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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전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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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검은 전구는 빛이 켜져 있는지, 꺼져 있는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전구로서의 의미는 사라졌지만, 반드시 그 의미로 살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여 '검은 전구'라 하였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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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11:02: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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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세계를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 어디서나 '이방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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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14:08:50Z</updated>
    <published>2025-11-10T16: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두 세계를 공존하며 살아본, 그리고 살고 있는 이들에 대해 아시나요?  자라는 것은 한 세계에 안정적이게 그들의 사회에 물들어 자랐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특별하지 않은, 당연히 그 사회의 한 부분이었죠. 한 가지의 색을 가지고 자랐습니다.  어느 날 다른 세계로의 발을 들였을 때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무서움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꿈을 짓밟고, 희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rG%2Fimage%2FnuawbIC5VaxaAfkGvSLPGW_V_x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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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란 무엇일까? - 추운 날 따뜻한 붕어빵을 나눠 먹는 것이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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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10:19:58Z</updated>
    <published>2025-02-05T09: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음표가 많은 삶에 사는 나는  어느 날 천천히 내리는 눈을 보며 건너야 할 타이밍을 놓쳤을 때 알았다. 이런 것이 사랑 아닐까? 다른 이들은 건너가고 있는 횡단보도에 서서 하염없이 천천히 내리는 눈을 보고 있었다.  다른 이들의 시선도 걸음도 건너야 하는 타이밍도 잊은 채.  수 없이 많이 봐왔던 눈을 특별하게 보이는 그날이었다.  딱히 많이 온 것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rG%2Fimage%2F6KGGoi39tz97k_ekeNjEVYMgu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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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자가 검은색이라는 것을 인정하기로 했다 - 그림자가 검은색이 아니면 무엇이냐고 묻는 것을 생각해 봤는 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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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14:53:00Z</updated>
    <published>2025-01-29T13: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림자가 검은 것은 당연하다. 그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림자는 어두운 배경과 작은 빛이 향할 때 비로소 선명하고 분명한 그림자가 나온다. 밤길에 나오는 그림자는 무섭기도 하지만 반가울 수 있다. 어두운 길을 걷고 있다. 홀로 가로등의 빛에 의지 한 채로 말이다. 홀로 걷는 이 길이 무서워 뒤를 돌아보니 또 다른 그림자가 있다. 그림자는 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rG%2Fimage%2F_0fBRAmx55T9shiZG-ULggg2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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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이라는 것이 약점이 되는 건가요 - 샤워실은 나의 대나무숲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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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6:42:52Z</updated>
    <published>2024-07-22T12:3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무엇인가요? 나이가 들수록 웃는 법을 잃고 있어요. 누군가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행복해질 것이라고 하지만 아는 게 독인 것 같습니다. 사탕 하나가 주는 행복과 웃음을 알았던 어렸던 날.. 이제는 마음대로 사소한 것에 웃을 수도 울 수도 없습니다. 걸려 넘어져 아프지만 주변을 살펴 누군가 이 모습을 보지 않길 바라는 것이 어른입니다. 넘어지면 아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rG%2Fimage%2F5akkpKjTehc41MbtGGcBJdGY3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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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은 도대체 무엇인가요? - 주민증등록증을 받는 순간 전 어른된 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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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3:37:44Z</updated>
