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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사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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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용사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정신의학이나 심리학과 관련된 글을 여러분께 공유하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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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6:57: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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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날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다(2) - -어느날부터 내 자신을 잃어버린 분들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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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7:35:57Z</updated>
    <published>2026-04-23T07: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6. 다시 흔들리기 시작하는 일상  이후 나는 몇 차례 외래에 다니면서 큰 재발 없이, 비교적 밝은 모습으로 진료를 받았었다. 그러다 주치의 선생님이 다른 지역의 병원으로 옮기셨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내 주치의는 다른 의사로 바뀌었다. 바뀐 선생님도 친절한 편이었지만 왠지 깊은 이야기까지 하는 것은 잘 되지 않았다. 생각해보면 입원했던 당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G0%2Fimage%2Fgb8ctfrexmKpkrfHjwBiTOZLc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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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날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다(1) - - 어느날부터 내 자신을 잃어버린 분들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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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1:06:16Z</updated>
    <published>2026-04-19T09: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제가 치료했던 조현병 환자분들의 이야기를 모아 탄생시킨 가상인물 '나'의 이야기 입니다.     1.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던 시작  처음부터 무언가가 크게 잘못된 것은 아니었다. 돌이켜보면 내 삶은 꽤 평범한 편이었다. 지방의 한 도시에서 부모님, 남동생과 함께 살았고, 아주 활발한 성격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친구가 아예 없는 아이도 아니었다.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G0%2Fimage%2FWfueuNd-fZdX_PQaFTp27tU1e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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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면약이 계속 늘어나다 - -오늘도 잠못이루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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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3:40:09Z</updated>
    <published>2026-04-18T12:2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제 진료실에서 불면을 호소하셨던 분들의 고민을 모아 탄생시킨 가상인물 '나'의 이야기 입니다.    1. 불면의 시작  처음에는 단순한 불면이었다. 그저 &amp;ldquo;오늘은 잠이 좀 안 온다&amp;rdquo;는 정도의 문제였다. 하지만 그 &amp;lsquo;오늘&amp;rsquo;이 며칠이 되고, 몇 주가 되면서 나는 결국 정신건강의학과를 찾게 되었다. 진료실에서 나는 꽤 단순한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amp;ldquo;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G0%2Fimage%2FeJdxJQjUWcxvlYqVLUcHy2hBL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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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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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8:21:45Z</updated>
    <published>2026-03-13T08: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이라는 건 대체 무엇일까요?  ​ &amp;mdash;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지만, 때로는 삶을 뒤흔드는 병  1940년 5월 유럽을 포함해 세계는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나치는 폴란드를 점령했고 프랑스는 붕괴 직전이었습니다. 영국군은 덩케르크 해안에 고립되어 있었고 영국은 사실상 혼자 남아 있었습니다.  런던의 전시 내각 회의실. 회의실 안에서 몇몇 장관들이 조심스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G0%2Fimage%2FsZHBXH7rqYW8mG2340sFKk_x1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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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로토닌이 뭐에요? - 세로토닌은 행복호르몬이 아니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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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3:01:18Z</updated>
    <published>2026-02-12T13: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오랫동안 세로토닌을 &amp;lsquo;행복호르몬&amp;rsquo;이라고 배워왔습니다. 기분이 좋으면 세로토닌이 많고, 우울하면 세로토닌이 부족하며, 세로토닌을 높이면 행복해진다는 설명은 이제 상식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서점에는 세로토닌을 높이는 식단이 소개되어 있고, 인터넷에서는 트립토판이 풍부한 음식이나 보충제가 &amp;lsquo;행복을 만들어준다&amp;rsquo;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G0%2Fimage%2Fm9OF6nGsVk5FnYV_reoWQ7E3C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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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가 뭐에요? -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는 것이 중요한 도파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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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7:21:49Z</updated>
    <published>2026-01-21T07: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기까지도 계속될 수 있는  ADHD   회의가 시작되자마자, 민수(가명)씨는 자꾸 다른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amp;ldquo;아, 아까 그 메일 보내야 했는데&amp;hellip; 음, 팀장님이 방금 뭐라고 하셨지? 슬라이드가 넘어갔네? 뭐야, 어느 페이지야?&amp;hellip; 아 지금 무슨 내용 설명하는 거지? 아 내가 지금 멍 때렸나?&amp;rdquo;  몇 분만에 다시 집중을 하려 해도, 자꾸만 딴 생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G0%2Fimage%2FDgvu-RE6zFPXlo-HiMljHysaOOk" width="49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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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폐스펙트럼(ASD)에 대하여 - 자폐아가 증가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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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6:29:27Z</updated>
