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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팍끌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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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고싶은게 너무 많은 딩크족의 일상과 여행 이야기를 나누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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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6:25: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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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2월 22일 - 6년 차 딩크부부의 명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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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3:33:46Z</updated>
    <published>2026-02-22T13:3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설처럼 연휴가 길 때면 보통 우리는 어떻게든 여행을 떠났었다. 이직 이슈로 연차가 부족해 이번 명절은 집에 있기로 했다. (연차가 부족하지만 올해 이미 4건의 항공권 예약은 되어 있는 상태다ㅎㅎ)   # 심심할 것 같았던 설 연휴. 한 달 전부터 여행을 좋아하는 지인과 약속을 잡았다. 지인 부부와 술 한잔 하며 시작한 연휴였다.  서로 올해는 어디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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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2월 15일 - 열정 동대표 모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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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6:43:18Z</updated>
    <published>2026-02-15T06: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 연휴 전 정신없는 주간이었다. 이렇게 연휴가 있으면 회사도 바쁘지만, 퇴근 후의 나는 더 바쁜 일상이 시작된다. 참석해야 하는 회의들이 몰려서 진행되기 때문이다.  나는 아파트 동대표 회장을 하면서 같은 동의 아파트 회장들이 모여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는 연합회에 참여하고 있고 우리 동의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세 개의 회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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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2월 8일 - 위 아래 집에 살고 있는 40대 딩크부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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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9:44:38Z</updated>
    <published>2026-02-08T09: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층간소음으로 이어진 인연으로 지금까지도 이웃사촌이자 베프이자 마음의 버팀목인 우리 윗집 부부와 급벙으로 만남을 가졌다. 사실 시도 때도 없이 급으로 만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만남이라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다.  출근길에 엘베에서 마주친 윗집 오빠와 &amp;quot; 언제 저녁 같이 먹어야지 &amp;quot;  인사하고 오후엔 윗집 언니랑 카톡으로 &amp;quot; 언니는 오늘 저녁 뭐 먹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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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선 시작해 보자! - 2026년 1월 5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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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5:19:00Z</updated>
    <published>2026-02-01T05: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어 병에 걸려있는 해맑은 만 39세. 하고 싶은 건 많지만 말로만인 것들이 많아졌다. 그중 이직했다는 핑계로,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어두었던 글쓰기를 우선 시작해보려고 한다.   나는 나의 삶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그래서 항상 현재가 제일 만족스럽고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한창 열심히 일하고 놀고 사회생활하는 시기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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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어 병을 앓고 있어요 - 아직도 꿈꾸고 있는 86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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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3:58:36Z</updated>
    <published>2025-08-27T03:5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옛날 나이로 마흔이 되었다. 요즘 나이로는 아직 생일이 안 지났기 때문에 만 38세.  유독 올해는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다. 왜인지 모르게 40대를 잘 살아야 행복한 노후를 살 수 있을 것 같고 알찬 40대를 보내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계속 고민하고 있다.  올해 봄, 만 70살이 된 아빠의 퇴직 소식을 들었다. 아빠는 더 일을 하고 싶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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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견 조율 안 되는 부부의 여행 - 따로 또 같이 하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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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23:15:50Z</updated>
    <published>2025-06-11T07:2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좋아하는 나의 친구 한 명은 우리 부부를 부러워한다.  &amp;quot;여행을 같이 다닐 수 있는 남편이 너무 부러워&amp;quot; &amp;quot;여행을 둘 다 좋아해서 같이 자주 여행을 갈 수 있는 게 아니야....  우리가 같이 여행을 하기 위해서 서로 양보하고 맞추는 부분이 많아&amp;quot;  그렇다, 우리는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 취향에서 맞는 부분도 있지만 정말 안 맞는 부분들도 있다.  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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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코를 기억하려고 쓰는 글 - 잘 가 코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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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7:44:39Z</updated>
    <published>2024-06-05T01:2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엄마한테 온 카톡.  ' 너 여행 갔을 때 코코가 잘 자고 일어났는데 서지도 못하고 제자리를 계속 돌더니 먹지도 않고 해서 병원에 갔었어. 병원에서 힘들 것 같다고 해서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갔어. '  친정에서 키우고 있던 코코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여행 다녀와서 친정 식구들을 만나 밥도 먹었는데 그때까지 나한테는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Sp%2Fimage%2Fpz9T8gLAi23ta2GXG6W1sgdL-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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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전 나를 만나고 오는 길 - 남편 없이 떠난 시즈오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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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23:19:21Z</updated>
    <published>2024-05-29T00: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도 늦가을에 남편을 만난 이후 대부분의 해외여행을 남편과 함께했다. 둘 다 여행을 좋아해서 혼자 여행도 잘 다니던 사람이었고, 혼자서도 잘하기 때문에 둘이 함께할 때 더 좋은 시너지가 있었다.  같이 여행을 다닌 지 5년 정도 되다 보니 같이 가고 싶었던 우선순위의 도시들은 거의 다녀왔고 슬슬 의견이 갈리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발견한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Sp%2Fimage%2FF1GDDh82LOf4WiuUgdUnPqU3X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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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인 가구 생활비 줄이는 방법 - 블로그 체험단 활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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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11:17:52Z</updated>
