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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은 소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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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npoonglov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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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의 무게를 덜어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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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23:42: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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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글을 보고 배웁니다. - 글쓰기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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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0:30:31Z</updated>
    <published>2026-01-11T10:3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글감 높은 어휘력 따뜻한 감성  글을 읽으면서 많이 배웁니다. 더 좋은 글을 읽고 글쓰기 능력을 올리기 위해 마음속으로 되새깁니다.  삶에서 묻어 나오는 좋은 글은 글쓴이의 마음에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문을 읽다가도, 잡지를 보다가도 따뜻한 기사를 볼 때마다 정성스럽게 한 글자도 놓치지 않으려고 차분하게 읽어 내려갑니다.  작가의 마음을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bc%2Fimage%2FhOqECAqdjXNXfxHw-pgsQoKxB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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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시니어존] 카페를 가지 않겠습니다. - 누구나 시간이 지나면 어른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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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0:22:54Z</updated>
    <published>2025-12-31T12: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새해를 맞아 기분전환을 위한 장소로 카페를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대형카페가 많이 생기면서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는 분위기가 좋습니다. 빵과 음료만이 아니라 디자인과 예술까지 갖추며, 정원에 둘러 볼거리를 준비해 놓은 카페가 상업적으로 많이 생겼습니다.  대형마트가 동네 상권을 삼키듯이 크고 웅장하게 지어진 카페들이 사람들을 끌어 모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bc%2Fimage%2FmjD7z-f4WQIm3vOH_nLBlEBWq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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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에너지의 이름들&amp;gt; 추천도서와 사랑의 열매 - 따뜻한 사랑의 에너지를 전하는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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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02:54:11Z</updated>
    <published>2025-12-13T02: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착한 도서 &amp;lt;에너지의 이름들&amp;gt; 이상현 작가, 이케이북 출판  따뜻한 나눔을 전파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에너지 과학 도서 - 부싯돌에서 그린수소까지 에너지의 모든 것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을 위한 추천 책 (교보문고 '색깔 있는 책' 선정도서)  도서 구입으로 마음까지 열에너지가 독자에게 가닿을 수 있도록 수익금을 기부합니다.   과학작가 이상현의 선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bc%2Fimage%2Fjo1r-8NwjDmSYhnuUR7r3iQRI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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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현 작가 칼럼] 알쓸유(油)잡 2.2 에서 만나다 - 석유가 떠난 자리와 새로운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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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22:07:13Z</updated>
    <published>2025-12-05T22: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석유공사 사보에 기재하는 칼럼입니다.  어느덧 2025년 알쓸유잡 시즌2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amp;lt;물리학편 - 석유와 땅속 에너지&amp;gt;를 통해 지구 내부를 지배하는 열과 압력의 세계를 살펴보며, 보이지 않는 힘들이 석유와 가스의 흐름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죠. 이번 시간은 그 연장선에서, 석유를 생산한 땅속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살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bc%2Fimage%2FGq51-lpF6zbapasDRY3ez4IEA9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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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 선물이벤트를 못해 죄송합니다. - 에너지의 이름들, 초등 고학년 과학 입문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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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8:11:26Z</updated>
    <published>2025-11-16T08:1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 판매 홍보는 글을 쓰는 작업만큼 노력과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최근 많아지고 있는 판매전략 하나를 소개합니다. 단기간 내 베스트셀러 진입을 위해 출판사와 저자는 선물 이벤트와 나눔 이벤트 형식으로 책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보내주면 결제 금액을 입금해 줍니다. 한 명의 대량 구매보다 여러 명 독자가 도서를 구매했을 때 누적되는 포인트가 높기 때문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bc%2Fimage%2Fy7hc4dpe5BZi2XBUiM7mSRMy7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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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춘문예를 준비하는 마음 - 문예인들의 수능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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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4:16:13Z</updated>
