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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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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행복아! 따라와~주중은  도심의 경찰관으로 주말은 시골의 자연인으로 이중생활을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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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23:59: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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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는 몸살을 어떻게 이겨낼까? - 지금에 집중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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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5T01:13:42Z</updated>
    <published>2024-02-15T00:2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은 인간의 스승이다. 동물이 그렇고 나무가 그렇다. 사람이 잘 난 것 같지만 잘 난 우리는 스스로 배운 것&amp;nbsp; 밖에는 잘 모른다. 이 세상을 어떻게 다 배울 수 있나? 신은 자연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살아가는 방법을 유전자 안에 넣어 주었다. 그래서 자연은 위기를 스스로 극복하는 능력이 사람과는 비교되지 않을 만큼 뛰어나다. 우리는&amp;nbsp;지식을 얻는 대신 지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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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두려 하지 말아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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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11:33:44Z</updated>
    <published>2024-01-04T06:5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 태국 등 동남아를 여행하다 보면 대나무로 만든 엔틱한 새장이 눈에 띈다. 식당이나 가정집 정원에 새장을 걸어놓고 새장 너머로 들려오는 새소리는 참 좋다. 베트남 출장 중에 전통시장을 갔는데&amp;nbsp;새장을 파는 곳을 발견했다.&amp;nbsp;​딱 들고 올 정도의 크기의 새장을 구입해&amp;nbsp;들고 왔다. 그런데&amp;nbsp;이 새장에 새를 넣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다.&amp;nbsp; 사람이 다가가면 불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nG%2Fimage%2FlL1x8Qd10uEhppncUF9cat_Ez7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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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마약을 끊었다 - 출구 없는 미로에서 탈출한 그를 환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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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23:29:14Z</updated>
    <published>2023-12-01T01: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경찰청 대변인실에서 근무한다. 경찰청의 SNS채널의 콘텐츠를 만들기도 하고 경찰 관련 영화나 드라마 자문을 하기도 한다. 얼마 전 마약범죄 근절을 위한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일이 있었다. 유튜브를 검색하다가, 사유리 채널을 보게 됐다. &amp;lsquo;한 뚝배기 하실래예&amp;rsquo;로 유명한 로버트 할리가 나오는 콘텐츠였다. 사유리가 할리 집에 찾아가서 할리가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nG%2Fimage%2FpC6XAxCbCkb5UFig7t1HuhVsp1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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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집의 비밀 - 새집은 목공이 아니고 과학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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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01:18:22Z</updated>
    <published>2023-11-14T13:0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주말에 지내는 양평에는 새가 참 많다. 어느 날 친하게 지내는 의사 선생님이 놀러 오더니 우리 집 주변 새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이 새는 박새고, 딱새랑은 어떻게 다르며 산비둘기인 줄 안 새는 때까치라고 이야기해 주었다. 아침에 같이 산책을 하면서 나무에 붙어 딱딱거리는 새를 가리키며 저놈이 딱따구리라고 가리키는 손끝에&amp;nbsp;딱따구리가 있었다. 소리로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nG%2Fimage%2F93_vxf9FiQI_EIFKh1Cu6LM5pf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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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게 틀린 건 아니잖아 - 나와 다른 너를 이해하게 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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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10:18:39Z</updated>
    <published>2023-11-13T03: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 속에 살아보니, 자연은 매일이 새롭고 매일이 다르다는 거다. 날씨도 아침과 저녁이 다르고 오늘과 내일도 다르다. 앞산의 잣나무도 모두 다르게 생겼고, 5월이면 우리 집 앞마당에 예쁘게 피는 작약 꽃들도 크기와 생김새가 같은 거 같은데 다르다. 빛을 많이 본 녀석은 좀 더 크고 화려하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빛을 적게 본 꽃은 작지만 조금 오래간다. 자연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nG%2Fimage%2FleoQJbfMRNGiIMCA9eSJ0p0Dyt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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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과의 동행 - 마루 전역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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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3:55:38Z</updated>
    <published>2023-11-10T00: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일 년간의 근무를 마치고 방범순찰대를 떠날 때가 되었을 때의 일이다. 나는 경찰청 대변인실을 지원해 놓은 상태였다. 당연히 마루는 방범순찰대에서 대원들과 행복하게 살 것을 기대했다. &amp;quot;저희가 마루를 정리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amp;quot;행정소대장이 이번 인사에 우리 부대 경찰관 12명 중에 8명이 전출을 가게 됐고, 새로 전입하는 중대장을 비롯한 경찰관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nG%2Fimage%2FE-ZoA7XpJ3mDMcmW9Oe-QJSKB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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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이중생활 - 경의중앙선을 타는 순간 지하철은 지상철이 되고, 나는 자연인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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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23:06:00Z</updated>
    <published>2023-11-09T03: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특별한 일이 없으면 직장 유연근무를 신청해 7시 출근 4시 퇴근한다. 서대문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왕십리역에서 경의중앙선으로 갈아탄다. 경의중앙선을 타는 순간 지하철은 지상철이 되고, 나도 경찰관에서 자연인이 된다. 양수역에서 내린다. 분당에서 양수역까지 차를 가지고 온 와이프, 차량 뒷자리에 있는 반련견 마루와 기쁘게 조우한다. 두 집 살이를 시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nG%2Fimage%2FCHiqa1PH0H75IjLG3sr-r8HSTd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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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중생활(Dual life)의 시작은? - 관계의 시작은 만남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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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8:12:29Z</updated>
    <published>2023-11-08T06:3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 보면 마루와의 만남이 이중생활의 시작인 것 같다. 2017년 나는 용산경찰서 방범순찰대장으로 근무하고 있었다.&amp;nbsp;지금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의경부대에서 나는 의경 120명, 경찰관 12명과 함께 근무했다.  &amp;quot;중대장님 우리 부대에서 반려견 키우면 안 되나요?&amp;quot;  대원들과 면담을 하는데 몇몇 대원이 반려견을 키우자고 했고, 나도 동의했다.&amp;nbsp;유기견을 분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nG%2Fimage%2F1UoHxC8KQf6pQSUhPT0wZ_t8sk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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