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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 창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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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서와 산책, 스스로에게 질문하기를 통해 '사유'하기를 좋아합니다. 이 시대의 모럴리스트(moralist)를 꿈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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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7:53: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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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선택한 것을 좋아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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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5:46:57Z</updated>
    <published>2025-04-18T12: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자주 묻는다. &amp;ldquo;나는 뭘 좋아하지?&amp;rdquo;, &amp;ldquo;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은 뭘까?&amp;rdquo; 그리고는 답을 찾지 못한 채 수년을 헤매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마음 한편이 허전해진다. &amp;lsquo;왜 나는 좋아하는 일을 못 찾을까?&amp;rsquo; &amp;lsquo;왜 나는 아직도 내 꿈을 모르고 있을까?&amp;rsquo; 하며 스스로를 자책한다.  하지만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삶의 목표가 &amp;lsquo;좋아하는 일을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VU%2Fimage%2FnBG2Szkw9d03mtEVRzaTaiSxI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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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밑에서 자라는 가지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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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9:13:40Z</updated>
    <published>2025-04-11T11: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저녁, 산책길에서 우연히 한 그루의 나무 앞에 멈춰섰다. 거친 껍질로 덮인 나무 기둥 옆에, 눈에 잘 띄지 않는 밑단에서 잎을 틔우고 있는 작은 가지 하나가 나를 오래도록 붙잡아두었다. 위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더 높이 자라난 굵고 곧은 가지들이 시원하게 뻗어 있다. 어쩌면 사람들은 그런 가지를 보고 &amp;lsquo;잘 자랐다&amp;rsquo;, &amp;lsquo;성공했다&amp;rsquo;고 말할지도 모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VU%2Fimage%2FTZcMRnx7ofFPeXPacyzSbrjWC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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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속 시간을 잘 지키는  나를 칭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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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11:25:59Z</updated>
    <published>2025-04-09T13:3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저녁, 동네를 한 바퀴 천천히 걷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lsquo;시간 약속을 잘 지키며 살아온 내 인생, 참 괜찮았구나.&amp;rsquo; ​ 나는 약속 시간에 늦어본 적이 없다. 오히려 늘 미리 도착하는 쪽이다. 학창 시절엔 친구들보다 일찍 나와 운동장 한쪽에 서서 멍하니 하늘을 보곤 했고, 사회에 나와서는 회의 시간보다 10분 먼저 도착해 커피를 한 잔 내려놓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VU%2Fimage%2F39IR15nVNeM7PyjpDd8ItMOmC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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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의 운동장 한가운데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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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5:52:24Z</updated>
    <published>2025-04-06T09: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정말 봄이 절정에 이른 날이었다. 어제까지 비가 왔나 싶은 착각이 들 만큼, 맑고 따스한 햇살이 온 세상을 환하게 비췄죠. 오후엔 문득 아들과 밖으로 나가고 싶어졌다. 너무 오랜만에 마음이 먼저 움직였던 것 같다. &amp;ldquo;우리 운동 좀 할까?&amp;rdquo; 하고 꺼낸 말에 아들이 두 말없이 대답하더군요. &amp;ldquo;좋아, 아빠!&amp;rdquo; ​ 집 앞 공터로 나가 축구공을 차기 시작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VU%2Fimage%2FP37s8UCmgs_Yg1JhmsSrXrgkAO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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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비 오는 식목일,  오늘도 희망이 자라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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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10:33:15Z</updated>
    <published>2025-04-05T12:1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식목일. 그리고 하늘은 봄비를 내려주네요. 창밖을 보니 하루종일 그칠 줄 모르고 촉촉하게 내리는 비에 나무들도 기분이 좋은지 고개를 살랑살랑 흔들고 있어요. 겨우내 앙상했던 가지마다 연두빛이 번지고, 흙냄새 가득한 바람 사이로 작은 새순들이 얼굴을 내밀었죠. 아마 오늘 같은 날을 기다렸는지도 몰라요.  누군가 말했죠. &amp;quot;봄비는 식물의 웃음소리 같다&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VU%2Fimage%2FkJonTOSFUOV0mWtWHkMWLLajF7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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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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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11:02:36Z</updated>
    <published>2025-04-04T07: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착한 사람들은 어디에 있을까? 우린 가끔 묻습니다. 악한 사람은 뉴스에 나오고, 범죄는 기사로 퍼지는데 착한 사람들은 대체 어디 있는 걸까? ​ ​ &amp;lsquo;악의 평범성&amp;rsquo;이라는 말이 있죠. 히틀러의 전범 재판에서 나온 말이에요. 잔인한 악도, 아주 평범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는 거죠. 정해진 룰 안에서 묵묵히 맡은 일을 했을 뿐이라며, 그는 말했어요. ​ ​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VU%2Fimage%2FT89K7_5GP-ZHGn03zKEgQ5QJF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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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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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11:52:49Z</updated>
