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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속의 고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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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 아이가 물었습니다. &amp;rdquo;선생님, 왜 고래는 숲에서 살 수 없나요?&amp;ldquo;</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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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01:18: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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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고되다 - 한약 같은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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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2:31:58Z</updated>
    <published>2025-08-25T12:3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고되다. 고통과 절망이 곧 일상이다. 가끔씩 찾아오는 행복의 순간들은 삶의 디폴트값이 아니다. 그건 기적 같은 순간이다. 아이러니하게 인생은 고되다는 생각을 멀리할수록 삶은 더더욱 힘들어진다. 드문 드문 찾아오는 행복한 순간을 '그래 이게 인생이지!'라고 착각하게 된다. 행복한 순간이 찾아올 때는 정신 바짝 차리고 ' 나는 지금 기적 같은 순간을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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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서 취향이 멀어지는 시대 - 취향을 따지는 사람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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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15:06:00Z</updated>
    <published>2025-08-14T15: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매력은 그의 취향에서 나온다. 하지만 사람들은 어째선지 취향을 크게 따지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요즘 여자들에게 소개팅을 주선하는 일이 많아졌다. 소개팅을 받은 사람은 나에게 상대방에 대한 이런저런 질문을 한다. 어디에 사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키는 어떻게 되는지, 생김새는 어떤지... 남자의 취향에 대해 질문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주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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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별하는 사회가 좋다 - 나는 차별당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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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3:30:15Z</updated>
    <published>2025-08-11T03:3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차별하는 사회가 좋다. 우리 모두가 차별당하면 좋겠다. 열심히 한 사람은 열심히 했다고 차별받고, 게으른 사람은 게으르니까 차별받았으면 좋겠다. 나보다 무언가를 잘하는 사람이 나보다 잘되면 좋겠다. 나보다 무언가를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이 나보다 잘되면 좋겠다. 내가 그 사람들의 옆에 서 있을 때 차별당하고 싶다.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넌 00 이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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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부부, 여름, 아이스크림 - 내가 원하는 것, 나를 구원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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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13:04:24Z</updated>
    <published>2025-07-30T13:0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1시. 뜨거운 태양빛을 쬐며 헬스장에 가는 길이었다. 노부부 한 쌍을 보았다. 아이스크림을 한 개씩 손에 쥐고 팔짱을 낀 채 걸어가는 노부부를 보았다. 나도 모르게 한참을 쳐다보았다. 정말 오랜만에 부러움이라는 감정을 느꼈다. 숨겨지지 않는 사랑에 대한 부러움이었다. 대중 앞에서 보이는 성공한 사업가들과 연예인들에게 부러움을 느낀 적은 없었다. 겉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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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난 누굴까? - 존재와 본질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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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0:23:27Z</updated>
    <published>2025-06-29T09: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7살 여름.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려 하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지독한 폭우였다. 밤부터 비가 온다는 소식을 들었기에 우산을 챙기지 않고 등교를 한 날이었다. 비가 그칠 때까지 기다리거나 근처 편의점에 뛰어가 우산을 사 와야 했다.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 근데 꼭 비를 맞지 않고 집에 가야 하나? ' 그날 나는 억수 같이 내리는 비를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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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문장으로 당신을 소개할 수 있는가? - 정확하게 한 문장으로 날 표현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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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14:22:30Z</updated>
    <published>2024-06-23T12:1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스스로를 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는가?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으리라 생각한다. 직업으로 나를 소개해야 할까? 가족관계로 나를 소개해야 할까?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나를 소개해야 할까? 다양한 질문들이 떠오르는 게 정상이다. 하지만 나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한 문장을 만드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사람을 없을 텐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1z%2Fimage%2FbMVHpvVpHH3YbRG0u7vf_MKds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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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 사랑, 인간 - 예술을 사랑하는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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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3T03:00:05Z</updated>
