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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라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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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ora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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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컬러 디자인을 전공한 패션 브랜드 MD로서, 컬러와 브랜딩을 조화롭게 연결하는 사람이 되기를 꿈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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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08:20: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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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은 언제나, 시작의 다른 이름 - 마침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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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9:18:48Z</updated>
    <published>2025-07-25T07: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침표.듣던 중 가장 반가운 말이다. 마침표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기호니까.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낯설지만, 낯선 만큼 설레기도 한다.그 설렘이 나를 움직이는 원동력이고, 생기의 이유가 되기도 했다.그동안 나는 쉼표 속에 머무는 시작들을 자주 경험했다.명확한 끝맺음 없이, 또 다른 것을 시작하곤 했다.이번에도 과연 끝을 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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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여기까지 잘왔다 - 나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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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9:57:56Z</updated>
    <published>2025-07-24T07: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Dear. 유선30년을 살아오며 너에게 단 한 번도 편지를 쓴 적이 없었구나.네 마음을 들여다볼 시간조차 없이, 그렇게 바쁘게 달려온 것 같아. 이제 한숨 돌리고 앉아 너에게 말을 걸어본다.지금의 너는 엄마로서, 아내로서, 딸로서 사랑 안에 살아가고 있지.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라서 그런지, 이제는 사랑을 줄 줄도 아는 사람이 된 것 같아.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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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 거짓말을 믿는다 - 하얀 거짓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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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7:10:25Z</updated>
    <published>2025-07-23T05:4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다이어리를 펼쳤다.잠시 잊고 있던 나의 &amp;lsquo;자기선언&amp;rsquo;을 찾기 위해서다.나는 한 줄 자기선언을 적어두고, 매일 들여다보면 현실이 된다는 믿음이 있다.그때의 나는 이렇게 적어두었다.&amp;ldquo;나는 월화수 3일만 일하는 경제적&amp;middot;시간적 자유를 가진 CEO다. 이타성 자기개발을 실천하는 브랜드 컨설턴트다.&amp;rdquo;그 선언을 다시 마주한 오늘, 문장을 살짝 고쳐 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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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짙은 초록의 시간, 돌보다 - 짙은 초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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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7:40:31Z</updated>
    <published>2025-07-22T01: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컬러를 공부하며 알게 된 것이 있다. 색에는 모두에게 통하는 일반적인 의미가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나만의 감정과 기억이 덧입혀진 &amp;lsquo;개인적인 의미&amp;rsquo;라는 것. 나에게 짙은 초록은 그런 색이다. 말간 초록보다 한 톤 더 어두운, 그래서 더 깊은 돌봄과 안정. 쉽게 사라지지 않는 농도 깊은 감정의 색.짙은 초록은 나에게 가볍지 않은 몰입의 시간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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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달리는 부모님, 달릴 준비를 끝낸 나 - 숨이 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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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4:28:53Z</updated>
    <published>2025-07-21T02:1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숨이 차게 뛰어야 해.&amp;rdquo;  아빠랑 통화하면 늘 하시는 말씀이다. 운동은 하면 더 하고 싶고, 안 하면 더 하기 싫은 활동이라며, 누워 있고 싶은 유혹을 이겨내고 몸을 움직여야 한다고 매번 강조하신다. 그 말의 무게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크게 다가온다.  엄마와 아빠는 언제나 움직였다. 수목원, 등산로, 공원. 늘 어딘가를 걷고 또 뛰었다. 벌써 30년 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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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식 한 스푼의 시간 - 오후 네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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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8:02:05Z</updated>
    <published>2025-07-18T07: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4시. 아이가 깨어 있는 시간이다. 어디선가 &amp;lsquo;6개월 황금기&amp;rsquo;라는 말을 본 적이 있다. 지금의 우리에게 딱 맞는 말 같다. 낮잠은 세 번, 2시간, 2시간, 30분.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거의 정해진 패턴대로 푹 자고 깨어난다. 잠만 잘 자도 하루의 반이상은 성공한 셈인데, 요즘 우리는 참 호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아이가 자는 동안 나도 충분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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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을 지나, 가을을 기다리며 - 여울과 너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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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3:57:24Z</updated>
