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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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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많이 읽고 종종 씁니다. 달리고 요가하며 대전과 제주를 오갑니다. 물리학을 공부하고 우주를 탐구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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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6:05: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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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혀 다른 하지만 응당 가져야 할 시선으로 세상을 보기 - 『환희의 책』 김멜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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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14:05:05Z</updated>
    <published>2025-05-17T11:2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 젊은 작가상 수상작품집의 대상을 수상한 작품인 &amp;lt;이응이응&amp;gt;을 들어보셨는지. (읽어보셨으면 더 좋고...) 일단 난 읽어봤고, 사실 처음 작품집을 읽을 당시에는 크게 와닿는다거나 좋다는 감상이 있던 글은 아니었다. 그런데 그 책을 읽고 반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이상하게 그 내용과 그에 대한 질문, 생각들이 문득문득 떠오른다. 그래서 대상작인가,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EZ%2Fimage%2FlJedBW1XP72yT9U9wHV6XLTcZ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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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을 넘으면 펼쳐지는 새로운 세계로의 도전 - 『재뉴어리의 푸른 문』앨릭스 E 해로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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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9:47:05Z</updated>
    <published>2025-04-27T07: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판타지 소설을 사랑하며 자라난 소녀는 성인이 되어서도 판타지 소설하면 환장하는 여성이 되었습니다... 해리포터를 거쳐 메이즈러너를 지나 헝거게임을 찍고 성장한 나에게 다가온 새로운 판타지 소설 &amp;lt;재뉴어리의 푸른 문&amp;gt;  ​  ​  ​  ​  /  ​  이야기는 시작부터 재뉴어리의 심상치 않은 존재성을 어필하는 듯이 문을 연다. 그녀의 입으로 전해 듣는 막 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EZ%2Fimage%2F0idry-hILrLaG-tNNgSPD9dwtX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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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을 할 수 있다니 - &amp;lt;SF 보다 Vol.3 빛&amp;gt; 단요 서이제 이희영 서윤빈 장강명 위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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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15:56:36Z</updated>
    <published>2025-03-28T15:0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SF보다 Vo.1 얼음&amp;gt;을 진짜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 이후로 Vol.2도 찾아 읽고, Vol.3는 언제 나오나! 기다리던 중 &amp;lsquo;빛&amp;rsquo;이라는 주제로 책이 발간되었다길래, 그리고 서평단 모집을 한다길래 나는 또 주저 없이 신청을 하고 말았다&amp;hellip; 읽고 싶은 책이 넘쳐나네. ​ ​ ​ ​ ​ / ​ 일단, 이 SF 소설집에 참여하신 여섯 분의 작가님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EZ%2Fimage%2F02Ugl1fJCzUuu-WMBk1Oh9TUv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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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애호가들을 위한 코첼라 페스티벌!! - 『기묘한 골동품 서점』 올리버 다크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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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7:56:54Z</updated>
    <published>2025-03-22T06: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하게도! 출판사인 RHK에서 먼저 디엠을 주셔서 책을 받아보게 되었다. 협찬 디엠부터 범상치 않은 문구들이 가득하더니&amp;hellip; 책은 그보다 더 범상치 않았고 무지무지 재미있었고 독서광들이라면 읽는 내내 낄낄 거리며 웃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 ​ / ​ 일단&amp;hellip; 작가는 영국 고서점인 &amp;lsquo;소서런 서점&amp;rsquo;에서 일하는 직원이다. 그가 수습 직원으로 소서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EZ%2Fimage%2FyGW98JwPaume7apleYujMS-z8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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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곳에도 살아 숨 쉬는 사람들이 있다. - 『가자에 띄운 편지』 발레리 제나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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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06:11:35Z</updated>