    <published>2024-06-21T14:0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인디가수 준호준님의 공연에 다녀왔다. 생애 첫 공연이라고 하셨다. 첫 공연이라 그런지 그 어느 공연보다 신선함이 굉장히 강했었다. 관객들의 호응도 엄청 났다. 스탠딩 공연이라 다리에 통증이 중간에 느껴졌지만, 아무것도 아니었다. 공연을 보는 관객들의 반응에서 이런 통찰력을 얻었다. ​ &amp;quot; 아 역시 사람은 예술을 해야하는구나. &amp;quot; ​ ​ ​ 어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1z%2Fimage%2FgekauEVxw_yWk1CI0ky7QgY89BU.png" width="45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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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책 당장 집어넣으세요... - 그냥 만화책이나 봅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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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14:37:51Z</updated>
    <published>2024-06-13T13: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 그 자체를 탐구하는 학문이 인문학이다. 인공지능의 능력이 강해짐에 따라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참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인문학 공부가 필수라고 한다. 인문학적 소양과 IT 기술을 가진 인재를 최고의 인재라고 하지 않던가. 정말 인문학을 공부하면 인생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을까?   대학에서 인문학을 전공하고, 다양한 인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1z%2Fimage%2FLrsPO0qonwja_JLULZUAxTJJ5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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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에는 가성비가 없다 - 언제까지 효율성만 따져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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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01:20:21Z</updated>
    <published>2024-06-06T13:1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은 세대는 기성 세대보다 가성비에 집착한다.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월급은 거의 제자리걸음이기 때문이다. 여가 시간에 즐길 수 있는 활동들이 다양해지다 보니 시간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한다. 단 1초도 낭비하지 않으려 한다. '하면 된다' 가 아닌 '되면 한다'의 생각을 가지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들은 인생을 가성비라는 저울 위에 올려두고 매일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1z%2Fimage%2FALJ0_rgXXI5RTxl-LfSUo57xKeM.jp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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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의 시대이자 최고의 시대 - 우린 어떤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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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0T10:13:47Z</updated>
    <published>2024-05-30T08: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이런 세상은 본 적이 없었다. 역대급으로 살기 좋은 세상이다. 먹을 것도 넘쳐나고 즐길 것도 넘쳐난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쉽게 죽지도 않는다. 온 세상의 지식이 도처에 자리 잡고 있다. 생명의 위협을 느낄 일도 빈번하게 일어나지 않는다. 역대급으로 불행한 세상이다. 사람 간에 비난과 갈등이 난무한다. 비교의식과 열등감에 피폐해져 간다. 도대체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1z%2Fimage%2FEO8rOXeuwms3SR9NrW5OuHQm6R8.jpeg" width="4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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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비가 될 줄 알았던 애벌레 - 나방이 될 줄은 몰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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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4T10:12:37Z</updated>
    <published>2024-05-23T12: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애벌레가 어여쁜 나비가 되지는 않는다. 어떤 애벌레는 나방이 된다. 애벌레는 알지 못한다. 자신이 나방이 될지 나방이 될지 알지 못한다. 어쩌면 당연히 나비가 될 것이라고 내심 기대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이 있다. 어떤 애벌레는 나방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나비를 꿈꾸는 애벌레다. 나방이 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1z%2Fimage%2FhqZ9GZHFOEAS_TerJqY8Iisy4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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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살이 어른보다 행복한 이유 - 순수함, 그것만이 행복의 원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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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14:21:20Z</updated>
    <published>2024-05-16T08: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 당장 죽는다면 인생의 어떤 순간들이 떠오를까? 살면서 가장 재밌었던 순간을 떠올릴 것이다.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재밌었던 순간은 언제인가? 대학합격, 취업성공... 이런 순간이 떠오르지는 않을 것이다. 순수한 재미가 가득했던 순간이 떠오를 것이다.    24살에 친구와 같이 대만 여행을 간 적이 있다. 하루는 숙소 근처의 야시장에 갔다. 강렬한 취두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1z%2Fimage%2F-XoJTNhWXIhEfKkIi7fkQThSvY4.jpeg" width="33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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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것 - 불변의 가치는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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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4T10:59:37Z</updated>
    <published>2024-05-14T10: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불변하는 게 있다고 생각하는가? 절대로 변하지 않는 가치라는 게 있을까? 불변의 진리라는 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절대로 변하지 않는 것, 변해서는 안 되는 것이 하나 있다.    돈의 가치는 항상 변한다. 20년 전 짜장면의 가격을 생각해 보자. 지금은 몇 배나 비싸졌다. 인플레이션으로 고통받는 나라는 어떤가.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와 같이 인플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1z%2Fimage%2FjFb4XMwjFttk-A4ghzm4HL-0Od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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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물 안 개구리는 행복하다 - 왜 우물에서 나와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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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6T11:52:28Z</updated>