    <published>2025-07-17T13: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의 겨울, 너를 처음 만났던 날이 아직도 선명하다. 아마 평생 갖게 될 기억이겠지. 작디 작은 너는 밤낮 구분없이 두 시간마다 눈을 뜨고 울었고, 나는 너에게 밥을 먹이고 재우며 하루를 보냈다. 어둡고 조용한 새벽마다 눈을 비비며 일어나던 그 시간들은 피곤했지만, 이상하게도 마음은 고요하고 따뜻했다. 아마도 그건, 너와 나만이 공유하던 아주 애틋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Lz%2Fimage%2FprrkQSVA55DtNW4hgBZr4o8wr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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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끝에 물든 여름 - 봉선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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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5:34:40Z</updated>
    <published>2025-07-16T02: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났다. 내가 여름을 기다렸던 유일한 이유. 주황빛, 아니, 주황을 넘어 붉게 물들었던 손톱. 그 색은 단지 꽃의 색이 아니라, 엄마의 손끝에서 시작된 여름의 색이었다.  학교 담벼락 아래 봉선화가 피기 시작하면 여름이 왔다는 신호 같았다. 분홍, 보라, 빨강, 하얀 꽃잎들이 아기자기하게 피어나고, 그 중에서도 엄마는 &amp;lsquo;잎파리&amp;rsquo;를 따기 시작했다. 곧,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Lz%2Fimage%2FvBXz_JDtRqc3UQd0eyspMG-RMt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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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우리가 우산을 들 차례 - 우산을 두고 온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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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5:47:14Z</updated>
    <published>2025-07-15T05: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분명 우산을 두고 온 날이 있었을 것이다. 어린 날의 내가 비를 맞으며 운동장을 가로지르는 모습은, 어쩐지 동화의 한 장면처럼 아련하고 뽀얗게 그려진다.  왜일까. 아마도 아빠 때문이다.  비가 오는 날에도 나는 걱정하지 않았다. 쏟아지는 비를 뒤로한 채, 운동장을 향해 망설임 없이 뛰어들던 나는 그 끝에 우산을 들고 서 있을 아빠를 당연히 믿고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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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션뷰 없는 지금이 내 휴가 - 휴가가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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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5:12:47Z</updated>
    <published>2025-07-15T05: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휴가가 필요해.&amp;quot; ​ 회사 다닐 땐 매 계절마다 외쳤던 말이다. 멈추고 쉰다는 건, 어디론가 떠난다는 건, 그 자체로 나에게 회복이었고, 숨 쉴 틈이었다. 일상을 잠시 멈추는 것만으로도 새싹이 돋는 기분이었으니까.  그런데 지금의 나는 말 그대로 '출근하지 않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그 어떤 때보다도 분주하고 바쁜 날들. 아침부터 저녁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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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을 주지 않아도 닿는 흐름 - 인력과 척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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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5:48:03Z</updated>
    <published>2025-07-11T02:3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끌려야 할까, 밀어내야 할까.&amp;rsquo; 이런 생각을 할 때면, 이미 마음은 반쯤 떠나 있는 게 아닐까. 사람 사이의 거리라는 게 애쓴다고 좁혀지는 것도, 억지로 버틴다고 유지되는 것도 아닐 것 같아서 말이다.  스무 살 무렵, 나는 전형적인 &amp;lsquo;인싸&amp;rsquo;였다.&amp;nbsp;사람을 좋아했고 누구든 편견 없이 대했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먼저 말을 걸었고, 금세 친해졌다. 생일 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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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만 통하는 소리 - 우리만의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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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14:12:07Z</updated>
    <published>2025-07-10T08: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 이렇게 자랐을까. 이제는 나와 아이 사이에, 우리만의 언어가 생겼다. 말은 아직 못하지만, 분명히 자신만의 방식으로 마음을 전하는 아이. 나는 어느새 아이의 &amp;lsquo;통역가&amp;rsquo;가 되어 남편에게 하나하나 그 의미를 설명해주고 있다.  아침이면 혼자 10분, 길게는 15분쯤 작고 고운 소리로 깨어난다. &amp;lsquo;헤-에, 흐-어&amp;rsquo; 마치 자기만 들을 수 있는 비밀스러운 언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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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를 비우고, 마음을 채운 시간 - 무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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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0:28:43Z</updated>
    <published>2025-07-09T08: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조용, 조용, 무음으로!&amp;rdquo;  아기가 태어나고 나서 우리 집에 가장 큰 변화는 단연 &amp;lsquo;소리&amp;rsquo;였다. TV 볼륨은 최소, 발소리는 살금살금, 핸드폰은 무음.  깨어 있을 때야 괜찮지만, 신생아 시절엔 두 시간마다 자고 깨고 먹는 사이클. 그러다 보니 어느새 우리 삶은 &amp;lsquo;무음 모드&amp;rsquo;가 되어 있었다.  분리수면 전, 아기침대를 안방에 두고 함께 잘 땐, 까치발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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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덕분에 시작된, 여름과의 화해 - 오늘의 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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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01:12:03Z</updated>
