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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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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molo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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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고, 사소하고, 말로 꺼내기 애매했던 감정들이 언젠가는 마음의 자산이 되기를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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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14:34: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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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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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6:57:06Z</updated>
    <published>2025-08-17T06:5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누구나 스스로를 표현하고 싶어 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어떤 방식이든 간에. 처음 브런치스토리에 글을 써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사람들은 어떤 글을 좋아할까 고민했고 그런 글을 쓰고 싶었다. 첫 번째 글을 올리고 한참 동안 글을 올리지 못한 건 그에 대한 고민이 있어서였고,  결국 나도 나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욕망 때문에 글을 써보기로 결정한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jO%2Fimage%2Fly6cC5hdcm2vIZuaECew-koV_n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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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을 수 없던 그 날의 풍경 - 마음이 조용히 흔들린 오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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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16:08:40Z</updated>
    <published>2025-04-30T14: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아무렇지 않게 지나친 하루가 마음속에 오래 남는다. 그날도 그런 날이었다. 특별한 사건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누군가의 말이 유난히 아팠던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유독 선명하다.  늦가을의 오후였다. 바람은 차가웠지만 해는 따뜻했고, 길가 은행잎은 이미 바닥에 내려앉아 있었다. 나는 천천히 걷고 있었고, 특별한 목적지도 없이 발길이 닿는 곳으로 향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jO%2Fimage%2Fw3SgQfxW7EMO5kvUIWZipY1nt1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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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은 복리다. - 감복사의 첫 번째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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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08:10:40Z</updated>
    <published>2025-04-08T07: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감정을 느끼지만, 그걸 꺼내어 말로 표현하는 사람은 드물다. 생각은 늘 마음보다 빠르게 정리되지만, 감정은 언제나 말보다 느리다.  나는 그 느린 감정을 오래 껴안고 있는 편이다. 금방 잊혀질 일에도 오래 머물고, 짧은 말 한 줄에도 한참을 생각한다.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속에 감정이 켜켜이 쌓인다.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jO%2Fimage%2FylmmfHCYZL-R1Dgq9ijPTDtDpSE.JPG" width="47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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