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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고구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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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amgoguma86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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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작가 밤고구마입니당:)</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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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08:04: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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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브런치스토리를 계기로 나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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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1:40:30Z</updated>
    <published>2025-12-14T01:3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에 저는 당뇨로 인해 성격이 내향적으로 변하게 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제가 당뇨인이라는 사실을 늘 숨기면서 살아왔었는데, 요즘에 저는 당뇨인으로서 거리낌 없이 떳떳하고 당당하게 행동하고 있으며 그렇게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예를 들면, 친구들과 음식점이나 카페에 가면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전에 저는 무조건 화장실에 가서 혈당을 체크해 보거나 인슐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51%2Fimage%2F63Dpkfp0zIKSa7748M3ON7D8I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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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뇨인들을 위한 다양한 기술의 발전 - 요즘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다양한 당뇨 관련 기술들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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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6:42:52Z</updated>
    <published>2025-12-07T01:5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20년 전만 해도 인슐린 주사기나 인슐린 펌프, 혈당측정기 등 옛날에 비해 많이 발전되어 지금 이렇게 내가 쓸 수 있게 되었구나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요즘 뉴스기사나 당뇨 카페에서 당뇨 기술에 관한 소식들을 접하면 정말이지 당뇨인들을 위해 이렇게나 다양한 기술들이 많이 개발되고 발전되어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스마트폰이 나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51%2Fimage%2FTHsbrpdK8n6D7cIYlEI5MAKlb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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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뇨, 이제는 흔하지만 여전히 마음 아픈 질병 - 이젠 주위에서 흔히 남녀노소 누구나 걸릴 수도 있는 당뇨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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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3:07:06Z</updated>
    <published>2025-11-30T01:3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당뇨는 아주 흔한 질병이 되었다. 물론 주로 중년에 노화로 인해 오는 2형 당뇨인들을 주변에서 많이 보는 편이지만, 요즘에는 10~30대 사이 젊은 층에서도 당뇨, 특히 1형 당뇨에 걸리는 경우를 보게 된다.   40~60대의 중장년층 분들도 당뇨라는 질병의 심각성을 크게 생각하지 않으시거나 잘 알지 못하는 분들도 있으신데, 10~30대 젊은 층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51%2Fimage%2FWSmrzSbW7I3-w-BGa6kxPjR2M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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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뇨인으로 지내면서 내가 느꼈던 유익한 부분들 - 당뇨인으로 생활하면서 조금이나마 긍정적으로 느끼게 된 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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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11:19:18Z</updated>
    <published>2025-11-23T01:3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당뇨인으로서 어느덧 20년이 되었다. 처음에 1형 당뇨를 판정받았을 때는 이러한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너무나도 힘들었지만 이제는 혈당 체크와 인슐린 주사, 식이요법 등 모든 것이 다 익숙해지게 되었다. 어쩌면 그동안 나는 당뇨에 대해 이론적으로 알고 계신 의사 선생님보다도 더 실질적으로 당뇨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전문인이 되어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51%2Fimage%2FcYwBDtr2YDA-ZMdGEyo-c3UHV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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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형 당뇨인인 나도 사랑이란 걸 할 수 있을까...? - 1형 당뇨인 입장에서 연애와 결혼에 대한 나의 개인적인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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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1:26:33Z</updated>