    <published>2026-01-21T06:2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폐스펙트럼 유병률의 증가  최근 임상 현장에서 자폐 스펙트럼으로 진단되는 아이들이 증가하는 것 아닌가하는 느낌이 들어 자료를 찾아보니 정말로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10여년간 우리나라의 2세-5세 아동에서 자폐스펙트럼 유병률은 무려 세배(0.04% &amp;gt;0.12%)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G0%2Fimage%2FakwJSgEKYTTBPw9svlVsFgw_LB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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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역시스템에 비춰 살펴본 각 나라의 질병대응, 이민대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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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5:54:56Z</updated>
    <published>2026-01-06T05: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발 covid-19가 2020년에는 결국 전세계로 번졌다. 벌써 잊혀져가는 과거이지만 이 당시 우리는 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covid 방역에 임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비록 covid라는 재앙적 바이러스의 창궐은 우리들을 몸서리치게 했지만, 재해를 대하는 각 나라의 사회적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지켜보는 것은 한편으로는 매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G0%2Fimage%2FV9T7NdRNCmPcPU_mGxq6qROZN9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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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코올 중독이란?&amp;nbsp; - 우리나라의 알코올 중독 문제, 그리고 그 치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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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6:50:41Z</updated>
    <published>2025-09-13T06:5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코올 중독은 짐작컨대 인류의 탄생과 거의 동시에 시작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천연 상태에서 발효된 과일을 먹게 되는 경험은 아주 옛날부터 가능했을테니까요. 알딸딸하고 기분좋은 경험을 한 조상님들이 술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궁리했을지는 쉽게 상상이 가는 일입니다. ​ ​ 그런데 여러분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술을 많이 마시는 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술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G0%2Fimage%2F8qVcLzC2E4kzLhVvFDqgWxEGk8s.gif" width="3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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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와 내과의 경계, 스트레스 때문에 몸이 아파요! - 이런 때에도 정신과에 가야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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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0:16:59Z</updated>
    <published>2025-09-13T06:2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혹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분명히 어딘가 아픈데, 분명히 몸에 이상이 있는데, 병원에 가서 이것저것 검사를 해봐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참 난감한 상황이죠.  이럴 때 의사는 보통 '저희가 해드릴게 없네요'라고 하거나 아니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세요'라고 말합니다. 보통은 전자의 답을 듣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후자의 조언은 오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G0%2Fimage%2FFt10RWhsxO7XFqlB5-7VT8RhWj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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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가 생기기 쉬운 성격?(칸트도 치매가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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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6:15:58Z</updated>
    <published>2025-09-13T06: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칸트라는 사람을 아십니까? 도덕교과서에 나오는 대표적인 인물입니다만, '네 의지의 준칙이 보편적 법칙이 되도록 행위하라'라는 유명하고 엄숙한? 말을 남기신 분이죠.  칸트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도덕교과서 그 자체와 같은 느낌입니다만.. &amp;nbsp;아무튼 훌륭하신 분임에는 분명합니다.  칸트는 그의&amp;nbsp;철저한 일과로도 유명했습니다. 그의 일상이 매일 오차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G0%2Fimage%2FvIxAiCFa2cRU5B-7G1X1Ig2ab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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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불안증이란? 그 치료방법은?  - (feat.무대 공포, 수행 공포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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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6:31:45Z</updated>
    <published>2025-04-17T15: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불안증이란 무엇일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회불안증이란 사회적 상황에서 불안 내지 공포를 느끼는(이전에는 사회공포증 으로 불렸습니다)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질 때마다 심한 불안함이 느껴지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사회적 상황을 피하려고 합니다. 대인기피도 결국은 일종의 사회불안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사회불안증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G0%2Fimage%2FKWZkpY_uspNX6C0lszJTUSFvu8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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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갉아먹거나 남을 갉아먹거나(feat. 정신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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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15:24:15Z</updated>
    <published>2024-10-03T07:2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건강의학과에는 정말 다양한 분들이 찾아오십니다. 대부분 자신의 마음이 아파서 오시는 분들이지만 간혹 어떤 분들은 남의 마음에 반복적으로 생채기를 내다보니 자꾸만 사회나 교우관계에서 밀려나다가, 어느 순간 '내게 뭔가 문제가 있나?'라는 생각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오시기도 합니다. 이런 분들은 소위 '인격장애'라고 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진단 영역에 해당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G0%2Fimage%2F0iLSsHUTTqZ8UNtvBn1Rxt6Z4oc.jpg" width="3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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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요, 귀신은 정말 무섭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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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17:15:14Z</updated>
    <published>2024-09-27T12: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정말 귀신이 무섭지 않습니다. 제가 뭐 겁이 없는 사람이라든지 다른 사람보다 담력이 10배는 높다든지 그런 사람은 아닌데, 정말 귀신은 무섭지 않습니다. 귀신이 무섭지 않게 된 지는 한 7년 정도 된 것 같네요. 지금은 혹시라도 정말 귀신을 보게 된다면 너무 기뻐할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친구랑 자정이 넘게까지 술을 마시고 도시 외곽의 굴다리 아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G0%2Fimage%2FrEZR8KHzVmPSvTjmpH2TaECyUpk"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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