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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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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을 통해 세계와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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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2T13:25: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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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결단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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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02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자의 처한 삶을 이해하고 무엇보다 내가 몰입해서 살고 있는 삶에서의 태도나 가치관...에 대하여, 이에 대한 기준은 언제라도&amp;nbsp;올곧은 것으로 가지고&amp;nbsp;싶다.  헌신으로 행동하는 삶, 타인에 대한 존중이 기본이 될 것이다. 타인에 대한 이해와도 건강하게 연결될 수 있다면 좋겠다.  항상 더 겸손하고, 말을 아끼고... 참고... 나름의 견디는 삶... 조금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6g%2Fimage%2FJP0f6G3-Cfmqt9rc1p6FICAch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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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의 근본은 겸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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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6-25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을 쉽게 판단하고 잘난 체하는 경향이 있다. 항상 스스로 겸손하고 선민의식을 갖지 않도록 한다. 겸손을 되새기자.&amp;nbsp;나에게 죄는 자만하는 것, 남을 쉽게 판단하고 평가하는 것, 항상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마음가짐은 겸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기로 한다. 부정적인 생각이나 말을 하는 것을 늘 경계하면서 살아야 한다.&amp;nbsp;하나님의 동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6g%2Fimage%2FBs6C4ghzKvF2N_WR5Z63untvz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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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잉태의 서사 - 김경인, 한밤의 퀼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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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2:04:11Z</updated>
    <published>2025-06-18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리오 네트의 거울]   &amp;lt;아버지가 아이를 낳아요&amp;gt;&amp;nbsp;자식들은 아버지가 낳은 자식을 먹거나 아버지를 먹고 다시 또 아버지를 찾는다 보편적인 성별의 이해에 대한 전복이 주는 재미가 있다&amp;nbsp;내가 나로 살아감에 있어서 결국 여성이라는 것을 저버릴 수 없을 것인데,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계속해서 대를 이어가는 것을 요구한다. 이것은 부탁이나 간청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6g%2Fimage%2Fby2Zi9FzN3YNPMvYtvbV50SEX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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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쪼개며 파트타이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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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0:33:14Z</updated>
    <published>2025-06-11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나만 나를 사랑한다 혼자만의 평화 유지 마음 가짐   /  엄마가 고장 났다 박지안  아파트 드론 우편물 관리센터에서&amp;nbsp;일하는 아버지의 벌이는 해가&amp;nbsp;갈수록 줄어만 갔다. 일자리를 원하는 중장년 남성은 넘쳐났다. &amp;hellip;&amp;hellip; 아버지를 대신할 사람도 얼마든지 있었다. 물가는 올라도 임금은 오르지 않았고 주민들이 내는&amp;nbsp;관리비는 고스란히 신제품 경비 로봇을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6g%2Fimage%2FgRp7o6cEu66eiP-pEw3SGOjfN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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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월의 여름을 사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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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0:17:56Z</updated>
    <published>2025-06-04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 1월  많이 웃고 행복하기 듣는 사람이 되자 계획은 늘 융통성! 유연한 생각 스트레스 관리 / 이별을 했는데 슬퍼할 겨를이 없게 바쁘고 피곤하다 / 다 죽자는 말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애요 다 죽자는 말이잖아요 / 뭐든 하게 된 이상 지면 안 돼  2월 아직 도착하지 않는 기차를 기다리다가 역에서 쓴 시집들이 이 시집을 이루고 있다  영원히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6g%2Fimage%2FqKX4yvLa2UxQptEP6TW98O0nT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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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12월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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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3:03:58Z</updated>
    <published>2025-05-28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 오십을 살았다는 말에 365일을 25 번 반복해야 한다고 맞받아쳤다. 우스운 일이다.  매일의 하루를 흘린다고 하지만 결국 시간이라는 건 그런 식인 거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쌓이는 것이다. 그 안에 있는 어떤 인간의 행동이나 경험 같은 것들이 누적되는 것이지.  12 월에는 종종 회사에 나가야 할 일이 생길 것이고 나는 또 다른 하지만 같은 날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6g%2Fimage%2FSnGOAh4mriefgxpD_SmTZ-7zJ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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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고받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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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12:53:48Z</updated>
