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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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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oldmo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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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자칭 취미 수집가. 근데 그 모든 취미가 집 안에서 이뤄지는 파워 집순이. 지금은 멋쟁이 마케터를 꿈꾸며 적당한 행복을 좇는 삶을 사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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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8:00: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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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 - 집을 (일단) 나왔다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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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03:41:52Z</updated>
    <published>2024-07-01T23:1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ep.2 - 집을 (일단) 나왔다  눈물 섞인 투쟁 끝에 기숙사에 들어갈 수 있었고, 약 4학기 동안의 기숙사 생활 중 4인실에 세 번을 살며 총 10명의 룸메와 만났다. 그리고 깨달았다. 아. 나는 단체생활을 할 수 없구나.  처음엔 그저 장거리 통학과 숨막히는 통금에서 벗어난 것이 즐거웠다.  개인 카드가 부여되던 첫 기숙사에서는 운 좋게 집순이 천사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2p%2Fimage%2FfoKJ1st5uKpeV4-SkukNHEvE2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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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 - 집을 나오자 - 투쟁과.. 눈물과.. 쟁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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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23:39:30Z</updated>
    <published>2024-06-24T22:0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1월을 마지막으로 브런치를 오랜만에 찾았다. 당시 이직과 이사 준비를 동시에 하던 나는, 새 회사 입사를 기점으로 글쓰기에 손을 떼게 되었다.  처음엔 적응하느라,  이후엔 회사만으로도 마음이 버거워서.  그렇다고 지금 여유가 생긴 건 아니지만 이대로는 아무것도 못하고 올해가 지나가 버릴것만 같아 짬을 내보았다. 기존에 쓰던 걸 이어쓸까도 고민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2p%2Fimage%2F03gGGiD2sXfW9OVg0Uchtbdir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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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음사 티비를 아시나요?(2) - 1. 책(물욕)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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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6T10:45:44Z</updated>
    <published>2023-11-16T06: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민음사 티비를 아시나요?(1)&amp;gt; 은 작년의 이야기이다. 작년의 나는 민음북클럽에 가입하고 싶어 안달이 나있던 상태였다. 5만원이라는 돈을 한정된 북클럽 도서 몇 권에 태우는 게 괜히 아깝게 느껴져 밍숭맹숭한 마음으로 미루고 있었는데 글쎄 민음북클럽이 조기 마감을 했지 뭔가. &amp;lsquo;조기 마감&amp;rsquo;이 되었다는 사실을 자각한 이후부터 북클럽의 장점만 눈에 들어와 고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2p%2Fimage%2F_d3VtGCvyi1lWdEh64_kP66wNJ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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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음사 티비를 아시나요?(1) - 1. 책(물욕)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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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08:21:21Z</updated>
    <published>2023-11-08T13:0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과 멀어진 고3을 지나 스무살이 되어 대학에 입학한 나는 말 그대로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 신나는 캠퍼스라이프를 즐겼다. 미약한 흥미만 가진 채 (사실상 성적 맞춰) 선택한 전공은 그럭저럭 들을 만 했고, 왕복 4시간의 통학을 피하기 위해, 교내 기숙사를 목표로 공부를 하긴 했지만 그마저도 기숙사에 들어온 이후에는 딱, 잘리지 않을 정도로만 하고 신나게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2p%2Fimage%2FXv9f5A4wDNJVhqp_rn68kkbv-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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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얌전한 어린이인척 할 수 있게 해준, '책'과의 처음 - 1. 책(물욕)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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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15:28:44Z</updated>
    <published>2023-11-01T00:0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부터 독서가 나왔다. 서론을 읽은 당신이라면 사실 어처구니 없을 수 있다. &amp;lsquo;뭐야 너 새로 생긴 취미가 독서라며?&amp;rsquo;  정확히는 아주 어린 날의 내가 가진 취미였다가 최근에 나에게 다시 돌아왔다. 내 기억의 시작, 추억의 시발점에는 동네의 작은 도서관이 있었다. 주택가 사이에 있던 작은 도서관이었는데, 1층은 도서관, 2층은 노인정? 3층은 (작은 도서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2p%2Fimage%2FRLN69n5LH3HnWEe3Hkh9uhpw8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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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설명하는 것들 - &amp;lsquo;가성비&amp;rsquo;는 정말 좋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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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4:07:10Z</updated>
    <published>2023-10-30T06: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향이 모여 그 사람을 설명한다.그런데 이런 것들이 나를 설명한다는&amp;nbsp;사실이 문득 슬퍼졌다.  &amp;lt;혼자 살아도 외로울 틈이 없네 - 소중한 내 친구. 이불과 베개&amp;gt;에서 언급했듯이, 최근 나는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 사실 나는 지금의 집에서 꽤나 만족스럽게 살아왔다. 부모님께서는 딸래미가 5평 단칸방에 사는 모습을 뭇내 속상하셨으나, 집에 들어가면 일단 이불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2p%2Fimage%2F_RCEAEA-ZjmF36Fmjbl3vY1C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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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내 친구. 이불과 베개 - 내가 외로움을 모르는 건 너 때문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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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10:37:32Z</updated>
    <published>2023-10-26T02: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나의 집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사는 곳은 5평 남짓한 작은 원룸으로 이곳에서 머문지가 벌써 2년이 다 되어간다. 지금은 새롭게 이사갈 집을 (매우 고통스럽게) 알아보러 다니고 있는데,&amp;nbsp;내 첫 자취를 함께한 애정 가득한 이 곳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 적어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매거진 이름처럼 나는 혼자 살지만 외로울 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2p%2Fimage%2FKE5JWoBm1MeeoYIBmqj6eKWre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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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론 - 나는 취미가 많다. 깊이는 조금 얕지만 - 물욕 많은 (+말도 많은) 집순이의 취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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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17:45:15Z</updated>
    <published>2023-10-25T02: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새로운 취미로 독서를 시작한 나의 최근 고민거리는 &amp;lsquo;글을 잘 쓰고 싶다&amp;rsquo;는 것이다. 글을 잘 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당연히 글을 &amp;lsquo;많이&amp;rsquo; 써야 할 것이다.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공부를 많이 (열심히) 하면 되고, 노래를 잘 부르고 싶으면 연습을 (열심히) 하면 되고, ... 요리를 잘하고 싶으면 요리를 많이 (열심히) 하면 될 것이다. 그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2p%2Fimage%2F_V-hKBTTpLYeW1P6HWpwdzJ_O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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