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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원 Day O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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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통해 나를 찾아가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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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12T15:12: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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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실패를 배웠습니다 - 롯데 아쿠아슬론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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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7:40:28Z</updated>
    <published>2025-07-16T05:5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 테스트 탈락부터 롯데타워 완주까지  1. 첫날, 수영 테스트 낙오  롯데 아쿠아슬론은 이틀에 걸쳐서 진행된다. 토요일에는 수영 테스트를 하고 일요일에는 본대회 진행하는 순서다. 날씨도 선선하고 구름도 많아 수영하기에 딱 좋은 날씨였다. 일찍 도착해서 내 배 번호를 확인하고 지급품을 받아왔다. 이름을 써놔서 대회 참가를 확인하고 나니 심장이 뛰기 시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n%2Fimage%2FLv2Drvhce7NwIyNNuSyE68oMj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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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은 중심점을 안에 찍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겁니다 - 여덟 단어 -박웅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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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15:47:34Z</updated>
    <published>2025-06-30T06: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중심으로 놓고 생각하기  미국 교육은 '네 안에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궁금해한다면 한국 교육은 '네 안에 무엇을 넣을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라고 했습니다. 칭찬은 자존감을 키워주는데, 가진 것에 대한 칭찬이 아닌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질타는 눈치를 자라게 합니다. 중심점을 바깥에 놓고 눈치 보며 바깥을 살핍니다. 자존은 중심점을 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n%2Fimage%2FqEcUtE14Zrw5hKmvsd4FhY9Koww"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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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쿠아슬론 수직마라톤 훈련 - 계단오르기 연습과 인터벌 훈련가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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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7:49:47Z</updated>
    <published>2025-06-29T09:3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쿠아슬론 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호수나 강에서 수영을 해본 적 없는 나는 요즘 무척 긴장이 된다. 매주 수영장 2km 정도를 도는 연습을 하고 있지만 실전에서도 실수 안 하기를 바랄 뿐이다.  계단 연습은 천국의 계단으로 했다. 같이 출전하는 팀원들이 실제 건물을 올라가고 싶어 해서 높은 건물을 찾아 여의도를 갔다.  여의나루역에는 러너 스테이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n%2Fimage%2FTItOLVuhsodsUyKwZfaSarGLq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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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롯데아쿠아슬론 대회 임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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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21:57:19Z</updated>
    <published>2025-06-28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자가 왔다. 아쿠아슬론 수영 테스트 안내다.    연습은 많이 했지만, 사실 호수나 바다에서 본격적으로 수영해 본 적은 없다. 긴장이 된다. 6월 동안은 토요일마다 2km씩 쉬지 않고 수영하는 훈련을 했다. 대략 46분이면 25m 기준 40바퀴 정도를 돌 수 있었다.  계단 오르기는 &amp;lsquo;천국의 계단&amp;rsquo; 오르기, 남산 업힐 훈련, 달리기로 대체했다. 마라톤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n%2Fimage%2FXJ4Ea-ME4rbuSUhj4hlSq8lvN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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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톤 대회 예약에 빠지다 - 춘천마라톤 접수 전쟁 속 성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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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02:23:33Z</updated>
    <published>2025-06-27T0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우리 러닝 멤버들과 함께 춘천마라톤 대회를 가기로 했다. 벌써 5월에 숙소 예약은 마쳤지만, 마라톤 날짜에 인기 있는 숙소들은 이미 방이 없었다.  단골로 가던 숙소에 전화해보니, 하필이면 리모델링 일정이 잡혔다며 예약이 불가하다고 한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이 에어비앤비에서 방 두 개를 예약해 두었다. 전날 가거나 당일 셔틀로 이동하는 등 여러 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n%2Fimage%2FD2B_7lPFQ_mAQwZAsSm1yYID3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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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도전한 5km 마라톤 대회 - 제2회 리사이클 환경마라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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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15:59:55Z</updated>
    <published>2025-06-26T05: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대회는 4월 26일에 있었던 제2회 리사이클 환경마라톤이었다. 어떻게 뛰었는지 기억도 안 나고 사진도 없다.  그리고 두 번째는 6월 1일 새벽강변 국제 마라톤이다. 사진도 제대로 남기지 못한 첫 번째 대회보다 이번에는 여유가 있었다. 상암동 월드컵 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모이는 것은 똑같았다. 코스도 비슷할 줄 알았는데 약간 달랐다. 해 뜨고 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n%2Fimage%2FeFV0uhaMfy50xGdpiKsWPv7UP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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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블런 10km 접수 성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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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0:28:48Z</updated>