    <published>2024-03-18T11: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무엇인가요? 과연 누가 정확히 이 것에 대해 정의할 수 있을까요? 읽는 당신은 어른이 무엇인지 이야기할 수 있나요? 언제부터인가 어른은 어렵고 무거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자연스럽고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았죠. 그 누가 어른이 되고 싶었나요? 왜 어른이라는 말 하나로 행동과 말 그리고 자신의 길을 치우기 위해 항상 빗자루를 들고 다녀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rG%2Fimage%2FqPuSoh83oAzaT-jKywgbWxl1w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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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 진짜 &amp;lsquo;어른&amp;rsquo;은 무엇이길래 이리 만나기 힘든가요? 당신은 어른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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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15:19:16Z</updated>
    <published>2024-01-29T10: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은 무엇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어렸을 적에는 모든 나이가 든 사람들은 어른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맞는 말이다. 그것 또한 어른이니 말이다. 어른이라는 정의는 숫자로 인한 어른도 있겠지만 자세로서의 &amp;lsquo;어른&amp;rsquo;도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 었던 시절에는 &amp;lsquo;어른&amp;rsquo;이 정말 필요했다. 아이로서 혼자 있고 싶지 않았다. 당연한 것이다. 또래들로부터 배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rG%2Fimage%2FHnxv-T5r7gqKgQbX1ftuiJyt8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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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깨달은 &amp;lsquo;사랑&amp;rsquo;이라는 단어  - 상자 속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 보물상자라고 하기로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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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3T05:38:25Z</updated>
    <published>2024-01-03T03:1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심해를 탐험하다가 상자를 하나 발견했다. 깜깜한 이곳에서 발견한 상자는 당연하게 보물 상자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이것을 끌고 수면 위로 나오는 순간도 기대가 되며 설레었다. 상자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냥 당연히 보물 상자라고 생각했다. 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어느 순간 눈치껏 알아버렸다. 이것은 보물 상자이기도 하며 아니기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rG%2Fimage%2FGfJ03-pBVP92_F9IA_MQq6MaZ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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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운 사랑에서 찾아버린 &amp;lsquo;나&amp;rsquo;라는 사람  - '사랑'으로 감싼 것은 모든 아름다운 줄 알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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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7T06:44:57Z</updated>
    <published>2023-12-27T05: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꽃이길래 예쁜 꽃이겠지, '사랑'이겠지 생각했는 데, 가시가 너무 뾰족하더군요. 너무 많이 베어버렸고 그 꽃의 향을 맡기 위해 손에 붕대도 감고 말았어요. 향도 낯설고 맡으면 맡을수록&amp;nbsp;익숙해지지 않는 향인데 말이죠. 이제는 손에 붕대를 감기 전에, 다칠 수 있는 것인지 그 붕대를 감을 힘이&amp;nbsp;남아있는지 확인하기로 했어요. 모든 길이 깨끗하지는 않지만, 모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rG%2Fimage%2FvXlEu0949PyHvMhvq-GqosnnN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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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기 전에 저는 저입니다  - 설날에 세뱃돈이 줄어드는 것이 어른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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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4T17:58:11Z</updated>
    <published>2023-12-24T17:5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하는 말이 있다. &amp;lsquo;어른은 무엇인가요?&amp;rsquo; 아마 많은 어른이 되고 나서 한 번쯤 생각한 적 있을 것이다. 어른이 되면 모든 행동과 생각을 고민해야 한다. 그 생각은 어른의 것이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어른이 무엇이길래 이리 신중해야 하는 것인지, 많은 것을 억압당하는지 모르겠다. 새해에 절을 해도 &amp;lsquo;어른이 되었으니 용돈을 줄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rG%2Fimage%2FO68prXn_NFCFHqfNG-LWESAEe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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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라는 단어의 처음, 이별도 사랑이 되는 순간 - 등불을 밝히며 와서 &amp;lsquo;사랑&amp;rsquo;인 줄 알았건만 밝히며 떠나니 &amp;lsquo;사랑&amp;rsquo;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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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09:51:21Z</updated>