    <published>2025-05-21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겨울  말조심에 대하여 생각하며... 조금 더 차분하고 신중한 사람이 되어 보기로 한다. J가 귀여운 스티커를 사 주었고 내 마음이 걍팍해진다해도 배려는 몸과 마음, 돈과 행동, 눈에 보이는 것에 우선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거르는 게 많고 따지는 게 많은 만큼 나도 누군가에게 절대 아쉽게 뭔가를 한 적은 없는 것 같은데. 이런 생각도 어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6g%2Fimage%2F8VbcUy6Hb_xuMgP23GSgGk7h2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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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청역 덕수궁 서울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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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10:08:50Z</updated>
    <published>2025-05-15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겨울의 기록  종로에 숙소를 잡고 시청역에 가서 전시회를 보고 커피 앤 시가렛에 갔다. 매우 좋은 선택! 덕수궁에는 늦은 저녁에 갔는데 은은한 조명이 가득 켜진 모습이 고즈넉하고 좋았다.  많이 걸은 날일수록 무언가를 많이 해낸 느낌이 있다.  늦은 저녁 추리 시리즈를 두 편이나 보고 잠에 들었다. 새벽에 왜인지 한 시간에 한 번씩 깨다가 네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6g%2Fimage%2Fe_3C7wznbyxx3ZamMh4Iv9B1C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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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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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16:12:13Z</updated>
    <published>2025-05-06T14: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오후 다섯 시까지 침대에 누워 있었다. 무엇이 나를 이렇게 무기력하게 만드는가, 무엇이 나를 이렇게 힘들게 아니면 무엇을 내가 이토록 회피하는가에 대하여 생각해 본다. 숨 막히는 일상은 비단 환경과 생활의 탓이 아니다. 내 마음의 문제다.  관계지향적인 사람으로서의 나를 인정하고 (이 부분은 충분히 스스로 해결 가능) 정서가, 감정이 고일 때 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6g%2Fimage%2F2tl3QD2IcierShDhecYfmRA4C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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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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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18:34:43Z</updated>
    <published>2025-01-27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도록 글 쓰기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되새긴다. 12월 이후에 1월에 처음 쓰는 브런치 게시 글이다. 어쩌면 꾸준하게 무언가를 한다는 일이 얼마나 힘든 것인가에 대해서 다시금 떠올린다.  사실 내 일상의 핑계를 대자면 엄청나게 바빴다는 사실이다. 내 삶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게 매일을 살고 정말 다른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일하고 집에 와서 씻고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6g%2Fimage%2Fgg8AAcJLAcPPyJUUHWiIzpPl1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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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적인 너무나 일상적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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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05:54:59Z</updated>
    <published>2024-12-28T11: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년 남성에게 손깍지를 끼고 안겨 들려지는 여자 감사합니다 파이팅이라고 말하며 학원 버스 운전기사에게 음료수를 건네는 중학생 두꺼운 털 코트에 외국어를 쓰며 진한 화장을 하고 분홍색 캐리어를 든 채 전화하는 여자  이 모든 것이 내 프레임 안에 존재하는 것들  신경 쓰지 않고 모르는 체 그렇게 또 모르는 채 보지 않고 또는 보았다고 하더라도 넘겨짚을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6g%2Fimage%2FJ9icpjQ1BsOu-rIz57qL3OjCQ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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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사람은 그래서 죽는 거야 - 최진영, 비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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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14:41:53Z</updated>
    <published>2024-12-18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진영 작가를 좋아하시나요. 구의 증명은 익히 들어 유명한 작품이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사실 나는 이 작가에 대해서 어떤지에 대해 묻는 질문에 구체적인 대답을 생각해 보지 않았고, 대답할 수도 없을 것 같다. 뭐랄까 애증의 느낌?  사랑을 그려내는 방식에는 나름의 의미가 있고 뜻이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나와는 결이 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6g%2Fimage%2FWNQE-FKmH4zGbQMRO-CjvZgvO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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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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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08:26:45Z</updated>
    <published>2024-12-16T08:2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살면서 마음이 꽂히는 또는 내 관심사나 에너지, 정신이 몰두되는 화두가 있다. 따라서 11월 말부터 12월까지의 나의 회두 중 하나는 바로 &amp;lt;이사&amp;gt;였다. 나는 이사를 준비 중이다.  일전에 내 인생에 한번 집을 나간 적이 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그것은 출가라고 부르는 것이 좋았겠으나 어쩌면 내가 스무 살 이상의 사람이 집을 나가 행방불명이 되면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6g%2Fimage%2FJ2R-id07zvdtlbBFFn4eYGUbY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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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을 보고 싶은 사람 - 백은선,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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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16:14:40Z</updated>