    <published>2024-05-22T00:2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후 2인 가구로 일 년 정도 살림을 해보니 평균 한 달 생필품과 식비로 80-100만 원 정도를 쓰고 있었다. 술을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술값도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밖에서 사 먹는 것보단 집에서 위스키를 마시는 게 나름 경제적인 편이었다.  둘이 외식으로 맛있는 안주에 소주 한두 잔 하다 보면 최소 5만 원, 10만 원 정도 되는 위스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Sp%2Fimage%2FebUxs_9qscYIlHs-Jzq-oYKliE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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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윗집에 층간소음 항의하러 다녀왔습니다 - 의외의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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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8T00:19:42Z</updated>
    <published>2024-05-15T06:2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용하던 우리집에 언제부턴가 갑자기 층간소음이 시작되었다. 3년 동안 층간소음에 ㅊ도 모르고 살다가 한두 달 전부터 쿵쿵과 끄으으윽을 밤낮없이 겪다 보니 소음에 저절로 예민해지고 있었다.  처음엔 위층 어느 집에서 이사를 왔나 보다, 정리하느라 밤에도 가구 옮기고 시끄러운가 보다 했다. 그렇게 몇 달 지나니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싶은 남편이 윗집에 가봐야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Sp%2Fimage%2FFmvd89K16rHoOmBcPi9tnaG4c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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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상치 못한 변수 - 라스베가스는 F1 경기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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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15:13:38Z</updated>
    <published>2024-05-10T13:0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항에서 나오자마자 예상치 못한 변수와 마주했다. 11월에 F1 경기가 예정이라 계속 공사를 하고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우리가 도착한 날이 F1경기가 시작하는 날일줄이야....  F1 경기로 스트립 도로가 폐쇄되어 라스베가스 전체가 교통난이었다. 호텔로 가기 위해 리프트를 불렀는데 도착 예상시간 45분. 저녁에 도착한 우리는 공항에서 시간을 지체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Sp%2Fimage%2Fq9_7JFpYfFihARKhp8ASfu8t4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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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동대표 - 또 하나의 부캐를 만들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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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10:48:01Z</updated>
    <published>2024-05-08T08: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유럽 여행을 다녀온 어느 날 같은 아파트에 사는 동네 친구를 만났다.  &amp;quot; 요즘 아파트 게시판 봤어? &amp;quot; &amp;quot; 아니, 여행 가면서 아예 앱 데이터 꺼버렸는데? 무슨 일 있어? &amp;quot; &amp;quot; 얼른 봐봐 &amp;quot;  그렇게 확인해 본 아파트 게시판은 아파트의 변화를 위해 목소리를 내어주고 있는 입주민들이 고군분투 중이었다. 얼마 전 있었던 계약건 중 말도 안 되는 조건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Sp%2Fimage%2FHp7TIjDF59n53cDyp5zyjPCL9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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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딩크부부가 위스키에 빠졌을 때 - 작은방 홈바 오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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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46Z</updated>
    <published>2024-05-01T06:4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과 술을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딩크족으로 살면서 저녁 시간을 함께 즐기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 중 우리 부부에게 새롭게 시작된 취미, 위스키!  딩크족으로 살고 있는 남편 친구 부부가 집에 놀러 오면서 글렌피딕 한 병을 선물로 사 왔다. 그 부부는 술을 좋아하지 않는 부부인데 요즘 위스키에 빠졌다며 본인들이 좋아하는 술이라고 했다.   이게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Sp%2Fimage%2Ff8Gs0wry1ZqIe2B7Wge99mv-3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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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목적 - 롱타임노씨 라스베가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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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15:13:42Z</updated>
    <published>2024-04-29T12:5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미서부여행 D-day가 되었다. 저녁 8시 50분 비행기라 출근해서 인수인계 내용들 정리와 업무 마무리를 하고 오후 5시 30분에 인천공항으로 출발했다.    항상 가던 길이지만 오늘따라 더 설레었다. 정말 오랜만에 타는 국적기, 처음 타보는 프레스티지석, 나와 비슷한 미국의 경험을 갖고 있는 남편과의 미국여행.  밤 비행기라 기내식 먹고 잠을 잤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Sp%2Fimage%2FrZXWtVe9FYPQDWrAIQvYApQB41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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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만에 다시 떠나는 미국 여행 - 어른이 되어 다시 떠나는 여행에 대한 설레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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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09:25:02Z</updated>
    <published>2024-04-24T02: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남들보다 조금 일찍 미국 여행을 경험할 수 있었다. 내가 10대일 때 아빠가 한동안 미국에 계셔서 두 번 여름 방학을 미국에서 보냈었는데 그때의 경험들이 내가 삶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중학생일 때 미국에 갔을 때는 고등학생인 언니가 영어를 읽고 제품을 보고 고를 수 있길래 &amp;quot;고딩 되면 다 저렇게 되나 보다&amp;quot;라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고등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Sp%2Fimage%2FeyKKMpch-fZOCNenTq7_pbjSX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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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후 여자의 이직 - 딩크족이 아니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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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01:02:09Z</updated>
    <published>2024-04-24T01: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고 나는 이직을 하게 되었다. 8년째 다니고 있는 회사는 코로나로 인해 사정이 안 좋아져 휴업 중이었고 언제 상황이 나아질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신혼집은 서울을 가기에 좋은 위치가 아니었는데 나는 서울로 외근이 많았어서 운전시간이 4~50분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었었다.  경력을 살려 동종업계로 이직을 알아보니 대부분 서울에서도 강남 쪽에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Sp%2Fimage%2FpnKZnJ5EMQBVtOsfe5SYwH3P0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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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카오톡이 이어준 딩크부부 이야기 - 딩크족 다이어리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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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05:03:00Z</updated>
    <published>2024-04-17T06: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로 5년 차에 접어든 우리 부부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는 여행 오픈카톡 모임에서 만났다. 여행 동행을 하는 모임은 아니었고 정보만 공유하는 모임이었는데 오프라인 모임을 하면서 같은 인천에 사는 우리는 갠톡하는 사이가 되었다.  혼자 하는 여행도 즐겨하던 우리는 독립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있는 편이었는데 연인이 되어 여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Sp%2Fimage%2FDKPpZXozmBXzNfU038UHiB8K5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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