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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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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비스 기획자에서 다독하는 작가 지망생으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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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5:30: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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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따뜻한 사람이 강한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 친절이라는 점, 선의라는 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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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7:04:51Z</updated>
    <published>2026-04-28T07:0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멜라의 에세이, &amp;lt;멜라지는 마음&amp;gt;을 펼쳤다. 이런 구절이 눈에 들어왔다. &amp;ldquo;나는 좋은 이유를 하나하나 떠올리며 그 마음을 되새기는 게 좋다. 무언가를 좋아하는 나에게 &amp;lsquo;마땅히 좋아할 만하다&amp;rsquo;라고 말하며 그 마음을 지지해주고 싶다.&amp;rdquo; 예전부터 자기만의 취향이 있는 사람이 근사하게 느껴졌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정확히 알고, 취향을 공유할 줄 아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2L%2Fimage%2FuykrU0vn7RPXUKF4ssKGOwOdvsg.pn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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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를(헉헉) 말할 때(헉헉)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오늘, 궤도를 돌며 숨차게 생각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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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1:35:36Z</updated>
    <published>2026-04-22T01: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8개월이 지난 요즘. 일 년간 잘 쉬어보고 잘 써 보겠다고 결심했지만, 요즘은 12시 반 기상이 일상이 되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작심 일일을 시작하기로 했다. 8시 반에 일어나 영양제를 챙겨 먹고, 운동화를 신고 집을 나서 집 근처 공원으로 향했다. 집 근처에 달릴 수 있는 꽤 넓은 공원이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공원은 8자 모양으로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2L%2Fimage%2FM_PZnMVHo3GDmlT4ulTtB0j9f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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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구니가 싫어서 흙감자가 떠났다 - 퇴사를 고민할 때 읽은 제너비브 킹스턴의 &amp;lt;마지막 선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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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1:33:11Z</updated>
    <published>2026-04-22T01:3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서비스 기획자 출신 작가지망생이다. 반년 넘게 쉬었더니, 다시 돌아가려 해도 취업이 안 된다. 에라이. 그도 그럴 것이,&amp;nbsp;경기 침체와 고용난이 오랜 기간 이어지고 있다. 퇴사한 전 직장도 참 힘들게 입사했다. 정규직이 될 수 있는 최종 3인에 들기 위해 7명의 인턴이 6개월간 경쟁했고, 그 7명의 인턴에 들기 위해 20명의 부트캠프 수강생이 3개월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2L%2Fimage%2F8QF2J2oIrBk9px-KcrLPlZ5-X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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