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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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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n102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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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광고 마케팅, 요식업, 주재원, 글로벌 인사팀, 번역, HR컨설팅까지 짧은 직장 경력에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다양한 경험을 삶의 목적으로 두는 Han이라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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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09:22: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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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적 허영심 -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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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8:11:54Z</updated>
    <published>2026-02-26T08:1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적 허영심을 갖는건 과연 잘못된 행동일까? 지적 허영심은 본인의 지적 능력이나 교양을 과시하고 싶은 욕구이다. 어떻게 보면 내재된 열등감이나 결핍을 감추기 위해 애써 본인의 &amp;quot;수준&amp;quot;을 끌어 올림으로써 더 나은 사람으로 보여주기 위한 행동으로 보인다.  아마 그들의 가식 때문인지 맹목적인 거부감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곱씹어보자니 정말 잘못된건지 의구심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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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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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5:52:26Z</updated>
    <published>2026-01-08T05:5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달 뒤면 새로운 가족이 찾아온다. 작년쯤 아내와 아이를 갖고 싶다는 얘기를 하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건강한 첫 아이를 곧 볼 수 있게 됐다.  우리 아이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서 태명은 &amp;quot;행복&amp;quot;이다. 특별해 보이진 않아도 좋은 의미를 담아 이름을 짓고 싶었다. 내가 느낀 삶의 의미를 담고 싶었다.  어렸을 때부터 항상 생각했다. 내 삶의 목적과 의미가 무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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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 출장 -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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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7:01:56Z</updated>
    <published>2025-12-26T07: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간의 긴 대만 출장을 다녀왔다. 대만 동료들과는 업무적으로 협업할 일은 많지 않지만, 겸사 겸사 이런 저런 이유로 첫만남을 가졌다.  돌이켜보면 동아시아권 여행 경험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다. 필리핀 한 번, 그리고 여러차례 일본 여행이 전부였고, 중화권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대만은 참 흥미로운 나라다. 한국처럼 일본에게 식민지배를 겪었고, 같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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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정함이란 신기루 -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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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5:33:09Z</updated>
    <published>2025-11-20T06:5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정함은 공평하고 올바름이라는 뜻이다. 사람들은 공정함을 추구한다. 왜일까.  인간은 태어날 때 부터 다르다. 누군가는 특정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누군가는 그저 평범하거나, 혹은 나약하다. 몇몇 사람들은 이런 차이를 불공정하다고 표현한다.  과연 우리 삶에 공정함 이라는게 존재할까?  스포츠에선 규정과 규칙이 있다. 이를 어기면 페어 플레이 정신에 벗</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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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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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1:36:37Z</updated>
    <published>2025-09-25T01: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행자다. 항상 길을 밝히며 새로운 것을 헤집고 다녔다. 그리고 삶의 목적은 존재하지 않다는 걸 알게됐다.  어느 순간부터 내가 정말 잘하고 사랑하는 일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우상화하며 동경했다.  어쩌면 본인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열정이 부럽고, 어쩌면 나는 그들만큼 할 수 없다는 은연 중의 좌절감과 패배주의 일까 싶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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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 공식 -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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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9:19:16Z</updated>
    <published>2025-09-01T08: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보면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많다. 어떤 사람은 가진 것에 비해 훨씬 많은 것을 누리고 사는가 하면 반대로 충분히 가지고도 안타까운 상황에 놓이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뛰어난 실력을 지닌 사람조차 모든 것을 얻지는 못한다.  그래서인지 이야깃거리의 단골소재인 &amp;lsquo;비운&amp;rsquo;도 결코 허황된 말은 아닌 듯하다.  그럴 때마다 느끼는 건 결국 운이라는 요소가 삶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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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기 위해 사는가,  존재하기 위해 살아가는가. -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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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10:56:10Z</updated>
    <published>2025-05-10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시도 가만히 있질 못 한다. 손은 늘&amp;nbsp;무언갈 쥐어줘야 직성이 풀리고,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생각들이 사방팔방으로 바느질해댄다.  어렸을 땐 생각에 잠길 시간이 많았다.&amp;nbsp;깨달음을 얻는 시간도 많았다. 시간이 흐를 수록 생각에 잠길 시간은 줄고, 깨달음을 얻는 횟수도 줄었다.  단순히 시간에 쫓겨살기 때문이 아닌것 같다. 존재하는게 아니라 무언갈 하기 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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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통기한 -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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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10:11:09Z</updated>
    <published>2025-05-03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갖고 싶은 물건을 샀을 때, 첫 취업을 했을 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꾸릴 때.&amp;nbsp;행복은 찰나였다. 잠깐의 만족은 금세 행복을 먹어 치우고 또다른 불만으로 채워 넣는다.  새로운 만족을 찾아 떠날 채비를 하고 이내&amp;nbsp;항상 똑같은 실수가 되풀이된다. 앞으로도 계속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 것 같다. 딱히 멈추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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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앞으로 -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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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3:06:37Z</updated>
