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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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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언제나 즐거운 인생 찾아 연구, 노력 그리고 실천! 불타는 영혼 페드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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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06:57: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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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들어도 신나게!  - 50대 이후의 즐거운 인생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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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04:29:24Z</updated>
    <published>2025-03-13T03:5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까지나 청춘일 줄 알았던 내가 어느덧 50을 넘어섰다. 젊었을 때는 50대라 하면 완전한 &amp;lsquo;아저씨&amp;rsquo;의 영역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제 그 나이가 되어보니 여전히 마음만큼은 청춘이다. 물론 세월의 흐름이 야속할 때도 있지만, 큰 질병이나 사고 없이 지금까지 살아온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더 크다. 그래도 세월을 조금이라도 붙잡고 싶은 마음에 꾸준히 운동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IH%2Fimage%2FQZe40UL5iROpAkRF_ALOMqKVt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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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 당신의 전성기는 언제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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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1:34:40Z</updated>
    <published>2024-03-10T11: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의 전성기는 언제일까?&amp;nbsp;나이가 들어갈수록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는 이 질문에, 나의 대답은 언제나 하나였다.&amp;nbsp;&amp;ldquo;바로 지금!&amp;rdquo;  신체적인 능력이야 20~30대가 정점이겠지만, 그때의 우리는 경험이 없어 세상을 몰랐고 수없이 좌충우돌했다. 40대가 되어 비로소 나 자신을 알게 되었고, 포기할 것을 포기하며 나만의 길을 선택했다. 그리고 10여 년이 흐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IH%2Fimage%2F6A-_y-1bwnKEadp5yV2cZmqV2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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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나는, '승진'을 그만두기로 했다 - 인생의 다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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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1:32:24Z</updated>
    <published>2024-03-10T04: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연초, 직장인의 심장은 얕은 지진처럼 흔들린다. 승진자 명단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누군가는 웃고 누군가는 술잔을 기울인다. 나 역시 그 지진에 함께 흔들리던 시절이 있었다.&amp;nbsp;하지만 40대, 앞만 보고 달리던 경주마의 안장을 벗어던지고 자유로운 야생마로 갈아타기로 결심한 그 순간, 나는 깨달았다.&amp;nbsp;&amp;lsquo;그깟 승진이, 대체 무슨 소용인가?&amp;rsquo; 회사를 왜 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IH%2Fimage%2FhbaUIDZUXaGYGLCu-i6FCQvfR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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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자유를 훔쳐가는 3가지 적 - 자동차, 아파트, 그리고 사교육이라는 이름의 블랙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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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1:30:05Z</updated>
    <published>2024-03-09T20:4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놀이&amp;rsquo;가 있는 삶과 &amp;lsquo;파이어(FIRE)&amp;rsquo;를 통한 경제적 자유. 이 모든 것을 방해하고, 당신을 평생 노동의 굴레에 가두는 보이지 않는 3인의 적이 있다. 이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영원히 &amp;lsquo;경주마&amp;rsquo;로 살게 될 것이다.  첫 번째 적: 자동차라는 이름의 &amp;lsquo;시간과 돈 도둑&amp;rsquo; 사회초년생 시절, 나 역시 남들처럼 겉멋이 들어 스포츠카를 몰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IH%2Fimage%2FeormcT3GYrMiH1dUnfeL78YVW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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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인생은 파이어(FIRE) 이후에 시작된다 - 은퇴가 끝이 아닌, 새로운 놀이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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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1:28:07Z</updated>