    <published>2023-12-20T09:0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첫 분홍 빛 장미를 꺼낼 때 피가 많이 묻어있었는 데 보지 못했어요. 그것도 &amp;lsquo;사랑&amp;rsquo;인 줄 알았거든요.  나무가 필요했고 나무가 되어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제가 나무가 되었네요. 하지만 나무로 있는 동안 많은 것을 알았어요. 손에 대일밴드를 붙이며 깨달았죠. 저의 장미는 떠날 때 꺼낼 수 있겠더라고요. &amp;lsquo;사랑&amp;rsquo;이란 참 어렵네요. 분홍 장미를 너무 사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rG%2Fimage%2FBwt3_d0CnzRgeBuZguDluDKsR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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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스러워지고 싶은 적 없었던 아이  - 어른들은 마음속에 어렸을 적 결핍이 갇혀있는 것 아닌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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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12:22:53Z</updated>
    <published>2023-12-18T06:5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받기 힘들었던 아이였다. 또래애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 어른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그들을 슬프지 않게 눈치라는 것을 배웠다. 그 눈치는 어른스럽게 만들었다. 작은 행동부터 따라 했고,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들을 배웠다. 해야 할 것과 하면 안 되는 것들이 명확했다. &amp;lsquo;천진난만하고 사람들과 잘 어울린다&amp;rsquo;. &amp;lsquo;착해야 한다.&amp;rsquo; &amp;lsquo;배려해야 한다.&amp;rsquo; &amp;lsquo;울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rG%2Fimage%2FMh_LdmFmclP1nihXpBeCaVf8Z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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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시공간 속 다른 공간인 이곳  - 도망 온 이곳은 어렵습니다. &amp;rsquo; 사랑&amp;lsquo;은 어디나 있고 어디에도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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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8:27:46Z</updated>
    <published>2023-12-12T21:0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곳이 아니었나요? 저는 분명 여기서 바람이 많이 불고 바람개비가 잘 돌아간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아니었네요. 바람을 찾아 떠났는 데.. 바람이 없으니 제가 바람을 만들어야겠어요. 바람개비는 바람으로만 움직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어요 &amp;rsquo; 바람&amp;lsquo; 개비니까요. 바람을 찾아 떠났더니 바람을 더욱 잃었다는 사실에, 그것들을 찾아 다른 방향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rG%2Fimage%2FhiLoApfKMD8Q6GdG1sW5D4TWI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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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로 인해 &amp;lsquo;어른&amp;rsquo;이 되었습니다  - 옷장에 술 하나 정도는 숨겨놓을 수 있으면 &amp;lsquo;어른&amp;rsquo; 아닌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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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3:30:28Z</updated>
    <published>2023-12-11T09: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이 끝나 성인이 되기 한 달 정도 설레었다. 흔히 말하는 민증에 잉크가 마르지 않은 상태. 버스를 타고 지나가는 정거장 중 모든 버스가 지나가는 환승센터의 느낌이다. 태어나 모든 사람이 어른이 되지는 않지만 20살이 되면 어른이 된다.  무조건 적으로, 표면적으로 말이다. 시간이 흐르면 노화가 진행되듯이 그중에 가장 젊음을 가지고 있는 것은 20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rG%2Fimage%2FztmhxBApR4Cuy-JvLH0OswiOV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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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사랑도 이별이라는 것을 알려준 그  - 그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지만 그와의 이별은 사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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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5:38:07Z</updated>
    <published>2023-12-08T13:0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번에는 원래 &amp;lsquo;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했고 앞으로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에 대해&amp;rsquo; 이야기하려고 했었어&amp;hellip;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하려면 너무 많은 눈물을 흘려야 할 것 같아서 조금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다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 슬프지는 않고 담담히 읽을 수 있는 잔잔한 이야기를 가져왔어. 기타 소리가 들리는 노래와 함께 읽으면 참 좋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rG%2Fimage%2FlcZBJDdxc9GQKd1CLpobisMto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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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감정 속에서 피어나는 결핍  - 먹구름이 가득한 곳에 햇빛이 드리우기 시작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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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13:55:19Z</updated>
