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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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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의 생각 속에 기억 속에 추억 속에 들어 있는 이야기들을 끄집어내고 글로 쓰는게 즐거움이 되고 행복이 되었습니다. 또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오래도록 글로 남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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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15:32: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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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노안 방지를 위한 나의 습관, 당근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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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2:46:21Z</updated>
    <published>2026-01-28T12: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일을 보기 위해 책상 앞에 앉았는데 입이 심심하다.   얼마 전 동네 청과물 가게에서 당근을 싸게 팔길래 양이 좀  많았지만 일단 사 가지고 왔다.   오래 보관하겠다고 신문에 써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도 시간이 지나면 아무래도 싱싱함이 덜해진다. 그래서 이번엔 싱싱했을때 빨리 먹어 치우기로 했다.    하루에 2개 정도 껍질을 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y1%2Fimage%2F7elmTAt4Np5Mp08ztsd16M3C3M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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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래의 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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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23:38:02Z</updated>
    <published>2025-08-25T23: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 때부터인지, 중학생 때부터인지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꿈속에서 나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amp;nbsp;능력이 있었다.  한참 키가 커야 하는 성장기 시절엔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꿈이 키 크는 꿈이라는 게 정설이었다. 그래서 떨어지는 동안의 그 아찔하고 무서운 경험을 '성장'이란 해몽으로 풀어내는 이상하고도 괴이한 해설을 친구들은 철석같이 믿었다. &amp;quot;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y1%2Fimage%2FgDFzmVBdZzR6WQXZnXqJGJawdC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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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나 소나 유투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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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0:18:40Z</updated>
    <published>2025-08-11T00:0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2년 전, 처음 출전한 OO백일장에서 수상을 하고 내가 글 쓰는데 소질이 있다는 검증을 받았다. 적어도 세 번은 채워야 어디 가서 글 좀 쓴다는 척이라고 하기 위해 공모전에 두 번 더 응시하고 두 번 더 수상해서 세 번을 채웠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SNS 세상에 눈을 떴다. 생전 안 하던 남들이 하는 일에 나도 꼬리를 물었다.  예전부터 사진 찍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y1%2Fimage%2FY1ak_csA9vKV4yQn3ZZyKwQm6G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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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는 철새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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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1:49:43Z</updated>
    <published>2024-10-19T13: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운 겨울이 되면 부지런히 월동준비를 하는 동물들이 있다.   잠을 자는 동물도 있고 먹이를 찾아 장거리 비행을 하는 철새도 있다.   이맘때 우리나라로 찾아오는 겨울 철새들은 추운 밤사이 자신의 몸의 지방을 분해해 체온을 유지하는데 쓰는데, 다음 날 10% 정도의 체중이 줄어있다고 한다.     줄어든 체중만큼 먹이를 찾아 먹어야 하는데 너무 많이 먹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y1%2Fimage%2Ff58C64dRKxiNI-I1BTD9KkssPr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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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고희연 기념 수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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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03:41:59Z</updated>
    <published>2024-10-15T11: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탁 후 다 마른 수건들을 정리하는데 하얀 수건에 인쇄된 글씨가 눈에 들어왔다.   '김성환 선생 고희연 2011.11.26.'   아빠가 돌아가시기 3년 전에 칠순잔치를 하며 기념품으로 수건을 만들었었다.   그때는 이런 잔칫날에 수건을 손님들에게 돌리는 게 다반사였다.   지금은 돌아가신 지 10년이 되었는데도 수건이 선물용 포장 박스에 담겨있을 때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y1%2Fimage%2FqL3HXSHLgIgMpRYnbN-8L3Q5hH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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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주의 탄생 - 메주, 용이되어 승천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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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1:40:38Z</updated>
    <published>2024-10-10T11: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나는 예쁘장한 얼굴이 아니었다. 그래서 외삼촌은 나를 '메주'라고 불렀다.  어린 나를 업고 엄마가 친정에 가면 외삼촌은 엄마에게 차라리 메주를 업고 다니라고 했다고 한다.  내 얼굴이 네모난 얼굴형도 아니고 피부가 누런색도 아닌데 메주라니. 시골 외할머니 집에 가면 꼬은 볏짚에 묶여 천장에 매달려 꿉꿉한 냄새를 풍기는 메주가 나라니.   친척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y1%2Fimage%2FoXOwQKZCU-MTV8l3t22EMuGlxrU"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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