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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르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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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uleumw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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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기를 좋아하는, 작가를 꿈꾸는 평범한 그냥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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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20:36: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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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어도 괜찮아. - 그러니 낳아볼까요?_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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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23:17:43Z</updated>
    <published>2026-03-06T23:1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둘째를 마흔한 살에 낳았습니다.  제가 노산이라... 아닌데요. 요즘 노산 아니에요.  선생님의 이 말 한마디가 그렇게 위로가 되었어요. 예전이었으면 노산 소리 들었을 나이인데 요즘은 아니랍니다. 결혼을 하는 나이도 많이 늦어졌고, 생각보다 마흔 출산율이 조금 있습니다.     35~44세의 출산율은 전혀 떨어지고 있지 않아요. 희망적이라고 할 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yU%2Fimage%2FAg__G88CC43dRinCk3rVGigj4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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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둥이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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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23:18:13Z</updated>
    <published>2026-03-02T00: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레드에서 아들 둘 키운 엄마가 마흔에 늦둥이 둘째를 낳았다는 피드를 보았다.  둘째와 터울이 아홉 살인 그러니까 첫째와의 터울은 더 있는 것이다. 고물고물 한 작은 아이가&amp;nbsp;큰 오빠와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렸는데 사랑스러웠다. 그러면서 든 생각이,  '나는 아무것도 아닌데...'  두 명의 아이를 낳았을 뿐인데 이런 글을 쓰는 건 너무 건방진 것이 아닌가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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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남의 맏며느리 - 여느 집 며느리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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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1:26:14Z</updated>
    <published>2026-02-15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혐님&amp;hellip;. 이혼하신다던데... 그렇게 됐어. 잘 지내, 동서&amp;hellip;  나는 그렇게 10년 전에 맏며느리가 되었다.  친정엄마는 8남매의 둘째지만 장남인 아빠와 결혼을 하셨다. 막내 도련님은 아직도 학생이었던 집안에 시집을 갔었다. 제사와 차례를 포함해서 여섯 번의 제사 음식을 해야 했다. 일 년 중 반은 음식을 한 셈이다.   그래서인지 며느리가 들어오고 그다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yU%2Fimage%2FcRSCH4anXuyJHqGBrpRgUhs4J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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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VIP의 매니저다. - 엄마:셋_우리 집 귀한 분들을 잘 돌보는 것이 나의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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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1:00:05Z</updated>
    <published>2026-02-14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Very Important Person : VIP  우리 집은 남편이 아닌 아이들이 나에게 VIP다. 남편은 나와 함께 가는 사람이지 내가 모셔야 될 사람은 아니지 않은가. 그렇다고 아이들이 내가 모셔할 사람이란 의미는 아니다. 말 그대로 아주 중요한 사람이다.  아이들은 나에게 아주 중요한 사람이고, 내가 돌보고 생겨야 하는 사람이다. 아이들의 스케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yU%2Fimage%2F9tBvADkY4Y4YkIL1jgIkcDfyi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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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키운 친구들, 덜 키운 나. - 그래도, 늦게 낳은 것이 오히려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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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2:24:51Z</updated>
    <published>2026-02-13T22:3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곗돈을 모으는 고등학교 동창 세 명이 있다.  인관 관계의 폭이 좁은 나는 이들 세 명이 가장 오래된 친구들이다. 막 보고 싶고 생각나고 하는 정이 애틋한 사이는 아니고, 만나면 편하고 힘들 때 연락할 수 있는 정도의 그런 친구들이다. 돈으로 얽혀있어서 그래도 주기적으로 연락하고, 아이들의 안부도 묻고 하는 친구들이다. 그래서 종종 '막둥이는 잘 크고 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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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고 싶은 것일지도. - _죽고 싶다의 반대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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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22:23:05Z</updated>
    <published>2026-02-12T21: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1시 반, 2시. 오늘은 12시. 이른 시간에 잠이 들고 늦은 밤에 깨버려서는 다시 잠들지 못한다. 그렇게 아침을 맞이하면 , 하루를 잠과 싸우며 보내야 한다. 어제는 어쩌다 샷으로 따지면 다섯 잔의 커피를 마셨다. 그렇게 하루를 버티면 신경은 날카로울 때로 날카롭고, 몸은 몸대로 힘이 든다.  그래서 어떻게든 잠이 들기 위해, 이리 뒤척 저리 뒤척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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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있으면 어쩌라고! - _나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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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21:28:54Z</updated>
