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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리누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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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직 한창 꿈 많은 나이, 낯선 땅 프랑스에서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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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10:08: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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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에게 보내는 유예기간 - 조금더 단단해지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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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02T15: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간의 시간이 전광석화처럼 흐르고, 어느새 2026년 2월이 시작되었다. 그동안의 나는 꽤 많은 일들을 해냈고, 브런치를 오래 떠나 있었던 이유가 조금은 덜 부끄러울 만큼 열심히 살아왔다. 사실 지금도 과제하는 중간에 갑자기 잊고살던 브런치가 떠올라 오랜만에 들어왔다. 잠깐 짬을 내면 충분히 쓸 수 있을 텐데, 그 &amp;lsquo;마음먹기&amp;rsquo;라는 단계가 왜 이렇게 멀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xs%2Fimage%2FBbm-38aaelqUHkPJ_UF2EI6nn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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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바지로 세상을 표현하다 - Nick Doy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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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11:01:11Z</updated>
    <published>2025-04-06T09: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레지구를 들릴 일이 있으면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치듯 들리는 갤러리 페로탕  그림과 예술을 잘 모르더라도 이곳에서 새로운 작품들과  다양한 관점들을 배우는 것이 너무 좋다.  얼마 전에 지인의 어머니 전시를 보고 집에 오는 길에 들렸던 갤러리 페로탕에서는  NICK DOYLE이라는 작가의 전시 중이었다 그림의 색과 톤이 비슷하길래  작가의 시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xs%2Fimage%2FQdc_vw_6oDt9McVhqbwOWZiBvm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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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공짜 빠리. 일곱 번째 - 미술이 있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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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0:59:34Z</updated>
    <published>2025-02-21T16:3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를 살면서 가장 좋은 점이자 최근에 깨달은 내가 파리를 못 떠나는 이유는 수많은 미술관과 갤러리들을 마음껏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전 세계 어디든 훌륭한 갤러리들이 있고 다양한 전시를 볼 수 있지만  마레지구는 발길 닿는 곳마다 예술과 문화로 가득하고, 자연스럽게 그것에 동화되는 느낌을 주는 곳이다.  오늘 우연히 지인의 전시를 다녀오면서 뜻깊은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xs%2Fimage%2FEH4cfLcbhf_leTEtqHcJsRwykJ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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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글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 오랜만에 늘어놓는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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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7:59:51Z</updated>
    <published>2025-01-13T22: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오랜만에 브런치에 돌아왔다. 왜 이리 마음잡고 쓰는 게 아직도 어려운지.. 더 늦어지기 전에 짧게라도 오늘의 마음을 기억하려고 휴대폰으로 써내려 가보기로 했다.  사실, 브런치를 시작하고 나의 일상은 온통 브런치에 쓸 글생각으로 가득 찼다. 아직도 밀려있는 글밥과 사진들이 가득한데 어디서부터 정리해야 할지 모르겠다.  철 지난여름이야기를 지금 하기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xs%2Fimage%2FnvC6qF-fLmjsem81wSBQzxZHCz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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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자의 위대한 유산, 샹티이 성 - 북쪽의 베르사유 - Ch&amp;acirc;teau de Chantil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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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21:31:08Z</updated>
    <published>2024-10-29T20: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샹티이 Chantilly는 불어로 휘핑크림이라는 뜻이다. 파리에 와서 처음 가본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크레페를 사 먹었을 때, 이 단어를 알게 되었다. 달콤한 유제품에 대한 이탈리아 르네상스 열풍 덕분에 휘핑크림은 16세기 루아르왕조 시기부터 맛보기 시작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xs%2Fimage%2FCjrd647feCCyczdGnhc5LqL1Q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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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왕정의 꽃, 베르사유 궁전 - 가장 익숙하면서도 낯선, 프랑스 최고의 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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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14:14:01Z</updated>
    <published>2024-10-28T12:0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에 살고 있는 나에게 베르사유는 너무 익숙한 단어이고, 셀 수도 힘들 만큼 자주 다녀온 곳이다. 내가 고성을 좋아한다고 할 때마다 사람들은 베르사유를 먼저 얘기하고는 했는데, 왜인지 나는 나의 고성대장의 꿈에 베르사유가 포함되어있지 않은 것 같았다. 다른 사람들이 잘 모르는 특별한 고성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어서였는지 모르겠다.  베르사유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xs%2Fimage%2FONk5YWetaBr83BJWzyN0I7cpt-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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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예보의 배신에 익숙해지기 - 흐리다고 해줘서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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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00:12:22Z</updated>
