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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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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페셜티 커피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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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0T16:33: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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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17. &amp;quot;고소한 산미&amp;quot; - [소비자가 본 스페셜티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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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09:23:12Z</updated>
    <published>2024-04-04T12: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고소한 산미&amp;quot;  일반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그런 게 어디 있냐 하는 말을 할 수밖에 없는 구절이다.  하지만 최근 소개되고 있는 브라질 스페셜티 커피들이 이런 느낌을 가지고 있다.  브라질 특유의 고소한 견과류의 느낌 위에 얹어진 시트러스 한 귤이나 라임 같은 향미와 산미가 얹어진 커피.  오늘은 브라질 커피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자.   세계에서 커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qW%2Fimage%2FBiq4XRfLBgVbmX5V880kmXyKc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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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16. &amp;quot;만원짜리 커피&amp;quot; - [소비자가 본 스페셜티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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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17:37:32Z</updated>
    <published>2024-03-28T12:0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만원짜리 커피라니&amp;quot;   한창 스페셜티 커피에 대해서 공부를 하며 이것저것 커피를 가격 상관없이 구매했던 시절, 집에서 마실 커피를 내리며 얼마짜리 커피인지 궁금해하는 아버지가 가장 자주 했던 말 중 하나이다.  &amp;quot;그렇게 비싼걸 왜 그렇게 많이 사는 거야?  당시의 필자의 생각과 지금의 생각은 동일하다.  커피를 업으로 하는 전문가로서의 필자는 '게이샤'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qW%2Fimage%2FV9xS_l-MuuFB0l9_4m8qjSTm8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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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15. &amp;quot;여기는 너무 정신없어&amp;quot; - [소비자가 본 스페셜티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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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07:47:14Z</updated>
    <published>2024-03-21T12: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기는 너무 정신없어.&amp;quot;   지인과 카페투어를 다니면서 들었던 말이다.  카페에서 틀어진 음악 장르가 J-pop이었고, 꽤 가사가 많았던 노래들이 연속으로 나왔다. (기억을 되짚어보자면 아마 Yoasobi였던거 같다)  카페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생각해 보면 인테리어, 메뉴, 가구 등의 요소들도 있지만, 음악도 빠질 수 없는 카페의 구성요소이다.  오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qW%2Fimage%2FdgzT_-bzDM2jEdQV4iTqaAXwQ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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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14. &amp;quot;이거 가향 아니야?&amp;quot; - [소비자가 본 스페셜티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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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12:06:24Z</updated>
    <published>2024-03-14T12: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거 가향 아니야?&amp;quot;   강한 과일향이 나는 커피를 마시고 나면 어김없이 나오는 말이다.  예전 시나몬 게이트 사건부터 엘 파라이소를 거쳐 지금까지도 많은 발효와 무산소 커피들이 등장하는 상황이고, 이런 강렬한 인텐스가 느껴지는 커피들이 등장할 때면 가향을 의심하곤 한다.  사실 필자는 이제 이런 논쟁이 무의미해지는 시점까지 왔다고 생각한다.  이미 세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qW%2Fimage%2Fvpghq25ELYYEfDjdjqu1GiQma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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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쉬어갑니다. - [소비자가 본 스페셜티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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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07:03:42Z</updated>
    <published>2024-03-07T12: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필자 토마스 입니다.  이번주에 진행되는 커피행사 일정으로 인해 이번주 연재는 잠시 쉬어갑니다.  대신 최근에 완독하게 된 책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 하나 같이 공유 드리고 가려고 합니다.    긍정적 착각은 견제하지 않고 내버려 둘 경우,그 착각을 방해하는 것은&amp;nbsp;무엇이든&amp;nbsp;공격할 수 있는 사악한 힘으로 변질될 수 있다고 경고한&amp;nbsp;심리학자들의 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qW%2Fimage%2FboG6-DdxLM3a2LBYgsGBZvO5e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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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13. '그래도 맛있으니까.' - [소비자가 본 스페셜티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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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1T15:20:11Z</updated>
    <published>2024-02-29T12: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래도 맛있으니까.&amp;quot;   친구들과 모임을 가질 때마다&amp;nbsp;꾸준히 들어왔던 말이다.  두 달에 한번, 정기 모임을 가지는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꽤 비싼 가격의 식당을 방문하면서 너무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나오는 답이다.  이전에도 꾸준히 얘기하지만, 결국 소비자는 값을 지불하고 그 기대치에 맞는 맛을 먹게 되는 것이 현재 식음료 시장의 기본적인 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qW%2Fimage%2FEcCViYbhYIVLfnb_VAorptu1X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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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12. '언제까지 그거 할래?' - [소비자가 본 스페셜티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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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06:06:54Z</updated>