    <published>2024-03-08T23: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이어(FIRE): 경제적 독립과 조기 은퇴.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단어다. 연 생활비의 25배를 모으면 가능하다는 &amp;lsquo;4%룰&amp;rsquo;. 누군가는 5억을, 누군가는 10억을 목표로, 우리는 오늘도 치열하게 살아간다. 하지만 수많은 한국인들이 꿈에 그리던 결승선에 도달한 뒤, 길을 잃고 만다. 평생 &amp;lsquo;일&amp;rsquo;이라는 경주만 해왔기에, 어떻게 &amp;lsquo;놀아야&amp;rsquo; 할지를 모르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IH%2Fimage%2FGmA5B0klOfs-Wr1IKxQPZDJJ0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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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가볍게 사는 법 - 물질과 정신의 다이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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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1:24:45Z</updated>
    <published>2024-03-07T22:1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간의 긴 여행, 나의 세상은 8kg짜리 작은 배낭 하나에 모두 들어갔다. 그 안에는 바지 두 벌, 셔츠 다섯 장, 그리고 노트북이 전부였다. 처음에는 불가능할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그 배낭 하나로 1년을 살아냈고, 문득 깨달았다.&amp;nbsp;&amp;lsquo;어쩌면, 인생은 8kg의 짐만으로도 충분한 것이 아닐까?&amp;rsquo;  여행에서 돌아온 나는, 집 안을 가득 채운 수많은 물건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IH%2Fimage%2F7ZyW7szqpJu9pj7ciZMLjx1uh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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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최고 미녀, 미남국은? - 나라별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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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3:29:30Z</updated>
    <published>2024-03-06T19:3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나라가 미녀, 미남이 많아?  그간 나는 그간 105개 나라, 180개 도시를 다녔는데 아시아 국가들 대부분, 유럽은 50개국 전부, 중동지역 대부분, 중남미도 대부분의 국가들을 돌아보면서 많은 사람들과 마주치다 보니 어느 나라가 미남, 미녀가 많은지 주관적인 관점을 가지게 되었다. 사람들마다 각자 생각하는 미의 기준이 다를 텐데 모델이나 미인대회 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IH%2Fimage%2F8LF9W_kF-6ispdK908wuHS46Pl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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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남아 살기, 월 100만원의 환상과 400원의 현실 - 천차만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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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1:19:02Z</updated>
    <published>2024-03-05T21:5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를 켜면 &amp;lsquo;월 100만 원으로 동남아에서 황제처럼 살기&amp;rsquo; 같은 영상이 넘쳐난다. 과연 사실일까? 105개국을 여행하고 직접 살아본 나의 결론은, &amp;lsquo;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amp;rsquo;이다.   [2024, 동남아 생활비,&amp;nbsp;www.numbeo.com&amp;nbsp;참고]  LAYER 1. 월 100만 원의 진실 2인 기준 월 100만 원으로 한 달 살기. 가능할까? 물론 가능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IH%2Fimage%2Fr9BvxrP-n4g5TzQbmUzQRC-LM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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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후, 우리는 어디에서 살아야 할까? - 나라별 순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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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1:15:44Z</updated>
    <published>2024-03-04T22: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5개의 나라를 여행했다고 하니,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이것이었다.&amp;nbsp;&amp;ldquo;그래서, 은퇴하면 어느 나라가 가장 살기 좋을까요?&amp;rdquo; 나 역시 항상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헤맸다. 그리고 이제, 전 세계를 내 두 발로 직접 겪어본 지금, 나만의 답을 내릴 수 있게 되었다. 이 장은, 당신의 &amp;lsquo;인생 2막&amp;rsquo;을 위한 나의 최종 보고서다.  우선 참고할만한 대표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IH%2Fimage%2FhwEfLmSkVN9NWIEI3S0CzQ5qP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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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이 싫은 이유 세 가지 - 비교하지 말았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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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1:11:10Z</updated>