    <published>2025-11-16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인슐린 주사를 매일 맞아야 하는 1형 당뇨인이다 보니 예전부터 나에게는 연애나 결혼이 늘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해 왔었다. 어쩌면 연애나 결혼이라는 게 나에게는 찾아올 수 없는 거라 생각했고, 감히 내가 생각할 수도 없는 부분이라 생각했었다.   사실 사랑은 조건을 생각하지 않고 마음이 가는 대로 만나 연애를 시작하게 되지만 나는 그럴 수가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51%2Fimage%2Fi02p_8PVaItDwOg7Jk51JuYRF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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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는 수호천사 같은 여동생 - 나에겐 한없이 미안하고 고마운 착한 여동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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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2:15:02Z</updated>
    <published>2025-11-09T01:3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평소 정이 많고 가족애가 깊은 여동생과 나와는 나이차가 많이 나지만 의젓한 막내 남동생이 있다.   내가 당뇨를 앓게 되다 보니 동생들이 부모님의 관심을 조금 덜 받게 되었지만 그래도 동생들이 나를 많이 걱정해 주고 생각해 주었으며, 서로를 위하는 만큼 남매간의 우애는 좋았다.   두 동생들 다 나를 많이 생각해주고 있지만, 나는 특히 나와 늘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51%2Fimage%2FLti0GifFTJoi6z9ey_Q6wjltX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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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형 당뇨인 자녀를 둔 나의 부모님 이야기 - 나에 대한 부모님의 심정과 내가 바라본 나의 부모님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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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1:31:12Z</updated>
    <published>2025-11-02T01:3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부모님께 많이 아픈 손가락이다.   옛날에 아빠께서는 가끔 일을 하시다가도 하늘을 바라보면 내가 처음 &amp;lsquo;1형 당뇨&amp;rsquo;를 판정받았을 때가 생각이 나서 내 생각만 하면 그렇게도 마음이 아프고 슬퍼졌다고 한다.   아빠의 눈에는 그 작고 어린것이 갑자기 병에 걸려 평생 주사를 맞으며 살아가야 한다고 하니 마음이 너무 안쓰럽고, 안타깝고, 가엾고, 아프고, 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51%2Fimage%2FZNsZQ1m0uVcm8Vc2-3CRSbQHT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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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뇨인으로서 겪었던 다양한 고충들 - 내가 1형 당뇨인으로 살면서 겪었던 다양한 고충들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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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2:21:10Z</updated>
    <published>2025-10-26T02:0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약 20년 동안 1형 당뇨인으로 살아오면서 그동안 당뇨인으로서 겪었던 다양한 고충들이 있었다.    우선 혈당 때문에 자주 채혈해야 하는 힘든 부분이 있었다.   보통 당뇨인들은 펜니들로 손가락을 찔러 채혈해서 혈당을 체크한다. 나 또한 그렇게 혈당을 체크하는 편이다 보니 손가락에는 채혈 상처들이 많고 굳은살처럼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51%2Fimage%2F8Nq8M76zWJwSWTMQ1R3EB0wJQ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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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당뇨인 입장에서 느끼는 전문 직종의 필요성 - 당뇨인 입장에서 내가 느낀 전문 직종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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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1:30:55Z</updated>
    <published>2025-10-19T01:3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당뇨인으로 살면서 정말 많이 느꼈던 것은 당뇨인은 회사나 병원 등 조직생활이 강한 직장 내에서는 활동영역이 극히 제한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나와는 다르게 안 그러신 당뇨인 분들도 계실 수 있고, 직장 내 조직생활을 계속 잘하고 계시는 당뇨인 분들도 계실 수 있다.  하지만 나는 매번 인슐린 주사를 맞는 1형 당뇨인인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51%2Fimage%2FnWS6QVdVJeA53fXyRR_nxD84Q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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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뇨인으로서 직장생활은 늘 쉽지 않았다 - 당뇨인이라 결코 평범하지 못했던 나의 직장생활 경험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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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23:56:33Z</updated>
