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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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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체한 고양이, 줄여서 '체고'. 먹는 거 너무 좋아하는데 고민이 있어서 밥이 안 넘어가요. 고민 때문에 자주 체하는 사람의 소화제 찾는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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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5:08: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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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체하다 - 체한 시리즈 외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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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0:48:06Z</updated>
    <published>2026-02-22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브런치 독자 여러분. 체한 고양이, 체고입니다.  고민이 있을 때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여러 플랫폼을 오가다 브런치글을 발견했습니다. 다양한 주제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데, 사석에서 남에게 차마 공감을 바랄 수 없는 아주 사적인 이야기가 오히려 마음을 울렸습니다. 브런치글은 거기서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S0%2Fimage%2FzMV3BLLXWfFvykrcQzl2MWUHz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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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에 체하다 - 환히 빛나는, 너무나도 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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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0:46:42Z</updated>
    <published>2026-02-20T0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 돈은 작고 큰 꿈들을 이뤄줄 수 있다. 자라면서 보고 들은 것으로 작고 큰 꿈들을 품었지만 언제나 우선순위가 되는 것은 '직업꿈'이다. 그 꿈을 이루기 전까지 다른 꿈은 별로 이룰 마음이 들지 않는다. 아니, 여유가 없다. 안정되어야 시작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꿈에 체한 지 얼마나 되었다면, '꿈을 가진 순간부터 아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S0%2Fimage%2F1oxRsHnkahF-as0NNF6A408Qc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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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은 사춘기에 체하다 - 미처 깨지 못했던 알을 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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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0:46:42Z</updated>
    <published>2026-02-18T0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춘기가 늦게 왔다. 대학 졸업 후 하고 있던 자격증 공부를 때려치우고 멍하니 밥을 먹던 2n살이었다.  대부분이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중학교 시절, 난 그냥 부모님과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 어린이였다. 친구들은 자꾸 오늘 엄마랑 싸웠다는데, 나에게 '혼나는' 건 있어도 '싸우는' 건 없었다. 또 어른 없이 친구들끼리 식당에서 밥을 먹고 돈을 내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S0%2Fimage%2FK8x87d10qyZ586b-Wimtql4hX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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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 체하다 - 선생님 편 - 이상한 선생님한테서 살아남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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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0:46:41Z</updated>
    <published>2026-02-16T0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을 먹다가도 문득 생각나는 기분 나쁜 얼굴들 중엔 학교 선생님들이 있다. 물론 좋은 선생님들도 많으시다. 다만 내 처세술이 지금만치만 되어도 좋게 넘어갔을 것 같은, 후회 아닌 후회를 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땐 눈치가 없어서 선생님들끼리의 친목도 있음을 몰랐다.  그렇다면 눈치 없는 체고가 학창 시절 몸소 익힌 선생님 유형별 대처법을 알아보자.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S0%2Fimage%2Fie7r06TSq4WmyZsXpbGf8_WT8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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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 체하다 - 친구 편 - 난 그러고 놀기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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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0:46:41Z</updated>
    <published>2026-02-15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어떤 학교가 가장 편했나요? 체고: 당연 대학입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 중, 고를 모두 가 본 사람으로서 대학이 가장 만족도가 높았다. 대학이 좋았던 건 꼭 친구 때문 만은 아니다. 다만 혼자 다니는 것에 대한 부담이 훨씬 적어지기 때문에 자율성이 높아지긴 한다.  새 학기 같은 반이 정해지면 초중고에선 꼭 같이 다닐 친구들이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S0%2Fimage%2FuBoOeTBdSRF8-FIarvtI_hdzs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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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싸움에 체하다 - 이젠 시끄럽기만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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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0:46:41Z</updated>