    <published>2024-10-25T11: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에 살면서 일기예보보다는 하늘을 보며 날씨를 그때그때 가늠해 보는 게 익숙해졌지만, 중요한 일이 있을 땐 미리미리 일기예보를 보며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일주일 전부터,  맑은 날을 확인하며 계획을 세우는 건 파리에서는 특히, 이 계절에는 의미 없는 일일수도 있다.  맑은 날이 흐린 날로 바뀌는 건  사실, 이제는 너무 익숙해버려서,  어느 정도 플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xs%2Fimage%2FjnPMD2b676VH4DVhmSSHatTofU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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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공짜 파리. 여섯 번째 - 꼬냑 제이 박물관 Mus&amp;eacute;e Cognacq-J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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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23:20:47Z</updated>
    <published>2024-10-24T23: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은이들의 에너지가 넘치는 마레지구는 각종 부티크와 편집샵이 모여있어서, 전 세계 패션피플들이 파리에서 가장 사랑하는 곳이다. 날씨가 좋은 날에 보쥬광장 주변과 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많은 갤러리, 미술관, 박물관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할 곳은  Samaritan 백화점 창시자인 Earnest Cognacq과 그의 부인 M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xs%2Fimage%2F2v_3ACy74OruP87IVR0brdHqxl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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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에 멈추다 - 내마음에 물을 주고싶은 이 가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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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16:48:39Z</updated>
    <published>2024-09-16T16: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꽃놀이 같던  파리의 여름이 이미 지나  긴팔을 입고있으면도, 나는 아직도 여름속을 헤메이고있다.  예쁜 꽃이 되고싶었던  내 소망은 이뤄지지 못했고  점점 메말라가는 마음이 싫어 가을이 오는것이 두렵다.  혹시나 완연한 가을이 오기전에 예쁜 단비가 내려 꽃씨를 피울지도 모른다는 미련한 생각이들어  나의 계절은 멈춰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xs%2Fimage%2F-cmebr4RQvWh6iifzpk4YibhYK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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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열한 여름을 보내며 - 조금 핑계를 대보려고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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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14:57:01Z</updated>
    <published>2024-08-28T05: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대한 애정이 식은 건 아니었는데 너무 오랫동안 떠나 있었다.  치열한 여름을 보내는 와중에도 열심히 글밥을 모으고 사진을 찍고 브런치에 쓸 생각으로 여러 가지 구상도 했는데..  노트북 앞에 앉는 게 왜 그렇게 힘든지.. 사실 지금처럼 핸드폰으로도 가능한 일인데 변명하는 내가 부끄럽다.  그래도, 핑계를 대자면 나의 이번 여름이 조금도 부끄럽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xs%2Fimage%2F2N7Gk84_B7WiaQRguuk9_6e3t9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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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 밤의 꿈-베르사유 정원 야간개장 - 눈부신 기억들이 모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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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02:46:15Z</updated>
    <published>2024-07-17T04: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13일 프랑스혁명기념일 전날 베르사유 궁전 근처 Viroflay에 사는 지인의 초대로 즐거운 프랑스식 저녁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 베르사유 궁전 방문을 위해 초대받았고 비소식에 조금은 걱정했지만, 환상적인 하늘이 카메라에 담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날씨였다.  베르사유를 수도 없이 갔지만, 야간개장은 나도 처음이라, 설레는 마음이 가득했다. 정원에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xs%2Fimage%2FVgyvgTDSstlcaoskTijMKDWlmB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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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동쪽의 수호자, 방센 성 - 늦게와서 미안해, 샤또 드 방센 Chateau de Vincenn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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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09:48:27Z</updated>
    <published>2024-07-16T01:2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잔밑이 어둡다  이 속담을 방센성에서 온몸으로 실감을 하고 왔다. 루아르강변 주변 고성으로 시작한 나의 고성사랑은 파리 주변의 고성까지 관심이 넓혀졌는데, 정작 파리에서 가장 가까운 방센성은 최근에야 방문한 것이다.  항상 가까운 거리의 고성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놓고 정작 방센성을 가볼 생각은 못했던 게 스스로 너무 웃겼고 실행에 옮기기로 마음먹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xs%2Fimage%2FiqVdBc9Ykk0JRgsVye5sS9JXC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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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너에게 꽃이 될 수 있을까? - 사랑하는 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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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01:26:29Z</updated>
    <published>2024-07-11T20: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쁜 꽃을 보면 네 생각이나 꽃을 받은 적은 없지만 너는 이미 나에게 예쁜 꽃이니까  너와 함께 있으면 꽃다발을 손에 쥔 느낌이 들어 선물을 받은 것처럼 너무 기분이 좋거든  함께 있는 시간은 일분일초가 아름다운 꽃송이가 되어 내 마음속에 예쁘게 피어나지  그렇게 너는 나에게 꽃이 되었어 나와 함께 있는 너의 마음속에도 예쁜 꽃이 피었을까?  나도 너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xs%2Fimage%2FZ3XJssgqNwq-_0ttP7DnC66umw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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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흐의 꿈을 꾸는 오베르성 - 주객전도, 오히려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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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14:53:28Z</updated>