    <published>2025-07-08T01:1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35도&amp;rsquo;  세상에, 이런 날씨에 올타임 실내생활이라니. 이게 바로 휴직의 은혜지.  나는 열도 많고 더위에도 약한 편이라 여름이 오는 소리만 들려도 몸이 먼저 긴장한다. '싫다'보다 정확히 말하면 &amp;lsquo;무섭다&amp;rsquo;는 말이 맞다. 그래서 친구들도 안다. &amp;quot;7, 8월? 아 걘 못 만나.&amp;quot; 나의 계절 부재 선언은 이미 익숙한 일이다.  특히 여름을 꺼리게 된 건,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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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각사각 아침의 조각들 - 나만 아는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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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1:39:10Z</updated>
    <published>2025-07-07T01:3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운하게 눈 뜬 아침. 나는 매일 이 아침 속에서 작고 조용한 즐거움을 차곡차곡 쌓아간다. &amp;lsquo;시작&amp;rsquo;이라는 기분을 가득 안고 일어나, 공복에 유산균과 올리브유, 그리고 물 한 잔으로 하루를 연다.  아마 나보다 10분쯤 먼저 깨어 혼자 놀고 있는 아이가 오늘도 나를 기다린다. 다가가면, 조용하던 아이가 반갑게 소리 낸다. &amp;ldquo;빨리 와요~&amp;rdquo; 하듯이. 침대에서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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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당신의 색이 당신을 말합니다 - 주체적인 삶을 설계하는 컬러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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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1:35:53Z</updated>
    <published>2025-07-04T01:3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발견한 색을 잊지 않기 위해 &amp;ndash; 매일의 컬러 다이어리  당신만의 색을 찾았나요? 그건 누군가 대신 정의해줄 수 없는 유일한 언어입니다. 이제 그 언어를 매일 삶 속에서 사용해보세요. 때로는 작고 연약한 색으로, 때로는 강렬하고 또렷한 색으로. 그 색은 바뀌기도 하고, 진해지기도 하고, 흐려지기도 하겠지만, 그 변화조차 &amp;lsquo;당신답게 살아간다는 증거&amp;rsquo;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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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부. 컬러로 삶을 재구성하다 - 당신의 팔레트를 그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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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1:41:58Z</updated>
    <published>2025-07-04T01: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장. 당신의 팔레트를 그리세요 &amp;ndash; 색으로 삶을 설계하기  자신의 컬러를 찾았다는 건 내면의 언어를 하나 배운 것과 같다. 이제 이 언어를 활용해 삶을 설계할 차례다. &amp;lsquo;어떤 색을 좋아하는가&amp;rsquo;에서 &amp;lsquo;그 색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amp;rsquo;로 질문의 결이 바뀌는 순간, 삶은 다시 디자인되기 시작한다. 컬러는 목표 설정, 일상 루틴, 인간관계, 자기 표현 등 다양한 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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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장가를 불러주던 엄마의 마음을 읽다 - 한때 누군가의 사랑이었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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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1:18:37Z</updated>
    <published>2025-07-04T01:1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가 섬그늘에~&amp;quot;  신생아 때부터 등 대고 잘 자던 아기가 5개월에 진입하면서 잠들기까지 오래 걸리고 있다. 정확히는 졸린데 자는 방법을 몰라서다. '잠드는 느낌'을 인지하기 시작하면서 무의식중에 안정감을 찾으려 한다. 뒤집기를 알고 엎드려 자는 자세에서 안정감을 느끼며 바로 잠들었었다. 하지만 5개월은 폭풍성장의 시기. 얼마 안 가 되집기를 하게 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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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말 하나쯤, 뭐 어때 - 고쳐지지 않는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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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1:39:49Z</updated>
    <published>2025-07-03T01:3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도대체 왜 제자리에 못 놓는 거야?&amp;rdquo;  신혼 시절, 결혼과 동시에 내게 새로 생긴 습관이 하나 있다. 바로 남편의 &amp;lsquo;뒷꽁무니&amp;rsquo;를 쫓아다니는 것.  로션은 쓰고 뚜껑을 안 닫지, 치약은 쓰고 세면대 위에 둔 채, 싱크대엔 쓰던 고무장갑이 젖어있고... 그땐 몰랐다. &amp;lsquo;그냥 내가 하면 되지 뭐&amp;rsquo; 하고 넘겼다. 정리에 진심인 나는 매번 남편이 지나간 자리를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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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부. 내 안의 컬러 찾기 - 내면의 컬러를 발견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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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1:47:17Z</updated>
    <published>2025-07-02T01:3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장. 색채의 의미와 조화로 발견하는 내면의 다양한 모습  우리는 매일 &amp;lsquo;색&amp;rsquo;을 마주하지만, 정작 &amp;lsquo;색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amp;rsquo;는 돌아볼 시간이 없다. 색은 단순히 &amp;lsquo;예쁘다&amp;rsquo;, &amp;lsquo;유행한다&amp;rsquo;는 기준으로만 선택되지 않는다. 어떤 날은 이유 없이 어두운 색만 눈에 들어오고, 또 어떤 날은 선명한 원색이 끌리기도 하듯이. 그건 우리가 지금 어떤 감정 상태에 있는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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