    <published>2024-03-03T20:2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나는 105개국을 돌아본 끝에,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는 상당히 살기 좋은 나라 중 하나라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우리는 왜 행복하지 않을까? 왜 스스로를 &amp;lsquo;헬조선&amp;rsquo;에 사는 &amp;lsquo;경주마&amp;rsquo;라 부르는가?&amp;nbsp;지금부터, 내가 그토록 벗어나고 싶었던 우리를 둘러싼 보이지 않는 울타리, 눈가리개, 그리고 채찍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첫째, 바꿀 수 없는 울타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IH%2Fimage%2FwNxOvkWsrA-LK9jM8M2_jVaGC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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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지엥은 정말 우리보다 행복할까? - 105개국 서민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내린 결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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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1:57:45Z</updated>
    <published>2024-03-03T01:4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이 한창 개도국이던 80년대 시절에는 우리보다 훨씬 잘살아 여유 넘쳐 보이는 미국이나 유럽은 선망의 대상이었다. 해외토픽 이라고 짧게 보여주는 영상이 있었는데 먹는 토마토를 서로 던진다던가, 우스꽝 스러운 복장을 하고 파티를 한다거나. 당시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하던 모습들 보면서 &amp;lsquo;기본 생활에 문제가 없으니 저런 해괴망칙한 짓도 하는구나&amp;rsquo; 생각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IH%2Fimage%2FLXeMkST5Nw3ZNO7ma8LeAvqKe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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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세계여행 계획서 - 불드로가 제안하는 예산별 &amp;amp; 테마별 여행의 모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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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1:02:43Z</updated>
    <published>2024-03-01T23: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제 당신의 이야기가 시작되기를 바란다. &amp;lsquo;나도 한번 떠나볼까?&amp;rsquo; 하는 작은 불씨가 당신의 마음속에서 타오르기 시작했다면, 이 장이 그 불씨에 바람을 불어넣는 작은 풀무가 되어줄 것이다. &amp;lsquo;그래서, 얼마면 되는데?&amp;rsquo; 가장 현실적인 질문에 대한 나의 답부터 시작해보자. 아래는 1인, 1년 기준의 예산별 여행 스타일이다.  PART 1. 가장 현실적인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IH%2Fimage%2FLZMrKJVuiTyvJZlv_aQAhJjg7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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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그래서 무엇이 달라졌는가? - 뭐 달라지는 거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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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0:58:21Z</updated>
    <published>2024-03-01T01: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5개의 나라, 수만 킬로미터의 여정 끝에 나는 종종 이런 질문을 받는다.&amp;nbsp;&amp;ldquo;기분이 어때요? 세상을 다녀보니, 무언가 인생이 달라지던가요?&amp;rdquo;  40세, 옥상 난간에 섰던 내가 10여 년의 세월 동안 105개의 나라에 발자국을 남겼다. 과연 세상의 끝에서 나는 무엇을 발견했을까? 혹자는 세계여행이 인생의 극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떠나기도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IH%2Fimage%2FiRcnY-AMGlltVj9-8MiMfSBUj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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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번째 영화: 여행의 B급 호러 필름 - 당신의 친절한 이웃, 사기꾼을 위한 안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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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0:54:46Z</updated>
    <published>2024-02-27T20: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 프롤로그: 베테랑의 훈장 여행의 횟수가 늘어날수록, 여권에 찍히는 도장과 함께 사기당한 훈장도 늘어나는 법이다. 아무리 조심해도, 작정하고 달려드는 그들의 기술은 언제나 내공보다 한 수 위다. 이제는 웬만한 수법에는 넘어가지 않는 베테랑이 되었지만, 지금부터 내가 들려줄 이야기는 그 경지에 이르기까지 온몸으로 겪어내야 했던 나의 처절한 실패담이다.  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IH%2Fimage%2FTRPn6Z6N8sg8oNOu7waqB__1w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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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 번째 영화: 아프리카, 여행자의 멘탈 붕괴 - 이런 일 겪어 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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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0:52:16Z</updated>
    <published>2024-02-26T20: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 SCENE 1.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했다 &amp;ldquo;손님, 비행기는 이미 떠났는데요.&amp;rdquo; 수많은 나라를 여행하며 단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일이었다. 직원의 태연한 말에, 나는 어안이 벙벙해졌다. 이곳은 세네갈. 파리-다카르 랠리의 종착지이자, 베테랑 여행가인 나의 멘탈이 산산조각 난 출발지였다. 아프리카 여행은 원래 어렵다. 까다로운 비자, 비싼 항공권,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IH%2Fimage%2FpZEmIXxZ6Zrf3CXgrNLZVOMEF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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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종 차별 - 직접 겪은 다양한 차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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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11:59:56Z</updated>