    <published>2024-07-08T23:1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마케팅의 완벽한 사례 한국인들에게는 본래의 이름보다는 고흐마을로 더 자주 불리는  오베르 쉬르 우아즈는 파리 주변 일드프랑스의 작은 도시중 하나이다.  빈센트 반고흐가 생의 마지막 70여 일 보내며  그림의 대한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고 생을 마감한 곳이기에,  그를 애정하는 많은 전 세계의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곳이다.  짧고 강렬한 삶을 살다 간 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xs%2Fimage%2FDiVXyilfOw0g_bglJjsiVKYs2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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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름의 늪 - 나에게 관대한 나를 반성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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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07:00:52Z</updated>
    <published>2024-07-05T22:1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자신감에서인지, 할 일이 넘쳐나는 지금 나는 몹시 게으르다..   다 내가 벌린 일이니 내가 감당할 수 있을 거라는 무모한 믿음 때문일까?  밤에는 활력이 돌아 내일의 계획을 실컷 세우고 뿌듯하게 잠들지만, 아침에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다.  게으름의 기준이 상대적이어서인지 다른 이들은 내가 부지런하고 많은 일을 하느라 바쁘다고 생각한다.  사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xs%2Fimage%2FxM-8YXVWUalCYLGgv7w_ZRBHWX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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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공짜 파리. 다섯 번째 - 죠흐쥬 브하썽 공원 Parc Georges Brass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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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21:10:10Z</updated>
    <published>2024-07-04T23:2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행성인 나에게, 한낮의 햇살을 즐기며 산책하는 일은 아주 드문 일이었는데, 프랑스에 살면서부터는 날씨가 좋은 날에는 어떻게든 잠시라도 햇빛을 쬐기 위해 산책을 나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자주 산책 가는 곳은 집 근처 조흐쥬 브하썽 공원이다. 프랑스의 음악가 Georges Brassen 의  이름에서 공원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파리 14구와 1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xs%2Fimage%2Frb1uc-X4C614bkr0UN6AC8nPzE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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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센강의 숨겨진 보물, 라 &amp;nbsp;호슈기용 성 - Chateau de la Roche-Guyon 에서 고성을 꿈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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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02:59:27Z</updated>
    <published>2024-07-02T15: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센강 기슭에 자리 잡은 라 호슈 기용은 지베르니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지역의 이름이다. 클로드모네가 지베르니 집으로 이사오기 전에 살았던 V&amp;eacute;theuil 집을 보러 가는 길에 우연히 이 지역에도 성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시간을 내서 방문했었는데, 루아르강변의 고성들과는 다른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모습이 인상 깊었던 곳이다.  사실, 이곳을 방문하기 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xs%2Fimage%2FE51uL7OSLT3q5FHaaDOQAQWiq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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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공짜 파리. 네 번째 - 세르누치 미술관 Mus&amp;eacute;e Cernusch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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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05:54:01Z</updated>
    <published>2024-06-27T15:4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ㅡ 파리 17구에 위치한 몽쏘공원과 바로 연결되어 있는 세르누치 미술관은 19세기에 프랑스로 귀화한 이탈리아인  Henri Cernuschi 가 소유했던 저택이다. 세르누치는 자신의 저택을 아시아여행에서 모은 수집품들도 가득 채웠고, 자신의 저택과 모든 수집품들을 파리시에 기증한 뒤 1986년 사망했다. 그 후, 1898년 10월에 아시아 미술관으로 대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xs%2Fimage%2F4YjRHJDo6MM1D9mNTh2kMyeUj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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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웅장한 권력의 집결체, 샹보르 성 - 프랑스 르네상스의 상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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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15:46:25Z</updated>
    <published>2024-06-24T12: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샹보르성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전에 다룬앙부아즈성과 클로뤼셰성을 먼저 읽고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내가 바로 프랑수아 1세다. 샹보르성은 프랑수아 1세가 성공적인 이탈리아 원정을 마치고 돌아와, 르네상스 건축양식에 깊은 감명을 받고 건설을 명령한 성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사후 건설되었지만, 그가 남긴 설계도와 스케치들이 샹보르건설에 많이 이용되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xs%2Fimage%2F1DyEu7jqDt64GpcIQAButQmFUo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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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공짜 빠리. 세 번째  - 갤러리 페로탕 Perrot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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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7T20:40:48Z</updated>
    <published>2024-06-23T23:2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미술과 그림은 늘 어려운 동경의 대상이었다. 어쩌다 이렇게 파리에 살게 되면서 그래도 예술의 도시에 살면서 그림은 좀 공부해 두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틈나는 대로 갤러리를 다니며 그림에 흥미를 붙이기 시작했다. 루브르박물관이나 오르세, 오랑쥬리와 같은 미술관도 자주가지만, 개인 갤러리들의 작품들은 뭔가 더 나와 가까운 시대의 이야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xs%2Fimage%2F06jnbpMrSi4YGO2iZQbNURneI_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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