    <published>2026-02-13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싸우셨다. 지금도 싸우신다. 나에겐 형제가 있다. 내가 어릴 적 형제와 싸운 방식으로 치고받고 쌍욕 하며 싸우신다. 차이가 있다면 그들은 우릴 말릴 수 있었고 우린 그들을 말릴 수 없다는 것이다(험한 말).  어렸을 땐 무서웠다. 큰 소리와 폭력, 이혼이 무서웠다. 나이가 들수록 무뎌졌다. 누가 때리는지 맞는지. 모르겠고 너무 시끄러워서 짜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S0%2Fimage%2FqZ8ec_Nv5_MNOn5dlCWFlxdPN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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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에 체하다 - 건강할 체력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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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0:46:41Z</updated>
    <published>2026-02-11T0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자세가 좋지 않다. 거북목과 틀어진 골반을 가지고 있다. 중학교 시절부터 앉아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서서히 나빠졌다. 매일 책상에서 엎드려 자고 책을 사선으로 돌려야 글씨가 바로 써졌다. 지금도 거의 그렇다. 엎드려서 책 보기를 제일 잘한다. 책을 조금만 봐도 머리가 무거워서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요즘은 컴퓨터를 많이 보는데 정신 차리면 잔뜩 수그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S0%2Fimage%2FJyetr6FQgurVZFmi9iBuQUVPb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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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반에 체하다 - 지옥 가면 날마다 폭식할 예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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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0:46:41Z</updated>
    <published>2026-02-09T0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체고. 먹으려고 살지만 편식과 잔반을 달고 사는, 지옥 가면 이승에서 남긴 음식으로 잔치를 벌일 수 있는 사람이다.  편식. 이건 정말 어쩔 수가 없다. 심하면 음식이 입에 들어오자마자 혀가 뱉는다. 저걸(가지) 먹겠다는 의지라도 있어야 먹을 텐데 그건 남(보통 어머니)의 의지여서 나의 깊은 의지(저거 너무 싫음)를 꺾지 못한다. 예전엔 강요가 무서워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S0%2Fimage%2FuvgZnpeTZQnKpwzFWlnBNi7iv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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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에 체하다 - 365일? 아니, nn년째 다이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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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0:46:41Z</updated>
    <published>2026-02-08T0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먹는 인생에 가장 방해되는 것이자 그럼에도 nn년째 나의 신년 목표 1순위인 바로 그것, 다이어트.  말라서 고민하는 사람도 있다지만 나의 경우는 살이 쪄서 고민인 사람이다. 지금 보통 정도는 유지 중이지만 태어나서 한 번도 말라본 적이 없다. 가장 말랐을 때가 중2, 그 외엔 고3 말이었다.  난 항상 형제보다 살이 있는 편이어서 비교하거나 당한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S0%2Fimage%2F4FCb7wy7-HYpVNs5NqvoR6Nr1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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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굴에 체하다 - 거울아, 거울아, 이게 진짜 내 얼굴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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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0:46:41Z</updated>
    <published>2026-02-06T0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도 몇 십 번을 보는 거울. 오늘 또 내 얼굴이 맘에 들지 않는다. 비대칭인 눈, 혈색 없는 입술, 울긋불긋한 피부, 튀어나온 광대. 아, 참! 이젠 없어지지도 않는 다크서클까지. 와, 늘어놓고 보니 정말 엄청나잖아. 예쁜 사람이 많은 세상이다. 다들 빛이 나는 듯한 어울리는 얼굴과 스타일링을 가지는데 왜 내 얼굴은 이리도 못났느냔 말이다. 웃는 얼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S0%2Fimage%2FIa7AHgwdV6D7gHbD_SakpiV6R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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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에 체하다 - 꺅! 내 머리 왜 이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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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0:46:41Z</updated>
    <published>2026-02-05T05:1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생각은 '아침 뭐 먹지?'이다. 사실 고민하는 날이 별로 없다. 그 전날 저녁이면 먹고 싶은 게 떠오르기 때문이다. 지속적인 밥 먹기를 위해선 야식을 다음날 아침으로 미룰 수 있는 초인적인 절제력이 필요하다(물론 잘되지는 않다).  이렇듯 인생이 밥 먹기로 채워진 삶이지만 아침을 먹기 전 체할 때가 있다. 그건 바로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S0%2Fimage%2FsatrECeyaBHkWcGop2jSUhr88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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