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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호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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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ohoam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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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와 함께 매일을 살아가는 사람.조금 특별하게 자라는 아이를 키우며,일상의 틈에서 작고 사적인 감정을 발견합니다.천천히 걷는 마음으로, hohoami</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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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15:40: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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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의 시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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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14:06:02Z</updated>
    <published>2025-11-18T14: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면서 &amp;lsquo;간절함&amp;rsquo;이 무엇인지, 또 &amp;lsquo;고난&amp;rsquo;과 &amp;lsquo;시련&amp;rsquo;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다.  겉으로는 힘들고 어려워 보이는 일들도 결국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일 수 있다. 일시적으로 누군가가 완강하게 구는 일조차 하나님께서 나에게 장소를 옮기라고 말씀하시는 것일지 모른다.  그러므로 그들을 원망하지 말고, 오히려 축복하자.  이 모든 일이 허락되는 것이 하나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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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연휴는 유난히 길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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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13:37:21Z</updated>
    <published>2025-10-08T13:2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연휴는 유난히 길었다. 개천절부터 추석 연휴, 한글날, 대체공휴일, 그리고 주말까지.무려 열흘이다.&amp;lsquo;너무 길다&amp;hellip;&amp;rsquo;는 생각이 들자마자,압도되는 기분이 밀려왔다.나도 모르게 손톱을 물어뜯었다.무엇보다 유치원도, 센터도 쉬는 열흘이다.아이는 집에 있고, 나는 쉴 틈이 없다.누군가는 이 시간을 황금연휴라 부르지만나에게는 돌봄 공백 주간이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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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다이어트를 결심하다. - 40대 초반 몸 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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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4:27:42Z</updated>
    <published>2025-10-05T04: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시국을 지나며 살이 찐 뒤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건 쉽지 않았다.  건강검진 내역을 펼쳐보니, 지난 3년 동안 몸무게는 67~68kg에서 거의 변함이 없었다.그만큼 시간이 흘렀고, 내 몸은 이미 그 무게에 익숙해져 있었다.옷 사이즈도 커졌고, 몸이 편하니 딱히 불편하지도 않았다.그런데 요즘 들어 확실히 다르다.조금만 걸어도 땀이 흐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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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제 친구가 없다. - 조용한 정리 끝에 찾아온 나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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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7:04:34Z</updated>
    <published>2025-06-24T06:1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제 친구가 없다.어쩌면 &amp;lsquo;없다&amp;rsquo;는 말은 조금 과장일지도 모른다.남편도 있고, 아이도 있고,오랜 시간 알고 지낸 친구들도 있다.그런데도 지금 나는, 혼자다.겉으로는 여전히 많은 관계 안에 있는 사람처럼 보일지 몰라도,내가 정말로 나답게 존재할 수 있는 관계는 점점 희미해졌다.진심을 꺼낼 수 없는 관계 속에서나는 말없이 멀어졌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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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웃집 아이 - 8장 - 집으로 돌아온 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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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4:31:10Z</updated>
    <published>2025-06-20T04: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 앞에서 폴은 한참을 서 있었다. 샌디의 집은 예전과 다르지 않았다.살짝 벗겨진 페인트, 고양이가 누워 있는 창틀, 그리고 안에서 들려오는 조용한 생활음.그 모든 것이 낡았지만 따뜻했고, 폴은 그 풍경이 몹시 그리웠다는 걸 그제야 알았다.초인종 대신 문을 조심스럽게 두드렸다.잠시 후 문이 열리고, 샌디가 모습을 드러냈다.그녀는 한동안 말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Jx%2Fimage%2F7oEA3rPxbJ0sl9802ozAaBgMao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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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너지 뱀파이어 탈출기  - 감정 쓰레기통이 되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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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4:20:17Z</updated>
    <published>2025-06-20T03:4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늦게 한 친구가 있다.사실상 내가 이어 준 인연이었다.연애 중 위기도 있었지만 붙잡아줬고,결혼 후에는 남편의 경제력도 안정적이어서그 친구는 바로 일을 그만두고 잠시 쉬다가 아이를 가졌다.그때부터 친구는 자주 울었고,산후 우울증, 불면, 통증, 불안 이야기들이 이어졌다.나는 들어줬다.시댁 이야기, 남편 이야기, 주변 사람들 욕&amp;hellip;처음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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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웃집 아이 7장 - 봉인된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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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21:18:02Z</updated>