    <published>2024-02-22T12: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까지 그거 할래?'    그리고 그 뒤에 늘 따라오는 한마디,  '그냥 취미로 하면 안 되는 거야?'   커피를 업으로 삼고 있는 필자가 주변 사람들에게 한 번씩 듣는 말이다.  커피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서 아무리 얘기한들, 그들은 현실적으로 높은 노동 대비 낮은 연봉과 업계의 전망에 대해 그리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 않았다.  심지어 더 이상 현장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qW%2Fimage%2FztosZ-JmV1x93-TwpQxkeyY0c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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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11. '편하기만 한걸?' - [소비자가 바라본 스페셜티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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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6T06:57:37Z</updated>
    <published>2024-02-15T12:0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하기만 한걸?'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원두 공구에 대한 필자의 지인의 의견이다.  최근 3년 사이 스페셜티 커피를 소개하는 플랫폼을 통해서 원두를 구매하는 소위 &amp;quot;공구 소비문화&amp;quot;가 우리나라 스페셜티 커피 소비 시장에 정착했다.  월별로 크고 작은 플랫폼에서 로스터리들과 협업을 통해서 겹치지 않는 새로운 커피를 매달 만나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공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qW%2Fimage%2FLXIP1EPPwsjdCvsLTF03qXjHU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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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10. '커피는 라떼가 진리지' - [소비자가 바라본 스페셜티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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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5T02:31:30Z</updated>
    <published>2024-02-14T20: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수로 연재란에 발행하지 못해&amp;nbsp;다시 한번 더 업로드 합니다.  &amp;quot;카페는 라떼가 진리지.&amp;quot;   필자의 친구 중 강경라떼파인 친구가 한 얘기이다.  물론 그 앞에 덧붙였던 이야기도 같이 해야 한다.   &amp;quot;어차피 아메리카노는 그냥 물처럼 마시는 거니까, 제대로 카페를 즐기려면 아메리카노 말고 딴 거 마셔야 해.&amp;quot;   일리 있는 말이다.  사실 카페에서 아메리카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qW%2Fimage%2F-4pTimiiQrduHSEXHivzSMYRM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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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9. &amp;nbsp;'그냥 커피맛이에요.' - [소비자가 바라본 스페셜티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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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17:58:15Z</updated>
    <published>2024-02-01T12: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커피맛이에요.'   이전에 봤던 쇼츠에서 한참 커피의 향미를 소개하던 바리스타에게 돌아온 소비자의 멘트였다.  실제로 매장에서 가격을 더 지불해야 하는 시즈널 블랜드나 필터커피의 경우, 다양한 과일이 적혀있어서 구매했다가 생각보다 그런 느낌이 없고 마냥 밝은 커피 한잔만 받아서 당황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실제로 매장에서 근무하던 시절에는 판매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qW%2Fimage%2FPIpffHTE7kT4V_Y8zdPUp5-w9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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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8. '도대체 어떤 게 맞는거야?' - [소비자가 바라본 스페셜티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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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12:36:53Z</updated>
    <published>2024-01-25T12: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대체 어떤 게 맞는거야?'   최근 스페셜티 커피에 입문한&amp;nbsp;지인을 통해서 들은 질문이었다.   사정은 이러하다.  유튜브를 통해서 알게 된 지식을 근처의 카페에 가서 물어봤는데 완전히 틀린 정보라며 매장에서 1시간가량 그 내용에 대해서 투정 아닌 투정을 듣고 왔다고 했다.   인터넷이라는 광대한 정보의 바다에서는 수많은 정보가 떠돌아다니고 있다.  단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qW%2Fimage%2FphfI2QWxyRtUVxbn0U0k08Xoq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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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우 주관적인 2023 커피 리뷰 - [소비자가 바라본 스페셜티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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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8T13:21:51Z</updated>
    <published>2024-01-18T11:5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는 매년 상반기/하반기로 나누어 지금까지 마신 커피에 대한 리뷰를 블로그로 작성한다  2023년 역시 상당히 많은 커피를 마셔왔고, 저번주 하반기 리뷰 작성을 마무리했다.  리뷰 역시도 '소비자'가 바라본 스페셜티 커피라고 생각하기에 브런치에도 같이 커피 리뷰를 공유를 하려 한다.  블로그와는 달리, 브런치에는 상/하반기를 통틀어 가장 괜찮았었던 커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qW%2Fimage%2Fg8kmrUo6TrdkSj2ZrIFEX-67-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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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7. &amp;nbsp;'카페인 때문에 안 마셔요' - [소비자가 바라본 스페셜티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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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1T14:11:56Z</updated>
    <published>2024-01-11T12: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인 때문에 안 마셔요.'   종종 다른 사람들과 카페에 가게 되면 듣게 되는 말이다.  필자는 그렇게 카페인에 크게 반응을 하지 않는 편이라 언제든 커피를 먹어도 잠을 취할 수 있는 사람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카페인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걸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다.  더 놀라운 것은 주로 이런 사람들의 마지막 카페인 섭취 시간이 평균 오후 3시쯤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qW%2Fimage%2FmHp_n4_und1Jq5Bcwg6ECmHiX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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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6. '카페는 감성이지' - [소비자가 바라본 스페셜티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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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15:34:31Z</updated>
