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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미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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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데이터 기반의 세일즈, 사업개발 성과를 위한 인사이트 그리고 커리어 관점의 정보를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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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03:47: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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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화. 멈춤의 시간, 그리고 다시 불려 나간 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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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2:00:03Z</updated>
    <published>2026-01-25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 6개월 만에 마주한 폐업. 뜨거웠던 열망이 식기도 전에 차가운 현실을 먼저 삼켜야 했다. 두 번째 실패는 첫 번째보다 더 조용하게, 하지만 더 깊숙이 나를 파고들었다. 모니터를 끄고, 지표를 지웠다. 어지러운 세상의 소음을 뒤로한 채, 나는 나만의 정적 속으로 숨어들었다.  몇 달간의 사투로 거칠어진 호흡을 가다듬는 데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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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화. 화려한 지표 뒤에 가려진 신기루: 두번째 폐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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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0:00:04Z</updated>
    <published>2026-01-24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항하는 돛단배인 줄 알았다. 합류 후 n개월 만에 MAU(월간 활성 사용자)는 4,000명에서 7,000명으로 급등했고, 제휴 매장은 어느덧 250개를 넘어섰다. 외형적인 지표들은 마치 우리가 곧 거대한 파도를 타고 세상을 바꿀 것처럼 부풀어 올랐다.  주류 배송이 불가능하다는 규제를 역이용해 요식업장을 거점으로 활용하는 O2O 플랫폼. 소비자에겐 편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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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라는 곳에 대한 나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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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7:38:25Z</updated>
    <published>2025-11-06T00: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니, 꽤 오래전부터 평생직장은 없다라는 말들이 떠돌곤 한다.  과거와 달리 주인의식, 충성을 다하는 직원은 여러 요인으로 없으며 시대에 뒤 떨어진 인식이자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들과 인사도 안다  각설하고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유니콘급으로 만드는 사람들 중 직장이라는 곳에서 안정적인 소득을 기반 타 부서간의 협업, 업무 기획, 부문 기획, 직무의 전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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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화. 사업가에서 직장인으로, 새로 쓰는 성공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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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11:00:04Z</updated>
    <published>2025-07-05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기 스타트업에 합류한 후,  나의 삶은 다시금 궤도에 오르는 듯했다. 지점 폐점이라는 뼈아픈 실패를 겪고 나서, 나 스스로에게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나가겠다는 다짐으로 시작한 새로운  도전이었다.   주류 오더 플랫폼이라는 낯선 분야,  스타트업이라는 예측 불가능한 환경은 나에게 또 다 학습의 연속이었다.  가장 먼저 다가온 변화는 오랜만에 '직장인'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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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화. 새로운 파도, 뜻밖의 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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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15:04:05Z</updated>
    <published>2025-06-28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점 폐점 이후의 시간은 깊은 회고와 함께 흘러갔다. 코코와 보내는 평화로운 일상, 그리고 그녀와의 관계 속에서 얻는 안정감은 내 마음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유일한 빛이었다.   하지만 동시에 나는 끊임없이 내 삶의 다음 페이지를 고민했다.  30대 초반, 패배감에 갇혀 있을 수만은 없었다. 무너진 자리에서 무엇을 다시 쌓아 올려야 할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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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론 극복의 기술 : 거절을 기회로 전환하는 가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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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20:12:40Z</updated>
    <published>2025-06-24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업 프로세스가 순조롭게 진행되다가도,  고객의 예상치 못한 '반론'이라는 암초에 부딪히는  순간은 모든 영업 담당자가 경험하는 필연적인 과정입니다.   많은 이들이 고객의 반론을 최종적인 '거절'의 신호로 여기고 좌절하거나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지만,  이는 가장 큰 기회를 놓치는 것과 같습니다.  사실, 반론은 대화의 끝이 아니라 진정한 대화의 시작을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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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길을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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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1:41:47Z</updated>
