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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티오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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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주 2번, 책과 영화로 마음을 달래요. 평일에는 '숨겨진 명작'을, 주말에는 '그 주의 작품'을 리뷰합니다. 감성적인 사람이 쓰는 쉬운 책과 영화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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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12:13: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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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매-황석영 - 600년 된 팽나무에 얽힌 거대한 생명의 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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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1:24:43Z</updated>
    <published>2026-03-09T11:4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점: ★★★★ ⭐출판사: 창비 삶과 죽음의 윤회. 작가는 &amp;lsquo;사람&amp;rsquo;에서 벗어난 주제로, 글을 쓰고 싶었다고 한다. 이를 위해 자신이 사는 군산에 있는 600년 된 한 팽나무에 얽힌 이야기를 꺼내 들었다.    개똥지빠귀 새 뱃속에 존재하던 씨앗이 새가 죽고 땅에 묻혀 뿌리를 내렸다. 그리고 이렇게 자란 나무는 수많은 새의 보금자리이자 과실을 내어주는 &amp;lsquo;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yK%2Fimage%2FuH_g3MaL0usMPk4jk1R99oDtf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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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 - SF 이야기는 무책임할 수도 있지만, 최소한의 언어만 남기기 위해 필요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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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5:13:21Z</updated>
    <published>2026-03-07T14:5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점: ★★★★★ ⭐출판사: 허블 나는 SF 장르를 좋아한다. 이 우주가 얼마나 넓은지, 그 안에 있는 사람은 얼마나 독특한 존재인지 깨닫게 해주는 장르기 때문이다.&amp;nbsp;그래서 독립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독서 버킷리스트에 저장해 놓았다. 그로부터 몇 개월이 흘러 읽게 된 책은 내 커다란 기대감을 여지없이 충족시켜 주었다.  책의 표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yK%2Fimage%2Fw9CF707JidSiu7CaXbJZJ78kY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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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스-한윤섭 희곡 - 닭 농장의 닭 시점으로 보는 인간들의 잔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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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5:13:12Z</updated>
    <published>2026-02-28T14: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점: ★★★★★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의 후기가 하나같이 웃기다. '복날 음식을 먹은 나를 반성하게 된 책' 책은 닭 농장 겸 식당을 운영하는 성호가든의 주인 사람들을, 닭과 개가 관찰하는 내용으로 이뤄져 있다. 일단 설정부터도 '닭 농장'에 사는 '닭'이라는 점에서 무섭게 느껴지기도 한다. 매일 같이 자신의 친구들이 잡아 먹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yK%2Fimage%2FLaSfjU1TSx8Y-RAcNi9EYVTdj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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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맛있는 와인이 너무 많아서-와인디렉터 양갱 - 와인의 '맛, 향, 멋'을 모두 즐기는 최고의 꿀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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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5:00:21Z</updated>
    <published>2026-02-22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점: ★★★★★ ⭐출판사: 21세기북스 &amp;lt;세상에 맛있는 와인이 너무 많아서&amp;gt;는 초보자들을 위한 와인 콘텐츠를 만드는 유튜버 양갱이 제작한 책이다.&amp;nbsp;이 책은 21세기북스의 탐탐 시리즈 중 하나인데, 탐탐은 초보자들을 위한 취미 가이드북으로 유명하다.  이 책에는 '와인 용어 사전, 와인의 역사, 지역별 특성, 와인의 유형, 레이블 파악하기, 코르크 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yK%2Fimage%2F3wIOl7JN1pasWIQ9sNc8mvioU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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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록-폴 배럿 - 수백 건의 총기 범죄, 그러나 미국인은 왜 글록을 포기할 수 없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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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2:55:02Z</updated>
