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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ld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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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의 이유가 목표였기 때문일까요, 무엇인가를 쓸 때 살아있음을 느끼는 바보인 쓰바가 되었습니다. 녹는다해도 상관 없다 말하는, 그렇기에 더욱 쓰는&amp;hellip;&amp;hellip; 쓰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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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04:04: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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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묾과 떠남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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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9:00:10Z</updated>
    <published>2026-03-27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상태가 그 자체로 끝이 아니듯 바닷물도 바닷물로 끝나지 않는다. 그건 법환바당의 바닷물도 마찬가지이리라. 법환바당의 바닷물은 법환바당에만 머무르지 않으니까. 바당에서 무슨 양으로 간다든가 기화하여 수증기가 되는 식으로. 조난당한 사람에게는 식수가 되고, 염분이 필요한 이에게는 소금이 되겠지만&amp;hellip;&amp;hellip;. 그래도 언제까지나 법환바당에만 머무르지 않는다는 점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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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정을 보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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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9:00:18Z</updated>
    <published>2026-03-20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는 알지 못했던 이유들이 있다. 문제 중에 서술형이 있는 이유도 그중 하나고. 문제를 풀 때는 답만 맞으면 장땡이라 생각하니까. 공리주의나 결과주의 등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 과정이야 바꾸면 되지만 결과는 바꿀 수 없으니&amp;hellip;&amp;hellip;. 과정이 중요하다지만 어디까지나 해당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 아닌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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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하지 않는 나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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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9:00:15Z</updated>
    <published>2026-03-13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더 넓은, 그러나 여기에 속해있으면서 속해있지 않은 세계를 보고 싶다.  누구나 꿈꾸는 내용이었다. 도달하기 힘든 곳이니까. 낯설다는 개념만큼 둘 이상의 속성을 지닌 개념은 없었으니 당연할지도 모르겠지만&amp;hellip;&amp;hellip;. 물론 익숙함이라는 말에도 둘 이상의 속성이 존재할 수는 있다. 한 번 접한 적이 있다는 뜻과 한때는 낯섦이었다는 뜻을 포함하니까. 그렇다면 낯설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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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과 여행자 - 3 - 명절, 가정, 그리고 공동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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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9:00:11Z</updated>
    <published>2026-03-02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천 해를 따르는 그림자처럼 외로움은 찾아왔다. 앞서 말했던 타이어 펑크 때문이었다. 인근에 수리할 수 있는 곳은 있었으나 열지는 않았다. 이 사람도 어딘가로 떠난 건 아니었을까. 자신만의 추석을 보내고자. 문자만 보면 가을이라는 시간 속의 어느 날들 중 하나니까. 친척들끼리 모이거나 하는 행위도 마찬가지이리라. 일상이 피곤하기에 휴식만큼은 제대로 챙기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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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은 아침도 아침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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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9:00:14Z</updated>
    <published>2026-02-25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일에는, 어떤 식으로든 대가가 따라왔다. 어제의 취기는 아직 객실을 나서지 않은 나처럼 떠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이 또한 숙취가 오래가기로 유명한 탁주답기는 하지만&amp;hellip;&amp;hellip;. 속이 아프지는 않다는 게 그나마 위안일지도 모르겠다. 속까지 아팠다면 어느 쪽으로든 테러였을 테니까. 쌍방이냐 개인의 문제냐 하는 차이만 있을 뿐. 약한 스트레칭 이후 바라본 창 밖</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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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만의 추석 - 청춘과 자전거 - 제주도 라이딩 1일 차 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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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9:00:12Z</updated>
    <published>2026-02-16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희들끼리만 먹기 그래서, 다 같이 먹으려고 하는데 오실래요?&amp;quot;  화끈거림과 허기는 별개였나 보다. 눈을 몇 번 깜박이고 바깥을 보니 해는 점점 지고 있었다. 방이 그렇게 밝지 않았기 때문일까. 저무는 속도에는 현실감이 붙었다. 핸드폰 화면 좌측 상단에는 브이를 머리에 인 수화기가 있었다. 슬라이드로 부재중 전화 내역을 확인하니 다섯 통이 넘었다. 시간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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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진감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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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9:00:24Z</updated>