    <published>2025-03-15T04:2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도 계속되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 그리고 매일같이 들려오는 학살과 폭격 소식들. 나는 &amp;lt;가자에 띄운 편지&amp;gt;를 보고 비로소 그것들을 똑바로 응시할 수 있게 되었다. 작년 서평을 쓰자고 마음먹은 책 중에, 청소년 소설임에도 가장 무게감 있게 다가온 책이다. ​ ​ ​ ​ / ​ 책을 본격적으로 읽어나가기 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관계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EZ%2Fimage%2F4QAX5Ol0y_IMpiY6C96la_6f8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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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과거를 연구하고 미래를 생각하는 방법, 고고학 - 『사라진 시간과 만나는 법』 강인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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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02:11:44Z</updated>
    <published>2025-03-08T04: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내내 숨겨왔던 비밀을 하나 공개한다! 사실... 고등학교 1학년 3분기 정도까지 '문화재 보존 과학자'도 내가 생각한 내 진로 중 하나였다. 우주가 좋고 물리가 좋은 마음이 더 커서 지금은 종종 박물관에 가는 것에 만족하고 있으나, 여전히 문화재와 관련된 학문에는 관심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이 책도 서평단 모집할 때 후다닥 신청해 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EZ%2Fimage%2FAKUaILFpDv4Akt1iHS_xjQDt6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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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고 자란 곳을 사랑하는 마음 - 『내가 좋아하는 것들, 강릉』 이정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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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6:54:34Z</updated>
    <published>2025-02-26T05: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접속한 인스타그램에서 이 책을 봤을 때, 초등학교 마지막 시절 강원도 가족 여행이 생각났다. 표지의 바다를 연상시키는 새파란 그림 (혹은 사진)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니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고, 문득 강릉이 궁금해졌다. ​ ​ ​ ​ / ​ 스토리닷의 &amp;lsquo;내가 좋아하는 것들&amp;rsquo; 시리즈는 꽤 오랫동안 내 독서 위시리스트에 있었다. 그 주제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EZ%2Fimage%2Fr9FHtB-9r7MITP-BFqatgsBwB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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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밤의 흥미진진 역사 스토리텔링 - 『인생 처음 세계사 수업』 톰 헤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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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5:39:59Z</updated>
    <published>2025-02-19T22: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는 사람도 있겠지만&amp;hellip; 나는 한국사를 공부하는 일을 굉장히! 좋아한다. 한국사를 교과과정에서 마지막으로 본 것은 17살 때인데, 지금도 선사시대부터 말해보라고 하면 줄줄 말할 수 있을 정도다. 종종 심심하면 모의고사 한국사 영역을 풀어보기도 한다는 건 아무도 모르는 내 비밀이다. (이제는 아니겠지) 한국사 교양책은 수도 없이 읽었고 전문서까지 읽고 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EZ%2Fimage%2F2g-vCPbEX7_YpWaJhvTxsbRHh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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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 내 삶의 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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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07:24:12Z</updated>
    <published>2025-02-12T05:3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만히 생각해 보면 예전에는 좋아하는 것이 많은 게 자연스러웠다. 어린이 시절엔 책을 참 좋아했고, 일기 쓰기를 좋아했고, 합창단 연습이 끝난 뒤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옥상 탈출하는 시간을 좋아했다.&amp;nbsp;중학생 시절엔&amp;nbsp;아이돌 가수를 좋아했고, 학교가 끝난 후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놀러 가는 것을 좋아했고, 노래방에서 목이 터져라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했고,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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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를 내다보며 과거를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 - 『은랑전』 켄 리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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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5:39:45Z</updated>
