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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D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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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 쓰는 공대생입니다. 논리의 언어로 감정을 이해하고자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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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15:58: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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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을 긋는 존재 - 경계를 인식하는 인간, 인간이 살아가는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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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3:45:25Z</updated>
    <published>2026-02-07T03: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 시뮬레이션 밖에는 무엇이 있나?&amp;quot; 이 문장은 &amp;lsquo;AI에게 단 하나의 질문을 할 수 있다면 무엇을 묻겠는가&amp;rsquo;라는 인터뷰 질문에 대해 일론 머스크가 남긴 답변이다. 이 답변을 들은 이후, 나는 세계의 경계를 인식하는 인간과 그 인간이 살아가는 세계, 더 나아가 우주의 끝이라는 관념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는 당연하지 않은 것들을 당연하게 인식하는 경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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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인간 실격&amp;gt; 감상문 - 인간을 극도로 두려워하면서도 단념할 수 없었던 다자이 오사무의 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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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8:36:37Z</updated>
    <published>2025-12-29T07:3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참 부끄러운 생애를 살아왔습니다.&amp;quot;  &amp;lt;인간 실격&amp;gt;이라는 다자이 오사무의 유서와도 같은 소설의 전체를 관통하는 첫 문장이다. 비록 소설 속 주인공이 하는 대사이지만 문장 속에는 작가의 심리와 정서를 엮은 심연이 담겨있다. 마치 작가가 주인공에게 본인을 투영한 것처럼, 아니 주인공을 본인으로 설정하여 전개되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는 인간의 본질에 가까운 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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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위한 유일한 길 - 어떤 순간이 와도 나를 사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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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8:25:15Z</updated>
    <published>2025-12-11T08: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기 각박한 세상입니다. 예전에는 평범하게 사는 것도 이룰 수 있는 소소한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평범하게 사는 게 부러움을 받는 삶이 되어버렸네요. 제가 과외, 멘토링을 하면서 열심히 사는 학생들을 볼 때마다 너무 안쓰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태어날 때부터 열심히 사는 것을 당연하게 강요받고, 한글을 떼면서 알파벳도 같이 떼고, 유치원 의대 준비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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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J 심층 분석 - 따뜻한 로봇 인티제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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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3:51:55Z</updated>
    <published>2025-11-11T08: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MBTI 글에서 예고했었던 인티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내가 인티제이기 때문에 메타 인지가 잘 되는 영역 위주로 분석할 생각이며, 주관적이거나 MBTI와 관련 없는 영역은 최대한 배제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또한 내가 심리 전문가인 것도 아니기에 너무 맹목적으로 신뢰하지 않아주셨으면 하고, 인티제 개인이 생각하는 인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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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학적 관점에서 고찰한 인생의 철학 - 우주의 법칙으로 알아보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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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5:37:33Z</updated>
    <published>2025-10-07T05: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전공 수업을 들을 때면 N의 사고방식이 그러하듯 수업 내용에서 의식의 흐름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갈 때가 많았다. 그래서 집중을 못 한 적이 꽤 많았지만, 그러면서 깨달은 것도 많았다. 바로 자연현상에서 발견한 인생의 철학이다. 과학과 공학을 배우면 배울수록 우리의 인생과 흡사한 부분이 상당히 많고, 거기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 또한 많다는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mk%2Fimage%2FjI7YZPJsRe_usAAN-hh9f2rAy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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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귀멸의 칼날:무한성편&amp;gt;에 대한 고찰 - 약한 자를 싫어하는 아카자, 약한 자를 사랑한 하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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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5:32:32Z</updated>
    <published>2025-10-07T05: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 달간 나의 가슴을 깊게 울린 영화가 있다. 바로 &amp;lt;귀멸의 칼날:무한성편&amp;gt;이다.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귀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뻔한 스토리, 흐름을 끊는 과거 회상, 상황에 맞지 않는 억텐 등등 나의 취향과는 맞지 않았다. 하지만 무한성편은 일본에서도 극찬을 받았다는 얘기를 듣고 나서 볼 영화도 없었는데 한 번 봐야지 하고 보게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mk%2Fimage%2FFwqt4PrsjNzfMBhs1kB_ztzRhB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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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 세계 - 이상과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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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08:29:48Z</updated>
    <published>2025-08-09T08:2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실적인 것이 끔찍하게 싫을 때가 있다. 현실은 나의 자유의지를 가둬놓은 감옥과도 같다. 또는 메마른 우물 속과도 같다. 우물 속은 깊은 바닷속과 비슷하다. 거기서는 온갖 것들이 압력에 짓눌린 것처럼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압력은 촉각을 받아들이는 말초신경의 자극으로 전환되어 온몸을 휘젓고, 감각은 우리의 이상 세계로의 출입을 방해한다. 숨 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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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에 대한 고찰 - 인간의 어두운 내면에 대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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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8:10:59Z</updated>
    <published>2025-07-28T08: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생각을 적어 내려가기에 앞서 나는 심리학에 대해 문외한이고, 관심은 있지만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에 단순히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이라는 시야를 갖춘 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다. 예전부터 인간의 어두운 내면에 대해 고찰하는 것을 좋아했다. 좋아하는 이유는 딱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 몇 초 단위로 과테말라라는 나라를 떠올리고, &amp;lt;종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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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징어 게임&amp;gt;에 대한 고찰 - 오징어 게임으로 바라본 인간의 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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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3:49:36Z</updated>