    <published>2025-11-07T14: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나 많은 작가 지망생분들이 글을 쓰고 있을까요?  버킷리스트에 '신춘문예 당선'이 있으신가요?  가을을 온전히 만끽하지 못한 채 방안에서 커피숍에서 도서관 곳곳에서 글을 쓰고 있을지 모릅니다.  일 년에 한 번 있는 문예인들의 수능시험인데, 합격자는 신문사마다 오로지 한 명입니다. 관문을 통과한 작가에게는 빛과 같은 희망이 보일 것이고, 연락을 받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bc%2Fimage%2Fp2PdQHSbVV1tdxMulEmRZTmew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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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현 작가 칼럼] 알쓸유(油)잡 2.1 에서 만나다 - 석유의 과학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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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한국석유공사 사보에 기재하는 칼럼입니다.   학교에서 배우는&amp;nbsp;생명과학, 지구과학, 화학, 물리학&amp;nbsp;관점에서 들여다본&amp;nbsp;석유의 과학 이야기입니다. 알쓸유잡은 '코지'와 주고받는 대화 형식으로 지구가 만든 에너지, 석유에 관해 알아보는 형식입니다.  석유공사가 시즌 2까지 이어오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코너입니다.  독자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쉬운 글쓰기를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bc%2Fimage%2Faxd44bmfxDLOjQD4X7FfiOcHC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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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간소개] 세계를 넓히는 책, 에너지의 이름들 - 에너지의 정의에서 시작하여 생태시민적 소비자까지 이어지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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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23:06:36Z</updated>
    <published>2025-11-01T23:0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의 봄이 왔습니다.  학생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 책? 에너지 세계관을 넓힐 수 있는 따뜻한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에너지에서부터 반도체,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과학의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교양서적  &amp;lt;에너지의 이름들&amp;gt;&amp;nbsp;부싯돌에서 그린수소까지 에너지의 모든 것  이상현 지음, 이케이북 출판, 2025 ​ ​  새롭게 출간된 에너지의 이름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bc%2Fimage%2FoNznQn2ijJsMTeKEmQ5LEzS_wVE.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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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현 작가 칼럼] 알쓸유(油)잡 2 에서 만나다 - 과학과 만난 에너지 석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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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3:41:04Z</updated>
    <published>2025-10-18T08:3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석유공사 사보에 기재하는 칼럼을 모았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생명과학, 지구과학, 화학, 물리학&amp;nbsp;관점에서 들여다본 석유의 과학 이야기입니다. 알쓸유잡은 '코지'와 주고받는 대화 형식으로 지구가 만든 에너지, 석유에 관해 알아보는 형식입니다.  석유공사가 시즌 2까지 이어오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코너입니다.  독자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쉬운 글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bc%2Fimage%2FYevEbvOeiWZ1deD3E5cZZ8Uxw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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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현 작가 칼럼] 알쓸유(油)잡 1 에서 만나다 - 에너지의 대장, 석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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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3:41:32Z</updated>
    <published>2025-10-18T03:4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석유공사 사보에 기재하던 칼럼을 모았습니다. 에너지 시스템의 중심에서 세계 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천연자원 석유와 천연가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깃거리입니다.  생소하기도 한 석유의 '탐사, 개발, 생산, 발전, 현장, 미래에너지' 주제를 다룹니다.  석유공사가 무얼 하는 공기업인지 궁금한가요? 에너지가 어떻게 소비자에게 오는지 궁금한가요? 전문 분야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bc%2Fimage%2FVT1xNyzgpDY6bBTRziSqgyD3R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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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론 혹은 비평과 비판 사이에 - 심사인의 심사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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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9:43:54Z</updated>
    <published>2025-09-14T09:4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을 평가하여 문학적 가치를 평가하는 일을 평론 혹은 비평이라 말한다. 문학뿐 아니라 창조 예술의 모든 분야에 걸쳐서 작가의 행위를 평가한다. 미술, 음악, 사진, 연극, 영화 등  때론 강렬하게, 때론 힐난하게 쓰여서 가슴이 조여온다.  얼마 전 4,468편의 작품 중에서 345편을 선정하는 심사평 중 하나가 그러했다.   &amp;quot;이번 출품된 작품들의 경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bc%2Fimage%2FaM-8EVM8HQfM6eEMXnc9b2ETv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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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부] 아픈 노동자를 치유해 주는 의료센터 건립 - 선한영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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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6-27T14:1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동자를 위한 전태일의료센터 건립 추진 기부가 진행 중입니다.  아픈 노동자를 치유해 줄 수 있는 공간, 노동자 동지 한 명, 한 명이 모여서 세워지는 의료센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우리의 이름으로 만든다는 취지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원회 웹사이트] 전태일의료센터     우리가 사는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는 건 내가 동참하는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bc%2Fimage%2FneYSBQQi5IUTJsKqg8nLyVqcz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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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BS 《김선재의 책하고 놀자》 추천한 과학교양서 - 공룡이 사라진 자리에 주유소가 생겼다, 이상현 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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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12:14:05Z</updated>
