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수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9eh" />
  <author>
    <name>sw7368</name>
  </author>
  <subtitle>마음의 소리를 글로 담아내는 글 작가입니다. 우리가 숨 쉬는 동안 계속되는 마음의 소리가 주는 희로애락을 전하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9eh</id>
  <updated>2023-11-04T16:42:47Z</updated>
  <entry>
    <title>일출日出 /수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9eh/136" />
    <id>https://brunch.co.kr/@@g9eh/136</id>
    <updated>2026-01-04T22:00:51Z</updated>
    <published>2026-01-04T22: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출日出 /수리나  그 힘듦을 그 고독을  다 괜찮아질 거라고 조금만 더 버텨보라고  가볍게 말하는 그 말들이  나를 더 깊은 어둠으로 끌고 간다  광활한 어둠 속 작게 웅크린 점 하나 나는 그저 작은 점 하나일 뿐이다  얼마나 웅크리고 있었을까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이제껏 어둠에 가려져있던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광활한 어둠에서 나를 밝혔다</summary>
  </entry>
  <entry>
    <title>반쪽 통증 /수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9eh/135" />
    <id>https://brunch.co.kr/@@g9eh/135</id>
    <updated>2025-12-30T23:00:48Z</updated>
    <published>2025-12-30T23: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날같이 평범한 하루를 보내지만 어느 순간 숨이 막힐 듯 불안감이 몰려온다 쉬어지지 않는 숨을 몰아쉬며 진정하려 하지만 쉽지 않다  분명 행복한데  분명 평화로운 날인데  쉬이 잠자리에 들지 못하고 밤을 보낸다  하루, 이틀.. 눈을 감아도 머릿속 생각들이 떠다니고 쿵쿵거리는 심장박동 소리가 점점 빨라진다  이런 날들이 계속되고 남은 건 터질듯한 통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eh%2Fimage%2F69yc90HB4G7VZ1MRMszdpu8QZP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향기가 없다 /수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9eh/133" />
    <id>https://brunch.co.kr/@@g9eh/133</id>
    <updated>2025-12-28T23:00:13Z</updated>
    <published>2025-12-28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향기가 없다 /수리나          누구나 뒤돌아보는 그 화려함에      누구나 만지고 싶어지는 그 싱그러움에      그동안의 시간이 스쳐 지나간다                 불면 날아갈까      쥐면 터질까                나 아닌 누군가로 인해      혹시나 망가질까 상처받을까      끊임없이 끊임없이      경계하고 날을 세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eh%2Fimage%2F9ozr2rYTsFqFROmBwNcmapZeuK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라는 씨앗 /수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9eh/134" />
    <id>https://brunch.co.kr/@@g9eh/134</id>
    <updated>2025-12-25T23:00:41Z</updated>
    <published>2025-12-25T23: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라는 씨앗 /수리나             너의 존재를 확인하고       너의 모습을 확인하고      너의 성장을 확인하며                너라는 씨앗을 싹 틔워본다                 흔들리지 않게 단단한 흙이 되고      메마르지 않게 촉촉한 물이 되고      타들어가지 않게 시원한 그늘이 되고      때로는  매서운 비바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eh%2Fimage%2FLR5zMdvlPXkIM8JR-OM97krQiW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라톤 /수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9eh/132" />
    <id>https://brunch.co.kr/@@g9eh/132</id>
    <updated>2025-12-24T22:00:13Z</updated>
    <published>2025-12-24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라톤 /수리나   심판은 없는 마라톤을 달린다  누군가는 조금 빠르게  누군가는 조금 늦게            출발을 다르게 하기도 하고 달리는 속도를 다르게 하고  누가 승자인지      누가 패자인지                알 수 없다  이 마라톤은       결승선이 없는 마라톤    심판이 없는 마라톤  우리는 그저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eh%2Fimage%2F14urIVT_5x1jf7kMZBq8LlyNyN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꽃이 피었다 /수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9eh/131" />
    <id>https://brunch.co.kr/@@g9eh/131</id>
    <updated>2025-12-23T23:00:46Z</updated>
    <published>2025-12-23T23:0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이 피었다 /수리나         꽃을 심었다.      따뜻하게 해를 비추고  비와 바람을 막았다.       어느 순간 꽃은 더 자라지 않았다.                 다시      꽃을 심었다.      따뜻하게 해를 비추고  비와 바람을 경험시켰다.       어느 순간 꽃은 화사하게 피어났다.                 그저  여러 경험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eh%2Fimage%2FCALNjFk9f0-W79XnCan8EzgzM0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시선 /수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9eh/130" />
    <id>https://brunch.co.kr/@@g9eh/130</id>
    <updated>2025-12-22T23:53:02Z</updated>