    <published>2026-02-09T09: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에 말했듯 그렇게까지 단맛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중에서도 입에 달라붙는 단맛은 단내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입에 달라붙기 때문이다. 당장 고된 일들을 계속한 뒤에 나오는 것도 단내 아니던가. 실제로 명절의 떡방앗간에서 자주 들었던 말들 중 하나가 단내 안 나냐였다. 그래서 고진감래라는 말이 나온 건가 싶은 생각도 했다. 원래는 고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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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외로워도&amp;hellip;&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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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9:00:09Z</updated>
    <published>2026-02-02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핫했던 드라마 &amp;lt;제빵왕 김탁구&amp;gt;를 아는가? TV는 물론 넷플릭스나 디즈니 플러스도 시청하지 않지만 이 드라마만큼은 어릴 때 종종 보곤 했다. 그 드라마에 수록된 OST들이 좋았으니까. 이승철의 &amp;lt;그 사람&amp;gt;이나 V.O.S의 &amp;lt;하루의 끝에&amp;gt; 등등&amp;hellip;&amp;hellip;. 하지만 당시에는 규현의 &amp;lt;희망은 잠들지 않는 꿈&amp;gt;이 제일 많이 생각이 났다. 지금 떠나는 여행 자체가 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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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싸도 외로움은 느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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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9:00:08Z</updated>
    <published>2026-01-27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혼자 오신 거예요?&amp;quot;  뒤를 돌아보니 라이더 둘이 있었다. 아침의 항구서 출발한 사람들 중 한둘이었을까? 아니면 비행기에 자전거를 싣고 온 사람이거나. 헬멧과 버프 때문에 얼굴을 제대로 볼 수는 없었지만,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았다. 어떻게 왔는지도 마찬가지고. 약간의 부러움이야 어쩔 수 없었지만&amp;hellip;&amp;hellip;. 같은 길을 걷는 이상 다 같은 여행자라는 생각에는 변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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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어떤 말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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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9:00:24Z</updated>
    <published>2026-01-19T09: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장의 힘을 언급하는 경우는 자주 봤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만 해도 그랬고. 돈과 엮이지 않아도 문장을 강조하는 장면은 흔하다. 집 앞 도서관에도 필사하는 장소가 있었고, 서점에도 문장 필사 서적들이 종종 보인다. 문장으로 작업하는 사람들이야 말할 것도 없고. 물론 필사하는 방식은 제각각이다. 실제로 필사용으로 나온 서적들과 개인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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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떠올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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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9:00:12Z</updated>
    <published>2026-01-13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풍경이 단조롭다 말은 했지만, 사실 일상과 비교하면 그렇지 않았다. 집 근처 어디에도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게 없었기 때문이다. 목적이라도 다양했다면 조금 괜찮은 시선을 보낼 수 있었을까.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함을 알고는 있음에도&amp;hellip;&amp;hellip; 익숙해지지는 않는 목적이었기에 더더욱. 어디에도 부족함은 없어야 했다. 그러지 않으면 사라질 뿐이니까. 이를 거부하기 위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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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이 여행이 되기 위해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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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9:00:18Z</updated>
    <published>2026-01-12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이드가 생각난 건 그래서였을지도 모르겠다.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파는 에이드가 아닌, 카페에서 직접 담은 청으로 만든 에이드 말이다. 물론 커피를 먹어도 괜찮았다. 만차인 랜디스 도넛의 주차장을 지나친 이후의 풍경은 내내 지루했으니까. 더군다나 지금 하는 여행은 자전거 여행이다. 이런 여행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만큼 괜찮은 각성제가 어디 있을까. 실제로 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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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이 잠든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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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2:59:50Z</updated>
    <published>2026-01-04T09:3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km를 더 달리면 애월항이라는 말이 있었다. 금일 들러야 하는 인증센터도 두 곳만이 남았고. 그제야 허기가 슬슬 올라왔다. 조금은 달린 걸까? 그렇다고 생각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남아 있었다. 중천에 가까워지는 해가 &amp;nbsp;발하는 빛이 그 사실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숙소까지의 거리를 보니 세 시간 반은 달려야 했다. 어떻게든 숙소야 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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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정류장의 이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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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9:00:21Z</updated>
