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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도한 스컹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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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캐나다에서 평범한 주부인 도도한 스컹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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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01:28: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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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사활동 2 - 품고 있는 날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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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19:28:24Z</updated>
    <published>2024-11-05T19:2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준 봉사자들에게 고맙다며 부대의 장 같은 군인이 봉사자들 한 명 한 명에게 악수를 건네며 감사를 전했다. '외국인 군인은 정말 멋있다!' 큰 키에 다부진 몸매라는 것은 이런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외국 영화에서 보던 군인이 내 앞에 있는 느낌이다. 보잉 선글라스는 역시 외국인이 써야 멋지다. 감탄을 하며 나는 부대장과 악수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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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사활동 - 품고 있는 날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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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23:29:03Z</updated>
    <published>2024-10-16T18:1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의, 특히 배리의 가을은 사진에 나오는 풍경들 속에 마치 내가 들어와 있는 것 같다. 나무들의 푸른 잎들은 노랗게, 빨갛게 그리고 주황색으로 형형 색색 물들어가고 하늘은 푸르고 푸르렀다. 가끔 보이는 구름은 하얗고 푹신해 보여서 당장 높은 하늘로 뛰어들고 싶었다. 그러면 푹신한 하얀 구름에 온몸이 파묻혀서 부드러움에 발을 동동 굴리고 싶을 것이다. 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i8%2Fimage%2FeKNbvWc0DsWR7PAIp_XAh_FFKu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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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르바이트 - 품고 있는 날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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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16:45:43Z</updated>
    <published>2024-09-18T16: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빠르게 흘렀다.  폭풍 같던&amp;nbsp;첫&amp;nbsp;중간고사가 끝나고 토론토에서 같이 살던 동생이 배리에 놀러 오겠다고 연락이 왔다. 리딩윅을 배리에서 보내고 싶다고 했다. 오래간만에 한국친구가 놀러 온다니 기뻐서 설렜다. 맛있는 한국음식도 먹고 한국말로 신나게 떠들어야지.  동생은 일주일을 보낼 수 있는 여행가방을 가지고 버스정류장에 나타났다. 우리는 집에 가서 대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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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생활 10년 차 - 좋아 보이던 것들이 불편해지다-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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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19:15:56Z</updated>
    <published>2024-09-13T19:1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7. 도서관에 책이 많다. 책이 가볍고 도서관에 책이 많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책을 구매하기보다는 도서관에서 많이 빌려본다. 책이 두꺼워도 종이 재질이 한국과 달라 가볍고 누런색이다. 지하철에서도 책을 읽는 사람이 많다.  살면서 느낀 점은 책이 비싸서 도서관에서 많이 빌려보는 것이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도서관에 책이 많았던 것이었다. 비싸서 사람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i8%2Fimage%2FRikIHWM4qXU6QJsBod2C0cNS1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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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정 할머니 - 품고 있는 날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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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17:21:52Z</updated>
    <published>2024-08-09T10: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여직원분은 &amp;quot;그렇구나. 안경학과가 공부하기 많이 힘드니? 원래 학교가 그렇잖아.&amp;quot;라고 말했다.  &amp;quot;응? 너 내가 안경학과에 다니는지 어떻게 알았어?&amp;quot;  &amp;quot;나 너 기억나. 너 처음 배리에 왔을 때 나한테 이 한국여권 보여주었었잖아. 나는 신분증으로 여권을 받는 게 오래간만이었는데 한국여권이라 더 신기했어. 나 한국여권은 처음 보거든. 그래서 네가 기억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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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생활 10년 차 - 좋아 보이던 것들이 불편해지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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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13:53:34Z</updated>
    <published>2024-08-03T11: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3. 부모의 픽드롭(PIck-up and Drop-off) 미드를 보면 부모들이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거나 학교에서 끝난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집에 가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그게 초등학생이든, 중학생이든. Kidnap(납치)이 있는 나라이다 보니 부모가 아이들을 직접 캐어해야 한다. 학원이라는 개념도 별로 없어서 학교가 끝나면 집으로 주로 간다. 아니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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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피의 법칙 - 품고 있는 날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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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17:21:52Z</updated>
