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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 여기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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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연과 함께하는 지방에서의 삶을 꿈꾸는 내일 여기에서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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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23:39: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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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로 교육왔다 길헤매는 사람이 있다 - 나무의사 양성과정 수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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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13:06:46Z</updated>
    <published>2024-06-04T13: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훌쩍 지나 나무의사 양성과정을 무사히 수료했다. 비대면 수업이었지만 3일간의 실습교육을 받으러 오랜만에 서울도 다녀왔다. 그 과정에서 20대의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냈던 나름 구 서울라이트의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 있었다. SRT를 타고 수서역에서 내려 지하철을 타고 잠실로 가야 했는데, 한 번은 하차해야 할 지하철역을 지나쳐버렸고 또 한 번은 반대방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g6%2Fimage%2F5YExcneZ94hgqQ9-vVe4ckyNX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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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치한약수'나' 라고요? - 나무의사 양성과정 시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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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11:48:20Z</updated>
    <published>2024-03-11T08:5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대 정원을 대폭 늘리겠다는 정부의 파격적인 발언에 소싯적 공부 좀 했던 직장인들마저 사표를 내던지고 의대를 가기 위한 N수를 시작했다는 뉴스가 연일 화제였다. 다수의 젊은 사람들은 회사가 내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고, 소모품처럼 쓰다 버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나 자체로서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전문직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에 열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g6%2Fimage%2FoEc8Hx4Ug67wwn9H-9G7Lf85_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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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마토와 자신감의 상관관계 - 서울생활 8년 차, 비자발적 서울 탈출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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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11:30:23Z</updated>
    <published>2023-11-13T00: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에서 생활은 배달음식을 시켜 먹기가 어렵고 조금은 지루함이 느껴졌지만 의외로 행복했다. 밖에서 지내는 시간보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밖에서 할 게 없어서 반강제적으로 집 안에서 할 일을 찾다 보니 집안에서 식물도 키우게 되었고, 매일 밖에서 사 먹던 저녁도 재료를 사와 유튜브로 레시피를 찾아보면서 집에서 만들어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g6%2Fimage%2FZTx8fOQJi_GNsG7ReUACwfA6n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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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초록초록한 게 좋아. - 서울생활 8년 차, 비자발적 서울 탈출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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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7:21:10Z</updated>
    <published>2023-11-10T01: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주택의 원하는 동호수를 고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직에도 성공했다. 서울보다 청년인구가 적어서 그런 건지 뭐든 경쟁은 상대적으로 치열하지 않았고 내가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뭐든 쉽게 흘러가는 느낌이었다. 근 몇 년간에 가장 인생을 원하는 대로 살고 있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초등학생 때는 좋은 중학교에 가기 위해서, 중학생 때는 특목고나 자사고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g6%2Fimage%2F6_Byw7G8cyhefS2VXgEqnmFve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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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지방에서 살아야 할 운명일까? - 서울생활 8년 차, 비자발적 서울 탈출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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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2:33:39Z</updated>
    <published>2023-11-06T01: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나는 사춘기를 맞이할 즈음부터 고향을 떠나고 싶어 했다. 작은 시골 동네에서 특별해 보이고 싶었던 거였는지 알 수 없는 답답함 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때의 나는 그랬다.  그때와 비슷한 답답함을 나는 이십 대 중후반에 또다시 느끼고 있었다. 사람들과의 관계는 원만했으나, 어딘가 가슴이 텅 빈듯한 공허함이 항상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었다. 건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g6%2Fimage%2FBuUYzE-xChqncmr6uGPCoUETp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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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나의 동네, 고향으로. - 서울생활 8년 차, 비자발적 서울 탈출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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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9:42:20Z</updated>
    <published>2023-11-01T03: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없이 치솟는 공무원이라는 직업의 인기에 서울시의 커트라인 또한 해가 다르게 치솟았고,&amp;nbsp;&amp;nbsp;서울을 포기할 수 없었던 나는 점점 구렁텅이에 빠지고 말았다. 날고긴다는 사람이 넘쳐 흐르는&amp;nbsp;서울의 치열한 경쟁에서 내가 살아남을 자신이 없어졌고 그때부터&amp;nbsp;나는 사람과 핫플레이스 보다는 숲과 공원, 자연에 마음이 더 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문득, 고향으로 가야겠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g6%2Fimage%2FSexFFrPFoe9mk0CjEcUVoBmaM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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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나는 여전히 행복주택에 산다 - 서울생활 8년 차, 비자발적 서울 탈출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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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9:42:45Z</updated>
    <published>2023-10-30T06:0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방 중소도시에서 남부러울 것 없이 살았던 10대, 서울에 상경하여 좁디좁은 단칸방에서 버틴 20대, 농경지가 대부분인 소도시의 행복주택에서 지내고 있는 지금&amp;nbsp;30대. 나는 20대 후반에 공무원으로 첫 직장을 얻었다. 어중간한 대학과 어중간한 스펙으로는 부모님 도움 없이 몸하나 제대로&amp;nbsp;뉘일 곳 없는 서울이었다. 내가 다니던 학교는 주변에 별거 없는&amp;nbsp;서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g6%2Fimage%2F0hXp3uOXday_hppHVary1lR5S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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