    <published>2025-02-11T04: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SF 소설이라고 소개하지만, 역사 소설처럼도 읽힌다. 단순한 SF가 아니라 탄탄한 세계관과 과거 동양의 역사를 소재로 한 이야기가 많아서 인 것 같기도 하다. 더군더나, 한국인인 나로서는 동양의 역사와 그 안에서 되풀이되던 사회적 구조, 사건들에 익숙하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꼈을 것이다. ​ 실제로도, 당나라 시대의 중국, 2차 세계대전 때의 일본,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EZ%2Fimage%2FlohOaN6tfOfSoMjsQx1n87JsO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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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건축물의 낯선 디테일을 짚어보자 - &amp;lt;익숙한 건축의 이유&amp;gt; 전보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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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5:39:36Z</updated>
    <published>2025-01-27T22: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장부터 흥미롭다. 많은 건축 서적들이 하나의 건축 구조물에 대해 다루는 경우가 많았는데, &amp;lt;익숙한 건축의 이유&amp;gt;는 정말 우리에게 제일 익숙한 건축물인 '집'을 이리저리 뜯어보고 있었다. 작가님이 유학길에 올라 살았던 영국 런던의 집 구조와 한국의 집 구조를 비교하며 '집'이라는 장소의 거실, 부엌, 화장실, 현관, 발코니 등등... 모든 곳을 건축학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EZ%2Fimage%2FMyaCV4tl-OdgSK9O4gclbtV_j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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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삶 속에 녹아 있는 것이 물리학이기 때문에! - &amp;lt;미래는 생성되지 않는다&amp;gt; 박주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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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5:39:19Z</updated>
    <published>2025-01-24T04: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화 물리학자'이신 박주용 교수님의 책이다. '문화'와 '물리학'의 만남이 생소하지만 반갑기도 했다. 나는 물리학을 전공하고 있고, 나중에도 물리학을 연구하며 내 삶을 살아가고 싶은 사람이기도 하지만, 책을 사랑하고 인간이 남긴 모든 문화를 궁금해하는 사람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어릴 때부터 항상 과학을 공부하고 연구에도 참여했지만 남는 시간에는 항상 음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EZ%2Fimage%2FTHWUKhVDpef2yQwPPC8dSSz_m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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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끝내주게 매력적인 이야기는 어떤 결말을 향해 달려나 - &amp;lt;급발진&amp;gt; 서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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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5:39:08Z</updated>
    <published>2025-01-20T23: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영쓰'와 '주운쓰'... 곽재영과 고주은이다. '김 사장님'께 제안받은 일자리로 시작하게 된 탐정 사무소 일에서 재영을 만난 주운, 그리고 맡게 된 '하일모터스'의 의뢰, 그것을 파헤쳐나가다가 마주하는 숨겨진 더 크고 깊고 복잡한 진실과 그것을 밝혀내려는 그들의 질주! 그 결말이 그들에게 어떤 미래를 가져왔는지... ​ 일단,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EZ%2Fimage%2F3ZcZs2ZEZEY3ibxck1Sb5dQeW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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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적을 가지고 변화하는 미래에 뛰어들 것! - &amp;lt;스페이스 이코노미&amp;gt; 채드 앤더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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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5:38:52Z</updated>
    <published>2025-01-16T22:1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주 산업에 대한 기대와 기술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비단 인류의 발전한 기술이 이젠 외계로 시선을 돌릴 뿐 아니라, 지구가 대면한 여러 지속 가능성에 대한 대책으로도 우주는 주목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주를 연구하고자 하는 나는 내가 몸 담고자 하는 분야의 미래가 어떻게 흘러갈 것으로 예측되는지 궁금했고, 알 필요가 있다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EZ%2Fimage%2Fd0py0WdjT6fRGpm1h1APRE1cZ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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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여성들의 강렬한 이야기 - &amp;lt;어린 심장 훈련&amp;gt; 이서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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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7:09:32Z</updated>
    <published>2025-01-14T09: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나 강렬한 이야기들이었다. 그 강렬함이 버거워서 하루에 이야기 하나 이상을 읽어내기가 버거울 정도로 강렬했다. 좋은 뜻입니다. ​ 책의 화자는 온통 어리고 젊은 여성이다. 그러나 절대로 전형적이지 않다. 과거 한국 문학이 어린 여성을 어떻게 타자화 했는지 생각해 보면, 과거의 &amp;lsquo;어린 여자 아이&amp;rsquo;는 명랑하거나, 순진무구하거나, 수동적이거나, 비주체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EZ%2Fimage%2FHL2B_oIX8ttnGA50akwb9YfU1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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