    <published>2024-08-01T10: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날이 있는 것 같다. 사람들이 유독 나에게만 뭐라고 하는 날. 나는 평소랑 똑같이 행동했는데 모르는 사람에게 한 소리 듣는다던지, 그날따라 유난히 지적받는 그런 날.  그날이 나에게 그랬다.  아침에 학교를 가려고 버스를 탔는데 왜 길을 막고 서있냐고 욕을 들었고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는데 누가 와서 뭐라고 지적해 댔다. 이 날 영어로 지적을 두 번이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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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에서 중요한건? - 품고 있는 날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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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17:21:52Z</updated>
    <published>2024-07-27T20:3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의 대학생활이 좋았던 것 중 하나는 바로 숨 쉴 시간을 준다는 것이다. 한국에서의 대학생활은 몰아침의 연속이었다. 한 학기가 끝나기 전 까지는 몰아쳐대는 과제와 시험에 숨이 막혔다. 방학이 되기 전 까지는 숨 쉴 시간을 안 준다.  그러나 캐나다는 중간중간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관리해 준다.  중간고사가 끝나면 일주일 정도의 리딩윅(Reading We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i8%2Fimage%2FFEEXuB1-yFyd6HAkxPKV4iuaT6s.png" width="44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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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생활 10년 차 - 좋아 보이던 것들이 불편해지다-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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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12:20:48Z</updated>
    <published>2024-07-08T10:4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여유로운 사람들 한국에서의 삶은 항상 쫓기 듯한 일상이었다. 무엇이든 빨리빨리 해야 한다. 버스를 타기 전에는 버스카드가 손에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 상점에서 물건을 살 때에는 손에 돈이나 카드를 미리 들고 있어야 한다. 커피를 시킬 때에도 미리 무엇을 시킬지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있다가 바로 주문해야 한다.  캐나다에 와서 놀란 점은 사람들이 정말 여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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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공부 어떻게 하세요? - 품고 있는 날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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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17:21:52Z</updated>
    <published>2024-06-27T11: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너랑 이야기하다 보면 아이랑 이야기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종종 있어.. 뭔가.. 프로즌의 올라프 같다고 할까? 너 영어공부 어떻게 했어?  어? 어떻게 알았어? 최근에는 디즈니꺼&amp;nbsp;'프로즌'보고 영어공부했어. 나 올라프 좋아해!!  응. 너 올라프 좋아하는 거 같아. 네가 영어를 쓰면 올라프가 말하는 것 같아. 올라프도 좋지만 너랑 어울리는 사람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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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 품고 있는 날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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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17:21:52Z</updated>
    <published>2024-05-10T11:3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술에 취해도 이제 영어를 한단 말이야?  신기하다.  잠에서 깬 J도 숙취로 머리 아파했다. 해장도 할 겸 산책도 할 겸 우리는 씻고 준비해서 밖으로 나갔다. 숙소에서 주는 간단한 아침식사로 속을 채웠다. 그리고 주위를 산책했다.  저렴한 숙소라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려면 한참 걸어야 했다. 여유로운 오전 시간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운동도 하고 산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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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아가라 여행 - 품고 있는 날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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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17:21:52Z</updated>
    <published>2024-05-03T11:0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홈스테이 호스트 J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었다.  옆집에 사는 커플이 휴가 때 본인들 나라인 '코스타리카'에 다녀올 계획인데 혹시 휴가 때 별다른 계획 없으면 본인들과 같이 가는 것이 어떻냐고 J에게 물어보았다. J는 커플에게 한번 생각해 보겠다고 말하고 집으로 왔다. 집에서 코스타리카를 검색해 본 J는 옆집 문을 두드리며 같이 가겠다고 했다. 천혜의 자연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i8%2Fimage%2Fbt7QT4HI8_eLkczfolDGiEKr8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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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스테이 호스트 - 품고 있는 날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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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17:21:52Z</updated>