    <published>2025-04-27T07: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4월 26일,SBS 라디오 《김선재의 책하고 놀자》에서 박태근 위즈덤하우스 본부장님이한 권의 특별한 과학교양서를 소개했습니다.  이상현 작가의 《공룡이 사라진 자리에 주유소가 생겼다》 입니다.   SBS '책하고 놀자' 박태근 본부장이 직접 선정한 도서  박태근 본부장은 방송에서《공룡이 사라진 자리에 주유소가 생겼다》를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bc%2Fimage%2FGWXqkb1faX2MowvkKk0XCnXTr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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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과학? 어렵다고 생각했어?&amp;quot; - 《석유야 놀자》와 《공룡이 사라진 자리에 주유소가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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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19:08:29Z</updated>
    <published>2025-04-08T13: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산매일신문, 경상일보, 디지털타임스, 파이낸셜뉴스가 말했습니다.&amp;nbsp;&amp;quot;이 책, 좀 특별하다.&amp;quot;  《석유야 놀자》 (박영사)《공룡이 사라진 자리에 주유소가 생겼다》 (이케이북) 책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읽기 시작하면, 더 심상치 않다.   ✨ 과학의 달에, 왜 이 책을 읽어야 할까?  우리는 매일 에너지를 쓴다.핸드폰 충전할 때, 버스 탈 때, 집에 불을 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bc%2Fimage%2F85JEdS-p2ieZc-Aqb-JxoJBJO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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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가 자라는 마을 - 2화] - 단편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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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10:55:16Z</updated>
    <published>2025-04-05T19: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ldquo;키가 크면 무얼 하고 싶은데?&amp;rdquo; 신이나 있는 동생에게 물었다. &amp;ldquo;버스에 타서 손잡이를 잡고 싶어.&amp;rdquo;  소박한 소망이었다. 하지만 키가 커지면 다시는 의자에 앉을 기회가 사라진다. 손잡이를 잡지 못하는 키가 작은 아이들을 위해 양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동생에게 알려주고 싶었지만 새로움에 대한 기대감을 꺾을 수 없었기에 말해주지 않았다.  &amp;ldquo;그리고 형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bc%2Fimage%2F8VQLe0WPSFvJzidyoiEI9c6hx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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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가 자라는 마을-1화] - 단편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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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19:16:29Z</updated>
    <published>2025-04-05T19: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ldquo;한 달만 지나면 키가 자란다.&amp;rdquo; 기쁨에 찬 목소리로 동생이 말했다. 키가 큰다고 키 빼고 달라지는 것이 없는데도 동생은 뭐가 그리 좋은지 마냥 싱글벙글 웃기만 한다. 생각해 보면 나도 그랬던 거 같긴 하지만 지나고 보니 그땐 왜 그리 심각했었나 싶다. 우리 마을은 키가 큰 어른과 키가 작은 어린이가 살고 있다. 물론 아이들이라고 하기에는 청소년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bc%2Fimage%2FAKUlEd5MMUd6P-_V6cM6xg7CQ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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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자보다 글을 잘 쓸꺼라는 착각 - 편집자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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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19:07:06Z</updated>
    <published>2025-04-05T19:0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의 원문을 편집하는 편집자는 글을 고치다 보니 창작자보다 잘 쓸 수 있을 거라는 착각에 빠진다.  다른 사람의 글을 고쳐주는 역할에 있는 직장내 상위자도 마찬가지다.  '은, 는, 이, 가'를 수정하고 단어를 재배열하면서 이정도 수준은 내가 써도 더 잘 쓸꺼라 생각한다.  편집자의 착각에 빠진다.  교정, 교열은 어디까지나 역할과 과정일뿐 창작과는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bc%2Fimage%2Ft6BOIwi2mtIQilpVFXfNgqyTu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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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 신호등 - 6화] - 단편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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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01:11:19Z</updated>
    <published>2025-03-30T00: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  덕진은 아버지의 삶을 깊게 들여다본 적이 없다. 오늘날의 본인이 있기까지 성실하게 사셨던 아버지 희생이 얼마나 담겨 있는지 모른다. 굳이 알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무관심은 아니지만 덕진에게 주어진 시간은 과거를 돌아보기에 버거웠다. 수십 년의 이야기를 아버지로부터 복사한다는 건 책을 한 권 읽는 것과 달랐다. 역사박물관을 찾아가 해설사 설명을 처음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bc%2Fimage%2FHTWAmBhT3a5tOxCcJVYShdRrN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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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간소개] 지적인 대학생의 교양 도서 - 공룡이 사라진 자리에 주유소가 생겼다, 이상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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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04:52:09Z</updated>
    <published>2025-03-29T23:5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보문고에 판매되는 책들은 저마다의 주제가 있다.  책이 하는 말은 세상사는 이야기부터 어떻게 하며 살라는 이야기, 남들 말을 모아 놓은 이야기, 따라해 보라는 이야기에서 학문의 저 멀리 어딘가에서 들려주는 이야기까지 다양하다.  오늘 소개하는 도서는 최근 들어 늘어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에 의해 관심이 높아진 과학도서다. 과학책 시장은 지웅배, 곽재식, 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bc%2Fimage%2FEZaVBaXTSsHMrBENExIXbUXzE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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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 신호등 - 5화] - 단편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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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21:52:39Z</updated>
    <published>2024-05-14T22:5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불이 난 벚나무는 다음날 초록색, 분홍색 인조 꽃들과 행사장 홍보물이 걸렸다. 새로운 모습으로 사람들을 맞이한다. 처음 본 관광객이라면 어제 있었던 일도 모를 만큼 하루 만에 축제장은 활기를 띠었다. 벚나무는 새롭게 살아나 화염에 휩싸였던 어제 일을 흘려보냈다. 그을음 진 겉껍질을 벗어던지고 새로 나이테를 늘려갈 거다. 덕진이 아버지는 벚나무 앞 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bc%2Fimage%2FpHMgfd8G86Y4u_uu7d8PCiV3m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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