    <published>2026-02-21T12:5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점: ★★★★★ ⭐출판사: 레드리버 ⭐옮김: 오세영 미국에서 총은 국가의 시작부터 함께 해왔다 해도 무방할 정도로 역사가 깊다. 매사추세츠 농부가 영국군을 향해 총을 쏘며 미국 독립전쟁이 발발됐고, 서부개척시대에 리볼버를 든 카우보이들이 등장했으며 노예제도를 유지하기 위해 민병대를 만들었다.  미국인에게 총은 단순히 도구가 아니라 그들의 정체성이다. 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yK%2Fimage%2F3Fh2-wuNmrVN-zHbNQVsJouJjVA.jpeg" width="29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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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 자유로운 삶과 행복한 나를 위해 '미움받을 용기'를 선택한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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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5:11:24Z</updated>
    <published>2026-02-15T15:0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점: ★★☆☆☆ ⭐출판사: 인플루엔설 이 책을 처음 읽는 사람들은 잔인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1장에서 주는 메시지가 굉장히 강력하기 때문이다. 트라우마를 부정한다. 트라우마 외의 모든 '불행한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 건, 불행한 운명으로 태어나서가 아니다. 그저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게 자신에게 '선'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amp;nbsp;'인간은 변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yK%2Fimage%2FimxqhyIl6EQ7H_ybygMMO-LFE_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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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릿-앤절라 더크워스 - 이렇게까지 노력의 힘을 정량적으로 보여준 책은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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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8:35:07Z</updated>
    <published>2026-02-14T18:3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점: ★★★★☆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에디슨   아주 유명한 명언이다. 이 명언을 남긴 에디슨은 영감을 적는 약 3400여 권의 노트를 끼고 다녔다. 그는 좋은 영감이 떠오르면 바로 기록하고 자신만의 것으로 보관한 사람이었다.나는 스포츠 중에 야구를 굉장히 좋아한다. 야구를 즐겨 보는 사람들은 알 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yK%2Fimage%2FxoXol_TbLQSO1HLP_-y_95BMB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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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람스를 좋아하세요...-프랑수아즈 사강 - 사랑이 이뤄지는 건 한순간이지만, 그 순간에 영원을 바치는 건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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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5:00:19Z</updated>
    <published>2026-02-08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점: ★★★☆☆ ⭐옮긴 이: 김남주 ⭐출판사: 민음사 책을 읽으며&amp;nbsp;사랑이란 감정에 이토록 솔직할 수 있나&amp;nbsp;싶었다. 그만큼, 인물들의 사랑은 계속 변한다. 헌신적인 사랑을 받고 있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사랑이 다르듯이, 자신만의 진정한 사랑을 찾아 떠난다. 그런 솔직함이 이 작품의 매력이었다. 마치 환승연애 프로그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yK%2Fimage%2FNAAbKj8NnWJfOr-B_aKEXsCQEDE.jpe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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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댈러웨이 부인-버지니아 울프 - 이 세상이 출구 없는 감옥이라도 열쇠를 향해 한 발짝을 옮기겠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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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5:39:26Z</updated>
    <published>2026-02-07T12: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점: ★★★★★ ⭐옮긴 이: 이태동 ⭐출판사: 시공사   이 책은 참 신기하게 시작한다. 웨스트민스터의 본드 거리에서 수상의 차가 지나가고, 하늘에 비행기 한 대가 글씨를 만들고 있는 장면을 약 열댓 명의 사람들이 각기 다른 시점으로 묘사한다. 한 공간에 있는 사람들이 똑같은 상황을 어떻게 다르게 바라보는지 확인할 수 있다.&amp;nbsp;보통 책은 주인공이 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yK%2Fimage%2FJu3RJQqWRlXozaNzeEqL9wB0k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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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요일의 여행-김민철 - 여행은 무한히 헤매고, 유용해지지 말고, 다시 못 볼 이 곳을 즐기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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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4:56:17Z</updated>
