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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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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에서의 소소한 즐거움으로 인생을 충전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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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13:28: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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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밭에 사는 사람들 - 아무말무아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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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5:43:07Z</updated>
    <published>2025-11-14T05: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아버지의 기일이었어. 모녀 셋이 모여서 같이 밥을 먹었지. 추도예배 전에 말이야.  엄마가 그러더라. 미술심리 수업을 들으러 가서 나무를 그리고 이름을 짓는 수업이 있었는데 엄마는 크고 튼튼한 나무에 햇볕이 내리쬐는 따뜻한 그림을 그렸다고 해. 이름은 설레임.  그러고 앞에서 발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다들 너무 힘들고 어려운 환경 속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w%2Fimage%2FfJ7l4i_NIw8_dMXXZaaBdcuNU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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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세상이 요거트라면 - 마지막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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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12:09:12Z</updated>
    <published>2025-09-26T07: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거트는 달콤하지 않다.이 문장으로 시작했던 글을 이제 마무리하려 합니다.처음에는 막막했습니다. 답답한 마음을 풀어내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한 줄 한 줄 이어가다 보니 제 안에 얼마나 많은 생각이 쌓여 있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 생각과 감정들을 차곡차곡 정리하면서, 막연함이 조금씩 모양을 갖추게 되었네요. 때로는 울컥하기도 했고, 때로는 담담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w%2Fimage%2F7cZfDjfUe4UVZY1-ZYBYTULzlC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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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심을 잡는 일 - Well do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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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7:00:04Z</updated>
    <published>2025-09-22T07: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미가 울어대던 덥고 나른한 어느 날.중학교 3학년의 영어 수업 시간은 조금 지루했다. 영어 선생님이 담임 선생님이기도 했기 때문에 졸다가 걸리면 꽤 오래 잔소리를 들어야 했다. 그것조차도 매우 졸리기 때문에 어떻게든 잠에서 깨려고 노력했었다.  멍하게 현실과 잠의 경계를 오고 가던 내 귀에 문득, &amp;quot;잘했다&amp;quot;라는 칭찬을 영어로 어떻게 하는지 묻는 질문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w%2Fimage%2FqxJARmjF40FQeFJQ5vou5ZEwXL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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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과 설렘은 한 끗 차이 - 가슴이 떨려 두근두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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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8:22:39Z</updated>
    <published>2025-09-19T07: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은 늘 피하고 싶은 감정이었다. 가슴이 쿵 내려앉고, 머릿속은 &amp;lsquo;어떡하지&amp;rsquo;라는 말로 가득 차고, 눈앞의 일이 당장 무너질 것만 같은 압박감이 몰려왔다. 하지만 시간을 두고 돌아보면, 불안이 반드시 해로운 것만은 아니었다. 잘 다루기만 하면 오히려 삶을 앞으로 밀어주는 작은 엔진이 되기도 했다.   20대에 나는 미군부대의 하청업체에서 근무를 한 적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w%2Fimage%2F-Kcbr9rLkf4IBt8e2pC3rAQNtJ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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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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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7:00:07Z</updated>
    <published>2025-09-15T07: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순간적인 기분에 흔들린다. 문제는 그 기분이 곧바로 태도로 드러날 때 생긴다.  얼마 전 서울에서 열린 락페스티벌에 친한 동생과 함께 갔을 때도 그랬다. 무거운 짐과 더위, 현금 없이는 짐을 맡길 수도 없는 상황이 겹치자 나도 모르게 표정이 굳었나 보다. 놀자고 간 자리였는데 동생이 안절부절하며 나를 살피는 것을 보고 알았다. 미안하다고 사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w%2Fimage%2FLA65rPytGa0L063xt4k23Y_MhO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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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누기가 곱하기가 되는 일 - 좋은 건 널리 알려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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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7:00:08Z</updated>
    <published>2025-09-12T07: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정말 맛있는 에그타르트집을 발견했다. 버터를 듬뿍 넣어 갓 구운 에그타르트는 첫 입에 눈을 번쩍 뜨게 하더니 조용히 눈을 감겨 맛을 음미하게 했다. 이렇게 맛있는 에그타르트가 있다니. 아무래도 혼자 먹기엔 너무 아쉬워서 생색도 낼 겸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었다.내가 맛있다고 느낀 것을 친구들도 맛있게 먹으니 절로 어깨가 으쓱였다. 나 혼자 맛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w%2Fimage%2FHYDkGr4Sn_uV3FdOLB8Xyqe85Kk" width="4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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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진 않지만 분명 - 유산균이 잘 자라고 있을 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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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7:00:13Z</updated>