    <published>2025-06-22T05: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점 폐점을 결정하고 모든 절차를 마무리한 뒤,  내 세상은 멈춰버린 듯했다.   30대 초반에 맛본 성공의 단맛은 한순간에 씁쓸한  패배감으로 변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내 처지가 선명하게 다가왔다.  사무실의 빈자리를 보며 아파했던 마음은,  이제 내 삶의 빈자리를 마주하는 고통으로 바뀌었다. 코코의 따뜻한 온기, 그녀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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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멈춰버린 질주, 무너지는 성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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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2:58:04Z</updated>
    <published>2025-06-21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의 그림자는 예상보다 길었고, 깊었다.  한두 달이면 끝날 줄 알았던 팬데믹은  끝없이 이어졌고,   내 삶은 물론 내가 이끄는 보험 영업 조직까지 서서히 잠식해갔다.  불안감은 이제 현실이 되어 눈앞에 펼쳐졌다.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대면 채널 세일즈의 사실상  불가하였다.   우리는 사람을 직접 만나 설득하고, 관계를 쌓아 계약을 이끌어내는 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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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로징 전략과 협상 기술 : 최종 관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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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13:15:21Z</updated>
    <published>2025-06-17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적인 세일즈 미팅을 통해 고객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솔루션의 가치를 충분히 전달했다면, 이제 영업 프로세스의 가장 중요하고 긴장되는 마지막 단계, 바로 '클로징'과 '협상'이 남았습니다.  이 최종 관문을 어떻게 넘어서느냐에 따라 그동안의 모든 노력이 빛나는 결실을 볼 수도, 아쉬운 실패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잠재 고객의 최종 결정을 이끌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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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뜻밖의 암초, 예측 불가능한 세상의 습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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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23:56:39Z</updated>
    <published>2025-06-15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코와 그녀가 내 삶에 들어온 후, 나는 전에 없던 충만함을 느끼고 있었다. 퇴근 후 나를 반기는 코코의 따뜻한 온기, 주말이면 녀석의 엉뚱한 행동에 함께 웃는 그녀의 모습. '안정감'이라는 단어가 이토록 완벽하게 느껴진 적이 있었나 싶었다.   우리는 서로의 서툰 부분을 조심스럽게 감싸 안으며, 조금씩 더 단단해지고 있었다. 적어도 그때까진, 모든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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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서툰 남자의 연애 사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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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6:35:23Z</updated>
    <published>2025-06-14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코가 내 세상의 전부이던 시절이 있었다.  퇴근 후 나를 반기는 작은 생명체, 무릎에 올라와  잠드는 따스한 온기.   나는 그 평화로운 안정감에 꽤 만족하고 있었다.  더는 무언가로 내 삶을 소란스럽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 특히 &amp;lsquo;연애&amp;rsquo;라는, 시작과 끝이 늘 요란했던  감정의 소용돌이는 더더욱. 그래서 친구가 &amp;ldquo;괜찮은 사람 있는데 한번 만나볼래?&amp;rdquo;라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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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재 고객을 계약으로 이끄는 효과적인 세일즈 미팅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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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0:27:34Z</updated>
    <published>2025-06-10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적인 콜드 아웃리치를 통해 어렵게 마련된  세일즈 미팅은 잠재 고객과의 관계를 심화시키고  실질적인 계약으로 나아가는 결정적인 관문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더라도,미팅에서의 전략 부재는 소중한 기회를 허무하게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잠재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단순한 만남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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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코코의 온기가 머무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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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22:58:01Z</updated>
    <published>2025-06-08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하얀 봄날 우리 집에 고양이가 온 지 몇 달이 흘렀다.이름은 코코로 정했다.  별 뜻은 없으나, 코코 샤넬의 코코를 따왔다고 치기로 했다. 처음 집에 데려왔을 때만 해도 낯설어하던 코코는 이제 내 일상 깊숙이 스며들었다.  조용하던 집은 코코의 존재로 한결 따뜻해졌다. 나는 문득, 코코가 없던 이전의 집 풍경이 어땠는지 기억조차 가물가물해진다.  퇴근 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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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고요한 일상에 찾아온, 하얀 숨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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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05:24:37Z</updated>
