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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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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엄마네 식당&amp;gt; 그림책작가이며 일러스트레이터 입니다. 일상의 소소하지만 행복한 순간들을 그리고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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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21:47: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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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문이 열리면  - 일상그림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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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1:56:01Z</updated>
    <published>2025-01-05T23: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문이 열리면  세계의 모양도 크기도 달라진다 나의 한계는 누가 만드는가?  다른 사람의 말일까?  나 자신일까?   나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새로운 나를 맞이할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3C%2Fimage%2FM6hbiXKxMFOBgQdzFhXHUg2-4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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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해의 마무리 (ft. 잘 가 2024년!)  - 일상그림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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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05:57:56Z</updated>
    <published>2024-12-30T00: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의 마무리   올 한 해 나의 키워드는 &amp;lsquo;감사&amp;lsquo;였다  소소한 일상 속에  많은 일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기   이른 새벽 일어나 쓰고 그릴 수 있음에 감사  아이들이 무탈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  하원하는 아이들의 미소를 매일 볼 수 있음에 감사  다 같이 모여 저녁을 먹으며 이야기 나눌 수 있음에 감사  올 한 해도 모두 건강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3C%2Fimage%2FQlOmB5w0csHOlrnti4Z61xxnE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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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이 내리는 밤  - 일상그림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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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07:55:14Z</updated>
    <published>2024-12-23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내리는 밤   고요함과 함께 찾아온 눈은  소란스러웠던  모든 것들을 잠잠하게 한다   저 멀리 산꼭대기에도  빼곡한 나무 위에 몸을 붙이고 잠든 새들 머리에도  따뜻한 연기가 피어나는 외딴집 지붕 위에도  밖에 두고 남기고 온 작은 내 눈사람 위에도  새하얀 눈이 소복소복 쌓인다    창밖으로 펼쳐진 하얀 풍경은  올 한 해도 수고한 모든 이에게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3C%2Fimage%2Fn02R-NpaWJJHQMhPCvy7OYoYy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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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연말을 기다리며  - 일상그림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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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04:12:35Z</updated>
    <published>2024-12-15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를 열흘 정도 앞두고  뒤늦게서야 트리를 장식했다  그동안  나라도 혼란스럽고  한동안 무거운 마음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기 힘들었는데  이제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지난밤,  추운 날씨에도 거리에 모인 시민분들을 보며  소신 있게 가결 의사를 표한 의원들을 보며  아직 대한민국의 희망이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참 다행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3C%2Fimage%2FuC_tDxRv6idioH15Dm2DwwonS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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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촛불의 힘  - 일상그림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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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00:59:36Z</updated>
    <published>2024-12-08T22: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토요일 저녁,  무너지는 심정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룩한 민주주의인데  이걸 한 순간에 무너뜨리려는 대통령과  오직 자기 자리 지키기에만 안일한 이기적인 의원들까지 실망스럽고 비통합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촛불을 들고 거리에 모인 시민분들  정의를 부르짖으며 표결 내내 함께하고  끝까지 질서 있게 퇴장한 모습까지  기억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3C%2Fimage%2FSL1sT8S_twWdeXCe-wKB_DTGa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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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눈이 내리던 날  - 일상그림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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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21:48:16Z</updated>
    <published>2024-12-02T00:4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눈이 펑펑 내린다  온 세상이 하얀 이불을 덮은 듯  모두가 흰 세상이다   눈이 조금 잦아들었을 때  아이들과 밖으로 나갔다  뽀드득뽀드득  수북이 쌓인 눈을 밟으며  이미 누군가 부지런히 만들어 놓은 눈사람에 장식을 더하고  작은 눈 오리도 만들어 친구들도 놓아주었다   그렇게 한참을 놀다가  손발이 시려실때쯤  집으로 돌아와 마시는 따뜻한 핫초코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3C%2Fimage%2F8h3QrGvAbR7dPquNtHZOb4tby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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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장하는 날  - 일상그림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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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20:47:35Z</updated>