    <published>2024-12-04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처음 작성하기 전 만약에 정식적으로 글을 쓴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했었다. 그래도 나름 책을 많이 읽으니까, 책을 읽고 느꼈던 감상을 짧게 써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앞섰다. 그렇게 블로그에 있던 글을 옮기기 시작했고 그 첫 번째가 백은선의 내가 좋고, 싫고, 이상하고였다.  백은선 작가 또는 시인을 생각하면 왜인지 묘한 동질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6g%2Fimage%2FWeHInR1_ZC64fQkt4EUNE63E4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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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나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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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13:04:54Z</updated>
    <published>2024-11-27T11: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브런치에 독후감을 연재하는 날이다. 왜인지 읽었던 글이 많고 써 놓은 것도 많지만 조금이라도 더 많이 다듬어 보고 싶었고, 그렇게 내놓고 싶었다. 그래서 독후감은 뒤로 미루고 그냥 글을 써 보기로 한다.  무언가 더 나은 것, 더 나은 삶, 나아지고 싶다는 생각은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만든다. 보편적으로 다들 그렇게 이해하지 않을까? 하지만 반대로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6g%2Fimage%2FsNwA0TLg6P_UJjjqBWljvD4Q-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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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를 통한 외부의 영향력 - 페터 비에리, 자기 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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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06:09:25Z</updated>
    <published>2024-11-20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포스팅을 마치며 문화와 사회라는 외적인 요소가 개인의 자기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하며 이야기를 마쳤다. 관련해서 자기 결정이란 오롯이 자신의 내면이나 개인적인 차원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이나 결과, 그리고 자기 결정의 시발점에서부터 외부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문화적 정체성의 관련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6g%2Fimage%2FD3GmmBsA-cU6vmHr643lhh9wm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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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을 깨닫는 자기 결정 - 페터 비에리, 자기 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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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12:02:41Z</updated>
    <published>2024-11-06T10: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주 독립 서점에서 여행 중 읽을만할 얇은 책을 고르고 있었다. 성향상 시나 소설과 같은 문학 작품을 선택하기 쉬웠을 것이나 [자기 결정]이라는 일련의 자기 계발서? 또는 심리학 관련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런 것에서도 별거 아니지만 평소와 다른 선택이 주는 나름의 신선함도 있었고 인문 서적이라는 점에서 나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과정이 되어 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6g%2Fimage%2FPQg73wPp4RW_-WnpMFwfuC-xc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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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미의 유의미성 - 정한아, 울프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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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15:51:16Z</updated>
    <published>2024-10-23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책을 읽는 시기와 과정, 방법은 크게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분명 어렸을 적 내가 이십대였을 적에 구매했을 법한 책들을 돌아보며 그때는 책을 읽을 시간 조차 없었던 것일까, 떠올려 보면서 최근 내가 구매했던 책을을 읽어 없애는 일련의 업보를 청산하고 있다.  그 점이 나에게는 꽤나 의미 있게 다가오는데 책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6g%2Fimage%2F8mPiKAsF0zwFAB-2nOapMyQxm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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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사랑한다고 - 황인찬,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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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13:09:22Z</updated>
    <published>2024-10-16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 저녁의 거리가 너무 밝아서 몸 숨길 곳이 없으면 어디로 가야 하나 모르는 개가 여길 보고 짖으면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나&amp;nbsp;홀로 걷던 천변의 풍경이 무심코 아름답게 느껴지면 어떻게 해야 하나 세상이 이토록 아름다운데 이 내 몸 누일 곳이 없다면 어째야 하나&amp;nbsp;산책 나온 사람들 가운데 아는 사람이 있다면 인사를 해야 하나 산책 중이시냐 물으면 그렇다고 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6g%2Fimage%2FxNV5VKizoXxyd9YD36hbstObKbI.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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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젖지 않고 물에 들어가는 법 - 김연수, 너무나 많은 여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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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13:12:03Z</updated>
    <published>2024-10-02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이야기한 부분을 통해서 삶이란 어쩌면 생각보다 중대한 사건이 아닐 수 있겠다. 하지만 지독한 회의주의자가 될 수는 없는 법이다. 그래서 &amp;lsquo;완벽한 어둠을 대면했을 때 그것은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행위였다&amp;rsquo;는 문장을 떠올린다.  이는 &amp;lsquo;젖지 않고 물에 들어가는 법&amp;rsquo;을 통해 알 수 있다. 유명 개그맨인 주인공은 팬데믹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6g%2Fimage%2FHSVExrsy7yZBrwiuC6q2_Kw9O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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