    <published>2025-12-22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시선 /수리나                 나를 따라오는  나만 따라오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나를 사랑함이 확고했던      그  시선을 사랑했다  그저 고맙기만했다.   시간이 흐른 지금,  여전히 따뜻하지만       조금은 멀어진       조금은 달라진  그 시선  여전히 사랑한다.      여전히 바란다 그리고 그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eh%2Fimage%2FrEDNrIcCbHvPVb8gFtgA8rA2If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말, 행동, 마음 /수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9eh/129" />
    <id>https://brunch.co.kr/@@g9eh/129</id>
    <updated>2025-12-22T05:41:31Z</updated>
    <published>2025-12-22T05: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말, 행동, 마음 /수리나        나의 말, 행동, 마음이                너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너에게 어떻게 스며드는지      너에게 어떤 자극이 되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해 본다.              나로 인한 받아들여짐이      나로 인한 스며듬이      너에게 긍정적인 자극인지      고민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eh%2Fimage%2FHIBgZLmkUShnZEH1D2DIMRteDC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휴식 한 방울 /수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9eh/128" />
    <id>https://brunch.co.kr/@@g9eh/128</id>
    <updated>2025-12-12T04:20:40Z</updated>
    <published>2025-12-12T04: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깨를 짓누르는 무게를 바닥으로 끌어당기는 손길을 힘껏 뿌리쳐본다.  이미 지쳐있는 몸에  계속 지쳐가는 마음에 한 방울의 휴식을 준다.  전신으로 퍼지는 휴식을 느끼며 마음에서 퍼지는 휴식을 느끼며  어깨를 짓누르는 무게를 바닥으로 끌어당기는 손길을 힘껏 뿌리쳐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eh%2Fimage%2FwWdwxXX7WHMham2rc1UTgW4vHF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숨 /수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9eh/126" />
    <id>https://brunch.co.kr/@@g9eh/126</id>
    <updated>2025-12-08T22:00:39Z</updated>
    <published>2025-12-08T22: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틈에  구름이 넘어오듯 바다가 밀려오듯 바람이 스치듯이 가슴에 담겨졌다  시선이 멈추던 그 공기 그 적막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뱉어내는 숨 하나에  다시 흘러간다 다시 시작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eh%2Fimage%2FMX8QWzXWR_i8QcdK2p9r6bK8lT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해무 /수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9eh/124" />
    <id>https://brunch.co.kr/@@g9eh/124</id>
    <updated>2025-12-07T22:00:35Z</updated>
    <published>2025-12-07T22: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막혀버린 시야에 시선이 막히고  뿌옇고 하얀 눈앞이 나 때문 인지, 무엇 때문인지 알 수 없다  흐려진 눈 때문일까 머릿속 한 부분이 보이지 않는다 내 몸이 내 몸이 아닌 듯 내 눈이 내 눈이 아닌 듯 제어가 되지 않는 내 몸에게 화가 치민다 고장 나 버린 듯한 나에게 화를 내본다  뿌옇게 보이는 시선의 끝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알 수 없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eh%2Fimage%2FcNdoJwxXHZh9d4ZSthiM6A6W2q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약속의 우선순위 - 約束</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9eh/123" />
    <id>https://brunch.co.kr/@@g9eh/123</id>
    <updated>2025-09-07T22:00:48Z</updated>
    <published>2025-09-07T22: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  &amp;lsquo;앞으로의 일에 대하여 미리 정하여 둠&amp;rsquo; 을 이르는 말로,  크게 자기와의 약속, 남과의 약속으로 나뉘는데 남과의 말로 한 약속은 &amp;lsquo;언약&amp;rsquo;이라고도 한다.  미리 정해둔 일이 약속이라면  약속을 정할 때 기준과 순서가 있는 것일까.  사람들은 약속을 할 때 어떠한 기준을 세우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길 때가 있다.  어떤 사람들은 약속이 정해지는 시간을</summary>
  </entry>
  <entry>
    <title>아름다움의 자화상 /수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9eh/113" />
    <id>https://brunch.co.kr/@@g9eh/113</id>
    <updated>2025-09-04T22:14:16Z</updated>
    <published>2025-09-04T22: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사람들을 만나면 보통 첫인상, 즉 시각적으로 본모습으로 판단하게 된다.  어떤 이들은 '첫인상은 거짓말을 안 한다'는 말을 하며 시각적으로 판단하고 그 판단을 맹신한다.  그래서일까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은 내적인 모습보다 외적인 모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외모를 가꾸는데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들이 보이는데,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외적의</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의 모습에서 내가 보인다 - 아이는 거울과 같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9eh/72" />
    <id>https://brunch.co.kr/@@g9eh/72</id>
    <updated>2025-08-14T02:42:28Z</updated>
