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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민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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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완벽함보다는 어제보다 나은 기획을 지향하며 직접 고민한 서비스 구축의 흔적과, 동시에 다양한 도시들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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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4:13: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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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지 않는 사람들이 죽어가는 마을을 구했다 - 인구 소멸 도시의 반격, 일본 소도시에서 배우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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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22:00:16Z</updated>
    <published>2026-04-23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 울음소리가 끊긴 골목, 저녁 일찍 불이 꺼지는 집들, 셔터를 내린 채 몇 년째 방치된 상점가.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 지방 도시들이 마주한 서늘한 풍경입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 228개 시&amp;middot;군&amp;middot;구 중 무려 89곳이&amp;nbsp;'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전남, 경북, 강원, 전북 등 사실상 국토의 절반 이상이 구조적인 소멸 위기에 놓인 셈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3%2Fimage%2FJUbJBILPVs1nUOnvEeSPqOY_c9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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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능 AI를 찾다 포기하고 AI 오케스트라를 꾸렸습니다 - 안티그래비티, 윈드서프, 코덱스와 함께 프로덕트를 만들어가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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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0:34:40Z</updated>
    <published>2026-04-22T00:3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말하면 요즘은 새로운 LLM 소식을 따라가는 것 자체가 일이 됐다. Claude가 업데이트됐다 싶으면 Gemini가 멀티모달을 들고 나오고 그 사이에 GPT가 새 버전을 조용히 밀어 넣는다. 6개월 전의 최신 모델이 오늘은 이미 구세대가 되어 있는 이 흐름 속에서 어느 순간부터 모델 자체보다 '어떻게 쓰느냐'에 더 집착하게 된 것 같다.  그리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3%2Fimage%2FzpMY9hjonIjE60A0DWrE4StbybE.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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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이 없는 곳에 공간이 온다 - PBV는 도시의 어디를 채우고, 어디를 비워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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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22:00:11Z</updated>
    <published>2026-04-16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디트로이트 동부 지구에는 슈퍼마켓이 없는 반경 수 킬로미터의 구역이 존재합니다. 시카고 사우스사이드의 주민들은 신선한 채소를 사기 위해 버스를 두 번 갈아탑니다. 영국에서는 농촌 지역 주민 다섯 명 중 하나가 식품 접근성 문제를 겪는다는 조사가 있습니다. 막연히 먼 이야기 같으신가요? 이것은 외국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경북 의성군에는 마트가 없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3%2Fimage%2FGf7YxAAA4IDesOPmzkBzmZEXIx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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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 활용 공모전 - 민원ON - 민원 시간 단축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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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8:54:54Z</updated>
    <published>2026-04-16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전국 통합데이터 활용 공모전 공고를 처음 봤을 때, 주제를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공모전의 취지는 명확했습니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내는 서비스. 즉, 거창한 기술보다 당장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 더 편하게 만드는 것. 그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 머릿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장면이 있었습니다.  서류를 떼러 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3%2Fimage%2FX7CnB-UYbFMQ8zHDH5SIKtCrZ1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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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 4.5일제가 멈춰 세운 오후 2시의 도시 - 4.5일 근무제는 도시의 시간표를 다시 설계하는 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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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22:00:10Z</updated>
    <published>2026-04-09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일 오전 11시, 서울의 낮에 직장인의 자리는 없습니다. 카페는 재택근무자와 프리랜서, 학생들로 가득 찼고, 도서관 열람실은 취업 준비생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한강공원 벤치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직장인들은 찾아볼 수 없죠. 그들에게는 이 시간에 도시를 쓸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 레이캬비크의 금요일 오후는 다릅니다. 카페가 붐비고, 공원에 사람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3%2Fimage%2FVuXZ2Cp1xBiuTRP2u0uwc_7kAo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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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는 왜 '잠깐'을 원하는가 - 팝업스토어는 소비의 이야기가 아니라 공간의 이야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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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6:12:48Z</updated>
