄때 까지 기다려보자고 했다.  나는 지원을 받을</summary>
  </entry>
  <entry>
    <title>따뜻했던 그 겨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2Xi/26" />
    <id>https://brunch.co.kr/@@g2Xi/26</id>
    <updated>2025-09-03T00:00:25Z</updated>
    <published>2025-09-03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IMF를 느끼지 못한채 자랐다. 물론 가장 큰 이유는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도 아버지가 직장에 살아남은 덕분이지만, 따뜻했던 집안의 분위기도 한 몫 했다.  3,4살때 쯤이라 당시 기억 자체는 별로 남아있지 않지만, 혹독한 IMF의 겨울 앞에서 우리 가족은 10평대의 조그만 아파트에서 나름 화목하게 지냈다.  그 집은 방이 따로 없고, 부엌과 거실 사이의 중</summary>
  </entry>
  <entry>
    <title>촛불 하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2Xi/25" />
    <id>https://brunch.co.kr/@@g2Xi/25</id>
    <updated>2025-09-01T01:00:12Z</updated>
    <published>2025-09-01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동안 어두웠던 기억을 다시 들춰내서 그런지 정신이 피폐해지는 기분이다. 기분전환 겸 엄마의 또 다른 모습을 소개하려고 한다.  내가 청각장애를 판정받게 된 시기는 아마 한글을 아직 떼지 못한 나이인 4~5살 쯤이다. 당시 살던 아파트는 2층이었는데, 놀이터와 가까워 베란다에서 놀이터 전체를 관망할 수 있었다.  하루는 엄마가 베란다에서 놀이터에서</summary>
  </entry>
  <entry>
    <title>분노유발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2Xi/24" />
    <id>https://brunch.co.kr/@@g2Xi/24</id>
    <updated>2025-08-29T00:00:25Z</updated>
    <published>2025-08-29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짝이었던 유일한 친구가 떠나고 나는 다시 혼자가 되었다. 그저 혼자 다니는 평온한 일상이 계속 되었고 그렇게 초등학교 4학년까지 흘러 보내고 5학년이 되었다.  5학년이 되어 마음에 맞는 친구를 만나게 되었다. 그 애는 나처럼 체구가 작았으나 나와 달리 활발했고 짖궂은 남자아이들과도 서스럼 없이 어울리고, 거침없이 자기주장을 하는 등 여장부 스타일이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잔혹한 카네이션의 계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2Xi/23" />
    <id>https://brunch.co.kr/@@g2Xi/23</id>
    <updated>2025-08-28T00:00:18Z</updated>
    <published>2025-08-28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1학년 때 옆자리 짝한테 괴롭힘을 당했다. 나는 유당 알러지가 있어서 배식되는 우유를 먹지 않고 집으로 그대로 가져왔는데, 그게 뭐가 그렇게 눈엣가시였는지 그 남자애는 매일 내 배에 주먹을 내려쳤다.  아프고 억울했지만 공포감이 커서 어디에도 말하지 못했다. 그래도 하루에 한 번이고 그 외에 다른 폭력은 없어서 다행이다하며 견뎌냈다. 그 일은 1학</summary>
  </entry>
  <entry>
    <title>나와 다른 자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2Xi/22" />
    <id>https://brunch.co.kr/@@g2Xi/22</id>
    <updated>2025-08-27T00:00:24Z</updated>
    <published>2025-08-27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은 이른 고민이지만, 아이가 태어나면 어떻게 교육을 하고 어떻게 훈계를 해야할지 생각이 많아진다.  육아관은 자연스레 친정부모님의 육아태도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되는데, 당연한 얘기지만 본인이 좋은 영향을 받았다면 유사한 방식으로 육아를 할 가능성이 크고, 나쁜 영향을 받았다면 그와 반대의 방식으로 육아를 하게될 경향이 높다고 한다.  또한 부모의 육아방</summary>
  </entry>
  <entry>
    <title>이상한 여름방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2Xi/19" />
    <id>https://brunch.co.kr/@@g2Xi/19</id>
    <updated>2025-08-26T00:00:22Z</updated>
    <published>2025-08-26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점점 교회에 질려가고 있을 때, 또 하나의 사건이 다가왔다. 중학교 마지막 여름방학을 앞두고, 목사님이 엄마에게 금식기도원에 가서 기도에 몰입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하신 것이다.  그렇게 우리 가족은 아빠의 여름휴가에 맞춰 경상도 어느 시골에 있는 기도원에 입소하게 되었다. 기도원에서의 하루는 단순했다.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어서 하라는대로 하고 나</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구원의 대상이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2Xi/18" />
    <id>https://brunch.co.kr/@@g2Xi/18</id>
    <updated>2025-08-25T00:00:19Z</updated>
    <published>2025-08-25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임신 중 유산된 사례에 많이 노출되고 출산 중 산모가 사망한 뉴스도 몇 차례 떠서 마음이 무거워졌다.  이런 내 불안함을 아는지 아기는 매일 내가 일어날 때마다 그리고 매일 잠들기 직전 열심히 꿈틀거리며 '엄마, 나 잘지내요.' 하며 신호를 보내주는 것 같다.  태동이 활발해지면서 하루의 시작과 끝을 감사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는</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