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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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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rticlose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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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야기가 있는 예술' 브랜드 아티클로젯(Articloset)의 주인장. 이야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매일의 성장과 오래 아껴둔 상상을 마음껏 펼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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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3T06:17: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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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만에 가는 곳 - 특별한 설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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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3:56:10Z</updated>
    <published>2026-03-31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만에 가는 여행이라 출발 전이 정말 설렜다. 원래 모든 여행은 짐 싸는 시간이 전부다. 야무진 J로서 책임지고 3박 4일 일정을 세우며 맛집, 카페, 가볼 만한 곳을 열심히 찾았다. 엄마는 뭐든 좋단다. 가서 뭐 할지보다 가서 뭐 입지에 더 열심이셨더랬다.  오랜만에 가는 여행이라는 점 외에도 일본을 간다는 것 자체가 큰 기대였다. 나는 대학교 동기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g3%2Fimage%2FF4ul9MsPeWvsrsMkJGrNk3zcK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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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울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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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22:00:28Z</updated>
    <published>2026-03-26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친구를 만나 최근에 만난 어마어마한 입맛의 소유자에 대해 이야기했다.  내가 살면서 그렇게 입 까다로운 사람 처음 봤다?  아보카도는 썬 것은 먹지만 으깬 건 안 먹는대. 으깬 건 무슨 맛으로 먹냐더라.  한식을 좋아한다고 해서 나는 순두부찌개 좋아한다고 했더니, 먹긴 먹지만 자기가 가는 맛집에 것만 먹는대.  고추장찌개 맛있지 않냐고 했더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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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죽기 전 꼭 한 번&amp;nbsp;가고 싶은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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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22:00:15Z</updated>
    <published>2026-03-24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기 전에 엄마랑 단둘이 여행 한 번 갈 수 있을까? 이 사소한 의문 하나로 이 여행이 시작됐다. 다음에, 나중에. 미루고 밀리다 스물일곱이 되어서야 태어나 처음 엄마와 둘이서 비행기를 탔다. 설거지고, 빨래고, 밥이고 뭐고 다 던져버리고 떠났다.  나처럼 누군가의 딸인 내 친구들에게 물었다. &amp;quot;너 엄마랑 둘이 여행 가봤어?&amp;quot;  &amp;quot;어, 작년에 일본 갔다 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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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굳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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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8:12:49Z</updated>
    <published>2026-03-17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 꼭 잡을 필요는 없어도 손 탁 쳐낼 필요도 없지 않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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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벽에 닿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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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22:00:17Z</updated>
    <published>2026-03-05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이야기에 모두 반대하는 사람을 만났다.  오늘 좀 춥지 않아요? 음, 별로요.  저는 달달한 거 좋아하는데. 아, 저는 진짜 너무 싫어요.  이 집 샤브샤브 진짜 맛있어요. 여기 소고기 미국산이네. 저는 한우만 먹어서.  아, 몰랐어요. 그렇게 하는 거구나. 이 정도는 기본인데요. 찾고자 하면 다 공부해서 해요.  돈이랑 꿈 중에 꿈을 좇아야지 않을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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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Epilogue - 재미날 미래를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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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22:00:37Z</updated>
    <published>2025-11-13T22: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에 두 번,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며 달려왔다. 이제 마침표를 찍는다. 공교롭게 딱 해가 저물어가는 시기와 맞물린다. 지난 기억을 끄집어내고 휴대폰 갤러리를 뒤적이며 정리한 이야기들을 남기며 인생 첫 에세이 집필을 끝마친다.  하고 싶은 말들을 그간의 글에 다 적어서 특별히 할 얘기는 없다. 더욱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시각은 밤 11시 15분,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g3%2Fimage%2FTGQ11zkXLnDs2oQ3BNfmpjGvs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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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닥임 - 단단해진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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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15:10:05Z</updated>
