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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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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낮엔 공문 쓰고 밤엔 생각 정리하는 아빠.하고 싶은 건 많고 시간은 짧아서,결국 글로 털어놓는 라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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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07:30: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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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먹구름이 울던 날 -  아이와 나눈 한 마디 대화가 하루를 바꿔준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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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14:47:00Z</updated>
    <published>2025-08-14T14:4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통영 가족여행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고모가 동피랑에서 둘째에게 선물을 하나 사줬다. 고개를 끄덕이는 귀여운 고양이 장난감. 고양이를 좋아하는 둘째는 눈이 반짝였고, 나도 덩달아 흐뭇했다.  그런데 아침 식사 시간, 장난감을 보니 벌써 머리가 떨어져 고장이 나 있었다. 역시 우리 집 아이들, 고장 난 걸 보면 아빠를 찾는다. &amp;lsquo;아빠는 뭐든 고쳐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k5%2Fimage%2FSDEY7fKTFG7uPVKn6jklTQI2h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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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에 있어도, 나는 나였으면 좋겠다 - 일터와 가정 사이, 나라는 존재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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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8:00:48Z</updated>
    <published>2025-08-02T15: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이런 질문이 마음속에 툭 떨어진다.  직장에서의 나는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일까? 가정에서의 나는 대체될 수 없는 존재일까?  그리고 정말이지, 꼭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나는 무엇을 선택할 수 있을까.  직장에서의 나는 나름대로 성실하다. 하나라도 빠뜨리지 않으려 애쓰고, 조금이라도 더 효율적으로 일하려 고민한다. 문득 돌아보면, 아무도 몰래 나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k5%2Fimage%2FyU_bw3cBdCFo07xzvXCPa-cee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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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 바닥에서 피어난 불꽃 - 비오는날 돌이켜보는 소소한 딸과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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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0:30:15Z</updated>
    <published>2025-07-17T09:3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1월의 첫날이었던가, 비가 조용히 내리던 초저녁이었다. 큰딸을 미술학원에 데리러 나섰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며 거리엔 흐린 빛과 습기가 고요하게 감돌고 있었다.  우산 위로 또닥또닥 떨어지는 빗소리가 유난히 또렷하게 들리던 날. 아이와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 길, 촉촉이 젖은 인도 위로 물웅덩이들이 조용히 퍼져 있었다.  그때, 딸아이가 걸음을 멈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k5%2Fimage%2Fgy6bD0KSN9xXcuD2ytnMFaMei8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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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주도하는 하루의 기술 - 버리지 못한 하루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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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4:17:52Z</updated>
    <published>2025-07-09T13:3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48시간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한다. 하루 24시간 중 10시간은 직장에 매여 있고, 남은 14시간 중 8시간은 수면, 2시간은 식사와 씻는 등 기본적인 생활에 쓰다 보면 실제로 &amp;lsquo;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시간&amp;rsquo;은 고작 4시간 남짓이다.  그마저도 뉴스나 유튜브를 보다 보면 어영부영 흘러가고, 결국 진짜 활용 가능한 시간은 거의 없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k5%2Fimage%2FjFBTBA7Ng8Yb-AIZtvbam6XH8i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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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가 사랑이 되는 순간, 두 딸 아빠의 일과 삶이야기 - 아이들의 웃음이 세상의 중심이 되는 그날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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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7:25:49Z</updated>
    <published>2025-07-07T07: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딸의 아빠로 살아간다는 것, 참 행복한 일이라 생각한다. 퇴근 후 현관문을 열고 집에 들어서는 그 순간의 행복감은 세상의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크고 깊다. 물론 곧 시작될 &amp;lsquo;육아 전쟁&amp;rsquo;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겠지만, 그 짧은 찰나만큼은 그 어떤 생각도 들지 않을 만큼 충만하다.    나는 초등학교에서 행정실장으로 근무하는 교육행정직 공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k5%2Fimage%2FmMbzPlRo0T48RI6m9Z8LOnizh_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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