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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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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nriverdiv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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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만화 리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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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3:24: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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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작스럽게 쓰는 일기 - 2025년 11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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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4:25:51Z</updated>
    <published>2025-11-29T14: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카메라  카메라를 샀다. 무려 6년 전에 출시한 소니 rx-100m7이다. 나는 왜 거금 165만 원을 들여 이 카메라를 산 것일까?  2. 코코  코코가 죽었다. 코코는 내가 초등학생부터 기르던 귀여운 푸들이다. 코코를 기르는 동안 나는 내가 귀여운 것들을 정말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귀여운 게 너무 좋다.   코코가 죽기 전에 165만 원을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hE%2Fimage%2FShuEnXpVIX44zr8uMpTy-QHIjm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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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의 단편만화상 - 1월에 쓴걸 4월에 급하게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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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12:24:27Z</updated>
    <published>2025-04-21T12: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2024년이 지나가고 2025년이 온 시점에서, 정말 통탄스럽다. 나는 이뤄놓은 게 하나도 없는데 다른 사람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일은 언제 겪어도 참 고통스러운 것 같다. 사실 이는 우리 모두가 느끼는 공통적인 감정이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 고통스러운 감정은 어떻게 만화로 풀어낼 수 있느냐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2024년 최고의 단편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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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지모토 타츠키-&amp;lt;룩 백&amp;gt;, &amp;lt;안녕, 에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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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10:30:09Z</updated>
    <published>2024-12-30T09: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거 2편을 썼어야 했는데, 귀찮을 따름이다. 그러니 제끼고 오랜만에 돌아왔으니까 국밥주제를 가져오려고 한다.  후지모토 타츠키, 그는 누구인가.  그 전에 앞서 타코피의 원죄가 드디어 애니메이션 제작이 확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 지상최대의 만신 타이잔5 선생님 화이팅!!! 대원은 당장 &amp;lt;이치노세 일가의 대죄&amp;gt; 4권을 정발하라! 후지모토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hE%2Fimage%2FnTLvdXWPa3qfyAKrR2j5_10loQ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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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행/악인 (1) - &amp;lt;철감색의 봄&amp;gt; 리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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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07:18:13Z</updated>
    <published>2024-04-18T03:5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깐. 일단 이 이야기를 듣기 전에 진정했으면 좋겠어요. 일단 저는 절대 범죄를 옹호할 생각이 없다는 점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글에는 불쾌한 표현이 다수 있으니까 혹 범죄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으시다면 글을 읽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얼마 전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엄마가 드라마를 보고 있었는데 거실을 지나가다가 같이 보게 되었어요.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hE%2Fimage%2FuJLlCBTZoTgUTycjAws07JUAS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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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사노 이니오의 장르 비틀기 - &amp;lt;용사들&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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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0T04:51:38Z</updated>
    <published>2024-04-08T13: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밝고 깨끗한 것으로만 가득 차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런데 놀랍게도 우리는 그런 세상에서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건 바로 더럽고 추악하고 불편한 것으로부터 영원히 고개를 돌리면 된다.  팀플 조장을 정할 때의 불편한 침묵을 생각해 보자. 우리 모두는 조장을 하기 싫어하지만 어느 한 명은 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다만 아무도 입 밖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hE%2Fimage%2Fvl3lV9K9HlEkwLyU_suVNPE7Y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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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적인 디테일의 매력 - &amp;lt;알몸인 꿈과 꿈을 이뤄주는 라인&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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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00:08:51Z</updated>
    <published>2024-03-27T08:0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몸인 꿈과 꿈을 이뤄주는 라인 (全裸の夢と叶えるライン) 카시키 타쿠토 작가의 단편.  가끔씩 이야기를 쓰다보면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이야기의 매력이라고 해야하나? 독창성이라고 해야하나? 음식으로 따지면 뭔가 미원같은 걸 안 넣어서 밍밍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럴 때마다 생각나는 단편만화다.  구글에 검색하면 나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hE%2Fimage%2Fop9ovU957Rce8sd9dhVAiP151E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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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뀐 뇌와 새로운 세계 - &amp;lt;가여운 것들&amp;gt;, &amp;lt;천국대마경&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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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08:18:21Z</updated>
    <published>2024-03-25T10:2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가여운 것들&amp;gt;을 후딱 보고 왔으니 빨리 리뷰를 적어야지~    &amp;lt;가여운 것들&amp;gt;을 개봉 첫날에 보고 왔다. 영화값이 너무 비싸서 원래는 헌혈을 해서 티켓을 받으려 했지만 할인이 되서 그냥 보고 왔다.   스포일러.             엠마 스톤은 작 중에서 벨라 백스터라는 인물이다. 벨라 백스터는 재미있게도, 어른의 몸에 아이의 뇌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hE%2Fimage%2F5QGEtHDx0nnUQVH7sVF_pjZnRn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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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물에서 표정을 더 잘 쓰는 법 - &amp;l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amp;gt;, &amp;lt;너는 방과 후 인섬니아&amp;gt; 인물 표정 탐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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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10:19:35Z</updated>
    <published>2024-03-25T10:2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정이란 무엇인가. 내가 어떤 감정을 느낄 때 얼굴 위에 도드라지는 어떠한 패턴이다. 우리 인간은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서로의 표정을 더 잘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계속해서 진화했다. 서로의 감정을 짐작할 수 있어야 공동체를 이룰 수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배우가 직접 표정을 짓는다. 하지만 만화나 애니메이션에는 그렇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hE%2Fimage%2FI0FI9i60o74OhPhZ7lZD0yYCSt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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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락을 해부하는 괴물 - 라쇼몽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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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10:28:06Z</updated>
    <published>2024-03-25T10:2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영화를 리뷰합니다.  &amp;lt;추락의 해부&amp;gt;와 &amp;lt;괴물&amp;gt;입니다.                요즘에 저는 역전재판이라는 게임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산지 3일 만에 플레이 타임 10시간이 찍혀 나와서 정말 당황했어요. 어쨌든 그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살인사건의 변호인이 되어 증인들을 신문하면서 증언의 모순점을 찾고, 이를 지적해 숨겨진 진실을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hE%2Fimage%2FrqYhLFucE2ROzU2u9ucaL3H2K8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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