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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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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아하고 사랑하는 나에게 선물하고 싶은 헤어 악세사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오랜 시간 하던 일을 멈추고 새로운 도전인 브랜드를 준비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연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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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4:53: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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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미라클 모닝' - &amp;quot;저는 포기하렵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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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3:19:56Z</updated>
    <published>2024-11-14T12: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생활 패턴부터 바꿔야 했다. 무엇보다 10년 넘게 2 to 10에 맞춰진 수면 시간을 바꾼다는 건 예상대로 쉬운 일이 아니었다. 알람보다 늘 10~20분은 먼저 일어나 알람을 꺼버리는 기이한(?) 성격 탓에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의 오만이었음을 깨닫는 데에는 그리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내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ZM%2Fimage%2FVE2i6DMM7jGhkFf8cc-5DOddb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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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닮아가는 내 브랜드. - 천천히..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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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9:07:31Z</updated>
    <published>2024-11-07T11: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를 시작한 지 이제 1년. 1년이란 시간 동안 과연 얼마만큼의 성과와 성장이 있었을까..?  어느 날, 제품 생산 때문에 이리저리 전화하고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는 내가 안타까웠는지 엄마가 물었다. -안 힘들어? -음.. 괜찮아. -괜찮다고만 하지 말고..  -음.. 이게 내가 일하는 시간에 비하면 돈을 벌고 있는 건 아니잖아. 근데 해야 하는 일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ZM%2Fimage%2F11rXGoCeGU1wYw0qCWqn3cm0It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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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타이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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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09:22:50Z</updated>
    <published>2024-09-26T12: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도의 끝을 향해 가던 그 해 겨울.. 코로나로 세상이 혼란스러워지기 전, 나는 대학원에 가고 싶었다. 수업 준비를 하다 문득 공부를 더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는데 대외적으로는 내게 온 아이들을 좀 더 즐겁게, 잘 가르치고 싶었기 때문이고, 궁긍적으로는 '내 아이'를 잘 가르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이름도 거창한 '딩크족'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ZM%2Fimage%2FWhNG7JMxvYl-lieH12XDte8nBh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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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비로소 나를 알게 된 나이. - 나를 돌보는 일을 소홀히 하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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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21:12:58Z</updated>
    <published>2024-09-19T10: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보면 내 의견을 내지 않는 게 더 편하다고 생각했던 날들이 있다. 그래서 그냥 다 괜찮은 척, 쿨한 척, 털털한 척 넘기며 스스로를 피곤하게 했다. 일할 때도 싫은 소리 하며 알려주기보다는 '그냥 제가 할게요'라고 말하며 그 사람 일까지 다 내가 해버리는 쪽을 택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하나하나 말하고 따지고 설명하고.. 피곤하고 구차스러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ZM%2Fimage%2FbS3i6uQixSq1kG8JS3kHHh-Jk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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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춰볼까? - 잠시 쉬어 가는 것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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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10:12:07Z</updated>
    <published>2024-09-12T08: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 수술을 받고 삶도, 삶을 대하는 태도도 조금 달라졌다.  몸에 이상은 없는지, 재발이나 전이(이런 단어를 쓰니 갑자기 무서워지긴 하지만..)는 없는지 검사를 하기 위해 3개월에 한 번씩 병원을 간다. 채혈을 하고 CT검사를 위해 두꺼운 바늘을 꽂고 대기실에 앉아 내 순서를 기다리는 일은 아무거나 먹고 규칙이나 루틴 없이 살던 나를 정신 차리게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ZM%2Fimage%2FmNRmSdpGnEubYgli-sEDmEm_Zd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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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정말 괜찮아? - 괜찮은 척 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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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5T12:58:36Z</updated>
    <published>2024-09-05T11:1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격리시설에서 나왔지만 완벽한 일상으로의 회복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매일 내 컨디션을 확인하는 엄마에게는 괜찮다, 괜찮아지고 있다.. 말했지만 평소와는 분명 달랐다. 조금 무기력했고, 쉽게 피로해졌으며 뭔지 모를 나른함이 한동안 지속됐다. 코로나 후유증인 건지, 이제와 수술 후유증이 느껴지는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체력이 떨어진 건  분명했다. 무작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ZM%2Fimage%2F01fZQs9e2ULxahNNpOi4fGzy9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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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보다 더 불행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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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13:14:22Z</updated>
