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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리짧은 코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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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이 많은 코기는 다리는 짧지만 생각은 짧지 않다. 물음표를 던지는것도 받는 것도 즐거워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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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2:57: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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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99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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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9:00:19Z</updated>
    <published>2026-04-27T09: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0.9999... = 1  최근에 위 공식을 보게 되었다 이 것을 설명하는 것은 매우 쉽다  1을 3으로 나누면 0.3333... 이 된다 0.3333... 을 3으로 곱하면 0.9999... 이 된다 이 두 가지 규칙만으로도  0.9999....이라는 무한소수는 1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0.9999... = 1 1 / 3 = 0.3333... 0.3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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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와 소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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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4:00:04Z</updated>
    <published>2026-03-28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 맛(또는 성능), 가치 우리는 이러한 요소들에서 만족감을 얻을 때 비로소 만족할 수 있는 소비를 한다  더 많은 양을 주는 것에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하거나 더 좋은 맛이나 성능에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한다  하지만  똑같이 보이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금액을 지불하기도 한다  같은 재료지만 어떤 사람에 의해 조리되는가 동일한 스펙이지만 어떤 로고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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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먹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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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8:00:07Z</updated>
    <published>2026-03-25T08: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식사시간에 핸드폰을 보거나 영상을 틀어 두는 것을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다  가장 처음 느끼는 것은 단 10분의 식사가  매우 길게 느껴진다는 점이다  이후 많은 생각이 든다  내가 이렇게나 빨리 밥을 먹는구나 대중매체에 너무 중독이 되어 있구나 반찬이 이렇게 생겼구나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이래서 밥 먹을 때 같이 먹는구나  혼자 밥 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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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원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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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4:00:02Z</updated>
    <published>2026-01-29T1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우리 사회 속에서 원래라는 말은 매우 부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amp;ldquo;원래 다 그런 거야&amp;rdquo; &amp;ldquo;원래 이래&amp;rdquo;  글로 작성하는 순간에도 저 문장의 억양이나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서 싫기까지 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스스로를 성장시키거나 위로하는 과정에서 꽤 많이 사용하는 단어이다  &amp;ldquo;쟤는 원래 저런 애니까 신경 끄자&amp;rdquo; &amp;ldquo;원래 내 모습은 이런 거야&amp;r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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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의미부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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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4:00:02Z</updated>
    <published>2026-01-03T1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해가 넘어가는 것에 많은 의미를 부여한다  매년 1월 1일에는 수많은 다짐들을 보게 된다  하지만 내일이 오늘이 되듯 다음 달이 이번 달이 되듯 해가 간다고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다  내년에는 꼭 어떤 사람이 되어야지 라는 다짐보다는 지금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26년에는 꼭 어떤 사람이 되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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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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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4:00:03Z</updated>
    <published>2025-12-15T1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旅行) ;&amp;nbsp;나그네 려(旅), 다닐 행(行)  일이나 유람, 휴식등을 위해서 일상적인 거주지를 떠나 다른 국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일  일반적으로 여행이란 단어는 휴식이나 견문을 넓히는 활동을 주로 이야기한다  하지만 여행의 근본적인 의미는 일을 위한 이동도 포함이 되어 있다  출근길도 여행의 일부분으로 취급이 가능하지 않을까 에서 부터 오늘의 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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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실력, 그리고 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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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14:00:08Z</updated>
    <published>2025-12-11T14: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기술들을 연습하다 보면 우리는 성장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여기서 가장 크게 2가지 선택을  하게 된다  지금 있는 상황에서 내 실력을 끌어올리거나 내 실력을 보완하기 위해 좋은 장비를 사용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장비에 의존하지 않는 성향이다  실력을 상승시키는 과정에서 나에게 맞춘 상황에서 잘하는 것보다 어떤 상황에서든 내 실력을 보여줄 수 있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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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본질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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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4:00:15Z</updated>
    <published>2025-12-08T14: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과 같은 많은 플랫폼이 생겨나면서 다양한 정보들을 쉽게 접하게 된다  모두들 스스로를 알리기 위해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니 간단한 정보나 지식을 습득하면 곧바로 영상을 만들기 바쁘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전문가들이 만드는 알짜배기 콘텐츠들도 많지만 애매하게 아는 상태로 제작되는 컨탠츠들도 많다는 것이다  이러한 정보들이 인터넷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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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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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4:00:01Z</updated>
    <published>2025-12-04T1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배려라는 단어로 상대방에게 호의를 강요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배려는 당연한 게 아니다  배려를 받는다면 감사하지만 배려를 해주지 않는다고 해서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는 것이다  누군가가 배려를 해주지 않았다고 왜 배려를 하지 않냐고 따지면 오히려 배려를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배려를 받은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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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입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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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14:00:00Z</updated>