    <published>2024-11-25T09: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끄럽게도 나는 마흔이 돼서야  처음 김장을 했다  매번 받기만 하던 내가  부모가 되어서일까 이제야 철이 들어서 일까  올해는 꼭 도와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막둥이를 데리고 찾은 엄마집  아이에게 사탕 하나 쥐어주고  나는 장갑을 끼고 본격적으로 김장을 시작했다 하지만 처음 하는 김장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허리는 아프고 머리는 흘러내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3C%2Fimage%2F2zuVFADsvXoC1iCKq3a1q1X-s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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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나무 아래 - 일상그림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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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10:01:59Z</updated>
    <published>2024-11-18T00: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행나무 아래서   오랜만에 엄마 집에 가서  무사히 김장을 마치고  아이들을 데리고 수원화성길을 걸었다  길게 자란 억새밭을 지나  열심히 사진을 찍는 많은 사람들을 지나  우연히 발견한 은행나무 한 그루   비단길이 된 은행나무 아래서  가만히 서 있으니  가을바람에  노란 행운들이 우수수 떨어진다  우연히 잡은 은행잎에  모두가 기분이 좋았던 날  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3C%2Fimage%2FdTLsqcNCg42vvFQTlc71QRvKR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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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을 잡다  - 일상그림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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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15:03:13Z</updated>
    <published>2024-11-10T22: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풍이 절정으로 물든 요즘  가을바람에 나뭇잎들이 우수수 떨어진다  나뭇잎을 잡으면  행운이 온다며  열심히 가을 나뭇잎을 잡으려는 아이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단풍  하루가 끝나가는 여유로운 오후  짧고도 아름다운 11월의 가을이 지나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3C%2Fimage%2F3Nb38zFVL7GfMRIzjc8kZlWvR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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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을 기억해 - 일상그림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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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00:13:18Z</updated>
    <published>2024-11-04T00: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을 기억해   단풍이 절정으로 물든 계절  아름다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쓸쓸한 시기이기도 하다 짧은 듯 지나가는 가을이  문득 아이들을 키우는 것과 비슷하다는 걸 느낀다 마냥 어리고 그대로일 것만 같다  지금 이 순간이 1년만 지나도  가장 그리운 시간이 될 거라는 것은 지나기 전까지는 알지 못한다  알록달록 물드는 단풍 파란 가을 하늘  웃으며 달려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3C%2Fimage%2F3H2MgsxrJPMzc_nd2DnES39bj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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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 후 이야기  - 출간 작가가 된 후 달라진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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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13:50:25Z</updated>
    <published>2024-11-02T21:1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엄마네 식당&amp;gt;이 출간된 지 벌써 3달이 넘었다.  언제 책이 나오냐는 주위의 물음에 나 역시 애타게 기다린다 얘기하던 게 얼마 전 같은데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갔다.   출간이 되고 내 삶은 크게 변한 건 없었다.  여전히 새벽에 일어나 그림을 그리고 머리를 쥐어짜며 글을 쓰고  아이들을 챙겨 학교에 보내고 다시 글을 쓰고  오후가 되면 밀린 집안일과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3C%2Fimage%2FTLIM2WxSlfMWkY8BjUQmF3V-n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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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눗방울 - 일상그림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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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2:17:55Z</updated>
    <published>2024-10-27T20: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 하늘 아래  무지개빛 비눗방울이  넘실거리며 날아 오른다  찰나의 순간일지라도  매 순간에 존재하는 아이들은  아쉬움도 후회도 없이 자신들의 웃음과 즐거움을 담아  같이 두둥실 떠오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3C%2Fimage%2F-7aaUmIqQeJOMmghlwfyzglm_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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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고에 대해서  - 용기가 필요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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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09:45:34Z</updated>
    <published>2024-10-26T20:1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엄마네 식당&amp;gt;을 투고하게 된 건  합평회 작가님이 &amp;ldquo;작은 출판사에 관심을 갖을지도 모르겠어요.&amp;rdquo;라는 한 마디로 시작되었다.   그 한 마디에 용기를 얻은 나는  곧 출판사를 알아보며 원고계획서와 더미북을 정리해 보내기로 했다  그때, 참고한 사이트는 그림책 박물관인데,  이 사이트가 유용한 게  출판사별로 그림책을 볼 수 있고 출판사의 이메일 주소가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3C%2Fimage%2Fv21FT4CMsgOUZhtvMmcXrQz5I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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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새벽  - 일상그림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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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21:52:46Z</updated>