    <published>2025-10-12T01:3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다른 개인의원 원무과로 새로 취업했을 때의 일이었다.   그전에 내가 개인의원 원무과에서 일하면서 저혈당 쇼크를 2번이나 겪다 보니 아무래도 이 직종에서 계속 일을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새로운 직업에 대해 고민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일을 그만두고 한동안 새로운 직종과 관련된 공부를 하기도 했었다. 그래서 자연스레 잠시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51%2Fimage%2FqIHZBvlotcYmhpikUiLrXJBsI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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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찾아온 저혈당 쇼크(2) - 직장에서 이러한 일들을 겪고 나서 느꼈던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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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0:23:38Z</updated>
    <published>2025-10-05T00: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한두 시간이 지난 후, 나는 천천히 눈을 떠보니 병실 안이었고 내 곁에는 간호사 선생님들이 계셔주셨다. 나는 그때의 상황들이 중간중간 조금씩 밖에 기억이 나질 않았고, 사실은 저혈당 왔을 때 내가 무슨 행동들을 했었는지 명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냥 나는 마치 술에 취해 필름이 끊긴 것 마냥 상태가 그랬었다.   그래서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그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51%2Fimage%2FEIULxCTmsmBlTi874O6t2llS1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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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찾아온 저혈당 쇼크(1) - 평소와는 너무나도 달랐던 그날의 내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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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12:08:02Z</updated>
    <published>2025-09-28T01:4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는 3년 후, 내가 다녔던 개인의원 원무과 직원으로 있었을 때 또 발생했던 일이었다.  그때는 간호사 선생님들이 다 바뀌어서 내가 당뇨인이라는 걸 원장님께서만 알고 계신 상태였다.    사건의 시작은 이랬다. 일 끝나고 마감시간이었는데 이때 나의 업무는 오늘 총수입을 계산해서 원장님께 보고하고 간호사 선생님들과 함께 청소를 하며 일을 마무리하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51%2Fimage%2FUby7UF9lUFMYosEUrLho6Ft0S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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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최악의 순간, 저혈당 쇼크(3) - 나를 도와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고 죄송했던 그날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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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05:10:37Z</updated>
    <published>2025-09-21T05:1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회복하고 있는 동안, 아빠는 내 직장에 도착하셔서 원장님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셨다고 한다. 그러고 나서 아빠께서는 내가 있는 병실로 오셔서 처음에는 내가 괜찮은지 보시고 나의 상태를 물어보셨다. 나는 괜찮다고 했고 그 와중에 아빠의 표정을 보게 되었다. 아빠는 내가 걱정할까 봐 괜찮다는 느낌으로 약간의 미소를 띠고 있으셨지만 그 속에서 아빠의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51%2Fimage%2FxuN0tdj5xzLTJn9v51otx_SqL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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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최악의 순간, 저혈당 쇼크(2) - 지금도 잊을 수 없었던 그날의 상황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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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1:47:17Z</updated>
    <published>2025-09-14T01:3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무슨 새까만 배경에 은하수처럼 수많은 별빛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드넓은 우주 속에서 혼자 둥둥 떠다니고 있었다. 그렇게 우주를 떠돌아다니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어렴풋이 들려오더니 내 몸이 흔들리면서 나도 모르게 조금씩 눈을 뜨게 되었다.   천천히 눈을 떠보니 바로 앞에 흐릿하게 하얀 천장이 보였고, 나의 시선은 위에서 점차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51%2Fimage%2FV0HMZOnIu515f1PlAZT4gz2Kl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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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최악의 순간, 저혈당 쇼크(1) - 내가 살면서 처음 겪었던 아찔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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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2:23:50Z</updated>