    <published>2025-08-14T02: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 천진난만하고 빛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그 귀여움과 환함에 나도 모르게 시선이 멈추게 되는데  유해함이라고는 없는 웃음소리에 눈살을 찌푸리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그런데 한 번씩 눈살이 찌푸려지게 하는 아이들이 있다.  도저히 아이가 할 수 없을 거 같은 말, 행동. 그리고 그 모습을 제재하지 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eh%2Fimage%2F_vns4ArXs3Iz7GjCALWGP_kAauU" width="485" /&gt;</summary>
  </entry>
  <entry>
    <title>휴가에도 쉴 수 없다 - 방학을 잘 보내기 위한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9eh/122" />
    <id>https://brunch.co.kr/@@g9eh/122</id>
    <updated>2025-08-07T22:00:33Z</updated>
    <published>2025-08-07T22: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전히 뜨거움이 지속되는 8월. 도로는 물론이고 공기마저 뜨거운 열기를 내뿜으며 여름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여름이 다가오면 모두가 기대하는 여름휴가를 준비할 수 있는데 사람들은 알찬 휴가를 보내기 위해 일찍이 휴가를 계획한다. 해외여행을 준비하기도 하고, 쌓여있던 피로를 풀기 위해 휴식을 준비한다. 또한,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아마 아이를 중심으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eh%2Fimage%2F5D9Qsd1o2L4DWCzOZMFXsvacqA8" width="485"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주말에 뭐 하지(양육자에게 휴일이란) /수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9eh/118" />
    <id>https://brunch.co.kr/@@g9eh/118</id>
    <updated>2025-07-25T08:59:41Z</updated>
    <published>2025-07-24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나면 산모는 자신의 몸조리와 목도 못 가누는 아이의 안전을 위해 최대한 외출을 삼가게 된다. 그러나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아이에게 외부자극이 필요하다는 양육자의 판단과 산모의 몸조리가 어느 정도 끝났다는 생각이 들면서 주말에는 아이와 함께하는 한두 번의 외출을 시작하게 되고, 어느 순간 주말에 외출을 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진다. 이때의 외출은 양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eh%2Fimage%2F8KnXdasJU5Vu-TB0cDoIxij2vcw" width="485" /&gt;</summary>
  </entry>
  <entry>
    <title>드리우다 /수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9eh/115" />
    <id>https://brunch.co.kr/@@g9eh/115</id>
    <updated>2025-07-16T23:42:28Z</updated>
    <published>2025-07-16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 위를 지나가는 해를  방향을 바꾸며 길어지는 그림자를 내 몸을 가로지르는 바람을  걸음을 내딛으며 느껴본다 걸음을 내딛으며 담아본다  상쾌한 풀내음과 흙내음이 마치 선물같이 나에게 드리워진다 채워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eh%2Fimage%2FCpsMus7eNf33XEFSWciso9zh_R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육아에 반반이 있나요 /수리나... - 진정한 반반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9eh/106" />
    <id>https://brunch.co.kr/@@g9eh/106</id>
    <updated>2025-07-24T04:27:04Z</updated>
    <published>2025-07-10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아 육아를 시작하면 출산 전과는 확연히 다른 생활에 양육자들의 적응이 쉽지가&amp;nbsp;않다. 특히나 첫아이이고 첫 양육이라면 더더욱. 출산 전 양육자들은 나름의 방법으로 집안일 등을 나누며 서로 만족할만한 반반의 생활을 한다. 서로 만족하고 있는&amp;nbsp;생활&amp;nbsp;중에서 출산을 계획하고 임신과 출산과정의 시간을 보내면서, 출산 후에도 만족스러운 반반이 될 거라 생각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eh%2Fimage%2Fs6UL7NYgFGqlW7QE_zHs4Yjj5o0" width="485"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너는 똥이야!!!!&amp;quot; - 아이의 분노표출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9eh/108" />
    <id>https://brunch.co.kr/@@g9eh/108</id>
    <updated>2025-07-02T14:30:18Z</updated>
    <published>2025-06-27T02:3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화가 났을 때 어떻게 분노를 표현하는지 알고 있는가. 바닥에 드러누워 울어버리는 아이도 있고, 악을 쓰며 고함을 지르는 아이, 징징거리며 우는 아이, 그리고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 자신만의 논리가 생겼다면 자신의 생각을 아이만의 논리로 표현하는 아이도 있을 것이다.  아이의 말문이 트이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육아일상이 시작된다. 아이의 끝없는 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eh%2Fimage%2FoFAwFrxb8id4vi3321-MgSphhMM" width="485"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정'이라는 두 글자 - 끊어진, 혹은 계속되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9eh/103" />
    <id>https://brunch.co.kr/@@g9eh/103</id>
    <updated>2025-06-27T09:10:56Z</updated>
    <published>2025-06-26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친구를 좋아하는 나에게 사람들이 하던 얘기가 있었다. &amp;quot;어차피 사회에서는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져. 어릴 때 친구가 평생 가는 거야.&amp;quot; 나는 그리 넓은 인간관계를 가진 사람은 아니다. 다만 한번 맺은 인간관계를 쭉 이어갈 수 있게 노력하는 편인데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을 하고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되면서 사람들이 말하는 '우정' 조금 더 깊게 생각하게</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