    <published>2026-04-02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수동을 지날 때 길에 긴 줄이 선걸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두 시간을 기다려 들어간 그 공간은 3주 뒤면 사라집니다. 다음 달에는 전혀 다른 브랜드가 그 자리를 채우고 또 사라지겠죠. 그런데 이상한 것은 사람들이 그것을 압니다. 사라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줄을 섭니다.  아니, 어쩌면 사라지기 때문에 줄을 서는 건지도 모릅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3%2Fimage%2FnBE8WD4ciEGmPVyoDam8AJt5Hg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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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든버러, 공간이 문학이 되는 곳 - 작가가 아니라 도시가 먼저 이야기를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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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0:27:34Z</updated>
    <published>2026-03-26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학은 작가의 상상력에서 태어난다고 우리는 흔히 말합니다. 그러나 에든버러를 걷다 보면 그 믿음이 흔들리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해리 포터의 마법 거리는 J.K. 롤링이 상상하기 전에 이미 에든버러의 빅토리아 거리에 존재했고, 지킬 박사의 이중성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쓰기 전에 이미 이 도시의 지형 안에 새겨져 있었습니다.  에든버러는 작가들에게 영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3%2Fimage%2F9_Pk7rwbFwNRyxugLe9-Q7iwt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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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속도로 전기차 충전소 웹서비스 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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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8:54:37Z</updated>
    <published>2026-03-25T06: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편 말미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amp;quot;사용자의 페인 포인트가 이토록 명확하고, 시장이 간절히 원하는 솔루션이라는 확신이 있다면, 기획자는 어떻게든 증명해낼 길을 찾아야 한다.&amp;quot;  말은 쉬웠습니다. 그리고 현실은 훨씬 지저분했습니다. 1. 설레는 시작, 그리고 첫 번째 벽 MVP 설계는 깔끔했습니다. 고속도로를 선택하고, 방향을 고르고, 휴게소를 누르면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3%2Fimage%2FOrsRo1kcj5phFZkeZnJI53i2B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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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 위에 덧쓴 미래, 서울 - 마천루와 기와가 공존하는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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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4:43:05Z</updated>
    <published>2026-03-19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에게 익숙한 서울의 스카이라인은 세계에서 가장 모순적이며 호기심을 들게 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유리와 철골로 빚은 마천루가 하늘을 향해 뻗는 바로 그 옆에 수백 년 전 장인이 한 장씩 올린 기와지붕이 낮고 고요하게 자리를 지킵니다. 누군가는 이 풍경을 계획 없는 혼재라고 말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 도시를 조금 더 오래, 조금 더 깊이 바라본다면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3%2Fimage%2FWF5HC6awZZe6e7AJIrLXHPRiz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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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입의 음식, 그 이상의 경험 타파스가 특별한 이유 - 스페인 그라나다부터 세비야까지, 타파스 문화 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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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4:55:12Z</updated>
    <published>2026-03-15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의 저녁 식사는 보통 밤 9시나 10시가 되어서야 시작됩니다. 퇴근 후 식사까지 남겨진 이 기나긴 공백의 시간 동안 스페인 사람들은 집으로 향하는 대신 거리로 쏟아져 나옵니다. 그들은 단순히 배를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함께 있기 위해 바를 찾고 이 모든 행위의 중심에는&amp;nbsp;타파스(Tapas)가 있습니다.  흔히 타파스를 단순한 에피타이저로 오해하곤 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3%2Fimage%2FCW88i8fMar4Tx-KCatjecHozk1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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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힐링여행으로 알아보는 대마도의 재발견 - 디지털 디톡스와 로컬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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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5:13:00Z</updated>
    <published>2026-03-14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항에서 여객선에 몸을 싣고 뱃길로 단 1시간 30분이면 도착하는 곳, 대마도는 우리에게 오랫동안 가장 가까운 해외라는 익숙한 타이틀로 불려 왔습니다. 한때 이곳이 주말이면 면세점 쇼핑백을 든 인파로 북적이고 낚시꾼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대마도는 과거의 화려한 소비 중심지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얼굴로 우리를 맞이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3%2Fimage%2FFm3ZAYAVSApjodkx1B_Cdu5mk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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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속의 정원? 정원 속의 도시! 싱가포르 - 싱가포르,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보여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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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5:20:34Z</updated>
    <published>2026-03-12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의 문이 열리고 공항 터미널로 들어서는 순간, 보통의 여행자가 마주하는 것은 차가운 대리석 바닥과 면세점의 화려한 조명입니다. 하지만 싱가포르 창이 공항은 그 기대를 뒤집는 경험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amp;nbsp;터미널을 연결하는 중심부,&amp;nbsp;'쥬얼 창이(Jewel Changi)'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감각을 자극하는 것은 습한 숲의 내음과 거대한 물줄기의 굉음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3%2Fimage%2FT2B9Szft1sIHbOBZeHFbXh9CK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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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의 괴물이 된 킥보드, 퇴출과 개선의 기로에 서다 - 파리, 뮌헨, 샌타모니카에서 본 킥보드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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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5:34:46Z</updated>
