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alex kan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BG7" />
  <author>
    <name>alexpresso</name>
  </author>
  <subtitle>alex ka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BG7</id>
  <updated>2024-03-09T08:06:51Z</updated>
  <entry>
    <title>프란체스카 알바네세 누구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BG7/21" />
    <id>https://brunch.co.kr/@@gBG7/21</id>
    <updated>2026-02-16T03:28:11Z</updated>
    <published>2026-02-16T03: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날이다. 명절 연휴가 직딩들에게는 얼마나 큰 여유를 주는지. 자영업자 친구가 많은 내게는 슬픈 기간이기도 하다.   현재는 거의 산소호흡기로 호흡중인 자영업자 대표로서의 명함은 잠시 접고, 엔잡러로서 직장인이기도 한 여유를 즐기고자, 본가에 가는 차를 타고 이어폰을 꽂았다.   며칠 속세를 떠나있었던지라 플레이리스트 대신 팟캐스트를 열었다. 어? 업무에</summary>
  </entry>
  <entry>
    <title>가을날, 작가 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BG7/1" />
    <id>https://brunch.co.kr/@@gBG7/1</id>
    <updated>2025-12-13T07:00:02Z</updated>
    <published>2025-12-13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브런치 스토리 팝업 전시에 갔었다. 아주 오래전부터 내 이름으로 된 책 한 권 내보자는 것이 내 인생 목표였고, 다른 수많은 희망사항이나 유행 또는 열병처럼 지나가는 &amp;lsquo; 목표&amp;rsquo;들과 달리 이것은 꽤나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았다.   그때는 뚜렷한 목적은 없었지만 십여 년 전부터 직장에서도 홍보부서나 글 쓰는 기회가 많은 일 쪽에 주로 있게 되었고, 출판</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은 왜 맨날 위기인가 - 전 지구적 가스라이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BG7/19" />
    <id>https://brunch.co.kr/@@gBG7/19</id>
    <updated>2025-12-12T07:00:03Z</updated>
    <published>2025-12-12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글 쓰는 날.로 생각하고 앱을 연다. 최근 여러 가지 일도 많이 있었지만 한 번씩 쓰지 않고서는 격변기를 살아내고도 내 체험으로 오롯하게 남기지 못할 것 같아서다.   이번 달에는 하나의 직을 그만두었고, 하나의 사업을 론칭하며 하나의 과제를 드롭함과 동시에 세 개의 신규 과제를 진행하게 되었고, 두 개의 결혼식에 참석하여 구체적인 미래 먹거리를 결</summary>
  </entry>
  <entry>
    <title>아침 9시 5분 전철 신분당선 - 대한 수도권 출근길 단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BG7/20" />
    <id>https://brunch.co.kr/@@gBG7/20</id>
    <updated>2025-12-11T05:21:34Z</updated>
    <published>2025-12-11T05: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8년 넘게 일을 주시는 고마운 사람이 있다.  나름 서로를 이해하는 것 같다. 돈 벌어서 잘해보자고 한다.   그런데 이분은 전철을 안 타신다. 같이 유럽여행 가서 버스를 탄 적 있는데 특별히 남을 배려 안 한다기보다는 대중교통 에티켓을 모른다. 느낌적으로 알 수 있다.   그런 분과 나는 일하며 산다. 늘 갭투자와 금 매매 시세를 바라보며 좋은 삶을</summary>
  </entry>
  <entry>
    <title>에렌이 10년 안에 세상을 바꾼 비결 - 인생 하루빨리 뜨고프나 실상은 그 반대인 후배님들께 올리는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BG7/16" />
    <id>https://brunch.co.kr/@@gBG7/16</id>
    <updated>2025-07-08T16:21:49Z</updated>
    <published>2025-07-08T16: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도발적이고도 특정 독자(일 애니 &amp;ldquo;진격의 거인(진격거)&amp;rdquo; 팬층)을 대상으로 포스팅하는 점에 깊이 사과드린다.  앞서 작성하던 세 개의 글이 어떻게 마무리할지 고민하던 중에 손쉽게 글감이 떠올라서&amp;hellip;   어떻게 세상을 바꿀까? 그것도 10년 안에? 그. 것. 도. 현실 세계에서?  세상의 규모를 축소할 수 있다고 할 때, 누구나 세상을 10년 안에 바꿀</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 액추얼리 - 타슈켄트 여행의 즐거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BG7/12" />