    <published>2025-09-08T07: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를 하면서 가장 크게 얻은 건, 흩어져 있던 생각들이 차곡차곡 정리된다는 경험이다. &amp;nbsp;머릿속에서 중구난방으로 흘러 다니던 조각들이 문장으로 묶이면서,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는지, 왜 어떤 건 싫고 어떤 건 좋은지 이유가 선명해졌다. &amp;nbsp;이건 한두 번 쓴다고 얻어지는 게 아니었다. &amp;nbsp;꾸준히 쓰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된 변화였다. &amp;nbsp;하지만 꾸준함은 언제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w%2Fimage%2FeNjHLH4IlkfIWVJG-MBlsmH1rr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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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대화는 어떤가요 - 웃으면 복이 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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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13:58:40Z</updated>
    <published>2025-09-05T07: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다 보면 언성이 높아지는 순간이 있다.   특히 거래처와의 대화에서는 작은 오해가 금세 긴장으로 번지곤 한다.    예전 같았으면 나도 같이 날을 세워 밀리지 않으려고, 지지 않으려고 냅다 맞받아쳤을 것이다. 그러다 결국 기분이 상해버리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다 일도 관계도 꼬였겠지.    그런데 요즘은 조금 달라졌다. 얼마 전 시공사 사장님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w%2Fimage%2FOCE-0yIl-y7og59lWFwCpgc0fW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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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설이지 말고 일단 해 - 시작이 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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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5:09:57Z</updated>
    <published>2025-09-01T07: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덥기만 하던 여름이 끝나고, 9월이 되니 바람이 조금 달라졌다. &amp;nbsp;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한 공기가 스쳐 지나간다. &amp;nbsp;새 학기가 시작되는 달이라 그런 걸까, 사회에 나온 지는 오래인데도 괜히 마음이 두근거린다. &amp;nbsp;못 지킨 새해 다짐들을 이번에는 시작해야만 할 것 같은 묘한 기분. &amp;nbsp;그렇다. 다이어트를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amp;nbsp;(애초에 실패를 상정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w%2Fimage%2F7YzHBNVm33m2mN_sYbLDMYWmKx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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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웃게 하는 체리 한 알 - 칭찬을 대하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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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7:00:08Z</updated>
    <published>2025-08-29T07: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거트,하면 생각나는 이미지가 있을까? 내게는 유리로 만든 고블릿 잔에 하얀 요거트를 한 두 스쿱 담고 꿀과 그래놀라-혹은 시리얼-를 과일과 함께 담아둔 이미지가 떠오른다. 그중에서도 빨갛게 익은 체리를 포인트로 톡 올린 요거트는 보기에도 너무 예쁘고 먹음직스럽다. 반짝이는 눈에 담긴 기대감만큼 숟가락으로 푹 떠서 한 입 먹으면-으음!-그야말로 행복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w%2Fimage%2FDeMtDULr336fankhqB9mZmyhwG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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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가당 요거트 - 모르는 건 약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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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7:00:05Z</updated>
    <published>2025-08-25T07: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엄마가 요거트 기계를 사온 적이 있다. 집에서 요거트를 만들어먹을 수 있다니! 우리 모두는 기대감에 들떠서 당장 우유도 사고, 면포를 사고, 기계를 깨끗이 닦아서 요거트가 만들어지는 시간까지 하루를 꼬박 기다렸다. 그렇게 드디어 완성된 요거트! 한 숟가락을 떠먹는 순간, 엥? 모두가 똑같은 표정을 지었다. &amp;ldquo;아무 맛도 안 나는데?&amp;rdquo;   당시엔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w%2Fimage%2FOApnTZVZW5UAD0y5_vwXJxAOyF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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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사랑이 아니면 - [7대 죄악] 색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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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7:16:54Z</updated>
    <published>2025-08-22T07:0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색욕 (Lust)사전적 의미: 성적인 쾌락이나 욕망에 지나치게 빠지는 일.감정적 해석:&amp;nbsp;사랑이라기보단 &amp;lsquo;갖고 싶은 것&amp;rsquo;으로 상대를 본다.관계보다는 충족이 먼저다.  그의 웃는 얼굴이 생각나서 혼자 미소짓고, 나지막한 그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고, 멍하니 그와의 스킨십을 상상하다 지레 놀라서 이불을 발로 뻥뻥 차던.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뭘까?  몽글몽글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w%2Fimage%2FRISyIaYdS0zv_PGlDsLf9FmR_5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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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확행도 적당히 해야지 - [7대 죄악] 탐욕과 식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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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7:14:57Z</updated>
    <published>2025-08-18T07: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탐욕 (Greed)사전적 의미: 정당한 범위를 넘어서까지 더 많이 갖고자 하는 욕심.감정적 해석: 지금도 충분한데, 더 더 더.만족을 모르는 채 욕망이 자꾸 늘어난다.  지난 주말, 친구와 인형뽑기를 하러 갔다. 날은 덥고 배는 부르고 잠깐 놀고 싶어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훨씬 사람도 인형도 많았다. 요새는 세상이 좋아져서 현금이 없어도 카드로 슥슥 결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w%2Fimage%2FXnppraENT2WKYYhI1RxsU26UZJ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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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므시라꼬 - [7대 죄악] 나태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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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7:00:05Z</updated>