    <published>2025-11-11T22: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올해를 중심으로 내 삶을 고작 30개의 글로 담아보자 다짐했을 때 나는 그 끝에 어떤 감정이 남을지 알 수 없었다. 감정의 기복이 가장 요동치고 있다 느낄 때 브런치 작가가 되었고, 무어라도 일단 시작하자는 마음에 사업 1년 차 내 이야기를 생생한 후기글 형태로 남겨보자 마음먹었더랬다. 술술 써 내려가는 날도 있었고, 키보드 위에 가만히 손을 얹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g3%2Fimage%2FKJ2fdO3fpNKGmbpgAQn3zuAvt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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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당탕탕 -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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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22:00:32Z</updated>
    <published>2025-11-06T2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의 제목이 '와당탕탕'인 이유는 '우당탕탕'보다 적당한 표현을 찾았기 때문이다. '우당탕탕'은 어쩐지 거창한 느낌이라 내 성장 과정을 묘사하는 데에는 다른 표현법이 어울릴 것 같았다. '우당탕'과 '와당탕' 모두 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요란하게 떨어지거나 부딪힐 때 나는 소리의 부사로 국어사전에 등재되어 있지만, '와당탕탕'을 발음하려 벌어지는 입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g3%2Fimage%2F50oMnGnsydO8fflqlv9UqdeJJ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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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아 킴이 말씀하시길 - 그냥 하는 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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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22:00:26Z</updated>
    <published>2025-11-04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무슨 생각하면서 하세요?&amp;quot; &amp;quot;무슨 생각을 해&amp;middot;&amp;middot;&amp;middot; 그냥 하는 거지.&amp;quot;  연아 킴은 그냥 솔직한 심정을 말한 거라던데 명언이 됐다. 아무 생각 없이 습관처럼 하신단다. 그냥 묵묵히 하신단다. 연아 킴이 말씀하시길 그냥 한다고 하신다.   생각하지 않음이 오히려 도움이 되는 경우를 떠올려본다. 음&amp;middot;&amp;middot;&amp;middot; 잘 모르겠다. 난 생각하지 않고 뭘 하는 경우가 잘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g3%2Fimage%2Fc2o_Lx3hcVBccTgKEh--MDnb4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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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 - 0의 상태로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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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22:00:43Z</updated>
    <published>2025-10-30T22: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다르다. 비단 휴일에 하는 일뿐만 아니라, 잠깐의 이동이나 대기 시간에 하는 일도 저마다 다르다. 나는 가만히 있는 건 할 수 있는데, 멍 때리거나 아무 행동을 취하지 않고 시간 보내는 걸 정말 못한다. 이건 기질의 문제. 그래서 자주 책을 본다. 읽을거리가 없으면 불안하고, 시간을 그냥 '흘려' 보내는 느낌이다. 책이 없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g3%2Fimage%2FetqtM0y8DKbXqBvVA23K3vB5R4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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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Ⅴ. 내가 선택한 길이니까 - 일단 해볼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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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22:00:20Z</updated>
    <published>2025-10-28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2월을 몹시 기다리고 있다. 시작보다 끝을 좋아해서 연초보다 연말을 기다리지만, 올해는 좀 다른 이유로 한 해의 끝이 어서 오길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선택한 길이지만 모종의 이유로 하계역을 빨리 떠나고 싶기에 스토어 계약이 끝나는 12월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홀로 많은 일을 하며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시간을 관찰하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g3%2Fimage%2F6eOFqzTZhkgPdCKUPmfE0yE1n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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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VD 내가 함 - 나는 꼭 이 장면에&amp;nbsp;있을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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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22:00:26Z</updated>
    <published>2025-10-23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신입생이 되고 나는 갖은 꿈에 부풀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었고, 하고 싶은 것도 아주 많았다. 하고 싶은 건 지금도 많지만, 스무 살은 꿈의 밀도와 의도가 조금 다르다. 나는 왕복 네 시간의 먼 통학러로 학교를 다니며 혼자 이동하는 시간이 길었다. 산더미 같은 과제를 해치우며 꽉 끼는 만원 지하철과 버스에 몸을 싣는 일은 물론 피곤하고 짜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g3%2Fimage%2FgAJsJ6Ug4JmMS06GgrPGyt4JG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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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팔자가 좋아 보이는 사람들에게 - 인생 변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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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22:00:21Z</updated>
    <published>2025-10-21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아인장입니다.  오늘 하고 싶은 말이 좀 있어서 긴 글을 적습니다. 저는 사진과 영상 찍는 걸 좋아하는데 비해 자주 정리하지 못해서 핸드폰 용량은 늘 256GB에 수렴하지만, 덕분에 이렇게 필요한 것을 꺼내쓸 때는 아주 유용합니다. 적재적소에 넣을 디지털 파일들이 많은 건 기록러에게 너무 뿌듯한 일이거든요.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꺼내야 할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g3%2Fimage%2FCYKm4iFiFrrfL6tRpN9VkZ1hS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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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한가해 보여요? - 이면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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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22:00:20Z</updated>