    <id>https://brunch.co.kr/@@gBG7/12</id>
    <updated>2025-07-06T15:48:10Z</updated>
    <published>2025-07-06T15:4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럴싸한 취미가 없다. 먹고살기 위해 일을 하고, 아이들을 돌보는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즐거움으로 족하다. 격무 후 번개로 만나는 친구들과의 한잔, 업무상 출장에서 하나씩 과제를 풀어가는 해결사 역할, 그리고 여행길에 어울리는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와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의 성찰, 더 찾자면 비행기에서 보는 영화. 여행, 독서, 영화, 십자말풀이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G7%2Fimage%2FvuudSU6VXQRTqIlL03KR1tzlVi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여행의 기술 - 짐 싸기부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BG7/10" />
    <id>https://brunch.co.kr/@@gBG7/10</id>
    <updated>2025-05-05T22:49:28Z</updated>
    <published>2025-05-05T22: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알랭드보통의 &amp;lt;여행의 기술&amp;gt; 애독자다. 보통의 글 솜씨와 탁월한 콘셉트 선정을 좋아하지만, 그의 독자에 대한 눈부신 배려는 따로 있다.  여행을 실제로 가려면 어떤 이들에게는 생각해야 할 것이 이만저만 아니라서 또 하나의 스트레스가 된다. 나 같은 이는 물론 여행 갈 생각만으로도 도파민이 솟구쳐 살맛이 난다. 실제로 올해 열흘동안 국외 출장을 다녀오니</summary>
  </entry>
  <entry>
    <title>어린이날 - 리니리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BG7/11" />
    <id>https://brunch.co.kr/@@gBG7/11</id>
    <updated>2025-05-05T07:22:32Z</updated>
    <published>2025-05-05T05: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샘할만큼 급하지 않지만, 마감에 몰리는 성가심을 조금 덜고자 주말에 특근을 했다. 그동안 어린이날이 걸친 주말에는 늘 우리 1호, 2호와 함께 하지만 이번에는 제법 긴 황금연휴를 집에서 보내기 아까워 전주 외할머니 댁에 놀러갔다. 아빠도 같이 가자고 했지만! 나는 남는 것을 택했다.  토요일 야탑버스터미널에서 배웅하고, 같은 처지인 옛 친구와 오랜만에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G7%2Fimage%2FjNeYwi-UXkl8quunQ04lsCx7j-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긴 연휴, 새로운 달 첫 풀근무 월요일 - 전쟁같은 일주일에 선전 포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BG7/9" />
    <id>https://brunch.co.kr/@@gBG7/9</id>
    <updated>2025-02-03T01:19:53Z</updated>
    <published>2025-02-03T01:1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도 누군가는 동면상태에서 깨어나길 간절히 기다렸을테고, 또 다른 누군가는 이 날이 오지 않기를, 시간의 흐름을 막지는 못하겠지만 최대한 늦게 오기를 기다렸을 것이다. 2월 3일이 왔다. 2월이 많이 봐줬다. 그래도 2월 1일, 2일은 주말이었다. 이제 막을 수 없는 5일 풀 근무 한 주가 깨끗하게 시작되었다. 그것도 '입춘'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는</summary>
  </entry>
  <entry>
    <title>짜내기  - 생각의 근력을 키우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BG7/8" />
    <id>https://brunch.co.kr/@@gBG7/8</id>
    <updated>2025-01-19T13:16:27Z</updated>
    <published>2025-01-19T11:2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학생 때도 미리 공부하기보다는 시험 전날 벼락치기해서 재미 보는 타입였던 것 같다. 워낙 오래전이라 기억도 위조해 낸 걸 수 있겠지만.  마흔이 훌쩍 넘은 지금도 그렇다. 불혹이고 곧 지천명이라, 아 그래 내 생긴 대로 사는 거니 못하다 더하다 판단은 않으려고 한다.  그런데. 학생 때부터다. 꼭 시험 기간이 되거나 내 발표가 다가오면. 안 그래</summary>
