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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포커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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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happy clam and focus 행복한 평온을 원하며 내 삶에 집중하고 싶어글을 쓰기 시작한 남편이자 아빠이자 교도관으로 살아가고 있는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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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11:10: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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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그리고 갈등 - 서로 맞춰가야 하는가? 맞는 사람과 살아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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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15:43:05Z</updated>
    <published>2023-12-15T13:2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어느 날 나는 아내에게 두 마디만 던졌을 뿐이다. 그러나 날아온 건 짜증과 분노와 욕설뿐.  내가 아내에게 했던 두 마디는 이것이었다. 아파트의 위치, 육아와 관련한 질문.  내가 실수한 걸까, 아니면 그냥 나의 행동 모든 것이 불만인가, 그냥 나란 남편 자체가 싫은 건가. 그냥 지금보다 아내와 더 멀어져야 덜 화내고, 덜 싸우며, 덜 상처받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uW%2Fimage%2F7svv_3NvBZM07gYOFJSvP7hG8b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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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범죄자 vs 수용자 - 사람을 상대하는 교도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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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23:27:57Z</updated>
    <published>2023-12-01T03:2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소개를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교정기관에 입소한 수용자를 보호, 관리하다가 사회로 복귀시키는 교도관입니다.   교정기관이란 곳을 다들 아시겠지만 범죄를 저지르고 경찰에 체포되어 법원에서 재판을 받는 미결수용자와 재판에서 형이 확정된 기결수용자가 있는 곳입니다. 미결수용자들이 주로 수용되는 곳을 구치소라 하고, 기결수용자들이 수용되는 곳을 교도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uW%2Fimage%2FORtFAZ3Vr2BMEmxBUE0bXT2zPC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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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만남, 교도소?! - 우리는 감방동기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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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08:21:14Z</updated>
    <published>2023-12-01T02: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커플들이 나무를 심는 행사를 간 적이 있었다. 그 자리에서 우리를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다.  &amp;quot;저희는 교도소에서 만나서 교제를 하다가 결혼을 하게 된 커플입니다. 하하하&amp;quot; 이렇게만 소개를 하면 교도관이란 직업을 아시는 분들과 모르는 분들의 얼굴표정이 확연히 다르다. 그럼 나는 뒤에 한마디를 덧붙인다.  &amp;quot;교도소에서 근무하는 교도관입니다.&amp;quot; 그제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uW%2Fimage%2FNKaHPitGOZOZhqVWKJDBlcU_l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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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포커스는  - 앞으로 이런 글을 쓰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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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6T14:00:46Z</updated>
    <published>2023-11-29T10: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는 평안한 행복을 추구하고,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갈망하는 해피포커스입니다.   저는 40살의 내가 겪은 나의 30대는 어땠을까, 30살에 결혼해서 10년의 결혼생활은 순탄했고 좋은 남편이었나, 7살과 4살 남매를 키우면서 육아하는 아빠로는 잘 살았나, 2010년 교도소라는 닫혀있는 문으로 출퇴근하기 시작한 교도관으로 10년은 보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uW%2Fimage%2F5npU_-LIu8VqsJIbwX4_AkltD6Y"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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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장 안 겨울 - 철창 속 겨울은 많이 춥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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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23:26:05Z</updated>
    <published>2023-11-29T10: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도소에서는 대부분의 하늘을 철창 사이로 본다. 하늘을 오롯이 볼 수 있는 시간은 하루에 25분 정도. 빌딩처럼 만들어진 교정시설에서는 그마저도 허락되지 않는다.   사회에서 맞는 4계절은 각각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겨울은 추운 대로, 여름은 더운 대로, 봄과 가을은 그 나름대로 예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다. 사람들은 그 계절에 따라 스키장, 해수욕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uW%2Fimage%2FI_fCFln1EVkmV-6dM4yQaZozX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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