    <published>2025-06-07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뜻한 봄날이었다.  거리에는 연분홍 벚꽃잎이 흩날리고, 사람들은 밝은 옷차림으로 분주히 오갔다. 몇 년간 앞만 보며 달려온 내 삶도 겉보기에는 이제 안정된 듯 보였다.  치열하게 일한 끝에 자리를 잡았고,  생활은 어느덧 일정한 궤도에 오른 상태였다.  그러나 화창한 계절과는 대조적으로, 내 마음  한구석은 이상할 만큼 고요하고 허전했다.  얼마 전 가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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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재 고객의 마음을 여는 콜드메일과 콜드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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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10:53:28Z</updated>
    <published>2025-06-03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재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 관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콜드 아웃리치'는 B2B 영업 환경에서 여전히 강력한 성장 동력입니다.   잘 계획된 콜드메일과 콜드콜은 단순히 제품이나  서비스를 알리는 것을 넘어,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신뢰를 쌓는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보내는 메시지나 무작정 거는 전화는오히려 부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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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몇 년 만에 마주한, 가족이라는 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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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10:13:37Z</updated>
    <published>2025-05-31T04:4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돌아선 그 숲길은 여전히 낯설었다.  멀리서 부드러운 햇살이 들어오던 길 위에 세 사람이 손을 꼭 잡고 걸었지만, 나는 지금 혼자였다.   지점을 운영하며 지난 몇 년 동안,  가족은 마치 외딴섬처럼 멀어져 있었다.  아버지의 농담 섞인 잔소리도, 어머니의 포근한 웃음도, 남동생의 까불까불한 장난도, 어느새 전화기 너머 먼 추억이 되어버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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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업 성과를 높이는 세일즈 방법론의 이해와 활용 - 세일즈에도 체계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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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15:14:10Z</updated>
    <published>2025-05-27T11:5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통적으로 세일즈는 개인의 영업 센스나 친화력에  의존한다고 여겨지곤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반복 가능하고 구조화된 프레임워크가 더 큰 가치를 발휘합니다.   혹자는 영업 방법론을  &amp;ldquo;실용적이고, 반복 가능하며, 확장 가능한 프레임워크&amp;rdquo;로 정의하고, 세일즈 프로세스를 안내하는 네비게이션에 비유합니다.   즉, 영업 활동을 계획대로 이끌기 위한  세일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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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빠르게 오른 만큼 빠르게 흔들릴 수 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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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14:09:20Z</updated>
    <published>2025-05-24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약서 한 장을 손에 쥐자, 또 다른 변화의 바람이 불어왔다.  2017년 여름, 드디어 서울에서 내 이름이 적힌 집 계약서를 손에 넣었다. 떨리는 손으로 계약금 봉투를  부동산 중개인에게 건넨 순간, &amp;lsquo;드디어&amp;hellip;&amp;rsquo;라는 안도감이 밀려왔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바로 다음 날 아침, 예상치 못한 뉴스 한 줄이 내 심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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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일즈 및 레베뉴 프로젝션 : 개념 및 활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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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15:13:55Z</updated>
    <published>2025-05-20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B2B와 SaaS 업종 전반에서  세일즈 프로젝션 (Sales Projection)과  레베뉴 프로젝션 (Revenue Projection)은 미래의  사업 성과를 예측하는 핵심 도구입니다.   두 용어는 비슷해 보이지만, 예측 대상과 활용 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금번 포스트는 각 개념의 정의와 차이점을 살펴보고,  실제 프로젝션을 작성하는 방법  (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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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이별이 남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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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8:12:09Z</updated>
    <published>2025-05-17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직장을 떠나기로 결심한 날, 나는 모니터 속 사직서 파일을 한동안 바라보고 있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심장이 세차게 뛰었다. 익숙함을 버리고 새로운 길로 들어선다는 두려움과 더 많이 벌고 더 빨리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열망이  뒤섞였다.   잠 못 이루던 밤들을 보내고서야 나는 사직서 제출 버튼을 눌렀다. 손끝이 살짝 떨렸지만, 내 결정에 후회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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