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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진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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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철학 부전공생의 조리되지 않은 브런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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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8:01: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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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글, 칼&amp;nbsp; - 말은 칼과 같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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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6:35:17Z</updated>
    <published>2025-04-30T05: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쓴다는 행위에 대하여 나는 어떤 태도를 갖고 있는지 갑자기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 문상훈은 '글' 과 '말' 에 대해서&amp;nbsp;뾰족하고 날카로운 것들은 말로 내뱉어 휘발시키고, 순수함과 부드러운 것들은 오래 기록될 수 있게 글로 남긴다고 했다.  나도 문상훈의 태도에 공감하고 동참한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내가 글을 쓰던 적을 곱씹어 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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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operate.  - 협력하는 척 하는 경쟁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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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06:11:14Z</updated>
    <published>2025-01-09T05: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협력을 잃지 않고 싶다.  대한민국은 경쟁사회라 하지만, 적어도 내가 배워온 유년기부터 성인까지의 교육기관 에서는 협력하는 법을 가르쳤고, 협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거듭 강조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교육은 협력을 가르치면서 동시에 시험과 순위로 경쟁에 내몰았다. 내가 하고자 하는 논점에서는 벗어나니 이런 교육 제도의 모순적인 면모는 뒤로하고, 나는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JF%2Fimage%2Fk6e5ICVNqyxXT3OJ9U0tdoST1D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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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at are you studying? - 2 - 철학과를 선택하다 / 주전공과 부전공의 의미 /&amp;nbsp; 끝나지 않은 물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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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14:08:13Z</updated>
    <published>2023-12-17T05:1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동적으로 정해진 수업을 듣는 학교가 진짜 내가 생각해온 대학이 맞을까?  대학교가 다른 교육과정보다 더 특별한 이유는 학교가 제공하는 공부 재료들을 골라서 내가 직접&amp;nbsp;요리해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중전공 만큼은 내가 생각하던 대학의 의미를 실현시킬 수 있게 해줄,&amp;nbsp;능동적으로 학교를 다닐 수 있는&amp;nbsp;학과를 선택해야겠다는 결심과 고민을 품기 시작한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JF%2Fimage%2FnyCNVz_Qc6xFAhRw-9nC-6COT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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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at are you studying? - 1 - 물음으로 전공의 의미를 찾아보기 /&amp;nbsp;&amp;nbsp;환경학과라는 전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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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05:11:50Z</updated>
    <published>2023-12-16T12: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무엇을 공부하니?&amp;rdquo;  청소년기를 벗어나 대학생이 되면 가장 확실하게 신분이 달라졌음을 알 수 있게 되는 질문이다. 나는 이 물음이&amp;nbsp;&amp;ldquo;대학생&amp;rdquo;이 된 것에 대한 대우라고 생각한다. 대다수 입시를 위해 공부하는 중고등 학생은 어른들로부터, 그리고 사회로부터 저런 질문을 받지 않는다.&amp;nbsp;그저&amp;nbsp;&amp;ldquo;공부는 잘 하고 있지?&amp;rdquo; 와 같은 질문만을 받을 뿐이다.&amp;nbsp;&amp;nbsp;획일화된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JF%2Fimage%2FxUShiuVx3L1i-XRLL9LIfsXOY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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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껏 살면서 가장 치열하게 했던 고민 - 내가 청춘을 아직 지내고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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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8T05:28:18Z</updated>
    <published>2023-10-24T04:3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여름방학.   방학을 들어가며 철학과 교수님께서 던져주신 물음이었다. 우리는 매 순간 새로운 고민을 품고 살아가기에 언뜻 쉬워 보였으나 생각보다 한페이지의 내 생각을 담아내는 데에는 일주일의 생각정리가 필요했다.   살면서 해왔던 몇 가지 순간들이 머릿속에 떠오르지만, 그 고민들이 과연 지금까지의 고민들 중 가장 치열했다고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JF%2Fimage%2F18ZqreGGnym_MrZOUpmdqqnDX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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