    <published>2024-08-29T07: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맹세코 단 한 번도 암 판정에 불행하다 생각한 적 없다. 생각해 보니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 애쓴 게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내게 끼니란 그저 일 하기 위한 연료 같은 것.  맛있는 걸 먹는다는 건 당연히 기분 좋은 일이지만,  그렇다고 또 맛없는 걸 먹는다고 화가 난다거나 속상하다거나 그러진 않으니까.. 그저 때우기만 하면 되는 일이었으므로 가끔은 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ZM%2Fimage%2FoPWFhO3IRcQyMsBqXRnEHnuRF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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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를 데려온 불행이. - 두 번째 응급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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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16:37:48Z</updated>
    <published>2024-08-22T07: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강하다. 언제나..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한참이 지난 후에 언젠가 엄마가 그랬다. 다 지나고 말해줘서 고맙다고.. 수술 전에 알았더라면 엄마는 내 말처럼 잠도 못 자고 먹지도 못하고 몰래 숨어서 울기만 했을 거라고.. 누구보다 간절했을 엄마의 기도 덕분에 나는 별다른 이상 소견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엄마는 그저 평상시보다 아주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ZM%2Fimage%2FfMm3ziW0ycD2sttyB8AXl8BUd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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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 들려줘야만 하는 이야기. - 엄마는 몰랐으면 했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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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14:16:37Z</updated>
    <published>2024-08-15T09: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행히 긴 시간 정신을 잃은 건 아니었다. 주사약이 들어가자 나는 곧 의식을 회복했고 그 모습을 본 선생님들이 다시 분주해졌다. 나보다 주변 사람들이 더 놀란 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까지 들었다. 혈압 등을 체크하며 안정을 취한 뒤 다시 어디론가 옮겨졌다. 자세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담당 선생님의 목소리를 듣자 그제야 마음이 놓였던 것 같다. 이제 됐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ZM%2Fimage%2FglCX4hO5zX_Mijrl0ePm8O14Cj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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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렇지도 않은 건 아니었어. - 첫 번째 응급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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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14:36:39Z</updated>
    <published>2024-08-08T08:0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행히 수술은 잘 끝났다. 감사하게도..평상시처럼 지내되 조금 더 잘 먹고, 조금 더 잘 자고, 조금 덜 움직이라는 조언과 함께 퇴원을 했다. 퇴원 수속을 마치고 받아 든 병원비 청구서에 적힌 '중증환자'라는 낯선 네 글자가 눈에 들어왔다.  집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워 이불을 뒤집어쓴 채 펑펑 울었다.분명 괜찮았는데..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괜찮을 거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ZM%2Fimage%2FmIrkSBQVPMpfOfaIl0_hl-bfB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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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모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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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10:38:58Z</updated>
    <published>2024-08-01T07: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걱정해도 일어나야 할 일은 일어나고,  일어나지 않을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살아보니 그렇더라..  혼자, 혹은 누군가와 골머리를 싸매고 끙끙 대며  아무리 피하려고 애써봐도 일어나야 할 일은 일어나고,  혹시나.. 만약에.. 라며 때론 즐겁고, 설레며 혹은  두려움에 휩싸여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애타게 기다려(?) 봐도 내게 일어날 일이 아니면 절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ZM%2Fimage%2FUjKEYeh_YPa28pJuAmsq6mfgJL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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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보, 나 암 이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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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00:00:48Z</updated>
    <published>2024-07-25T09:2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입니다.&amp;quot; 따스했지만 단호한 말투와 눈빛..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크게 놀라지 않은 건 아마 예상 가능했던 시나리오 여서였을까?  2021년 4월의 어느 봄날이었다. 2주 전, 미뤄뒀던 공단 암검사를 받기 위해 집 근처 '원자력병원'으로 향했다. 검사 후 친절한 간호사선생님의 말씀. &amp;quot;결과는 다음 주에 전화로 안내해 드릴게요. 수납하고 가시면 됩니다.&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ZM%2Fimage%2FmOcglBEzvI8ptiC6hEObge2uK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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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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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00:09:56Z</updated>
    <published>2024-07-08T11: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를 만들고 조애나를 론칭한 지 이제 10개월  차로 접어듭니다. 매일매일 낯선 나라에서 눈을 뜬 듯,  설레지만 조심스럽고 신나지만 즐겁지만은 않은  날들의 반복이죠.  저처럼 이제 막 브랜드를 시작하신 분들은 공감하실  거예요. 정말 단 하루도, 아니 단 한순간도 제 자식 같은 '조애나'를 머리에서 지우고 산 날이 없습니다.  디자인하고, 샘플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ZM%2Fimage%2FCRTocmd_dqyWcppWx_PW4Oane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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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0 바뀐 세상에 적응하기 2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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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00:21:13Z</updated>