    <published>2025-12-01T1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과의 관계에서 각자의 입장은 모두 다르다  물론 나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나의 입장을 충분히 말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나의 입장이 가장 중요해지다 보면 남의 입장이 안 보일 때가 있다  그리고 너무 신기한 것은 상대방의 입장을 우선 생각해 보면 상대방도 내 입장을 생각하게 된다  어떻게 보면  서로가 내 입장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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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10 문제 중 1 문제를 틀린 교수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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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4:00:03Z</updated>
    <published>2025-11-29T1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교수님이라고 하면 지적 수준이 굉장히 높다고 평가가 된다  내가 보았던 수많은 영상들 중에서 아직도 그 영상이 기억에 남는다  한 문제를 틀린 교수님을 향해 클래스에 있는 친구들은 다 같이 큭큭대며 웃기만 한다  이때 교수님은 학생들을 향해 이렇게 말한다  &amp;ldquo;너희들은 지금 내가 틀린 한 문제만 보이지? 나머지 9문제는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야 &amp;l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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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침착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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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14:00:05Z</updated>
    <published>2025-11-24T1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트레스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감정이 요동치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차분해지는 사람이 있다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침착함을 유지하는데 노력이 더 필요하다  내 감정이 요동치고 나면 스스로에게 묻는다  &amp;lsquo;왜 화가 나는 거야?&amp;rsquo;  (물론 다짜고짜 이유도 없이 나를 때린 사람에겐 화를 내야 한다)  대부분 화가 나는 경우는 내 뜻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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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나의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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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15:00:21Z</updated>
    <published>2025-11-21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역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한편으로 씁쓸하지만 한편으로는 무엇이 근본적인 원인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된다  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여성은 우리는 애 낳잖아 남성은 우리는 군대 가잖아 라고 싸우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갈등은 내가 하는 역할에 대해 인정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며 상대의 역할 또한 인정하지 못하고 존중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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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서운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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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5:10:10Z</updated>
    <published>2025-11-19T15:1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주변에  유독 서운함을 많이 느끼는 사람이 있다  나는 모두에게 똑같이 대하는데 그 사람만 나에게 서운함을 많이 토로한다  결국 그 사람과 멀어지게 된다  왜 그 사람은 유독 서운함이 많았을까 하고 함께 했던 대화들을 돌이켜보면 그 사람의 대화의 끝은 늘 자신이었다  가장 많이 쓰는 문장은 &amp;ldquo;다 이해하는데 나는 그랬다고&amp;rdquo; 라고 하는 것이었다  이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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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익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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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18:51:19Z</updated>
    <published>2025-11-16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흑백요리사를 통해 널리 퍼지게 된 단어가 있다  &amp;ldquo;익힘도&amp;rdquo;  안성재 셰프는 채소의 익힘도가 굉장히 타이트하다며 채소의 익힘 정도를 칭찬하면서 사용한 용어이다  익힘도가 타이트하다는 것은 덜 익히지도 더 익히지도  않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좋아하는 식감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그 익힘도가 맞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파인다이닝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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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공감과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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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14:00:02Z</updated>
    <published>2025-11-15T1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인과 공감하려면 동일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  오랜 기간 노력 끝에 합격을 해본 것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본 것 산이나 바다, 해외를 나가본 것 삶을 살아본 것   같은 경험을 했다고 해서 모두가 공감을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공감의 첫 번째 필수조건은 동일한 경험이라는 것이다  흔히 공감을 잘한다고 알려진 사람들은 대부분 그 사람의 상황을 해석하고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Cm%2Fimage%2FZwnoPa8PyWSbyKpv70-UDx0jA4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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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이끌거나, 따르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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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15:00:06Z</updated>
    <published>2025-11-12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기업, 단체, 팀을 보면 이끄는 사람들이 있다  회장, 사장, 원장, 관장, 대표, 팀장, 등등 이끄는 자들에게 직책이 부여된다  대부분 이끄는 자들에게 중요도나 관심이 쏠려있지만 사실 따르는 자들의 역할이 더욱 크다고 생각한다  둘 중에 무엇이 더 중요하냐는 질문은 문제가 있는 질문이다 머리가 없는 것과 손이 없는 것 둘 중에 하나만 고르라고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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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감성에 빠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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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5:00:08Z</updated>
    <published>2025-11-09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는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많은 대화들을 쉽게 주고받는다  쉬워진 소통은 감성적인 것, 감성에 빠지는 것을 오글거림으로 바꿔버렸다  하지만 쉽게 뱉는 말들로 인해 나를 지탱해 주던 감정을 외면할 필요는 없다  물론, 감성에 빠지는 시간이 무언가를 생성하지는 않는다  다만, 그 시간으로 인해 다시 세상을 마주할 힘을 얻는다  바쁜 일상과 핸드폰을 잠시 내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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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장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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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5:00:07Z</updated>
    <published>2025-11-07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활활 타던 장작이 사그라들 때쯤 다음 장작에게 불을 건넨다  그리고 불이 옮겨간 이후 장작은 숯이 되어 사그라진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하여 많은 시간을 많은 생각을 많은 체력을 우리는 불태우게 된다  내가 태우던 열정이 사그라져 갈 때쯤 내 열정을 전달할 사람을 찾는다  활활 타오르는 모습도  너무 아름답지만  불길이 잦아든 이후에 은은하게 붉은빛을 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Cm%2Fimage%2FRnR4wm10yQpo_hQLj3iCHAvX43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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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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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23:56:17Z</updated>
    <published>2025-11-05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적지까지 빨리 가고자 할 때는 그렇게도 운전하는 게 싫었다  끼어드는 차량 순서를 지키지 않는 차량 칼치기 양보 안 하는 차량  다양한 유형의 운전자를 마주하며 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이다  이번 여행은 목적지에 조금 느리게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렇게 마음을 먹고 나니 다양한 유형의 운전자들에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되었다  함께 있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Cm%2Fimage%2FmKvpHoHeGJjOxvB_hNyFwtxsaQ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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