    <published>2025-06-22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마블 런 10km 접수 날이었다. 하프는 엄두도 못내는 초보 러너이기 때문에 그것도 뛸 수 있을까 고민이 많다. 이번 접수는 메달과 굿즈 때문에 홀리듯이 신청했다. 마블 런은 9월 14일 8시 서울광장에서 출발한다. 나는 그다음 주에 어스 마라톤도 신청해 놓은 상태라 가능할지 계속 고민되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접속 에러가 계속 떴다. '그래 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n%2Fimage%2FsDXA52nLzml0ymN8K2jtn2XMc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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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톤에 대한 초보 러너의 솔직한 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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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23:09:35Z</updated>
    <published>2025-06-19T09:3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마라톤 대회를 나가서 보니 사람들의 열정이 대단했다. 사람들 사이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로 같은 목표를 향해 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세 번째의 마라톤 대회까지 나가면서 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마라톤이 따로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얼마전 예약하다 보기 좋게 튕겨져 나간 서울마라톤이 그랬고 곧 접수 도전할 춘천 마라톤도 그렇다. 디즈니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n%2Fimage%2FwIaEryOBPq6eVOB3iqIeSYqPf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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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연습하는 날 3.5km를 달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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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0:20:47Z</updated>
    <published>2025-06-17T08:4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수영을 함께 하는 동지들이 있다. 아이가 어렸을 때는 9시 주부반에 다녔다. 아이가 크고 나니 시간이 아까워 새벽 수영으로 시간을 옮겼다. 새벽 6시에는 직장인들이 주로 다니는데 이 시간대에는 다양한 연령대가 있다. 다양한 연령대 만큼 운동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진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처음 누군가 달리기를 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는 절대 나는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n%2Fimage%2FogdcOj-adOJHZqchuEAuNZ0TK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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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으로 밥 벌어먹고 삽니다 - 충무로 인쇄거리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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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11:32:07Z</updated>
    <published>2025-05-30T01: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잡지사에서 퇴사를 하고 이번에는 취업진로 가이드를 만드는 회사를 들어갔다. 전국의 대학교를 거래처로 하고 있는 곳이라 일이 엄청나게 많았다. 그곳에서는 디자인을 고민할 시간이 없었다. 진짜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계속해서 디자인을 만들고 책 편집을 한다.  흔히 말하는 충무로 디자이너의 삶과 비슷했다. 작은 업체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전공자들은 오기 꺼려하는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n%2Fimage%2FpRy73gDUpX9YkeYMXu9SKQnxS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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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를 성장시키는 좋은 습관이 있다면? -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나를 성장하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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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8:49:24Z</updated>
    <published>2025-05-28T04: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거창한 결심을 한다. 특히 연초에 세운 계획들을 연말에&amp;nbsp;보면 어이가 없을 때가 많다. 그 많은 것들을 연초에는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보였다. 그래도 몇 개는 이뤄가고 있으니&amp;nbsp;꼭 나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매일 해나가는 작은 루틴들이 모여 조금씩 성장해가고 있다. 나를 성장시키는 좋은 습관이라 생각되는 것들을 기록해 본다.   1. 운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n%2Fimage%2FZY85qgdrS-8uGJOusXBsDDYwp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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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과 달리기의 공통점 - 경쟁하지 않는 나만의 기록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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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22:26:23Z</updated>
    <published>2025-05-27T04:3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과 달리기를&amp;nbsp;하고 있다.  수영을 하다 보면 신경 안 쓰려고 해도 앞뒤사람이 자꾸 의식이 된다. 내가 느려서 막히나? 잡히면 어쩌지? 혹은 내가 꼭 따라잡겠어라는 마음이 생긴다.  그래서 무리해서 몇 초라도 빠르게 몸을 움직이면 이내 체력이 떨어지고 만다. 그렇게 되면&amp;nbsp;오히려 늦어지게 되거나 쉬어야 하는 일이 발생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나보다 잘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n%2Fimage%2FecUXKwc6z163zyuk_cGC8f5Fk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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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천 보 걷습니다 - 걷기 기능이 퇴화된 사람이 기적처럼 뛰게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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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03:16:18Z</updated>
    <published>2025-05-26T03:2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자에 앉아 일을 하는 직업을 가졌다. 하루에 두 번 집 밖을 나가는데 새벽에 수영 갈 때와 오후에 헬스를 갈 때이다. 수영을 갈 때는 거리가 조금 있어서 자차를 이용하여 간다. 헬스는 집 근처라 많이 걷지 않는 정도다. 그러다 보니 시계가 알려주는 나의 일주일 평균 보행은 천 보라고 한다.  어릴 때는 무척 많이 걸었다. 시간이 많기도 했고 이유 없이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n%2Fimage%2Fd1nZyhkombwB9h8tqFpn8k5bU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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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매일 힘들지 않은 날이 없었어 - 우리 수영장에는 1번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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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11:36:33Z</updated>
