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유오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3m1" />
  <author>
    <name>b470c21bcb3a47c</name>
  </author>
  <subtitle>서른살 미국으로 정착하여 삶을 꾸려나가는 평범한 이민1세대입니다. 엄마로 직장인으로 또 한명의 이민자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3m1</id>
  <updated>2023-10-18T21:24:26Z</updated>
  <entry>
    <title>매니저에게 예상치 못한 사과를 받다. - 일은 일. 나는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3m1/6" />
    <id>https://brunch.co.kr/@@g3m1/6</id>
    <updated>2025-12-03T18:22:49Z</updated>
    <published>2025-12-03T18:1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우리 팀은 일이 바빴다. 재무부에 제출해야 하는 리포트가 기한이 있었고 롱 브레이크 전에 제출하고자 다들 마음이 바빴다. 특히 내가 맡은 프로그램의 자료를 작성해야 하는 부분이 컸다. 여차저차 리포트를 작성했고 매니저와 리뷰 콜을 시작했다.  오랜만에 진땀 나고 당황스러운 시간이었다. 외부 자료를 받으면 우리 리포트에 리뷰 후에 내용을 넣어야 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m1%2Fimage%2FA_K0gB6ewzfxuCW3qNXDwzRmkX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Working Mom's guilty? - 워킹맘이라는 단어의 무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3m1/5" />
    <id>https://brunch.co.kr/@@g3m1/5</id>
    <updated>2025-11-13T16:55:12Z</updated>
    <published>2025-11-13T16: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남편이 출근을 하는 목요일. 어제 캘린더를 보니 아침 8시부터 미팅이 잡혀있다. 이상하게 이런 날은 아기가 늦게 일어난다. 여유가 있는 아침에는 희한하게도 일찍 일어나서 에너지가 넘치는데 꼭 서둘러야 하는 아침은 그렇지가 못하다. 아이도 무언가를 아는 건지. 엎친데 덮친 건지 아침에 데이케어로부터 메시지가 왔다. 선생님이 stomach flu로 출근</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속 순환열차 - 계속 달리다 보면 뭔가에 도달하지 않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3m1/4" />
    <id>https://brunch.co.kr/@@g3m1/4</id>
    <updated>2025-10-09T18:02:04Z</updated>
    <published>2025-10-09T17: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키는 한정적이고 체력도 한정적이고 성격과 성향은 다른데 왜 남들이 만들어놓은 결괏값에 집착하여 그 과정에 억지로 나의 몸을 구겨 넣을까.  이러한 과정이 나를 힘들게 하고 병들게 하고 닳고 낡게 만드는 것 같다.  SNS가 내 삶의 반 이상을 먹어가는 요즘 불필요하고 원치 않게도 타인의 성과와 결과를 쉽게 볼 수 있다. 와 저렇게도 사는구나. 와 저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m1%2Fimage%2FC0dKrfE_dbnqlEsroEGKHMl2G3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 번의 선택이 하루를 좌우한다. - 부모가 된지 어느덧 1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3m1/3" />
    <id>https://brunch.co.kr/@@g3m1/3</id>
    <updated>2025-10-09T17:31:12Z</updated>
    <published>2025-10-09T17:3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그냥 어떻게 채워지고 지나가는지 지 모르는 일상이다.  아이는 곧 1년이 되어가서 한국의 돌을 맞이하면서 엄마의 시간으로 산 나의 1년은 그야말로 눈코 뜰 새 없는 시간들이다.  ​ 시애틀은 이제 비가 내리는 우기가 시작되면 재택근무하는 나의 일상은 더 빛을 발한다.  따뜻한 편안한 츄리닝 바지를 입고 모링가 차를 한 잔과, 아침에 정신없이 일 시작</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