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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 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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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평범한 26살 청년입니다. 요리를 배우고 있고 때로 여행을 즐깁니다. 평범하게 자고,밥 먹고 싸고 합니다. 평범한 삶을 사는 청년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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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13:58: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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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포령을 다녀오고 - 왕과 사는 남자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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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5:36:15Z</updated>
    <published>2026-03-07T14: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단종이라는 인물을 처음 알게 된 건 2024년 겨울쯤이었다.  고 지식 한 면을 좋아하는 우리 아빠와 형은 세월이 지나도 고스란히 남아있는 역사적인 장소들을 좋아한다. 나도 그렇지만 여행을 가더라도 의미 있는 장소를 가서 배우고 느끼는 걸 좋아한다.   자연과 함께 그때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 몰입을 하게 되면 눈치를 볼 필요도 없이 순수한 공감을 느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S%2Fimage%2FXkVhZyq7Is7AToaP587CrTQFR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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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이제 이기적이게 삽시다. - 사람은 완벽할 순 없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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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15:51:28Z</updated>
    <published>2025-12-12T15: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을 앞두고 나는 여전히 이룬 게 없다. 하지만 나는 이젠 이런 나를 사랑한다.  이룬 게 없어도 남의 인생 살아준다고 아등바등 살아왔던 내가 기특하게 보이고 대견하게 보인다.  그러니 나는 앞으로 있을 앞날의 불안 속에 떨지 않아도 된다.  일하다가 내가 싫은 소리 하면 어쩌지 싶은 두려움, 동네에서 싫어하는 사람 마주칠까 봐 하는 무서움, 내가 또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S%2Fimage%2F6rTDNFIX2dIILGiPQrB9UW5Jv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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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자반 파스타 - 그리웠던 시골의 맛이 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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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8:14:47Z</updated>
    <published>2025-12-12T08: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자반 파스타 레시피 재료:마늘 15g(6톨), 땡초 5g (작은거 한줄기),느타리 버섯 20g, 표고버섯 30g, 대파 초록부분 10g,멸치 다시팩 2개,후추 조금,김자반 5g 1.물 500g과 멸치다시 2개, 표고 기둥을 넣고 약불에 8분 끓여준다.  2.끓는 동안 마늘은 다져주고 땡초는 다지지 않고 링으로 썰어준다. (다져썰면 향이 쎄게 올라오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S%2Fimage%2FUSuAEu9SNBZD5_Mk_FHs4sPLw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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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부 육개장(작은컵)레시피 - 나름 건강한 맛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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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0:17:27Z</updated>
    <published>2025-11-02T13: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부 육개장 레시피 1.우선 냄비에 물을 올려준다.2. 물이 끓는 동안 김자반 2T,두부 40g,깨 1T를 준비한다.(검은깨 두부를 쓰면 더 좋습니다.)3.김자반은 렌지에 1분 돌려주고두부는 으깨서 그릇에 담고 깨도 으깨서 두부와 함께 넣어준다.4.김자반은 꺼내서 식혀두고 섞어둔 두부와 깨를 렌지에 1분 돌려놨다가 식혀준다.5. 뜨거운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S%2Fimage%2Fs_5NI8-3KTvhxZ1kXzOEDhvTDG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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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이 흉기로 변한 시대 - 사람들을 이해 시킬려 하면 머리만 아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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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16:44:20Z</updated>
    <published>2025-10-30T15: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정치색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비난과 비판  둘의 뜻은 비슷한 어감으로 쓰이고 있지만 뜻은 완전 다르다. 비난:상대방의 잘못이나 결점을 찾아 책잡아 말하는것. 또는 상대방의 가치를 떨어트려 마음의 의지를 꺾어주는 행위 내가 최근에 봤던 비난 다 너의 업보다, 왕따당한 니 잘못 아니냐, 다 잊고 살아라 지금부터 잘 살아야지, 글만 써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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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적인 겉모습에 감춰둔 나의 모습 - 목차 13. 나라는 존재를 보듬어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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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8:46:37Z</updated>
    <published>2025-10-28T08:3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대로 가다간 진짜 자살할 것 같아서 상담소를 들렸다. 원래 상담시간은 2시간이었지만 내가 처음 상담을 받은 날에는 상담선생님께서는 나의 얘기를 들어주시다 이야기가 끝나질 않아 거의 4시간이라는 긴 이야기를 들어주셨다. 나는 선생님께서 지치지 않으실까 걱정했지만 선생님께서는 이런 하소연은 누구나 하는 얘기라고 너무 죄책감 가지지 말라고 하셨다.  선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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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소소하게 챙긴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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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7:54:37Z</updated>
    <published>2025-03-21T11: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16일 나의 생일이다.  생일 전에 형이 밥을 사줬다.  형이 전화 와서 만나자길래 문뜩 겁이 났지만 그건 나의 오산이었다.  형은 만나서 나한테 10만 원 치 고기를 사줬다. 10만 원치라는 가격은 부담이 가진 않았다.  그저 형이 나한테 베풀어줬다는 것만으로 부담이 갔다.  하지만 내 생일이라 생각하니까 축하받는 느낌이 들었다.  식사를 마치고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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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베라 스테이크 연구 끝! - 아조씨는 틀리지 않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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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00:06:35Z</updated>