    <published>2025-06-29T12:2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오징어 게임 시즌 3까지 다 보게 되면서 긴 여정의 결말을 알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몇 가지 고찰해 본 철학적인 생각들을 독자분들과 공유하고 다른 생각들도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스토리나 작품성에 대한 이야기는 굳이 리뷰하고 싶지는 않기에 생각들을 위주로 이야기를 꺼낼 것이고, 그렇기에 &amp;lt;오징어 게임&amp;gt;에 대한 평가를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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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16가지 유형 - 인티제의 시선에서 바라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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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11:52:12Z</updated>
    <published>2025-05-20T11: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름 MBTI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하고 공부해 본 사람으로서 새로 친해진 사람들의 MBTI를 잘 맞추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데(적어도 4개 중 2개는 맞춘다. 못 맞추는 경우는 그 사람이 사회에 보이는 자아와 본인의 자아에 어느 정도 괴리감이 있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또는 내가 아직 부족한 걸 수도), 나의 통찰력을 활용하여 인티제의 시선에서 바라본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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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먼지적 사고 - 우주먼지처럼 바라보는 실패와 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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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13:42:56Z</updated>
    <published>2025-05-11T11:4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는 인티제라 그런지 몰라도, 그런 생각들이 평범한 일상 속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있어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멍 때릴 때나 길을 걸어가면서 자주 생각하곤 한다. 특히 자유의지에 대해 토론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그 자유의지에 대한 고찰이 내가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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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미키17&amp;gt;에 대한 고찰 - 인간의 어두운 내면을 파고드는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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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20:36:48Z</updated>
    <published>2025-03-15T14:5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영화계에서 뜨거운 감자인 &amp;lt;미키17&amp;gt;의 반응을 보고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1주일 전에 여자친구와 보고 나오자마자 했던 말이 이 영화는 인생 영화가 될 자격이 있다는 말이었는데, 대중들의 반응은 냉혹했다. 봉준호 작품 중에 역대급 저점인 영화, 재미도 감동도 없는, 한국 감성이 숨겨지지 않는 최악의 영화라는 평 등 같은 걸 본 게 맞나 싶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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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분적 고통, 적분적 인생 - 수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고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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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9:30:35Z</updated>
    <published>2025-03-03T07:3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 전에 작성한 2월 일상 블로그에서 고통을 깎아내는 과정의 아름다움에 대한 에세이를 게재할 것이라고 공표한 바가 있다. 오래전부터 아무리 노력해도 문과생들의 필력을 따라갈 수 없다고 느꼈던 나는 나만이 쓸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었다. 여기서 '나'를 상징하는 여러 가지 추상적 관념 또는 물리적인 형상이 있겠지만, 내 정체성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mk%2Fimage%2F3NEc8YfWJ1p3KT1NLS6eT-JZSo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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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완전한 행복&amp;gt; 감상문 - 불행의 뺄셈, 행복의 덧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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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21:49:24Z</updated>
    <published>2025-02-22T14: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읽는 정유정 작가의 작품이 3번째로 읽는 작품인데, 그 어떤 이전작보다 만족스럽게 읽을 수 있었다. 우선 스토리는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사건을 염두에 두고 읽었을 때 더 깊게 몰입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따라한 것은 아니기에 사건을 안다고 해도 그와 별개의 특색 있는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약간 아쉬운 점은 용두사미까지는 아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mk%2Fimage%2F2luUnHipctapJD-MJX9rsDErHb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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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 이야기 - 가슴을 깊게 파고드는 자유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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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11:59:59Z</updated>
    <published>2025-02-18T11: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이란, 불완전함의 한없는 축적으로 피폐해진 삶을 위로해 주고 격려해 주는 수단이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정의는 다를 수 있지만, 내가 생각하는 음악의 정의는 이렇다. 정확히는 내가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음악이다. 세상의 그 무엇도 완전하게 무언가를 정의 내릴 수는 없다. 세상에 완전한 것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음악은 좋든 나쁘든, 또는 그것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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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계의 사유 - 방황과 깨달음의 경계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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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10:58:50Z</updated>
    <published>2025-02-15T07: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들 인생을 길에 비유하여 인생의 여정을 나타낸다. 조금 식상하지만, 내가 깨달은 삶의 경험 중 인생의 갈림길, 그 위에서의 여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어떻게 길 위를 나아가야 할 지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한다.   우리는 인생의 길을 걸어가면서 수많은 갈림길에 마주하고 선택을 하게 된다. 나도 지금의 나로 거듭나기까지 결정을 내리기 어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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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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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2:58:42Z</updated>
    <published>2025-02-13T02: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학문학은 대중들에게 환영받을 수 없다. 대부분의 사람은 그 작가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한다. 이해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 본인의 잣대와 생각(사실 생각을 진짜 깊게 하는지도 모르겠다)으로 작가의 창작물을 비판하려고 한다. 본래 문학이라는 세계는 본인이 그 세계 안에 들어가서 탐험을 해야 작가와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중립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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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네(本音) - 사랑, 죽음, MBTI,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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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2:02:42Z</updated>
    <published>2025-02-13T02:0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사람은, 무언가에 미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존재이다. 사람이 가장 극한으로 미칠 수 있는 것은 사랑이다. 사랑은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정신질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에게 미칠 수만 있다면, 나는 기필코 정신질환자가 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사랑은 아름답고, 인간은 모순적이다.&amp;quot;사랑이라는 몽상 속에는 현실을 버리고 달아나고 싶은 아련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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