    <published>2026-02-04T14: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점: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내가 이 책에 별 5개를 준건 순전히 내 사심이다. 책을 읽으면서 자꾸 웃음이 스멀스멀 나왔다. 작가가 꼭 나 같았기 때문이다. MBTI로만 사람을 좌우할 수 없지만, 김민철 작가님 나와 같은 MBTI인가 싶을 정도로 여행하는 스타일도 비슷하고 여행하면서 했던 생각도 비슷했다. 작가의 말들이 내 경험과 겹칠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yK%2Fimage%2FvspDLvUlguqy_j2JXliaBGDFk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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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소비생활-가제노타미 - '나다운 소비, 나다운 삶'을 위한 저소비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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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5:00:22Z</updated>
    <published>2026-02-01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점: ★★★★☆ ⭐출판사: RHK   돈을 관리하려면 막막하기만 하다. 내 수중에 있는 돈 안에서 마음의 여유도 가져야 하고, 필수로 지출해야 하는 돈들도 잘 체크해야 한다. 그런데, 경제는 너무 빨리 돌아간다. '인플레이션, 코스피 5000', 잘 나가던 금이 갑자기 폭락하기도 하고, 엔캐리 트레이드는 또 왜 이리 복잡한지.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yK%2Fimage%2FXZERvgCOZz0yDySbbsooHfrdS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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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모르는 낙원-무루 - 낙원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에게: 낙원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곁에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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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5:00:08Z</updated>
    <published>2026-01-30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점: ★★★★★ ⭐출판사: 오후의 소묘  내가 좋아하는 시 중에 천상병 시인의 &amp;lt;귀천&amp;gt;이라는 시가 있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천상병 시인은 가난과 고독 속에서도 여러 걸출한 시를 남겼다. 그는 &amp;lt;귀천&amp;gt;에서 이 세상이 낙원이라고 표현한다. 그 낙원으로 우리는 잠깐 소풍을 온 것이라고.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yK%2Fimage%2FzJEG55vQ1R76lio3RSVxu3RZp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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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인, 인연-김도현 - 찰나의 인연이 평생을 구원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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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5:00:19Z</updated>
    <published>2026-01-25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점: ★★★★☆ ⭐출판사: 바른북스  18살의 작가가 집에 가는 길 지하철에서 핸드폰 메모장으로 써 내려간 3편의 소설 『LP 바』와 『연인, 인연』, 그리고 『도플갱어』가 한 책에 담겼다.  집에 가는 길, 지하철 2호선을 타고 한강을 지날 때면 노을이 확 사람들의 얼굴을 물들인다. 그리고 이윽고 지하철이 지하로 내려가면서 다시 어둠이 지하철 안에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yK%2Fimage%2FoE62-BZU3U209hCKGpIQNMnHJ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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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 도둑_마이클 핀클 - 도둑이 훔친 건 아름다운 그림일까, 그 시절의 아름답던 자신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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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23:54:57Z</updated>
    <published>2026-01-24T14:2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사: 생각의 힘 ⭐별점: ★★★★☆  여기 그림을 훔쳐서 되팔지 않고 자신의 다락방에 숨겨 놓는 도둑이 있다. 보통 그림을 훔치면 높은 값을 받을 것을 기대하고 암매상에 팔기 마련인데, 이 도둑은 전혀 금전을 원하지 않는다. 다른 인물들이 말하는 그대로 '조금 이상한 수집광'인 것이다.  또, 특이한 점은 이 도둑이 보니 앤 클라이드처럼 자신의 연인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yK%2Fimage%2FSVdqRn-GkeD_NIxoA7aIJBEcm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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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 헤일메리_앤디 위어 - '인류의 희망'이 된 과학자가 '외계인류의 희망'이 된 외계인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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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1:20:39Z</updated>
    <published>2026-01-19T14: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사: RH KOREA ⭐옮긴 이: 강동혁 ⭐한 줄 평: 하루아침에 '인류의 희망'이 되어버린 과학자가 '외계인류의 희망'이  된 외계인을 만나다! ⭐별점: ★★★★★   나 행복. 너 안 죽음. 행성들을 구하자!  우주에서 외계인을 만난다면? 책 『마션』에서 감자 하나로 화성에서 살아남는 과학자를 만들었던 앤디 위어 작가가 이번에는 외계인을 만나는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yK%2Fimage%2FsNVUfjulsobPLReolBLozLaR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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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편] 2026 신춘문예 서평.ZIP - 웬만한 소설 모음집보다도 재미있는 신인 작가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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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5:00:26Z</updated>