    <published>2026-02-09T21: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나는 일을 더 찾아서 하는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봤어.  어제도 출근해서 하루 종일 바빴거든.  내 업무는 놀겠다고 작정하면 하루 종일도 놀 다가 집에 올 수 있어.  딱 하라고 하는 일만 하면 되니까.  뭔가를 더 하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은데 왜 난 더 일을 찾아서 했을까.  아주 곰곰이 생각을 해 봤더니.  그 일이 재미있어서가 아닌가 싶어.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yU%2Fimage%2FGQGWmtNePHaavMYFhQSQWQt4p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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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냄새 - 가난이 묻어나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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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23:58:35Z</updated>
    <published>2026-02-07T23: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옷차림에서 가난 남새가 난다.  마흔 중반인 남편은 염색을 하지 않는다. 히긋히긋한 머리. 조금 주름진 얼굴. 웃을 때의 그의 얼굴에선 선함이 묻어난다. 선하고 또 선한 인상을 가진 남편. 눈가의 생긴 잔주름은 내가 얼마나 선한 사람인지 그 수를 보여주는 것같이 자글자글 하다. '허허' 웃는 그에게선 가난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돈 많은 중년의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yU%2Fimage%2F2em5QvHny9CwaxmzLhWg2L3ssV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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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집 자식 - 엄마:둘_있는 집 아이로 키우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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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23:31:07Z</updated>
    <published>2026-02-06T23:3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80년 대에 이십 대였던 그녀는 미국 유학 중 사진을 올렸다. 미모도 아주 훌륭했고 의상이며 배경이며 부유함이 가득했다. 쭉 피드를 끌어당겨 지금의 모습도 보았다. 역시나! 모든 사진이 나 부유함이었다.  그녀의 부모님께서는 돌아가실 때까지 자식에게 병원비 한 번을 받지 않으셨고, 본인의 재력으로 모든 치료를 다 받으셨다고 했다. 엄청난 경제력을 자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yU%2Fimage%2F5srG-YYXlLSQC1h0Kld57BfsW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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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은 12년 생, 딸은 21년 생. - 우리 집 아이들은 아홉 살 터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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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22:33:45Z</updated>
    <published>2026-02-05T22: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은 2012년 내 나이 서른둘에 낳았다. 딸은 2021년 내 나이 마흔하나에 낳았다.  둘은 아홉 살 터울이다.  &amp;quot;어머 아홉 살 터울이면 안 싸우겠다.&amp;quot; &amp;quot;어머 오빠가 동생 많이 예뻐하죠?&amp;quot;  이 두 문장을 지금까지 제일 많이 들었다. 그럴 때마다 답은  &amp;quot;아니요, 둘이 싸워요. 일방적이긴 하지만요.&amp;quot; &amp;quot;예뻐하긴 하는데, 자꾸 괴롭히기도 해요.&amp;quot;  첫</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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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처음이라 - 엄마:하나_나는 엄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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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23:46:28Z</updated>
    <published>2026-01-30T23:4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아이를 낳는 순간을 기억하지 못하는 엄마는 없을 것이다. 15년 전의 일이지만 어제의 일처럼 생생한 그날의 기억.     막달 검사를 하루 앞둔 날 밤 10시경, 양수가 먼저 터져버렸다. 만삭의 배로 그날 하루를 너무 열심히 보냈던 탓인 듯. 그땐 4층 빌라에 살았는데, 그날 하루에 4층을 3번을 오르내린 것 같다.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은 종종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yU%2Fimage%2F_NCUeqx4lY-cq30GMN-EJ0nHN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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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의 인사 - _나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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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20:36:25Z</updated>
    <published>2026-01-29T20: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블로그에서 오랜만에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있었어.  누나 잘 지내요?...브런치 작가 됐어요?  댓글에 나는 잘 지내고 있고, 브런치 작가 되었다고 했어.  그렇지만 뭐 하나 눈부시게 성장한 것은 없고 늘 고만고만하다고.  스레드도 블로그도 브런치도.  나는 기를 쓰고 열심히 하고 있지 않고, 고만고만하게 열심히 하는 중이니까.  그래서 늘 고만고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yU%2Fimage%2FYiltPwnzbCdQMxfx7vl7hqTzA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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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출이 무서운 작가 - _아니죠. 작가라고 말하기는 그렇고 블로거 나부랭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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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7:25:34Z</updated>
    <published>2026-01-22T07: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블로그 방문자가 증가하고 있어요.  글을 쓰면서 사용했던 단어의 뜻을 블로그에 정리하고 있거든요. 맞춤법이 헷갈렸던 단어나 사용하긴 하지만 뜻을 확실하게 알지 못하는 단어를 찾아서 정리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그 단어로 짧은 문장을 지어보기고 하고 말이죠. 블로그를 나의 글짓기 저장고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 단어들 덕분인지 아니면 필사를 하고 있는 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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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스토리 작가 - _벌써 반년이나 흘렀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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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20:55:45Z</updated>