    <published>2026-03-10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과 몇 년 전, 전동 킥보드는 애매한 거리를 해결할 도심 모빌리티의 혁명이었습니다. 우리는 지하철역에서 집까지, 버스 정류장에서 약속 장소까지의 그 애매한 거리를 공유 킥보드 하나로 단숨에 주파하며 열광했죠.  하지만 현재, 그 혁신은 이제&amp;nbsp;괴물이 되어 돌아왔습니다.&amp;nbsp;'킥보드 금지법'이라는 단어가 포털 사이트를 달굴 만큼, 여론은 차갑게 식었습니다. 헬멧&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3%2Fimage%2FAI0Sn7bvOn4PU4_7gNODWaAwJd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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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의 새로운 클래식, 보는 관광에서 체험하는 관광으로 - 뉴욕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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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5:32:07Z</updated>
    <published>2026-03-10T06:4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을 여행한다는 것은 보기 위해 가는 것이었습니다. 메트로폴리탄이나 모마(MoMA)의 위대한 걸작들 앞에서 감상하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꼭대기에서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을 내려다보는 것이었죠. 우리는 늘 작품과 풍경의 관찰자였습니다.  하지만 2025년 지금, 뉴욕을 여행하는 방식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Z세대의 새로운 관광객들은 더 이상 수동적인 관찰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3%2Fimage%2FHxOWkWkbTKTOD8-LZ8eG0X7Bc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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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아름다운 서점의 위기, 당신의 서점은 안녕하신가요 - 상하이 중수거에서 본 서점의 미래와 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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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6:19:05Z</updated>
    <published>2026-03-10T06:3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대, '서점의 종말'이라는 단어는 더 이상 낯선 경고가 아니었습니다. 아마존과 징동 같은 거대 이커머스의 할인 공세에 동네 서점은 물론 대형 서점들까지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내렸죠. 책은 이제 사는 것이 아니라 클릭하는 것이 되었고 서점이라는 물리적 공간은 그저 비효율적인 재고 창고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여기, 그 조용한 종말에 정면으로 반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3%2Fimage%2FlPkT5UYQToRHjoLdQ_H3TJzKK4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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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속도로 전기차 충전소 웹서비스 2 - 어긋난 데이터 속 기획 방향 변경의 필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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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8:54:17Z</updated>
    <published>2026-03-02T15: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지난 이야기 요약 https://brunch.co.kr/@e0636059d73b471/3 지난 1편에서는 90만 대에 육박하는 전기차 보급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휴게소 충전 인프라의 현실을 짚어보았습니다. 단순히 충전소 위치를 알려주는 것을 넘어, 충전기의 전환 빈도(회전율)를 분석해 유저의 기약 없는 대기 시간을 줄여주겠다는&amp;nbsp;웹서비스의 첫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3%2Fimage%2FUVC1FQw1FhHw7RwsHCTHmBL0D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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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롤 내전 경매 시스템 개발기 - 좀 더 재밌는 롤을 위한 팀구성 프로그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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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8:53:58Z</updated>
    <published>2026-02-23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LoL)는 단순한 게임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고 특히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즐기는 내전은 하나의 큰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내전의 시작인 팀 구성 단계는 여전히 가위바위보나 단순 사다리 타기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팀 빌딩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력 불균형은 내전의 흥을 깨는 원인 중 하나였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3%2Fimage%2FUigN3S0zbR1Jhpx_6Bqo3H3ev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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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속도로 전기차 충전소 웹서비스 1 - 전기차 충전소, '있는지'가 아니라 '언제 비는지'가 중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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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8:53:32Z</updated>
    <published>2026-02-18T04: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기차 시장은 이제 얼리 어답터들의 전유물을 넘어&amp;nbsp;대중화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2025년 기준 국내 전기차 보급 대수는&amp;nbsp;90만 대를 돌파했고, 올 해에만 약&amp;nbsp;22만 대의 전기차가 신규 등록되었습니다. 동시에 테슬라와 BYD 같은 글로벌 기업들의 공세로 점유율은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로 위 현실은 어떨까요? 명절이나 주말의 고속도로 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3%2Fimage%2FRkx9-csXVYP7sa72Lq-G7CXpo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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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못된 기획: 여행패스 추천 서비스 - 진행하면 할수록 잘못된 기획이라는 것을 알아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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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8:53:01Z</updated>
    <published>2026-02-14T06: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롭게 웹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에 서울 여행패스 추천 서비스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당시 머리 속으로 꽤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을 했고 주말에 요구사항 정의서, 기능 정의서와 ERD를 빠르게 만들어 실제 프로토타입까지 만들어 보았죠. Django로 백엔드를 설계하고 html으로 프로토타입까지 만들며 달렸지만 개발을 진행할수록 머릿속을 맴도는 싸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T3%2Fimage%2FWE84s1waW9TnP96qOlTD3mVAvs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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