    <published>2023-12-06T09: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 네? 그게 뭐예요? 왜 시든 꽃을 건네주는 거죠? 아.. 아니었네요. 미안해요 하지만 저는 꽃병이 없어요. 꽃을 담아둘 물도 없네요. 햇빛도 없는 동굴에 있어요. 동굴에는 하늘이 없거든요. 알고 계신가요. 그런데 이상하게 이 동굴은 비도 내리고 눈도 내려요. 가끔 우산도 쓴답니다. 우산을 꺼냈으니 신발을 신고 나가봐야겠어요. 아직은 매서운 바람에 날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rG%2Fimage%2FcGBEoybbe01NrVFj5EoO2kyjm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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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시작하기 앞서서  - 어른이 무엇인가요? 얼마나 무거운 무게를 버티며 살아야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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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11:06:07Z</updated>
    <published>2023-12-04T10: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에서는 어른이라고 칭하는 나이는 20살부터 라고 한다. 표면적으로는 합법적으로 술과 담배를 살 수 있는 나이. 이리 생각하면 정말 앞자리 차이인데 10대에서 20살이 되는 것은 정말 많은 것이 바뀐다. 하지만 20대부터 30대, 40대, 50대.. 등 그 이후부터는 나이를 먹는 것이지, 기대되거나 기다리지는 않는 다.  바뀌는 것도 없다.  아.. 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rG%2Fimage%2FkzWEfY6eTZEy_xCbHqSqiNUe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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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백에 파묻혀있을 때 세상을 알게 해 준 그녀 - 어둠 속 별이 없는 밤하늘에 별을 떠오르게 해 준 그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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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10:12:48Z</updated>
    <published>2023-12-02T14: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전에 이야기했던 흑백 속에 파묻혀 무엇도 보지 못할 때 작은 세상을 열어준 그녀에 대해 이야기해 줄게. 저번에 이야기한 것처럼 버터쿠키와 차를 준비했어? 아직 준비하지 못했다면 10분의 시간을 줄게!!  얼른 준비하고 읽어줘!! 왜 준비하라고 이야기하냐면, 이 글은 그 쿠키와 차와 같은 맛일 거 거든. 준비가 되었으면 시작해 볼까?  그녀를 처음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rG%2Fimage%2FoDR-uKkJ_yOETOwLTkk-fWdCe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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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모르고 좋아했던 어린 소녀 - 아무것도 모를 때 벚꽃이 드리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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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21:00:07Z</updated>
    <published>2023-11-30T11:3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터 작은 내가 좋아했던 모든 이들에게 편지와 작은 일화를 써보려고 해.  아직도 웃겨 내가 그 아무것도 모를 때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생각했다니.. 참 내가 귀여운 것 같기도 하고&amp;hellip; 그런데 이런 순수하고 아무 생각 없이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었던 내가 자랑스럽기도 해.   처음 알게 된 건 유치원이었어. 정말 그때는 여자 남자라는 것을 잘 모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rG%2Fimage%2FJdXcRPHct-SUxYDQkIiOBfnVT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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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 없이, 대가 없이 배운 사랑 - 꽃을 피워내기 위해서는 좋은 양분과 꽃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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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20:57:16Z</updated>
    <published>2023-11-29T09:2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붉은 장미와 사과를 드릴게요. 작은 마음속에 사과와 장미가 자랄 자리가 있길 바라요. 사과와 장미를 하나 나눠준다고 부족하지 않아요. 더 드릴 수록 더 붉게 익고 아름다운 향을 뿜어낼 것을 알고 있거든요. 그러니 마음 편히 받아주세요. 작은 의심은 장미와 사과의 색을 잃게 만들 뿐이에요.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당신의 장미도 보고 싶어요. 무슨 색인가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rG%2Fimage%2FSFfRZL_CQHcBAx5LnINLfZWfb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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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시간으로부터 사랑받기 위해 도망가기로 했다 - 사랑이라는 단어를 갈증 하며 밤새 비를 내리며 떠났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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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09:17:42Z</updated>
    <published>2023-11-24T06: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바람이 불어도 제 꽃은 떨어지지 않아요. 더 많은 향을 뿜어낼 뿐이죠, 아무리 작아 보여도 나무의 뿌리가 어느 정도 뻗어져 있는지는 그 누구도 모를 거예요. 다른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꽃과 열매가 없는 것은 아니에요. 다른 나무라고 해도 나무인 것을 잊지는 말아 주세요. 나무가 지구에 없다면 그것은 굉장한 큰일이 될 테니까요. 나무의 종류도 그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rG%2Fimage%2FFxX5PA2Qm1wXUWSsqoXPDxsho6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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