    <published>2024-01-04T12: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는 감성이지.'   필자는 여러모로 참인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카페는 xx이다.'라는 정의를 내려보자.  '카페'라는 공간은 철저히 상업적인 일반/휴게 음식점이다.  음료를 판매하고, 그것에 맞는 부가적인 주전부리를 파는 공간이다.  그렇다고 '카페는 맛이다'라고 정의 내리기에는, 모든 음식점은 '맛'이 기본이니, 카페 역시 메뉴의 맛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qW%2Fimage%2F-k7JX_F8tslj1U1POvuBuD2ET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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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5. '커피와 참치김밥' - [소비자가 바라본 스페셜티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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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12:59:56Z</updated>
    <published>2023-12-28T12: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와 참치김밥'   '커피와 디저트'라는 주제로 모인 소모임을 참여했을 때, 이 둘을 페어링 해서 즐겨 먹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들었다.  처음 듣긴 했지만, 있을법한 조합이라고 생각한다.  밀크셰이크에 프렌치프라이를 찍어먹고, 와인과 햄버거가 페어링 되는 책도 있지 않은가.  해외 문화의 산물인 커피와 한국 분식문화의 기본인 김밥의 조합이 다소 낯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qW%2Fimage%2FASsCOYvWgDgwBcrm9o1s4XRl9t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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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4. '여기는 시그니처 없나요?' - [소비자가 바라본 스페셜티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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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13:57:33Z</updated>
    <published>2023-12-21T12:2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는 시그니처 없나요?'  혹은 '여기서 가장 잘 나가는 메뉴가 뭔가요?'   매장에서 근무하거나 운영하게 되면 늘 듣는 질문 중 하나다.   많은 개인 카페들은 다른 곳들과 다른 특별함을 선사하기 위해 '우리 매장만의 시그니처 메뉴'를 만들고 소개한다.  메인 화면에도 장식하는 크림커피류 같은 커피 메뉴뿐만 아니라 달큼한 수제청 또는 시럽으로 만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qW%2Fimage%2FDgyWnrx2zapFDXjhpMocu65QH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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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3. '누구든 쉽게 내릴 수 있어요.' - [소비자가 바라본 스페셜티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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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12:31:46Z</updated>
    <published>2023-12-14T11: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든 쉽게 내릴 수 있어요.'    스페셜티 커피와 관련된 매체를 접하다 보면 자주 듣는 문장 중 하나다.   필자 역시 실제로 커피를 추출하는 행위 자체는 난도가&amp;nbsp;높지 않음에 동의한다.  물, 커피, 컵.  사실상&amp;nbsp;한 잔의&amp;nbsp;커피는&amp;nbsp;이 세 가지만 있어도 완성된다.   하지만 소비자에게&amp;nbsp;&amp;quot;스페셜티&amp;nbsp;커피&amp;quot;로 커피 한&amp;nbsp;잔을&amp;nbsp;만들기 위한 비용적 진입장벽이&amp;nbsp;만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qW%2Fimage%2FnmylS97DuzbXWL5hGeBzduNC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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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2. '이건 고급커피라서 그래.' - [소비자가 바라본 스페셜티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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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1:25:41Z</updated>
    <published>2023-12-07T11: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건 고급 커피라서 그래.&amp;quot;   한창 바리스타로 근무할 시절, 한 고객이 필터커피를 시켰고, 이 &amp;quot;같은 커피인데 괜히 높은 가격&amp;quot; 때문에 불만이 많은 일행에게 차분하게 말했던 문장이었다.   전반적으로 필터커피(흔히 드립커피라고도 불리는), 더 나아가 스페셜티 커피는 '비싸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주변에서 보는 프랜차이즈 커피보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qW%2Fimage%2FezymJhC1z327-V0RmDSMML_0H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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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1. '커피는 과일입니다.' - [소비자가 바라본 스페셜티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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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6:40:06Z</updated>
    <published>2023-11-30T11:0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FAC01: Coffee is a Fruit.'    필자가 좋아하는 미국 동부 뉴저지의 커피 로스터리, MODCUP의 슬로건이다.  흔히 볶은 커피를 설명할 때 커피 '콩'(영어로는 coffee 'bean')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정확하게는 핵과류인&amp;nbsp;커피 체리의 씨앗이다.  어원에 대해 알아보자면 미국 National Coffee Association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qW%2Fimage%2FwBJXlhYYjeZICppHrGT9_6ql-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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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0. '어떤 커피 좋아하세요?' - [소비자가 바라본 스페셜티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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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0:14:44Z</updated>
    <published>2023-11-23T10: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커피 좋아하세요?'   그리고 뒤를 이을 문장은 높은 확률로 다음의 세 문장 중 하나.   '밝고 화사한 커피랑 다크하고 묵직한 커피 중에서 골라주세요' '저희 커피는 산미가 있는 편이에요' '이 블랜드가 산미 없는 커피예요'   스페셜티 커피를 판매하는 매장에서 주문할 때 들을 수 있는 환대 문장들이다.    혹자는 말한다.  이제 대중들에게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qW%2Fimage%2FjLH_3NHTzS2PKYi4AiJCHmimQ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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