    <published>2025-10-16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좋아하는 거 하면서 사니까 좋죠?&amp;quot; &amp;quot;이렇게 있으니까 편하고 좋겠네.&amp;quot;  하계역 7호선, 지하철역 지하에서 내가 가끔씩 들은 말들. 왜 누군가의 안부를 이런 식으로 물을까? 왜 누군가의 상황을 자기 멋대로 판단할까? 썩 유쾌하지 않은 물음을 받고 내게 남은 감정은 불편함이다.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보기에, 혹은 그런 자식이나 친구 혹은 지인이 있거나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g3%2Fimage%2Fjx3Id2l-g-D9dOTDAI_Hcbh9a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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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비싼 것 - 버킷리스트에 담아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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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22:00:24Z</updated>
    <published>2025-10-14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돈벼락이 떨어진다면, 나는 당장 그 돈을 쓸어 담아 여행을 떠날 것이다. 먹는 것과 여행이 내 인생의 낙 전부인데, 요즘 이것들을 못하니 정말 답답해 죽겠다. 특히 여행은 언제 갈 수 있을까. 올해 안에 해외여행 가기에는 글렀고, 내년 초에는 갈 수 있으려나&amp;middot;&amp;middot;&amp;middot;. 사람마다 큰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 다르지만, 나에겐 낯선 장소를 눈에 담고 새로움을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g3%2Fimage%2FS6GBtWNXP-D_cK6r-BFNXEqzK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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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Ⅳ. 꿈 값이 이렇게나 비싸다니 - 네? 얼마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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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22:00:29Z</updated>
    <published>2025-10-09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책에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그리고 내 생각에 세상에서 가장 비싼 건 꿈 값이다. 돈 주고 살 수도 없고, 물리적으로 뺏어올 수도 없다. 뭐든 간에 가진 걸 최대한 많이 내주어야 비로소 얻을까 말까 한 것이 그 귀한 꿈이다.  '꿈'이라는 말은 참 신기하다. 예전에 어느 인터넷 게시글에서 본 내용이 생각난다. 신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g3%2Fimage%2FWCG_llPZnqrJ9rjl0w5BwECYJ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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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지원군 - 미래를 보는 응원이 모일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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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22:00:24Z</updated>
    <published>2025-10-07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앗, 제목을 잘못 지었다. 지원군이 없는데&amp;middot;&amp;middot;&amp;middot;. 쑥스틴을 제외하고 내게 물리적 도움을 주는 사람은 없다. 사극을 보면 적의 매복에 기습당할 때 갑자기 나타나 수적 열세를 위기에서 구해내는 그런 빛과 같은 지원군이 지금은 없다. 하지만 지원이라는 게 꼭 금전적, 물질적인 것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니 지금의 나에게 마음으로, 응원으로 도움을 주는 사람들을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g3%2Fimage%2FufYL-p78ERPKdQSWedsGC5abL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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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내 선택을 후회할까 - 가장 싫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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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22:00:26Z</updated>
    <published>2025-10-02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은 진짜 눈물이 없다. 슬픈 영화를 봐도, 감동적인 영화를 봐도 안 운다. 엄마랑 내가 훌쩍일 때마다 어이없다는 눈빛으로 쳐다본다. 마음이 여리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동생이 나보다 여리지만 참 눈물 없는 애다. 영화에서 '이제 울어라' 판을 깔아준 장면에서조차 건조한 동생의 눈알을 보며 진짜 이상한 놈이네, 생각하기도 한다. 로봇이야, 뭐야. 눈물이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g3%2Fimage%2FiPJyTA58FIUug1vmgOqfiQNkB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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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의 결과 - 청년 고혈압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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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1:23:29Z</updated>
    <published>2025-09-30T2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7월, 난생처음 느끼는 끔찍한 두통이 있었다. 머리의 왼쪽 부분만 아픈데, 특히 왼쪽 관자놀이에서 수평으로 들어가는 부분이 찌르듯 아팠다. 정확히 영화에서 빌런이 머리에 총구를 대는 부분이다. 그 부위를 중심으로 머리 왼편과 목 왼쪽 뒤가 특히 아팠다. 머리 왼편에서 번지는 찌릿하고 불쾌한 통증이었다.  '왜 이러지?'  진정한 두통을 느껴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g3%2Fimage%2FTUu9xKtI6SsR3mfdYMnnJ7p_u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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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도와주는 사람 - 쑥스틴을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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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22:00:22Z</updated>
    <published>2025-09-25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롭다, 고독하다 징징댔지만 사실 나를 도와주는 한 사람이 있다. 그건 바로 엄마다. 엄마는 사업을 해본 적 없기에 내게 실질적이거나 전문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다. 하지만 당신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나를 도와주려 노력한다. 엄마가 딸을 돕는 건 절대 의무나 강행규정 같은 것이 아닌데도 뭐라도 도와주려고 해서 정말 고맙다. 그리하여 소개한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g3%2Fimage%2Fm3ZlGyUAxqmQVJ2HnoIdP9mMq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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