    <published>2026-01-09T20:5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제가 글을 잘 써서 브런치스토리 작가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물론 글이 너무 형편없었으면 되지 않았겠죠. 적당히 쓴 글에 더해진 것이 있다면 기획력이었을 겁니다.  전, 제가 가진 능력보다 훨씬 더 멋지게 포장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가진 지식도 아주 적고, 경험 또한 다채롭고 풍부하지 않아요. 책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에요. 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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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 만큼 보인다. - _아는 만큼 쓸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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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8:08:08Z</updated>
    <published>2026-01-07T08: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다가 막혔어요. 에잇!  서랍에 넣어둔 소재가 있었는데 그 소재로 주전부리 글 하나를 만들려다가 실패했어요. 아무리 고치고 또 고쳐고 길게 써지지가 않네요. 문뜩 떠오른 소재를 놓치기 싫어서 서랍에 간략하게 적어 뒀는데 살 붙이기가 어렵네요. 그래서 결국 저장 버튼을 누르고 서랍 속으로 다시 담아 버렸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쓸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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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게 말입니다. - _알면서도 되지 않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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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8:40:31Z</updated>
    <published>2026-01-06T08:3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면서 눈치껏 &amp;lt;세이노의 가르침&amp;gt;을 읽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찔끔찔끔 찔리네요.  빚도 있는데, 고액의 월세를 내면서 신축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차는 사천만 원이 넘는 대형 SUV를 타고 있어요. 아빠가 준 준중형 세단도 하나 더 있습니다. 돈을 벌 때 아껴야 했는데, 세이노 말처럼 많은 돈을 잃고 나니 저 몰래 빚을 냈더군요. 남편이. 그래서 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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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1월 1일 - _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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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0:21:14Z</updated>
    <published>2026-01-01T00: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친구 중에 나이가 스물아홉 인 친구가 둘 있습니다. 그 친구들이 종종 생각지도 못한 질문을 나에게 하곤 합니다. 20대의 감성이라서 그럴까요, 아님 뭐라도 말을 하고 싶어서 일까요?  어제도 퇴근길에 생각지도 못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amp;ldquo;선생님은 연초가 좋아요? 연말이 좋아요?&amp;rdquo;  아&amp;hellip; 정말 이런 생각은 해보지 못했어요. 연말과 연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yU%2Fimage%2FsHOXNzIV4m-DdnCcXWz1FUr5_3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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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도넛과 코코아 - _이제 컸으니까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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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4:27:09Z</updated>
    <published>2025-12-29T07: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나에겐 짝꿍 음식이 있었다. &amp;quot;생도넛과 코코아&amp;quot;   내가 자란 시골 섬에는 괜찮은 학원이 없었다. 주산암산학원이 최고였던 아주 작은 섬 마을. 그런 섬 마을에서 엄마는 저액과외를 겨울방학 때마다 해주셨다. 겨울방학에 본가에 들어오는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로 과외를 꽤 했었기 때문이다. 조금 똘똘한 첫째를 위해 저렴한 과외를! 그런 그 조금 똘똘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yU%2Fimage%2FyiMBSigmC7SHwPJsvScpMIyL0e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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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기지 않지만 현실인... - _부모님의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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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22:49:25Z</updated>
    <published>2025-12-26T22: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실에 저와 이름이 한 글자가 다른 직원이 있어요. 그 직원과 나이 차이는 12살.  저보다 12살이나 어린 아이가 엄마를 얼마 전에 잃었어요. 저보다 2주 정도 뒤죠. 저는 11월 29일 아빠를 하늘나라도 보냈고, 그 친구는 12월 16일에 엄마를 보냈어요.  부모님의 나이 차이도 10살 정도.  그 친구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 금요일, 이런저런 이야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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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크리스마스. - _올해도 어김없이 산타가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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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23:35:57Z</updated>
    <published>2025-12-24T23: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새벽도 어김없이 나는 산타가 되었다. 아이들의 선물을 예쁘게 포장하고 카드를 쓰면서 혼자 설렌다.  어릴 적엔 엄마의 산타 선물을 기다리며 설레고 나이 들어 엄마가 산타 선물을 포장하며 설레고  괜찮네. 괜찮은 삶이네.  메리 크리스마스!! ​    라고 제 블로그에 쓴 글을 살짝 퍼 왔습니다.  저는 친정 엄마가 기독교라서 어릴 때부터 성탄 예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yU%2Fimage%2Ffv_jWpFXzG8Mr8hso5Uc_ZHcM8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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