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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윙클 twink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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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트윙클 twinkle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워킹맘(상담사)에서 프리랜서로 전향하여 자녀 양육에 진심인 40대 후반 성장하는 어른입니다. 슬초브런치2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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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2:15: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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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어진 자유인가 쟁취해서 얻은 자유인가. -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 어떤 자유든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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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15:48:38Z</updated>
    <published>2024-02-12T09: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내일 몇 시 전철 타야 해?&amp;quot; &amp;quot;네가 시간 검색해 볼래. 몇 시쯤 나가면 교회에 10시에 도착할까?&amp;quot;  지금까지 교회는 차를 타고 다녔다. 평일 금요일부터 시작이라 남편도 회사에 있으니 우리는 전철을 타고 가야 했다. 전철에 익숙하지 않은 햇님에게 미션을 주었다.  &amp;quot;엄마는 일이 있어서 사무실 잠깐 들러야 해. 아주 잠깐이니깐 그것까지 고려해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C8%2Fimage%2FfUhMxXvUd3rQu11SpHiEIYPiQ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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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이 전해 준 이야기 - 스마트하지 못했다. 암담함의 연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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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10:55:50Z</updated>
    <published>2023-12-28T08: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3월 초.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들은 개학이 우리에게 안겨다 주는 해방감을 만끽해야만 하는 시기가 3월이다. 지긋지긋한 겨울방학을 어떻게든 버티어 낸 3월이 주는 해방감은 꿀맛처럼 달았다. 커피 향을 풍기며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는 중 울린 전화. 전화를 받자마자 나는 아이 학교에 전화를 했다.    &amp;quot;선생님 수업 중이신데 연락드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C8%2Fimage%2FVQ6RKkF7crFT9KhPKCR1fcM8nx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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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파 속에 사랑 - 몸의 따뜻함과 마음의 따뜻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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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2T23:02:21Z</updated>
    <published>2023-12-22T08:0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는 아침. 안전 안내 문자가 이틀 연속으로 오고 있다.  &amp;quot;강추위가 지속되고 있으니 노약자분은 외출자제하고 야외활동 시 방한용품 착용, 수도계량기 보온조치 등 한파 대비 안전과리에 유의 바랍니다.&amp;quot;  안전 안내 문자를 받았으니, 중무장을 안 할 수 없다. 목도리와 장갑을 챙기고 핫팩까지 주머니에 넣었으니, 이제 전철을 타러 가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C8%2Fimage%2FkdLNzGcPDIgAuVPzPdCoS_yUM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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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고 싶었던 콘서트 - 나를 위한 콘서트는 따로 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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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5T12:03:13Z</updated>
    <published>2023-12-14T07:3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기 시작한 7월. 남편은 나와의 약속을 지켰다. 콘서트를 보내주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이다.   20~30대 힘든 상담사 일에 찌들어 있을 때, 싸이월드 도토리로 구입한 노래는 성시경의 노래였다. 요즘도 성시경의 노래를 들으면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의 추억에 퐁당 빠져있게 된다. 성시경의 노래를 좋아하는 나를 위해 남편은 몇 년 전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C8%2Fimage%2Fm3Fa5LkOvcXtYjW7d-4eu0frc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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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장에게 묻는 마지막 안부 - 김장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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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7:26:54Z</updated>
    <published>2023-12-12T14:0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장에게 안부를 묻는 것은 마지막으로 하려고 합니다.    올해 김장은 어떻게 하시나요?  김장하시나요? 그럼 절인 배추를 사시나요? 유명 브랜드 김치를 사시나요?  이미 김장을 하셨겠죠? 늦은 김장 안부를 마지막으로 묻습니다.   저희 집 김장에게 안부는 묻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남편 닮은 딸. 김치를 좋아하는 남편과 김치를 좋아하는 그의 딸. 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C8%2Fimage%2Fuiz9NrMoTj2N_dGtZ8DeZgYKs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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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년아~ - 층간 소음에 언년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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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0:50:03Z</updated>
    <published>2023-11-30T07: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 하루가 일 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 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amp;quot;  2010년에 태어나지도 않았던 딸아이가 이 노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C8%2Fimage%2FUyFeynAcLkZZZ-JfvGrGVBlPyrs.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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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어야만 했다. - 햇님과 함께 걷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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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22:34:24Z</updated>
    <published>2023-11-23T01:0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햇님아~ 오늘은 어디로 갈까?&amp;quot;  딸아이 햇님이. 우리 부부에게 환한 빛을 안겨 준 아이다.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는 우리 부부의 마음을&amp;nbsp;담아&amp;nbsp;햇님(별칭)으로 부른다.  햇님의 성장이 빠르다는 의사의 진단으로 우리 부부는 할 수 있는 것들을 찾기 시작했다.(성조숙증에 대한 설명은 아래 링크 걸어 놓았습니다.) 주사 치료를 보류하고 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C8%2Fimage%2FfMJTWS1riOYym9xgp3q9rW0CZ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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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서 딸과의 여유로운 산책 - 2028년 11월 10일 금요일, 날씨 맑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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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0:04:15Z</updated>
    <published>2023-11-16T12: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돈 백(100만 원)은 버니?&amp;rdquo;  친정 엄마의 단골 멘트 중 하나다. 무슨 일만 시작했다고 하면 늘 물어보신다. &amp;lsquo;돈 백&amp;rsquo;이라는 말이 듣기 싫었다. 글을 써 보기로 했다고 하니 어김없이 이야기하신다. &amp;quot;돈 백은 버니?&amp;quot;&amp;nbsp;딸의 가치를 돈 백으로 비교하는 친정 엄마의 말에, 새로 시작하려는 용기에 찬물을 끼 얻어 버리는 친정엄마를 향한&amp;nbsp;서운함이 확 밀려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C8%2Fimage%2FGmpC6pROHMBVkCTT5ECRRLYIp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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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와 다른 나, 더 달라질 내일 - 째려봐서 미안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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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13:31:15Z</updated>
    <published>2023-11-07T08:3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작년 가을.  &amp;ldquo;브런치 작가 되고 싶으신 분?&amp;rdquo;이라는 공지글에 나의 반응은?  &amp;ldquo;내가 무슨 작가야~&amp;rdquo;  &amp;ldquo;뭔 재주로 내가 글을 써. 됐다 됐어.&amp;rdquo;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차 있었다. 물 한 방울의 용기도 없었기에 당연히 신청을 안 했다.  주목받는 것을 그 누구보다 싫어하는 사람이다.(주목받는 일은 많이 했지만, 그건 단순히 일로 한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C8%2Fimage%2FiTcmWpbRzli_bLspaRGCZBgu1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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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사는 무슨&amp;hellip; 난 지랄 맞은 엄마였다. - 성조숙증 앞에 이글거리는 욕심을 내려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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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16:12:51Z</updated>
    <published>2023-11-03T01:3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랄 맞게도 온 동네에 치맛바람을 휘날려대던 시절이 있었다. 초2엄마였던 당시의 나는 어디 한 군데 안 쑤시고 다니는 데가 없었다. 주변 사람들과의 시도 때도 없는 교류가 목숨보다 중했다. 공간적 배경이 대치동이 아닌 게 이상할 만큼 자식 공부 욕심으로 이글거렸던 나였다. 물론, 그런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게다. 아닌 척하는 것엔 선수였으니까. 밖에서는 욕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C8%2Fimage%2FIfrsYbwm_4o0dmFFqI9hceN1q4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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