    <published>2025-03-19T07: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다니는 수영장에는 코치님보다 수영에 더 열성인 회원이 있다. 이름하여 1번! 우리 수영장 마스터반은 2개의 레인으로 나뉜다. 중급반에서 갓 올라온 신입과 섞인 상급자반, 진짜 마스터반으로 말이다. 내가 이야기하려는 회원은 마스터반 1번이다.  1번은 아이엠(IM)을 좋아한다. 아이엠이란 접영, 배영, 평영, 자유형을 한 세트로 도는 것이다. 줄여서 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n%2Fimage%2FAOV-d4uXa0CJEWWb9ceKmYQDG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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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못하는 일은 없다  안 하는 일이 있을 뿐이다 - 나를 바꾸는 100일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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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23:23:15Z</updated>
    <published>2025-03-17T04: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 동안 발행해야 할 글들을 주말에 미리 정해놓기로 하고서는 그냥 자버리는 바람에 글감 고민한다고 시간이 또 흘러갔다. 스케줄이 밀리게 되면 일도 조금씩 밀리고 노는 것도 밀리고 엉망이 된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딱 해놓고 하루를 마감하기로...  책 편집 마치는데 3월 한 달, 홈페이지 리뉴얼 4월... 계획은 이랬지만 책은 손도 못 댔다. 무엇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n%2Fimage%2FNSj9-SFr-bhZJ3KoC-BoP3dvW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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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를 천재라고 여기는 순간 실패는 반복된다 - 박종윤식 이야기_100일 생각노트 중 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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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6:27:55Z</updated>
    <published>2025-03-14T06: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분야에 대해서는 항상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며 살고&amp;nbsp;있었다. 잘 아는 분야이다 보니 일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이건 이래서 안 되고 저건 또 저래서 어렵지라는 단정을 짓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어쩔 때는 내 생각과 다르게 해 보니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었지만 우연이라 생각했다.  그러다 초심자의 마음으로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n%2Fimage%2FkELBuArx67gHUnpFt_38pm6Pt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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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산로에는 산삼이 없다 - 박종윤식 이야기_100일 생각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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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14:51:35Z</updated>
    <published>2025-03-08T22: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이 가는 넓은 길에는 찬란한 영광이 없다. - 박종윤  누군가 이룬 결과물을 보고 불나방처럼 달려들던 때가 있었다. 그들 역시 그 길을 처음 가기 시작했을 때는 외롭고 힘들었을 것이다. 결과물만 보는 나는 쉽게 할 수 있을 것만 같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그래서 도전이 쉬웠고 포기도 쉬웠다.  작년부터 준비해 오던 책 발간을 위한 원고 작성이 끝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n%2Fimage%2Fj8FY2OT7O1emzmRL6WmUrSfAs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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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하지 않은 덕에, 내 인생이 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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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05:05:48Z</updated>
    <published>2025-03-03T04: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이너로 오랜 시간 일하다 보니 문득 돌아보게 된다.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된 걸까? 한곳에 오래 머물지 못하는 성향이라 직업도, 생활 환경도 자주 바뀌었다. 이사도 1~2년 주기로 다닐 만큼 역마살이 낀 듯했고, 새로운 것에 늘 끌렸다. 사람도 오래 알고 지낸 사이보다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더 관심이 가곤 했다.  어릴 때부터 만화가가 꿈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n%2Fimage%2FhaO2PPYIMjlqQCGasPQmQ6WWoi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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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장에서 울면서 수영하는 어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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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11:58:15Z</updated>
    <published>2025-03-01T05: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해보양온천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을 때의 일이다. 어린이 수영단에서 수영 연습을 하고 있었다. 당연히 나보다 수영실력이 매우 뛰어났다. 8살쯤 되어 보이는 어린아이들이었는데 아이엠을 50미터 레인에서&amp;nbsp;완주한다. 나는 25미터도 헥헥대면서 간신히 하는데 정말 대단해 보였다.  20분쯤 지났을까 한 어린이가 힘이 드는지 울기 시작했다. 한 아이가 우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n%2Fimage%2FJlZ-j0z_p2RNqXgpbFCQv9MT9L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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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어떻게 다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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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21:19:52Z</updated>
    <published>2025-02-28T02:4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아이를 출산하고 나서 집에서 재택근무를 했다. 그때는&amp;nbsp;미래에 대한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를&amp;nbsp;살았다. 하고 있는 일은 있었으나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한다는 강박 속에 매일을 지옥처럼&amp;nbsp;보냈다.  경매, 부동산, 동대문 제품 사입, 블로그 운영 등 다양하게 배우고 하는 것들이 많았었다. 이런 것들을 하고 있어도 여전히 내 마음은 불안하기만 했다. 그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n%2Fimage%2FKEFIBWKuP4y1tUH2lKuv0-wwa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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