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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다오 아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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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qingdaoma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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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중국살이 14년차 이젠 한국이 낯설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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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07:27: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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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시골에서 사는 재미 - 반려동물과 함께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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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04:55:57Z</updated>
    <published>2024-05-04T01: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마을은 50% 이상이 성이 &amp;quot;법&amp;quot;씨이다. 옆집은&amp;nbsp; 큰 할아버지 쪽에 둘째 아들의 장남이 살고 앞집은 거기 형수의 삼촌이 살고 도로 건너에는 그 집의 시어머니가 사는 그런 마을이다. 이 험난한 세상에 애들을 그나마 조금 바운더리를 넓게 두고 키울 수 있는 게 이 마을의 특성이기 때문이다.  큰애가 4학년 때 시골로 이사를 했는데 한창 발발거리고 돌아다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g0%2Fimage%2FKMCzepXNLUipUZlcFFghEyso4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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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크롱이 좋아 - 포비도 괜찮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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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22:54:10Z</updated>
    <published>2024-04-02T03: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를 힘들게 한 나지만.. 나는 내 가족을 엄청나게 사랑한다. 뭐 다들 그렇겠지만 난 좀 유난히 그런 거 같다.&amp;nbsp;&amp;nbsp;내 가족이랑 함께라면 오지라 해도 상관없다.  하지만 살면서 이혼. 왜 안 하고 싶었겠나?&amp;nbsp;내 성격 다 맞춰주고 굽히고 들어오는 남편이지만 잔소리가 오죽 많은 게 아니다. 나는 화나면 입을 닫고 또 그리 말도 많은 편이 아니다.(집 한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g0%2Fimage%2F-YprT5sVvhk6swKbMnDjHJ4Zyek.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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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하나 딸 둘 -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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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15:05:29Z</updated>
    <published>2024-03-28T02: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태어나고 딸 둘이 또 태어나고 세명 모두 중국 병원에서 자연분만을 했다.  처음에는 무서워서 이 병원 저 병원 다녀봤다. 3군데를 갔었는데 결국 마지막은 중국의 사립 병원이다.  이렇게 아픈지 모르고 말도 안 통하는데 자연분만을 선택해서 7명의 의료진이 들어오고 원장이 배를 눌러 짜내어 아들이 나왔다. 낳고 내 배를 다음날 쳐다봤는데 멍이 들어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g0%2Fimage%2FllUzG7uNAtzQBZVVkMCmCCpzfE0.webp"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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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사는 곳 다 똑같지. - 아닐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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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13:38:14Z</updated>
    <published>2024-03-25T04: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라 그럴까. 나는 그렇게 요구가 많은 사람이 아닌 거다. 머리만 닿으면 어디서든 잘 잤다.  친구들이 하는 말이 &amp;quot;너 되게 열심히 산다.&amp;quot;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교 다닐 때도 끊임없이 알바를 했다. 친구들과 목욕탕을 같이 가면 &amp;quot;다음에 안 올 거냐?&amp;quot;(너무 긴 시간 때를 밀어 가지고)  그렇게나 시간도 쪼개 쓰고, 목욕탕을 가도 뽕을 뽑으려고 열심히 살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g0%2Fimage%2FGCF3yjuEMBGNk9pjyGWXn6Z8R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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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막막하지? 그것도 중국에서 - 짱깨나라에서 육아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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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2T13:14:02Z</updated>
    <published>2024-03-22T12: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 밭 매라면 밭 맸지 애는 안 본다고. 육아 너무 힘들지. 그것도 중국에서  밭 매고 나면 뿌듯하고 보람이라도 있겠지. 애 보면 애 잘 봤다고 누가 칭찬을 해주나? 당연한 걸로 쳐버리니 이건 뭐 보람도 없고 뿌듯함은 있나? 아.. 오늘도 하루가 마무리가 되었구나 하면서 잠을 잘 잘 순 있는 건가?...  아무것도 마무리된 느낌이 없다.  애 재우면 엉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g0%2Fimage%2FO3dCNiBSReQyIqjsS5tFJitKm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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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년 차 칭다오 살이 - 중국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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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12:56:45Z</updated>
    <published>2024-03-20T02:2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4년 전, 중국에 오게 되었다 뭐 그전에도 오가긴 했으나 그건 여행이었지 내가 살아갈 삶의 터로 온 게 아니었기에 별 다른 느낌 없이 타지구나 오지(?) 구나 하면서 왔다 갔다 했었고&amp;nbsp;그땐 카톡도 없었다. 스카이프로 엄마랑 전화했었으니까  솔직히 14년 전에도 그 후에도 한국 아니고 중국 아니고 오간 나라가 없다 가까운 일본도 가보지 못했다.  내가 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g0%2Fimage%2Fd99BkIFg5gu31yAGKlkSuKW-E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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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롯데월드 아닌 어린이 대공원 - 스쿠터 타고 만났지 우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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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04:08:26Z</updated>
    <published>2024-03-19T01:1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중국 사람이라며?&amp;quot; 친구에게 속닥였다. 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키 작고 꼬질꼬질한 중국인은 어디에도 없었다.  그랬다. 나도 그 당시에 중국을 너무 무시하고 있었던 거다. 키작녀인데도 불구하고 컨버스를 신었으며 후드집업에 모자를 눌러쓰고 내 친구를 스쿠터 뒤에 태우고 어린이 대공원으로 향했다.  앞에 글에서는 친구가 롯데월드 가자고 했으나.. 사진은 어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g0%2Fimage%2FLoT7Qew-DSm1wO10INhdvW4cHZo.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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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생활.. 나랑 상관없는 줄 - 해외라곤 chi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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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08:40:31Z</updated>
    <published>2024-03-18T07: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 시골뜨기 소녀. 서울로 상경해서 줄 곧 서울이라는 곳에서만 살았다.  그 당시 친구가 &amp;quot;롯데월드 공짜로 갈래?&amp;quot;라고 했다. 친구는 블라블라 설명했고 나는 알았다고 했다.  나와 남편과의 첫 만남 2009년이 10월 3일 개천절 그렇게 우린 시작했다.  . . . .   근데 나 지금 중국에서 14년 차.. 왜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g0%2Fimage%2FJYN9vl2hmLC18tVzy1aqsOcfK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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