    <published>2025-03-14T06:5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리베라 스테이크에 빠져 이것만 3번 정도 해 먹었다.  일을 마치고 허기지고 지친 몸을 달래주려고 먹을 무언가를 찾았는데 문뜩 퇴근버스 안에서 추성훈 씨가 먹던 리베라 스테이크가 떠올랐다.  나는 곧바로 버스에 내려 마트에서 재료를 샀고 고른 재료는 프라임등급의 구이용 등심 550g과 콘옥수수 대신 양배추와 대파, 청하 그리고 버터를 샀다.  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S%2Fimage%2F0iOXknPXVrtd2fXseRnw22vAR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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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을 음미합시다! - 선생님, 저는 된장국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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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00:06:35Z</updated>
    <published>2025-03-07T14:2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리를 오래 배우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내세우는 가치관이 몇 개 있다.  그중 하나가  '음식 안에 추억이 있다'  나는 누군가에게 음식을 해주는 걸 좋아한다. 그게 누군가에겐 위로, 누군가에겐 행복, 누군가에겐 근사한 데이트, 그리고 누군가에겐 추억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추억은 우리가 지나온 세월, 그리고 시간이다. 그리고 스며든 기억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S%2Fimage%2FEFzhpW0L9A6idpZFBNdMgH3MS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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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수면 해방일지 - 다시 일어나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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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16:12:47Z</updated>
    <published>2024-06-07T09: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만 건너뛰고 내일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해야지..'  역시나, 출근 40분 전 기상 그러고 나서는 다시 12시에 취침 그리고 새벽에 기상했다가 출근 40분 전 기상 공부를 하려고 새벽에 기상하는 걸로 생각했지만 좀처럼 쉽지가 않다. 계속 실패 중이다.   사람은 실패를 할수록 더욱 자괴감과 무기력함에 빠진다. 사람이니까 당연하다. 나도 더더욱 그렇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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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제일 쉬운 파스타요리 - 해장엔 역시 봉골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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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08:33:56Z</updated>
    <published>2024-05-09T13:5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당한 음주는 정신건강에 좋다. 내가 집 앞에서 토를 왕창하고 들어와도 술이라는 친구는 나를 가끔 위로해주는 좋은 친구이다. 비록 아침에 끔찍한 숙취를 안겨주긴 하지만 이것은 해장이라는 기술로 속을 게워내면 된다. 낮에 낙지김치죽을 먹었는데(위가 늘어서 그런가 간에 기별도 안 갔다..) 저녁까지 속이 안 풀려 급하게 마트에서 장을 봐왔다. 내 몸이 해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S%2Fimage%2FZ5xiEtkUykayBj98W1JcFtMVv-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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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제일 쉬운 나물요리 - 첫 번째 전체 요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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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23:36:12Z</updated>
    <published>2024-04-18T17: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장을 봐왔다.  내가 장 봐온 건 1380원 1킬로 무, 4500원 세척당근 1킬로, 1500원 세발나물, 1300원 콩나물, 얼갈이 대략 3000원? 그리고 20개 내외로 든 표고버섯을 샀다. (가격이 기억이 안 나서 대충 쓰겠습니다.)  그리고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냉장고에 3일 정도 묵혀 놨다가 드디어 꺼냈다. 꺼내자마자 콩나물, 버섯나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S%2Fimage%2FZsz4yDULGcBtLk2HF9P2dPcva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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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받을 용기 -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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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8:44:20Z</updated>
    <published>2024-04-08T20: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지다가 지옥처럼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내 속은 씨커멓게 타들어 가다 다시 불씨 되어 언제 그랬냐는듯 따뜻한 모닥불처럼 일렁입니다.  매캐한 연기는 콱!, 막힐듯 숨구멍을 못살게 굴지만  계속해서 피어오르는 흐리멍텅한 연기가  뭉게뭉게 피어나는 우리의 추억 되도록 용기있는 희망하나  마음에 간직해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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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주를 마치고 -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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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9:30:54Z</updated>
    <published>2024-03-27T19: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요한 걸 잊고 살았다.주말마다 본방으로 봤던티비 프로가 없어져서일까.영웅이 되어 뛰어 놀던꼬맹이들이 사라져서일까.아니면 삼삼오오 모여 먹던식사 자리가 달라져서 일까.슥 뒤돌아보니스스로 독이 올라 감각이 무뎌딘 채.과거에 머무른 채.시간을 태우고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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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국 -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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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18:01:41Z</updated>
    <published>2024-03-26T15:4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독한 흙내 참아가며 지하 암반석을 조금씩 뚫고맑은 기운을 내뿜으며 겨우 나왔는데 매운맛도 섞이고단맛도 섞이고짠맛도 섞이고시큼한 맛도 섞이고이것저것 다 섞여 버렸다.난 똥국이 되어버린 것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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