    <published>2024-07-04T00: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 작업이 어느 정도 되어갈 무렵부터 다들 제일 중요하다고 말한 SNS. 친구들도 하고, 언니도 하고, 심지어 가르치는 학생들도 하고 있는 인별그램 계정부터 만들어야 했어요.  그 세상(?)을 전혀 알지 못했거든요^^ 계정을 만들고 언니에게 계속 전화를 걸어 물어봤습니다. &amp;quot;이렇게 하는 거 맞아? 이거 누르면 어떻게 돼?? 언니! 언니!! 언니~~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ZM%2Fimage%2FUJ8K1l3s2TC5P3bm4EZZH2Puim4.jpg" width="3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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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9 바뀐 세상에 적응하기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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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00:21:32Z</updated>
    <published>2024-07-01T07:5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바뀌었다.방향을 바꾸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앞으로 고난의 세월이 펼쳐질지도 모른다.                                          - 딘 그라지오시 -                      (백만장자의 아주 작은 성공 습관 저자)  브랜드 론칭 전 5년 동안 운영했던 학원 오픈을 앞둔 어느 날의 일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ZM%2Fimage%2FIhn7rcdXLFSdGujognlIR7kEt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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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딴 소리도 가끔//어느 날 깨달은 &amp;rsquo;젊음&amp;lsquo;이란?! - 참 젊다. 얼마나 보기 좋아.. 얼마나 예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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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7T09:03:14Z</updated>
    <published>2024-06-27T09: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매일 하는 스트레칭이 그날따라 어쩐지 유독 아픈 것 같아 옆에 있는 남편에게 투정 부리듯 말했어요.  -여보, 내가 20대 때, 아니 30대 때라도 지금처럼 매일매일 운동 하고 스트레칭도 하고 그랬으면.. 나는 아픈 적도 없고, 지금보다는 더 건강하게 살고 있을까?  -음.. 그랬을 수도 있지. 근데 그랬어도 건강의 소중함을 지금처럼은 몰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ZM%2Fimage%2FFyYGsKY42gByWW3iWKOqgEIUh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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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8 당신의 무례함을 참지 않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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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08:18:43Z</updated>
    <published>2024-06-24T07: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그게 되겠어? -요즘 세상에 잘되는 게 어딨어. 그냥 하던 거 하지 그래? -이게 다 너 걱정돼서 하는 말이지. -다른 일 하기에 너무 늦었어. 우리 나이가 몇인데.. -뭘 그렇게까지 하냐? 그렇게까지 안 해도 돼.  내가 도와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 걱정해달라는 부탁은 더더욱이나 한 적이 없는데 앞에서는 제 걱정이랍시고 수군수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ZM%2Fimage%2FKQcmo-Ft5Za5gcw8KXjaFEmIV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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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7 성장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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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0T13:13:40Z</updated>
    <published>2024-06-20T09:5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는 법. ​ 맞아요. 분명 너무 좋은 거래처 사장님들을 만났고,  모두 좋은 분들이심에 틀림없지만 모든 분과 마음이  맞을 수는 없는 일. ​ 헤어밴드를 작업할 때 일이었습니다. ​ 셀룰로오즈 아세테이트 헤어제품을 작업해 주는 업체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선택지도 한계가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 경력과 넘치는 자부심을 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ZM%2Fimage%2FE_dMEuXtWC_YSd_qGibOmN3H_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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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6 우연으로 만나 인연이 된 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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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10:44:17Z</updated>
    <published>2024-06-18T03:5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딩이라는 낯선 세계에 들어온 뒤 약간은 시공간이 뒤바뀐 느낌이랄까? ​ 나를 알고 있는 사람도, 내가 알고 있는 사람도 다  사라진 것만 같은..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기분의 날들이 이어졌어요. ​ 누군가의 도움을 기대할 수도 없고, 그걸 바란 적도  없으니 온전한 내 힘으로 해야 했죠. ​ 가죽핀을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한 분을 찾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ZM%2Fimage%2FcQnrjwwPC_3n4yTxdHA4ZMt5H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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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5 시력과 맞바꾼 실크 프린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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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00:21:47Z</updated>
    <published>2024-06-13T08: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고와 심볼이 완성되니 제품 생산에 조금 탄력이  붙었어요.(진짜? 과연..) ​ 우선 3곳을 찾아내야 했어요. ​ v 실크에 로고 프린트가 가능한 업체 v 다양하고 좋은 가죽을 취급하는 업체 v 셀룰로오즈 아세테이트로 헤어밴드가 제작 가능한    업체  ​ 종일 컴퓨터에 앉아 제작 가능한 업체를 찾고 일일이  전화를 하며 제안을 드렸죠. ​ -천연실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ZM%2Fimage%2Fb9TdEga37sLEL5RUN3j15APxw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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