    <published>2026-01-16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울신문 서울신문의 두 작품이 선정된 이유는 &amp;lsquo;세심함&amp;rsquo;인 것 같았다. 확실히 요즘에는 주목받는 주제들이 명확한데, 그 와중에 &amp;lsquo;우리가 보지 못한 것(시)&amp;rsquo;을 조명한다거나 &amp;lsquo;과거의 유물이 돼 버린 것(소설)&amp;rsquo;을 다시 끄집어 온다거나 하는 세심함이 있었다.  (1)&amp;nbsp;시:&amp;nbsp;『묘사의 밀도』&amp;nbsp;김유진 https://m.seoul.co.kr/news/life/c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yK%2Fimage%2Ffmk9TxGkH0L7mFs45z0IFBXp_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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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이 순간이 무엇보다 아름다운 것이라고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20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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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5:16:35Z</updated>
    <published>2026-01-11T15: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멍 때리며 상상하기 고수,&amp;nbsp;월터 미티&amp;rdquo; 매칭 사이트 &amp;lsquo;E-하모니&amp;rsquo;에 올라와 있는 셰릴의 프로필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한 남자. 그녀 프로필의 &amp;lsquo;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사람&amp;rsquo; 칸에는 &amp;lsquo;모험심, 용감함, 창의적인 사람&amp;rsquo;이라고 적혀있다. 한참을 고민하던 남자는 셰릴에게 윙크(좋아요)를 보낸다. 그런데 오류가 났는지 요청이 접수되지 않았다는 메세지가 뜨고 남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yK%2Fimage%2FkD3uUQ1qK1zLkGp7AWQkPcI_P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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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함 속의 어둠은 더 짙은 법 - -영화 &amp;lsquo;시카고&amp;rsquo; (20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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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5:17:04Z</updated>
    <published>2026-01-11T15: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웰컴 투 시카고!&amp;nbsp;재즈로 가득 찬 도시가 여러분의 눈 앞에 펼쳐집니다!&amp;rdquo; 1920년대의 시카고는 휘황찬란해 보이는 겉모습 속에 온갖 범죄가 성행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도시이다. 영화 &amp;lsquo;시카고&amp;rsquo;는 1920년대 시카고에서 일어났던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당시 시카고의 부패하고 탐욕적인 사회 분위기를 영화 전반에 걸쳐 소름 끼칠 정도로 기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yK%2Fimage%2FX_WgdykFLyIWJDsVz49IedLICsk.webp"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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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책 리뷰 모음집.ZIP - 창비 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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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7:23:58Z</updated>
    <published>2026-01-11T15: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비] 1. 아버지의 해방일지: 빨치산이라는 사회적 오명으로 손가락질받는 아버지. 이면에는 사상과 관계없는 인간다운 따뜻함을 가진 아버지. 진정한 사회주의자는 남을 이해하고 돕는 심적인 사회주의자   2. 호랑이가 눈뜰 때: 우주의 해태호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우리 전통 요소를 더해서 나타냄. 등장인물(호랑이, 구미호, 무당), 행성 환경을 바꾸는 보물(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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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x4의 세계_조우리 글, 노인경 그림 - 서투른 편지는 더 넓은 세상을 보겠다는 약속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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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5:00:22Z</updated>
    <published>2026-01-11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사: 창비 ⭐별점: ★★★★★   '4x4'하면 수학 시간에 질리도록 외웠던 구구단이 떠오른다. 또, 구구단 외우기 싫어서 뒷자리 친구와 몰래 하던 빙고 놀이가 생각나 쿡쿡 웃음이 나오기도 한다. 내게 4x4는 말 그대로 숫자일 뿐이었다. 그런데, 이 숫자가 누군가의 세계가 될 수도 있을까?  이 동화는 처음부터 편견을 부수고 시작한다. '4x4: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yK%2Fimage%2FYIBe_uuHOUClOgosay4lpY7YBrQ.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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