    <published>2024-10-21T02:0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새벽  매일 새벽 첫차로 출근하는 우리 엄마   내가 아주 어렸을때도  엄마는 어두운 새벽을 가르고  하루를 시작했다   새벽기도를 가고 아침을 만들고  일을 하며  두 아이를 키우며  40년 넘게 지금도 부지런한 삶을 살고 계신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엄마는 우리의 어둠을 거두고  밝은 아침을 맞이할 수 있게 하는  새벽같은 존재였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3C%2Fimage%2FfNWrELr5FRFQCFwiEImUwvo41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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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평하기  - 내가 쓴 글을 다른 사람과 나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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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00:38:40Z</updated>
    <published>2024-10-18T23:1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amp;lt;엄마네 식당&amp;gt;을 가족 아닌 다른 사람에게 보여준 건  한겨레 교육문화센터에서 천미진 작가님과 함께 수업을 들으면서부터 이다   총 8주 동안의 수업으로  주로 합평 위주의 수업으로 이루어지는데  지금도 합평하면 떨리지만 처음 했을 때는 그야말로 벌거벗은 기분이었다  분명 내 글에 대한 평가인데  나에 대한 평가처럼 들렸고  칭찬이 아닌 지적에는 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3C%2Fimage%2F8z3_KMxh0V5KOYJxFEmGgUJPw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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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운동회 - 일상그림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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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11:06:33Z</updated>
    <published>2024-10-14T00: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운동회   파란 하늘 아래  만국기 펄럭이며  아이들의 함성소리로   운동장이 가득 찬다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점수 하나의 아이들의 마음은  좋았다가 실망했다가 희비가 엇갈리지만   모두 잘해보자는 한 마음으로  열심히 달리고 던지고 소리 높여 응원한다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나 역시 어릴 적 그리운 추억들 떠올랐다  오늘 하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3C%2Fimage%2FcBnp4Nd-8SRuPK_tyK51eRDrH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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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와의 만남 2 - 도서관에서의 첫 북토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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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21:51:03Z</updated>
    <published>2024-10-13T05: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9월 24일, (뒤늦은 후기&amp;gt;&amp;lt;)  날씨가 아주 맑았던 가을날 도서관에서  성인 독자분들을 대상으로 &amp;lt;엄마네 식당&amp;gt; 북토크가 열렸다    설레는 마음  걱정되는 마음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  빨리 끝났으면 좋겠는 마음 등등 여러 가지 마음이 복잡하게 얽힌 채 망포글빛 도서관으로 향했다   오늘을 위해 몇 주전부터 ppt를 준비하고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3C%2Fimage%2FEde38sbiCpZwIn_Vf4_TkWlle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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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야시장 - 일상그림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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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1:02:42Z</updated>
    <published>2024-10-07T02:1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시장이 열린 날  시원한 가을바람 가득한 저녁 아파트 야시장이 열린 날 조용했던 단지가 사람들의 활기로 살아난다  신난 아이들이  웃음 가득한 얼굴로 뛰어다니고 오늘만큼은 어른들 역시 어린아이가 된다  좋아하는 것들 하나씩 손에 들고 집으로 돌아가는 밤 행복했던 기억은 꿈처럼 남는다  @happiness_in_ordinary&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3C%2Fimage%2FXtBQegntSplBGrMUNDZ6rWsH0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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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집된 장면과 표지 (ft.200장 이상 &amp;gt;&amp;lt;)  - 그림작업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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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5T03:58:20Z</updated>
    <published>2024-10-04T22: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8개월 동안 그림을 그리고 계약을 한 후  다시 처음부터 그렸다  그게 시작이었다   물론 (운 좋게) 한 번에 그린 장면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그렸다가 다시 지우고 다시 그리고 (무한 반복)  그렇게 장면들을 다시 그렸다 내공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다시 그리고 수정하며  마음에 드는 장면을 고르다 보니  그리고 사용되지 않은 장면만 200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3C%2Fimage%2F1MKkChQDcOMo7SInSAXJ8ZrHB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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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네 위의 풍경  - 일상그림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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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11:12:25Z</updated>
    <published>2024-09-30T00: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네 위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올려다본 하늘은 넓고 아름다웠다  손을 뻗으면 닿을 듯했던 풍경들 거꾸로 본 세상의 새로움  오로지 그 순간에 존재하며  자유로웠던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3C%2Fimage%2FmhhR4WxsdvEMZbzw_csV7VPo9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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