    <published>2024-04-12T23:5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홈스테이 호스트 J는 내가 캐나다 생활을 최대한 즐길 수 있게 도와주었다. 낮에는 도서관에서 일을 하고 저녁에는 온라인으로 대학원 공부를 하면서도 주말에는 나에게 캐나다 생활을 알려주고 싶어 했다.  홈스테이 호스트 J의 부모님은 어린 시절 이혼했다. 그리고 두 분 모두 재혼해서 잘 살고 있다. 아빠 T는 은퇴한 간호사 R과 살고 있었고 엄마 L는 R과 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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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생각하는 한국의 저출산 - 한국과 캐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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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17:37:05Z</updated>
    <published>2024-03-28T1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은 인터넷 기사에 아이들이나 여성혐오에 대한 자극적인 글이 많다. 내가 캐나다에서 세명의 아이를 출산하고 양육할 수 있었던 것은 사회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서였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할 때에는 누가 임신했다고 하면 싫어했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막달까지 일해도 정기적인 첵업을 위해 병원을 다녀온다는 것은 엄청난 눈치를 참아내며 다녀와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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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자 - 품고 있는 날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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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17:21:51Z</updated>
    <published>2024-03-22T17: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굴책의 메신저로 누가 메시지를 보냈다. &amp;quot;누구지?&amp;quot; 이름을 확인해 보니 인도남자 A였다.  -A: 안녕. -나: 어. 안녕. -A: 지금 뭐 해? -나: 학교에 갈 준비하고 있지. -A: 그럼 학교에서 보자. -나: 그래.  뭐야. 학교에서 만난 A는 무뚝뚝했다. 나는 먼저 말을 걸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다가가서 인사했다. 억지웃음을 지으며. 그러자 A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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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터디 그룹을 만들다 - 품고 있는 날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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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17:21:51Z</updated>
    <published>2024-03-14T23: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는 학교에 일찍 도착해서 강의실 문이 열리길 기다리고 있었다. 한 인도 남자애가 다가오더니 무서운 얼굴로 인사를 했다. 나는 웃으며 인사했다. 그 남자애는 이것저것 물어보더니 대뜸 자기 기억 안나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원래 사람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을 보면 굉장히 혼란스러워한다. 그런 나에게 갑자기 본인이 기억 안냐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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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리생활 - 품고 있는 날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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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3-08T21: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사히 한 주를 마치고 금요일이 되었다. 수업 후 기진맥진 거실에 쓰러져있는 나에게 퇴근 후에 만난 홈스테이 호스트 J는 토요일에 같이 저녁밥을 먹자고 제안했다.  베리에서 아침에 눈을 뜬다는 것은 정말 기분이 좋았다. 내가 살고 있는 홈스테이는 다운타운 근처에 있었는데 심코호수가 근처에 있었다. 아침이 되면 따스한 햇살이 방으로 들어왔고 심코호수(Lak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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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시작 - 품고 있는 날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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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2-25T12:2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 같이 도서관에 가서 학교이메일 로그인 하는 방법, 학교 사이트 이용하는 방법 그리고 프린트하는 방법 등을 배우고 각자 시간표를 출력했다. 1학기는 주요 과목들로 학교에서 미리 정해진 시간표대로 움직였다.  이제 밖에 나가서 학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피자나 핫도그 등을 먹고 교내도 둘러보고 다른 친구들도 사귀라고 하면서 교수님들은 우리를 풀어주었다. 학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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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를 위한 돈 개념 심어주기 - 경험을 바탕으로 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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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12:46:27Z</updated>
    <published>2024-02-19T13:0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생각대로 정리해 보았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무엇이 달랐을까. 그리고 나는 이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  1. 같이 구체적으로 용돈을 정해보자. 나의 글에서 이야기했고 글을 처음 시작할 때 이야기 했듯이 나는 어려서부터 가난했다. 우리 부모도 가난했고 한 번도 가난하지 않았던 적이 없다. 지금은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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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엔테이션 - 품고 있는 날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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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17:21:51Z</updated>
    <published>2024-02-17T11: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홈스테이 호스트 J는 나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싱글로 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인 다운타운 도서관에서 일하고 있는 여자였다. J는 일본에서 영어선생님을 한 경험이 있어서 내 더듬더듬 영어를 잘 들어주었다. 그리고 아시아 문화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다.  집에서의 주의사항들을 알려주었다. 첫째, 본인의 출근시간인 아침 7:30-8:00 시간대에는 화장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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