    <published>2025-06-02T14: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샌디 엄마는 폴이라는 아이가 옆집에 찾아오며 마음이 조금씩 열렸다.정상 발달 아이가 샌디 가족의 환경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머무는 모습은 그녀에게도 따뜻한 위로였다.샌디는 말을 잘하지 못했지만, 그 나름의 방식으로 성장해가고 있었고,그녀는 딸을 위한 안정된 환경을 꾸려가며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바라고 있었다.하지만 어느 날, 폴의 엄마가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Jx%2Fimage%2FmXWTAkuu5vgH2YPxgumqRkNO2L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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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적인 사람이 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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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9:05:52Z</updated>
    <published>2025-06-02T14:2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나는 나보다 다른 사람의 기분이나 입장을 더 많이 생각하던 사람이었다.  내가 조금 손해 보더라도, 상대가 기뻐하면 그걸로 충분했고, 내가 고생하더라도 좀 더 이해하려 애썼다.  그런 내가, 장애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달라졌다.  내가 다른 사람을 우선하다 보니 스트레스와 부담이 점점 쌓였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에게로 갔다.  그래서 이제,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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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웃집 아이 6장 - 6장 - 그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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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5:15:45Z</updated>
    <published>2025-05-11T02: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이 끝나고, 폴은 도서관 근처에서 샌디가 나오는 걸 기다렸다.자신도 모르게 명함을 몇 번이고 다시 꺼내 확인하곤 했다.이메일을 보낼까, 아니면 그냥 우연인 척 다시 말을 걸까.그날따라 샌디는 혼자였다.무거운 화구통을 한쪽 어깨에 걸친 채작업실을 나와 캠퍼스 바깥쪽 길로 천천히 걸었다.폴은 망설이다가 따라갔다.&amp;ldquo;샌디!&amp;rdquo;샌디는 고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Jx%2Fimage%2FlYHBBVyEZloWnRQXwawB2p-OeRw" width="42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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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웃집아이 5장 - 5장 - 너는 누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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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2:38:13Z</updated>
    <published>2025-05-11T02:3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캠퍼스 식당은 점심시간답게 붐볐다.폴은 친구들과 함께 테이블에 앉아 평소처럼 웃고 떠들었다.하지만 그 순간, 식당 입구 쪽에서 익숙한 뒷모습이 보였다.샌디였다.오늘은 커다란 화구통 대신 납작한 스케치북 하나만 들고 있었다.그녀는 조용히 식판을 챙겨 한쪽 구석 테이블에 앉았다.곧이어, 덩치 큰 남학생이 다가왔다.짙은 수염, 헐렁한 카고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Jx%2Fimage%2FHYO1_Jgsrkh_zYb5qsVvnS8UwW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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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웃집 아이 4장 - 4장. 캠퍼스에서의 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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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2:37:49Z</updated>
    <published>2025-05-11T02: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폴은 주립대학교 공학부 2학년이었다. 기숙사에 살며 여느 대학생처럼 분주하고, 겉보기엔 꽤 괜찮은 청년이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대학 진학을 위해 농구부 활동도 했고, 덕분에 운동신경도 좋았다. 늘 주위에 사람이 많았고, 선배들과도 잘 지냈으며, 여학생들 사이에서도 은근히 인기가 있었다.그는 어느새 자라 있었다. 더 이상 수줍어하며 샌디네 집 앞에서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Jx%2Fimage%2FprzMo5dy7v71feKLsdW_idvSkG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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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웃집 아이 3장 - 3장. 무너진 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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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2:37:27Z</updated>
    <published>2025-05-11T02:3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폴의 엄마는 저녁 어스름 무렵, 피곤한 얼굴로 차를 몰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하루 종일 사람들 틈에서 일하며 지친 몸이었지만, 잠시라도 조용한 집을 상상하며 운전대를 잡고 있었다.그때였다. 골목 모퉁이를 돌아 들어오는데, 집 앞에서 나오는 폴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폴은... 옆집에서 나오는 중이었다.  그 순간, 엄마의 눈썹이 찌푸려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Jx%2Fimage%2Fm2tHzFnLrCtkOzdDpBLzdzm1d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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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웃집 아이 2장 - 2장. 쿠키와 우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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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2:36:39Z</updated>
    <published>2025-05-11T02: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은 학교에서 돌아오면  폴은 문을 열고 들어가  TV를 켜거나 비디오 게임기를 꺼내 앉곤 했다.   냉장고에는 시리얼이나 우유, 때때로 전날 남은 피자 조각 같은 간단한 간식이 들어 있었다.  엄마는 늘 바빴고, 아빠는 언제 집에 들어올지 알 수 없었다.  그날도 평소와 비슷했다. 폴은 등굣길에 떠올렸던 생각을 한 번 더 곱씹었다. &amp;ldquo;오늘... 한 번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Jx%2Fimage%2FqznecweJroUIXe_mFovzaYf1k-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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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웃집 아이 1장  - 1장. 울타리 너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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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2:36:07Z</updated>