    <published>2025-09-07T01: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직장에서 이러한 일이 터진 이후로 나는 또다시 취업을 준비했었고, 운이 좋게도 어느 개인의원 원무과에 다시 새로 취업을 하게 되었다.   물론 새로 취업한 곳에서 나는 저번 일을 계기로 웬만하면 절대 나의 지병을 알리지 않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주로 화장실에 가서 몰래 주사를 맞기도 했으며, 나의 지병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51%2Fimage%2Fc8gvn06keYlVsJRyq-TGQ3uJh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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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 기억으로 남은 나의 첫 직장생활 - 상처만 남았던 나의 짧은 첫 직장생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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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1:17:30Z</updated>
    <published>2025-08-31T01:3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4년제 병원행정과 관련된 학과를 나와 어느 병원에 기획실 직원으로 첫 취업을 하게 되었다.  그때 당시 기획실 책임자이셨던 수간호사님과 1대 1로 면접을 봤었는데 면접을 보면서 수간호사님께선 내가 마음에 드셨는지 나를 바로 채용하셨다.   물론 나는 나의 지병을 알리진 않았다. 행여 취업할 때 나의 지병에 대해 미리 이야기를 하면 나의 능력이나 가망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51%2Fimage%2Faka36EhgoPkX2amh6b0Y6ftcK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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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제2의 췌장이었던 인슐린 펌프 - 인슐린 펌프 사용법 및 장단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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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2:14:47Z</updated>
    <published>2025-08-24T01:3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청소년일 때, 아무래도 성장시기이다 보니 부모님께서 당뇨 때문에 나의 성장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될까 염려되는 마음에 &amp;lsquo;인슐린 펌프&amp;rsquo;를 이용해 보자 하셔서 청소년 때부터 20대 후반까지는 &amp;lsquo;인슐린 펌프&amp;rsquo;를 사용했었다.   &amp;lsquo;인슐린 펌프&amp;rsquo;는 배나 팔 또는 허벅지에 미세한 주삿바늘을 꽂고 기계와 연결된 채 주사를 주입하게 한다. 주삿바늘은 최대 5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51%2Fimage%2FuHya80Qiy-Sl_NQzbo00tSJW7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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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생 2학년 때 만난 나의 소중한 인연들(2) - 나를 변화시켜 준 특별하고 소중한 선물 같은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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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1:51:25Z</updated>
    <published>2025-08-17T01: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J양이 말해주길, 그 당시 담임선생님께서는 나에게 내가 부탁한 대로 나의 당뇨 투병 사실을 반 친구들에게는 말하지 않겠다고 해주셨는데 내가 전학 오기 하루 전날에 우리 반 남학생들은 제외하고 여학생들만 따로 다 불러 모으셨다고 한다.   그러고 나서 여학생들에게 이번에 전학 올 아이가 소아당뇨를 앓고 있는 친구이고, 당 조절을 위해 매일 인슐린 주사를 맞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51%2Fimage%2FDYQdZePHS7IxWjdZ0QROuIez_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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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생 2학년 때 만난 나의 소중한 인연들(1) - 내 인생에 특별하고 소중한 인연들과의 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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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3:30:35Z</updated>
    <published>2025-08-10T01: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나에게는 J양과 C양이라는 중학생 2학년 때 만나서 지금까지 오랜 인연을 이어온 평생지기 같은 친구들이 있다.  이 친구들은 학창 시절 때부터 내가 당뇨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당뇨에 대해서는 완전히 잘 알지는 못해도 내가 주사를 맞아야 하고 음식을 관리해서 먹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가끔씩 혈당 수치가 괜찮게 나오냐고 물어봐주기도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51%2Fimage%2FGPQizkGGB8tXLIA30DTMcEHUk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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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뇨를 만나고 나는 그렇게 내향적인 사람이 되었다 - 당뇨라는 병을 받아들이고 적응하기 어려웠던 그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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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5:04:30Z</updated>
    <published>2025-08-03T01: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 6학년 거의 끝 무렵, 나는 소아당뇨 판정을 받고 마음속 아픔과 슬픔을 느끼며 시간을 보냈었다. 그러고 어느덧 중학생이 되면서 나는 점차 소극적인 사람이 되어 있었다.   중학생 때 나는 속으로 &amp;lsquo;나는 남들과 다른 사람&amp;rsquo;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남들에게는 내가 &amp;lsquo;당뇨인&amp;rsquo;이라는 사실을 절대적으로 들키고 싶지 않았었고 오히려 남들이 나를 일반인과 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51%2Fimage%2FsODKtyDUMlgbspCTAX_nY9P6z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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