    <published>2024-02-26T10: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차별이라는 것은 굳이 인종을 따지기 이전에 같은 민족 내부에서도 있고, 학교, 직장 등 모든 단체에서 존재한다. 보통 한쪽이 잘나거나 우월하다고 생각하면 차별이 발생할 조건이 성립된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 체격이 우월한 학생이 약한 아이 괴롭히고 셔틀 시키는 것이 차별이고, 회사에서 상사가 마음에 드는 이를 더 우대해 주는 것도 차별이다.  이러한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IH%2Fimage%2FhIkXVHNwLYajBl2lYoLLlhnCP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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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덟 번째 영화: 사하라 사막 생존기, 최악의 여행 - 다신 안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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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2-25T22: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 SCENE 1. 낭만은 카사블랑카까지 모로코. 영화 &amp;lt;카사블랑카&amp;gt;의 감미로운 대사, &amp;lsquo;당신의 눈동자에 건배&amp;rsquo;&amp;hellip; 그리고 지평선 너머로 펼쳐진 사하라 사막의 황금빛 물결. 이 모든 낭만적인 상상은, 1박 2일짜리 사막 투어를 신청하는 순간 처절한 생존기로 돌변했다. 카사블랑카의 하얀 건물들과 활기찬 클럽에서의 추억은 좋았다. 하지만 &amp;lsquo;지구별 여행자&amp;rsquo;라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IH%2Fimage%2FPTJbBNwcdqhGpHNcOCb9OAF9U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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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 번째 영화: 민스크, 22세 청년과 50대 아재 - 클럽에서 청춘을 불사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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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0:46:02Z</updated>
    <published>2024-02-25T00: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 SCENE 1. 나이라는 이름의 벽 20대와 50대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적어도 한국에서는 &amp;lsquo;아니오&amp;rsquo;에 가깝다. 나이라는 보이지 않는 계급이 처음 만난 사람의 호칭과 말투, 관계의 거리를 결정짓기 때문이다. 50대 &amp;lsquo;아재&amp;rsquo;와 22세 학생이 함께 클럽에서 밤을 불태운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amp;lsquo;택도 없는&amp;rsquo; 이야기다. 하지만 나이의 벽이 없는 곳이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IH%2Fimage%2FE7T9wJlnXhZauP1dYF41fG3bM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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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번째 영화: 코스타리카, BTS가 맺어준 인연 - 가장 살기 좋은 나라 No.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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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0:43:03Z</updated>
    <published>2024-02-24T01: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 SCENE 1.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amp;ldquo;은퇴 후 어디서 살면 가장 행복할까?&amp;rdquo; 세계적인 한 여행 잡지는 그 답으로 &amp;lsquo;코스타리카&amp;rsquo;를 1위로 꼽았다. &amp;lsquo;풍요로운 해안&amp;rsquo;이라는 이름처럼, 전 국토의 4분의 1이 국립공원인 아름다운 자연과 중남미 최고 수준의 치안. 듣기만 해도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곳. 나는 그 명성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호기심을 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IH%2Fimage%2FpZi3Xoulqq9JSZszhmmuHKc0n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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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영화: 알래스카 경이로운 자연, 칠흑의 공포 - 곰, 사람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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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0:39:34Z</updated>
    <published>2024-02-22T20: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 SCENE 1. 도시 여행자의 편견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는 자연 풍경보다는 도시의 네온사인과 신나는 음악을 사랑하는 &amp;lsquo;음주가무형 여행자&amp;rsquo;다. 그런 내게 알래스카는 &amp;lsquo;전 세계 모든 나라 여행&amp;rsquo;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위한, 언젠가는 거쳐야 할 숙제 같은 곳이었다. 열정적인 중남미에 비하면 조금은 심심할 것이라는 편견과 함께. 하지만 앵커리지에서 작은 경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IH%2Fimage%2FkNCK9bFkc8zBueIfe1uVGWsij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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