  </entry>
  <entry>
    <title>단기 돌씽 체험 - 하늘로 떠나신 아버지의 첫 사후 생신을 기리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BG7/7" />
    <id>https://brunch.co.kr/@@gBG7/7</id>
    <updated>2025-01-05T05:25:50Z</updated>
    <published>2025-01-05T04:1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에는 결혼에 전혀 생각이 없었다. 생전에 아버지께서는 결혼 해도 별 것 없으니 굳이 안해도 된다며 약주 하실 때마다 늘 레퍼토리처럼 말씀하셨지만, 부끄럽게도 아버지와 술자리를 튼 건 거의 서른 즈음이었기 때문에 그 전에 이미 잡혀 있던 생각이었다. 30대 중반 넘어 갑자기 결혼 하면서, 제법 신명나는 신혼 때도 졸혼을 막연하게 그려보고는 했다. 서로에</summary>
  </entry>
  <entry>
    <title>마흔다섯 번의 크리스마스 - 가족들과 럼블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BG7/6" />
    <id>https://brunch.co.kr/@@gBG7/6</id>
    <updated>2024-12-25T12:00:12Z</updated>
    <published>2024-12-25T10: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제 예수님의 탄생이 12월 25일이었는지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인지 아니면 새해를 일주일 앞둔 모두에게 회심과 설렘, 훈훈한 마무리를 위해 종교적 무한 사랑 심벌의 탄생기념일을 그날로 정한 것인지는 알지 못한다.  그때가 맞다고 치자. 심지어 팔레스타인 지역은 전혀 눈이라든가 썰매 끄는 산타와 푸른 전나무, 선물꾸러미와는 어울리지 않는 날씨일 거다(지금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G7%2Fimage%2FG8sBmyAIU6HEG70xxD-ae05d1g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Ros&amp;eacute; - an original member of d&amp;rsquo;Blackpink</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BG7/5" />
    <id>https://brunch.co.kr/@@gBG7/5</id>
    <updated>2024-12-11T13:49:42Z</updated>
    <published>2024-12-11T13:4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제는 그동안 얼마나 할 말이 많았을까.</summary>
  </entry>
  <entry>
    <title>글 쓴다는 것 - 재능보다는 꾸준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BG7/4" />
    <id>https://brunch.co.kr/@@gBG7/4</id>
    <updated>2024-12-11T13:47:39Z</updated>
    <published>2024-12-11T13: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결심한 것을 지키지 못한 경우가 있다. 우리 대부분의 일상은 그렇다. 글을 쓰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것도 다르지 않다.   가슴에 손을 얹고 돌아보면, 길지 않은 삶에서 내 뜻대로 된 것보다는 흘러가는 대로 되어온 게 더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누군가는 &amp;ldquo;운&amp;rdquo;에 호소하고 어떤 이는 절대자가 베푼 은혜에 호소하지만, 금생에 가장 많은 걸 누리며 사는</summary>
  </entry>
  <entry>
    <title>등단: 머리보다는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BG7/2" />
    <id>https://brunch.co.kr/@@gBG7/2</id>
    <updated>2024-10-07T22:31:24Z</updated>
    <published>2024-10-07T22:3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브런치 &amp;lsquo;작가&amp;rsquo;가 되었다.  어제도 열심히 일개미처럼 보냈지만, 뜻밖의 놀랄만한 오퍼들을 많이 받았다.  요가 강사(!), 작가 데뷔, 컨설턴트로서의 첫 사업 제안, 그저 갈아타라는 풀타임 이직 제안.  모두 다 내가 원하는 것으로부터 나왔다.  그렇지만 인생은 한번. 결정도 한번뿐.  &amp;hellip;&amp;hellip;.. 생각보다는 마음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G7%2Fimage%2Ftda-XZYzL6KYV8gtt862dYVT6y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