    <published>2025-05-11T02: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0년대 중반, 미국 중서부의 조용한 교외 마을. 붉은 지붕의 하얀 집들이 고르게 늘어서 있었고, 푸른 잔디밭과 나무 울타리가 이웃과 이웃 사이를 나누고 있었다. 여름이면 잔디깎이 소리와 개 짖는 소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섞여 들리곤 했다. 그 마을 끝자락에 사는 열두 살의 폴은 자주 자신의 방 창가에 앉아 옆집을 바라보곤 했다. 그 집은 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Jx%2Fimage%2FkY_8IDcKoMJcWzgIGTe5x_IoDr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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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칠한 무덤의 창문을 두드리는 자들 - 들어갈 수는 있어도 나올 수는 없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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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21:52:46Z</updated>
    <published>2025-05-07T15: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담동 집,교회,체면,돈.그 모든 것으로 번쩍이지만,그것은 단지 회칠한 무덤일 뿐이다.그 안에는시어머니가,남편이,창문을 두드리며 외친다.&amp;ldquo;너도 여기로 들어와!&amp;rdquo;하지만 나는 안다.그 집은 들어갈 순 있어도, 나올 순 없는 곳.가스불은 은은하고, 공기는 무겁고,밖을 본 적 없는 사람들이 서로를 부패시키며 사는 곳.그들은 자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Jx%2Fimage%2FzehZLIDo_KwrGooZYza7IV8o1y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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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춰 서서 다시 나아가는 법 - 책임을  선택하고 자유를 배우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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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21:37:52Z</updated>
    <published>2025-05-03T16: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봄, 나는 꽤 크게 흔들렸다.특수교사에게 느낀 거리감,놓쳐버린 체육대회,셔틀버스에서 마주한 불편한 시선들.그 하나하나는 사소할 수도 있었지만,그전부터 나는 이미두려움과 스트레스로 꽉 찬 상태였다.마음은 늘 긴장되어 있었고,몸은 굳어 있었고,생각은 어디로도 뻗어나가지 못했다.나는 그저 멈춰 있었다.  그런 상태에서사람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Jx%2Fimage%2FKO53NOBGTsXAwY7KxxD6nyruxM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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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위한 축복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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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5:04:42Z</updated>
    <published>2025-05-02T13: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너의 삶을 살아갈 것이다.나는 그 길을 함께 걸으며 지켜볼 것이다.네가 웃을 때도, 울 때도, 넘어질 때도,나는 너를 평가하지 않고,그저 너의 존재를 축복할 것이다.너는 완벽할 필요가 없다.너는 이미 너라는 이유만으로 사랑받기에 충분하다.네가 스스로 선택하고,스스로 배우고,스스로 일어서는 모습을나는 조용히 믿을 것이다.실패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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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 선언문 - 나는 함께 걷는 사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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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3:22:27Z</updated>
    <published>2025-05-02T13: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이의 삶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나는 아이의 선택과 실수를 존중하며, 함께 걸어가는 사람이다.나는 내 감정과 아이의 감정을 구분한다.나는 아이의 아픔을 대신 짊어지지 않는다.나는 아이 옆에 서서, 그 아이의 여정을 응원한다.나는 통제하거나 소유하지 않고,스스로 살아가는 힘을 믿는다.나는 실패해도 괜찮은 엄마다.나는 완벽하지 않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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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가 괜찮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 - 공동의존자라는 말을 만났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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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3:15:08Z</updated>
    <published>2025-05-02T13:1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상대의 문제나 감정에 내 존재 의미를 겹쳐서 생각한다.&amp;rdquo;우연히 본 한 문장에, 나는 깊이 찔렸다.아이의 상태가 좋을 땐 살 것 같고,어려울 땐 내 존재 전체가 흔들렸다.내가 괜찮은 게 아니라,아이만 괜찮으면 괜찮다고 느끼고 있었던 건 아닐까.---나의 배경 &amp;ndash; 조용히 무너져가는 인에이블러나는 오래전부터 코디펜던트였다.타인의 감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Jx%2Fimage%2F-7BzeMEazlVGdf7yUrldHdeQA4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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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셋 - 방향을 바꾸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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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21:20:26Z</updated>
    <published>2025-05-01T15: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위한다는 말로시간을 쪼개고, 치료를 끼워 넣고,일요일 아침까지 언어치료에 나섰다.치료실에서 복지관까지  30분 넘게 차를 몰며,아이보다 내가 더 조급해했던 시간들.그렇게 했는데도,아이의 말은 별로 늘지 않았다.그 사실이 더 허탈했다.그러다 문득 깨달았다.&amp;lsquo;많이&amp;rsquo; 하는 게 아니라&amp;lsquo;맞게&amp;rsquo; 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최근, 우리는 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Jx%2Fimage%2Fj6bCOYRXbOXfbV_uN-uc5eqxJ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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