    <published>2025-04-02T14:4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사람은 무슨 말을 해도 마음이 편해지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내가 괜찮은 사람처럼 느껴진다. ​ ​ 좋은 사람은 내가 말하지 않아도 눈빛으로 알아차리고, 힘들다고 말하면 조언 대신 따뜻한 침묵을 건넨다. ​ ​ 좋은 사람은 내가 잘 나갈 때 박수 쳐주고, 내가 주저앉을 때 조용히 옆에 앉아준다. ​ ​ 그리고 그 사람은, 언제나 '옳은 말'보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VU%2Fimage%2F2ktSyulZrxMNG0Md5JA0BQO76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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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한마디, &amp;ldquo;건강은 아빠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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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08:33:10Z</updated>
    <published>2025-04-02T05: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내가 아들의 학부모 공개수업에 다녀왔다. 작년 가을에 전학 와서 초등학교 5학년이 된 아들이 학교에서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지만, 부득이한 일정 때문에 나는 함께 가지 못했다. 미안한 마음이 컸다. 그래서 수업이 끝나고 돌아온 아내의 메시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안에 내 마음을 적셔주는 한 문장이 있었다. ​ 오늘 공개수업은 국어와 보건 두 과목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VU%2Fimage%2Fb69N50GL0mvVxdtBJd9LZRwFN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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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볕이 드는 자리로 화분을 옮기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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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3:17:27Z</updated>
    <published>2025-04-01T00:3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의 첫날. 캘린더를 넘기며 문득 거실 한쪽에 모여 있던 화분들이 눈에 들어왔다. 겨울 내내 거실 창가에서 햇살을 받아온 아이들이다. 춥고 건조한 계절을 잘 버텨줘서 고맙기도 하고, 이제 슬슬 베란다로 나가 햇살을 더 가까이 마시게 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 하나씩 조심스럽게 들어 옮기기 시작했다. 작고 둥근 다육이, 잎이 풍성한 스파트필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VU%2Fimage%2FlrvoRkg58Wwz2VA59OMlsk7ef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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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나물 한입, 봄을 삼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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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12:09:51Z</updated>
    <published>2025-03-31T05:4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겨울을 지나고 나면, 마치 자연이 숨을 돌리는 듯하다. 앙상했던 가지 끝에 연둣빛이 맺히고, 논두렁과 밭두렁 사이사이에서 작은 생명들이 꿈틀대기 시작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우리 곁에 오는 것은 &amp;lsquo;봄나물&amp;rsquo;이다. 이름만 들어도 입가에 산뜻한 침이 고인다. 달래, 냉이, 쑥, 두릅, 미나리&amp;hellip; 어릴 적 시골 외할머니 댁에서 먹던 봄이 떠오른다. ​ 봄나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VU%2Fimage%2FXJzB2f27Br38EUK-GpRtx4dEH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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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작정 걷다가 만난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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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5:29:28Z</updated>
    <published>2025-03-28T09:3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오랜만에 공기가 맑아 한참을 무작정 걸었다. 하늘은 맑고 바람은 선선해서, 괜히 기분이 좋아졌다. 걷다 보니 벚꽃이 하나둘 피기 시작했고, 개나리도 노랗게 길을 따라 피어 있었다. ​ ​ 짧아진 봄이 아쉽지만, 그래서 더 귀하고 찬란하게 느껴진다. 그냥 스쳐 지나가면 놓치고 말았을 작은 풍경들이 오늘은 유난히 다정하게 다가왔다. 우리는 늘 바쁘게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VU%2Fimage%2F0xUw_mZeA5BsxYPyLIA3oevND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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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인간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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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8:56:14Z</updated>
    <published>2025-03-25T00:5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3월 20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강연에서 세계적인 석학 유발 하라리는 'AI 시대, 인간의 길'을 주제의 강연에 참가했다. 김지윤 박사의 질문에 하라리 교수가 답하는 형식으로 강연은 진행되었고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인류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주로 다뤘다. ​ ​ ​ ​ 하라리 교수는 AI가 스스로 거짓말을 학습하는 등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VU%2Fimage%2FmCdvivjJFZ1DnzHXb2CH1r76t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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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quot;노팅힐&amp;quot;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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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2:00:51Z</updated>
    <published>2025-03-16T21: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I'm also just a girl, standing in front of a boy, asking him to love her.&amp;quot;&amp;nbsp;&amp;nbsp;영화 노팅힐(1999년작)에서 안나스콧이 윌리엄 태커에게 한 명대사이다. 영화 '노팅힐'은 헐리우드 최고 스타인 안나 스콧(줄리아 로버츠)이 윌리엄 태커(휴 그랜트)가 운영하는 런던의 여행전문 서점에 우연히 들르면서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VU%2Fimage%2FHqygBB0GyurwIA6zjw87UqM7i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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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홍학의 자리&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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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2:29:50Z</updated>
