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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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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odom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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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고싶은 건 많은데, 기력이 부족한 사람 - 퀴어 / ADHD / 게이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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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09:16: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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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 연애가 힘드신 분들을 위해 - 저도 죽겠어요&amp;middot;&amp;middot;&amp;midd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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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8:01:49Z</updated>
    <published>2026-01-24T08: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연애를 시작하면 왜 이것이 영원할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 게다가 나는 매번 장기연애만 해왔던 탓인지, 끝이 빠르게 오지 않을 거라 장담하고 또 당장은 괜찮다며 방심한다. 뭐, 누구라고 당장 내일 헤어질 것을 생각하며 연애를 시작하겠냐만은. 그래서 관계의 막바지 즘엔 늘 상황이 안 좋다. 대비라고는 못하니까. 그 반대일지도. 상황이 안 좋으니까 관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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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보의 끝은 입양이라더니&amp;middot;&amp;middot;&amp;midd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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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05:39:51Z</updated>
    <published>2025-01-22T09: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이가 가고 얼마 되지 않아 친구에게 고양이 한 마리 임시보호가 가능한지 물어보는 톡이 왔다. 친구의 친구의 친구가 나가려고 현관문을 열었더니 웬 고양이가 후다닥 지나가며 계단 위로 올라가길래 따라가서 보니까 덩치가 작은 품종묘였다고. 여러 사이트와 앱에 고양이 주인을 찾는 글을 올려놓고 임보 할 사람을 구하고 있었던 것이다. 러시안블루, 암컷, 중성화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lb%2Fimage%2FD4p-vJCOWZkTHygYx75SpIPWd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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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히 빛날 건 - 고양이 혈전색전증 / 반려동물 장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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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02:59:28Z</updated>
    <published>2025-01-18T17:0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0월 30일  30일 밤, 건이가 갑자기 제대로 걷지 못하고 쓰러져 헐떡거렸다. 처음에는 속이 안 좋아 토하는 줄 알았는데 상태가 영 심상치 않았다.&amp;nbsp;호흡이 점점 더 가빠지기에 얼른 지도 앱을 켜 24시 동물병원을 찾아 전화를 했고, 건이의 증상을 말한 뒤 바로 택시를 잡았다. 손이 떨려 핸드폰을 놓칠까 봐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고 혼자 속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lb%2Fimage%2Fktu-zgsWBOO43PzK4ClZXASji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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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국 직원은 뭘 하는데요? &amp;lt;1&amp;gt; - 전산 &amp;amp; 사무 업무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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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11:20:14Z</updated>
    <published>2024-08-14T01:3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냐고 물을 때 약국 직원이라고 답하면 십중팔구 이렇게 다시 묻는다. 약사예요? 그럼 또 같은 답을 해야 한다. 그냥 약국 직원이에요. 그다음으로 오는 질문! 직원은 뭘 하나요?  약국을 크고 간단하게 나눠보자면 세 가지로 나눌 수 있겠다. 병동약국, 문전약국, 로컬약국. 병동약국은 대형병원 내에 위치하며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이 먹을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lb%2Fimage%2FfW9ZPPD7KBhZaEX3i4-vFBMlk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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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부전이 아니라고요? 그럼&amp;middot;&amp;middot;&amp;midd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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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12:53:57Z</updated>
    <published>2024-07-08T10:4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리둥절한 건이를 케이지에 넣고 두 손으로 겨우 들었다. 한 손으로 케이지 위에 달린 손잡이를 들고 가기엔 내 힘이 받쳐주질 않았다. 무더위를 뚫고&amp;nbsp;간 병원에서는 예약도 안 하고 찾아온 우리를 보고 조금 놀란 듯했다. 응급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 다행히 대기가 많지 않아 접수 후 조금 이따 진료실로 들어갈 수 있었다. 수의사 선생님은 이전 건강검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lb%2Fimage%2FRNtzhSgkqg-qEW4FtJXo2Wf8d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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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일곱, 우리 어르신 고양이 - 노묘와 함께 산다는 건&amp;middot;&amp;middot;&amp;midd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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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7T05:30:10Z</updated>
    <published>2024-06-30T10: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룸메이트와 살게 되면서 함께하게 된 친구가 있는데, 올해 3월에 만으로 열일곱 살이 된 고양이 건이다. 코리안 숏헤어인 건이의 털은 고등어 줄무늬이며 체구가 작은 편. 꼬리는 너구리 꼬리처럼 오동통한 모양인데 꼬리 끝이 살짝 휘어있다.   건이를 처음 만났을 때는 룸메이트와 살지 않았던 때다. 건이는 나와 처음 만났는데도 경계하지 않고 자꾸 나의 발냄새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lb%2Fimage%2Fm8oszJNobzRza9nxcAvNMZECN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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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또 약국 직원 - 해보긴 했다, 이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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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9:55:41Z</updated>
    <published>2024-06-23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3월 중순부터 약국에서 파트타이머로 근무하고 있었다. 병원 셋을 위에 두고 있는 1층 약국이지만 코어타임에만 잠깐 일하고 퇴근하면 그만이니 부담 없이 다녔다. 약국 파트타임만 한 건 아니고, 일이 없는 날이나&amp;nbsp;퇴근하고 나면 집에서 쇼핑몰 업로드 아르바이트를&amp;nbsp;했는데, 4월 말에 갑자기 쇼핑몰 대표님에게 전화가 왔다. 뭔가 느낌이 안 좋았다.  &amp;quot;도마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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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MA&amp;nbsp; - 복제되는 의식과 동전 던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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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5:53:30Z</updated>
    <published>2023-11-23T23: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의 스토리,&amp;nbsp;반전, 결말&amp;nbsp;등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가져오는 게임이 공포게임이라니. 사람들과 SF이야기하고 싶은 게 맞아? 맞다. 여러분들과 SF이야기를 하고 싶다. 이 글을 읽으러 온 사람들이 &amp;lt;SOMA&amp;gt;를 꼭 해봐야 하는 건 아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 게임이 스토리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 우리에게 던지는 물음에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lb%2Fimage%2FV2Wb6nKzm3KUoMtgzvpSG8wTfT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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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F는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 나는 이미 많은 SF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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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1:05:21Z</updated>
    <published>2023-11-17T07:1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SF? 요즘 국내소설 쪽에서 흥하는 장르 아닌가? SF라는 단어를 보면 드는 생각이다. SNS와 주변 독서광들에게서 SF소설의 재미에 대해 듣기는 했지만 별 관심을 두지 않다가 22년, 23년 서울국제도서전을 다녀오면서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정말 흥하고 있구나...  이실직고하자면 나는 SF소설을 읽어본 적이 거의 없다. 정확히는 독서량 자체가 적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lb%2Fimage%2Fph4nHTG2yv7YJ8TC2PUEvjH4W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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