    <published>2025-08-15T07: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태 (Sloth)사전적 의미: 해야 할 일을 게을리하거나 꺼리는 상태.감정적 해석: 이유는 충분한데&amp;nbsp;모든 게 귀찮고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침대에 누워 시간을 흘려보내는 이유 없는 무력함.  할 일이 태산인데. 멍하니 누워 발만 까딱까딱. 계속 이러면 마감일에 못 맞출 걸 알면서, 지금 안하면 후회할 걸 알면서!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너무너무,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w%2Fimage%2F6KnBNGBcRMQY_4-9proBmMs-LV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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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 [7대 죄악] 분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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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7:19:04Z</updated>
    <published>2025-08-11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노 (Wrath)사전적 의미: 강한 불쾌감이나 적의로 폭발하는 격렬한 감정.감정적 해석:&amp;nbsp;뭔가 하나가 틀어지면 걷잡을 수 없이 화가 치민다.억누르려 해도 말보다 행동이 먼저 튀어나온다. 대개의 사람들이 그렇듯 가까운 사람에게는 힘들고 지친 마음을 풀어놓을 수 있지만, 직장 상사나 사회적 관계에서는 대부분 참기 마련이다. 그렇다 보니 이때의 분노는 사라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w%2Fimage%2FaRbAe7Rxm_R3SzpzkhNaWekZDT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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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 코스프레 - [7대 죄악] 질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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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7:18:48Z</updated>
    <published>2025-08-08T07: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투 (Envy)사전적 의미: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며 빼앗고 싶어하는 감정.감정적 해석: &amp;ldquo;왜 나 말고 저 사람이지?&amp;rdquo;남의 행복을 볼 때 마음이 편하지 않다.  나는 웹소설을 좋아한다.특히 로맨스판타지의 &amp;lsquo;연회 장면&amp;rsquo;은 언제 봐도 재밌다.샹들리에 아래 반짝이는 드레스, 와인잔 사이로 오가는 은근한 대사.&amp;ldquo;그 드레스 참 독특하시네요?&amp;rdquo;독특하다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w%2Fimage%2FZxrcYKnTo9XPekeS5U40XAts2s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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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박 시 님 말이 맞음 - [7대 죄악] 오만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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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7:18:30Z</updated>
    <published>2025-08-04T07: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만 (Pride)자신이 남보다 낫다고 여기는&amp;nbsp;지나친 자부심.&amp;ldquo;내가 맞고, 네가 틀려.&amp;rdquo; 말은 안 해도 눈빛에서 느껴지는 우월감.실수해도 사과가 어렵고, 인정받지 않으면 화가 난다.  오만이란, 언뜻 보면 우월주의에 젖은 사람에게나 있을 법한 감정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누구에게나 조용히 깃드는 감정이다. 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다.  어느 날 친구들과 떡볶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w%2Fimage%2FPLs4Juu3b3pEfBTvnDlrDkv7sK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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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꽉 짜야 진짜가 나온다 - 감정에 이름 붙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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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7:18:04Z</updated>
    <published>2025-08-01T07: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를 작성하며 감정태그를 하기에 나의 어휘력이 부족함을 느끼게 됐다. 뭐라고 이름 붙여야 할지 어려운 감정들이 생겨났기 때문. 이 복잡한 마음들을 단어 하나로 정리할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위로가 될 것 같았다. 그렇게 시작된 웹 검색... '7대 죄악'이 뭐지?   7대 죄악이란, 인간이 빠지기 쉬운 부정적인 감정과 욕망의 뿌리라고 한다. 그런데 들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w%2Fimage%2F-hJa7PzKGnQxdwz1PjsTHZBdpm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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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묵힌 감정엔 곰팡이가 핀다 - 감정일기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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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7:17:44Z</updated>
    <published>2025-07-28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묵힌 감정엔 곰팡이가 핀다. 나는 감정이 어지럽고 복잡할 때, 일기를 쓴다. 타이핑으로 쓰는 일기도 나쁘지 않지만, 수정하기 쉽다는 점 때문에 오히려 솔직해지기 어렵다.  그래서 나는 종이 노트를 쓴다. 내 취향에 꼭 맞는 노트 한 권을 골라, 그 안에 내 솔직한 감정을 글로 쏟아냈다.  누구에게 보여주지 않아도 되니, 누구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는 완벽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w%2Fimage%2Fpf0NlnIj7HrRSgqse96sgsCGAL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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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거트는 달콤하지 않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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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7:16:42Z</updated>
    <published>2025-07-25T07: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거트는 보기엔 달콤한 디저트 같지만, 한 입 먹어보면 의외로 시큼하고, 심지어 아무 맛도 없을 때도 있다. 나도 그렇게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쓰기로 했다.  겉으로는 하루하루 상큼하게 잘 살아가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늘 애쓰고 있다. 부정적인 감정에 빠지지 않으려고, 스트레스에 휘둘리지 않으려고, 나름의 방식으로 조용히 버티는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w%2Fimage%2Fd2H2VPsi-K3rHswY4LBYFupPw-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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