    <published>2025-03-15T21:1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해연 장편소설 &amp;quot;홍학의 자리&amp;quot;는 주인공 김준후가 아내 영주, 제자 다현과의 관계에서 본인의 욕망과 상처 그리고 치유를 그리는 이야기다. 주인공 김준후는 새로운 부임지를 통해 과거의 사건과 상처에서 벗어나려고 하지만 결코 쉽지 않다. 이 소설은 관계 형성 과정에서 오는 수많은 갈등과 인간의 욕망, 결국은 안정적인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려고 하는 인간의 본성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VU%2Fimage%2F_3jmxOFBmyaeNwSBdkQvEwoly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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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지 않고 일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살기 힘든가? - 자본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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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23:21:40Z</updated>
    <published>2025-03-14T21: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여름&amp;nbsp;&amp;quot;EBS 다큐멘터리 자본주의 5부작&amp;quot;을 시청하며 큰 충격에 빠졌던 기억이 있다. 무더운 날씨에도 간담이 서늘해지는 내용들이었다. 그동안 추측만 했던 내용들이 전문가들의 인터뷰 내용으로 정리되었고 무심코 지나쳤던 내용들을 인지시켜주는 충격적인 내용들이 대부분이었다. 얼마 전 자본주의를 책으로 구입하여 모두 읽고 책을 덮으며 난 유태인들의 교육방식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VU%2Fimage%2Fxtu0wXqypj3Fp5wuYfz9EXKQ7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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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립현대미술관, 그리고 백남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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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2:53:27Z</updated>
    <published>2025-03-14T00:5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K-POP,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의 활약 그리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예술적 호황기를 맞고 있는 근래지만 1980년대까지만 해도 우리 예술가들이 세계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그런 시기에 백남준 선생은&amp;nbsp;&amp;quot;미디어 아트&amp;quot;라는 독특한 장르를 창시하며 세계적인 이목을 우리나라에 집중시켰다. ​ ​ ​ 고등학교 시절, 당시 미술 선생님은 실기 점수의 대부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VU%2Fimage%2FII2MsL3R56EeVrYSqMxftEU_R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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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아이들과 하와이 여행기(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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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22:31:55Z</updated>
    <published>2025-03-12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물놀이를 많이 해서 그런지 아이들이 일어나지 못한다. 테라스에서 앉아 챙겨 온 &amp;quot;사장학개론&amp;quot;(김승호 지음)을 읽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린다. 한국인 종업인이 이벤트 관련하여 안내 전화가 온 건데 할인쿠폰을 드린다는 내용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지만 어제 체크인할 때도 한국인 안내인이 설명했던 내용이라 두 번 거절하기 힘들어 방문하기로 한다. ​ ​ ​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VU%2Fimage%2FfWkwAxbwaEmQ5AiIg_4mEMU_x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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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아이들과 하와이 여행기(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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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23:43:21Z</updated>
    <published>2025-03-11T21: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우리가 묵을 숙소는 공항 근처의 힐로 호텔이다. 아담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호텔이다. 미드를 볼 때 자주 보던 모텔보다는 조금 더 좋은 느낌인데 하루 묵을 숙소라 문제 될 게 없다. 운전도 오래 하고 많이 걸은 하루라 그런지 모두들 일찍 씻고 하루를 마무리한다.​ ​ ​ ​ ​ 새벽 4시에 어김없이 눈을 뜨고 호텔 라운지를 걸어 나와 무료로 제공해 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VU%2Fimage%2FCUXy4OxoKioQrpnObOIH-Ziyd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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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아이들과 하와이 여행기(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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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22:44:25Z</updated>
    <published>2025-03-10T21: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와이 국립 화산공원'은 198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국립공원이다. 지금도 화산활동이 이뤄지는 활화산인데 용암의 점도가 낮고 화산활동이 격렬하지 않아 비교적 안전하다. 덕분에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할 분화구 트레킹과 용암이 흘러내린 것을 드라이브할 수 있는 코스가 있다. 이곳은 하와이를 방문한 사람에게 꼭 한번 추천한다. 공원 입구에서 매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VU%2Fimage%2FH62Y_qZUlIMHjcAr6ycLy2xpy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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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아이들과 하와이 여행기(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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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23:24:54Z</updated>
    <published>2025-03-09T21: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밤에 묵을 숙소는 정글에 있다. 호텔이나 리조트가 아니라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숙소인데 정글에 있다 보니 먹을 음식을 충분히 챙겨가지 않으면 낭패가 될 수 있다. 공항에서 가까운 월마트를 검색하여 이동한다. 월마트는 이곳에서도 대규모를 자랑한다. 땅이 넓어 주차장이나 마트는 단층이다. 땅이 넓은 나라의 특권이다. 밤에 먹을 음식과 물, 과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8VU%2Fimage%2FZ8igGouxEyp9GHYNeBGq0hAPd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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