    <published>2026-01-02T09: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류장의 이름을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amp;lt;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amp;gt; 같은 프로그램이 종영한 지금은 더더욱. 수능이나 면접 등에 가산점이 들어간다면 조금 달랐을지도 모르겠다. 무의미한 존재들이 의미를 가지기 위해서는 이런 일들이 필요하니까. 이 일들 또한 우리들이 만들기는 했지만&amp;hellip;&amp;hellip;. 그렇게, 의미는 무한대로 나아가는 걸까. 그 자체로 존재하는 모든 대상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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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림과 빠름의 틈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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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2:31:24Z</updated>
    <published>2025-12-30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틈들이 태어났다 사라지곤 했다. 가끔은 더 벌어지지 않고 그대로 머무는 경우도 있고. 그 순간의 틈을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가끔 있다. 지금 당장 사라질 틈은 아니니까. 지금보다 더 많은 틈이 생긴다 해도. 실제로도 그렇지 않은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거대한 축들은 그 자체로 존재했으나 그 아래로는 수많은 균열들이 있었다. 때로는 그 길을 걷</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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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 기억만의 유일한 문장부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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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3:13:23Z</updated>
    <published>2025-12-08T13: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자는 시간에 뇌는 기억을 정리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잘 땐 잘 줄도 알아야 한다 그랬고. 아무리 시간이 없고 바쁘다고 해도. 그 순간부터 잠에는 다른 정의가 붙는다. 이전부터 있었던 정의일지도 모르고, 누가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한 가지는 동일하리라. 자신들의 내일을 준비하고자 오늘을 마무리하는 시간. 그렇게 정의할 수 있는 건 희망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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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 년이 지나도&amp;hellip;&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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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9:00:16Z</updated>
    <published>2025-12-01T09: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 년이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인공 조형물이나 비품만 해도 그랬다. 고가도로나 대교는 우리가 지나다닐 때마다 조금씩 금이 가고 내려앉으며 비품은 쓸수록 얼룩이 늘어난다. 그래서 모든 학문에서는 이와 관련된 개념들을 언급한다. 회계학의 감가상각이나 토목공학의 안전기준처럼. 차이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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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닫힌 무한일지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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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9:00:10Z</updated>
    <published>2025-11-27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증센터는 닫혔지만, 발걸음을 돌릴 수는 없었다.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있을 거라 생각했으니까. 그렇다면 적어도 이 일에 대한 해결책 정도는 준비했을 터. 인증부스에든 인증센터 안에든 간에. 아니면 웹사이트나. 실제로 부스에 이런 일에 대한 해결책이 있었다. 여기에 방문했음을 인증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면 인정해 주겠다나. 사진처럼. 지금 생각하면 사진 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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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계, 허물 수는 있어도 완전히 허물 수는 없는&amp;hellip;&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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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21:19:05Z</updated>
    <published>2025-11-16T15: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국토종주나 4대강 완주는 했어도, 제주도는 처음이거든요.&amp;quot;   버프로 입을 가렸기 때문일까? 잠깐 올라갔다 내려간 입꼬리 주변이 간지러웠다. 눈꼬리도 잠깐이지만 내려갔다 올라왔고. 잠깐이나마 느낀 동질감 아래에는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있었다. 겹치는 여행과 그렇지 않은 여행들. 대표적인 여행이라면 국토종주이리라.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amp;hellip;&amp;hellip; 대학생 때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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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과 여행자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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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5:32:03Z</updated>
    <published>2025-11-09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는 만큼 ~하다'는 말이 익숙했다. 여행처럼 현실과 가까운 활동일수록 더더욱 그렇게 다가왔다. 이론이 실전이 되는 순간들에도 그만의 아름다움이 있었기 때문일까? 누군가에게 실전이었던 존재는 어딘가에서 이론이 되고, 어느 순간에 실전으로 돌아왔다. 그걸 깨달을 때마다 사람들의 눈빛에는 실전이 된 존재와 똑같은 무엇이 어른대고 있었다. 그 순간들을 담고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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