    <published>2024-05-09T13: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amp;lt;우물 안 개구리&amp;gt;라는 속담을 정말 싫어한다. 왜 우물에 있는 개구리는 불행해야 하는 걸까? 물도 충분하고 벌레도 잘 꼬이는 우물은 개구리에게 천국이 아닐까? 섣불리 우물을 벗어나는 판단을 했다가 뱀에게 잡아먹힐지도 모른다. 개구리 정도 크기면 우물은 거의 펜트하우스급일 텐데, 왜 굳이 나와야 하는 걸까?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책은 자기 계발서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1z%2Fimage%2FiVxmXy28UTo2XseER1E1EkUDp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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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은 없다 - 청춘은! 바로! 지금 맞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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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12:17:08Z</updated>
    <published>2024-05-06T07:0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전성기는 언제인가. 청춘이라 불리는 20대가 전성기일까? 경제력이 생기기 시작하는 30대가 전성기일까? 경제적 안정이 생기고 어느 정도 인생이 정해졌다는 느낌을 받는 40대가 전성기일까? 내 인생의 전성기, 내 인생의 청춘은 도대체 언제인가.    나는 20대가 청춘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20대를 청춘이라 생각하며 행복하게 사는 이들이 있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1z%2Fimage%2FvLm9uXMclPmYXSs4l-Uzxtoq0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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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 살고 싶으면 예술을 하자 - 예술로 200살까지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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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12:17:26Z</updated>
    <published>2024-05-04T14:0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하게 오래 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돈이 중요할까? 집, 차, 명품 옷, 비싼 가전제품을 평생 동안 사고 싶은가? 만족스러운 인생을 오랫동안 살기 위해서는 나만의 작품이 필요하다. 나만의 예술작품 말이다.   세상에 질리지 않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예술이다. 예술에는 절대로 지루함이 없다. 매일같이 먹는 음식을 예술이라고 생각해 보자. 아무 생각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1z%2Fimage%2Fh757RIH-sJP4ncT-GnzCqhnpJ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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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혼자서 행복할 수 있을까 - 타인의 인정은 불필요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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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12:17:50Z</updated>
    <published>2024-05-02T08:5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사는 게 가능할까. 정말 혼자서 행복할 수 있을까. 타인의 인정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을까.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기 위해서 필요한 게 있다.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이다.    ' 타인의 인정을 갈구하지 마라'라는 주제의 한 강연을 들은 적이 있다. 아이러니한 건 그 강연을 한 교수님은 그 강연으로 많은 관중들의 인정을 얻었다. 교수님의 비싼 강연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1z%2Fimage%2Fv8L_gTKfUxRC4h2iuD3s0RELZTI.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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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는 고통으로 해결하자 - 힘들 땐, 더 힘든 걸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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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12:18:11Z</updated>
    <published>2024-04-28T11:5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을 것 같다. 힘들어서 죽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든다면 더 큰 고통을 경험해 보자. 가장 좋은 고통은 운동이다. 그것도 아주 힘든 운동. 모든 고민과 걱정이 사라질 정도로 힘든 운동을 해보자.    300만 원어치 PT를 끊었다. 이렇게까지 비싼 돈을 한 번에 나한테 투자한 적이 없다. 의미가 있을까 싶었다. 결론적으로는 아주 큰 의미가 있었다. 혼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1z%2Fimage%2FBkKZK5_D1hAY_lSs2Tfp67RDW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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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하지 마세요, 그냥 쉬세요 - 휴식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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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06:13:29Z</updated>
    <published>2024-04-25T11: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인이 부지런히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혹은 부지런한 경험으로 성공을 해본 사람들이&amp;nbsp;공통적으로 겪는 두려움이 있다. 바로 휴식에 대한 두려움이다.     한국 사람들은 특히 쉬는 것에 대해 강한 죄책감을 느낀다. '내가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가..?', '너무 나태해진 건 아닌가..?'라는 생각은 편안한 휴식을 방해하는 가장 큰 장애물이다. 나도 휴식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1z%2Fimage%2F2xMmWVrgnwuBPdbqvxVmfjIWD9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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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콤한 인생 (bittersweet life) - 인생의 단맛은 쓴맛에서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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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0T03:50:03Z</updated>
    <published>2024-04-20T03: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죽기 전에 엄청난 쾌락을 느낀다. 죽음의 고통을 줄여주는 쾌감 물질을 뇌에서 미친듯이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인간은 누구나 살면서 무조건 한번은 뇌에서 만든 천연마약(?)을 경험하는 것이다. 운동을 할 때도 우리는 자연스러운 쾌락을 느낀다. 일반인은 5분만 전력으로 달려도 숨이 차 그만두고 싶어한다. 10분을 달리면 쓰러지려고 한다. 30분을 달리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1z%2Fimage%2FRCSezVNvbtkOVvbk8K6HhrKJw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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