    <published>2025-04-26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달 초에 갑작스레 면접 제안을 받았다.  캐주얼한 스크리닝에 이어 2차 면접, 그리고 지난 주에 최종 면접까지 마쳤다. 가벼운 마음에서 나눈 대화는 어느덧 진지한 평가자리로 이어졌다. 단 1주일 만에 모든게 일사천리로 흘러갔다.  연봉, 근무 조건, 글로벌 환경 기타 등등 여러 요소들을 종합했을 때 딱 맞아떨어지는 퍼즐의 한 조각처럼 나를 위한 기회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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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가능한 보상 -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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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3:11:30Z</updated>
    <published>2025-04-12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박, 술, 마약, 포르노, 심지어 소셜미디어는 인간의 보상 심리를 교묘하게 파고들어 착취한다. 그만큼 즉각적인 보상은 인간을 조종하여 삶을 좀먹게 하는 위험한 물질인 것 같다.  게임을 하다 보면 이런 본질적인 보상 심리를 잘 이용한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기본적인 구조는 어떠한 행위를 하고, 그 행위에 대해서 보상이 뒤따른다. 그리고 이 보상은 매우 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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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쾌락주의 -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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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13:05:10Z</updated>
    <published>2025-04-05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고통을 주지 않는 것은 쾌락을 주지 않는다.&amp;quot; - 미셸 몽테뉴  내가 다니는 헬스장 캐비넷 안 쪽에 적혀있는 문구다. 각 캐비넷 마다 동기부여가 되는 문구들이 적혀 있다. 눈길이 잘 닿는 곳에 부착되어 있다보니 기억에 남는다. 마치 남자 화장실 소변기에 &amp;quot;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만이 아니다&amp;quot;라는 문구처럼 인상적이다.  처음엔 흔한 동기부여 문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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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 -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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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00:07:36Z</updated>
    <published>2025-03-29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뮈의 이방인을 읽었다. 수요일부터 머릿 속이 부산스러웠다. 커튼콜은 아직 이른가보다.  초등학생 때 엄마와 누나랑 함께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삼겹살을 구워 먹었던 적이 있었다. 거실 한 편엔 드라마가 우리 대화 소리에 묻혀 잔잔한 배경음악처럼 재잘거렸다.  식탐이 많아서 고기가 다 익는걸 기다리지 못해서 입안으로 마구 넣으려고 하면 엄마와 누나는 덜 익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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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바람이 불어온다 -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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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6:40:56Z</updated>
    <published>2025-03-20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만에 설레는 일이 생겼다. 감정을 꾹꾹 눌러 담으려 했지만, 사실 자랑하고 싶은 일이라 하고 싶다.작년 즈음 프리랜서 번역을 하면서 수입을 늘리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고민하다가 블로깅을 고려한 적이 있었다. 언어의 한계는 사고의 한계라는 말은 내가 책을 읽고 글을 쓰고자 하는 습관을 놓지 못하게 하는 채찍이다. 사고력을 확장하는 김에 수익도 낸다면 일석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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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의 마지막 생일 - 24년 6월 5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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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0:36:53Z</updated>
    <published>2025-03-20T00: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은 아빠 생일이다. 벌써 일흔 번째 생일이다. 예전과 다른게 생각이 많아진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젊음이 지나 남은 삶을 산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가끔 가족들과 나이 이야기를 주제로 대화를 하면 분위기가 숙연해지는게 느껴진다. 부모님도, 누나도, 모두 서로가 함께 할 수 있는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걸 알고 있는듯이.  슬프지만 배부른 행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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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매개체 -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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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2:45:38Z</updated>
    <published>2025-03-19T03:1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 시절 플로리다에서 지냈을 때, 매 주 FYE라는 음반가게에서 앨범을 두어개 씩 사서 듣곤했다. 음반 가게 직원의 추천을 받은 이후로 쭉 소울 뮤직에 빠지게 된 것 같다.미국에서 지내며 생겨버린 이상야릇한 사대주의(?) 탓인지 한국 음악은 잘 안 듣는것 같다. 가끔은 꼰대가 된 것 같다.요즘엔 우연히 By all means라는 아티스트를 알게 됐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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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어기제 -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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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4:26:05Z</updated>
    <published>2025-03-19T03:1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부터 온라인 게임을 즐겨했던 나는 어린 나이에 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 법을 배웠다. 가상 세계 속에서 신뢰를 기반으로 이득을 취하려는 사기는 형태가 정말 다양했다.&amp;nbsp;그 중에 가장 빈번한 건 아이템 거래 사기인것 같다. 아마 90년대 생의 대부분은 온라인 게임에서 사기를 겪어보지 않았을까 싶다.나름 구김 없이 자랐던 유년시절이라 그런지 엄청난 트라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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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표현 -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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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4:26:17Z</updated>
    <published>2025-03-19T03:1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운 풍경에 녹아들거나 지금 느끼는 이 순간이 너무나 소중해서 두고두고 되돌려보고 싶을 때, 나도 모르게 핸드폰의 카메라 앱을 무의식적으로 여는것 같다.그렇게 찍은 사진들이 수 천장 되는것 같다.소셜 미디어에 공유한 적은 없고, 간혹, 우연히 사진첩에서 그 기억들을 끄집어낼 때가 있다.예쁘게 플레이팅된 음식이 내 눈 앞에 차려지면 손보다는 카메라가 먼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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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곳간에서 인심난다 -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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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4:26:29Z</updated>
    <published>2025-03-19T03:0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인 식탁으로 채워진 비좁은 샐러드 가게에서 홀로 식사를 했다.악취미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안팎으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습관이 있다. 서로를 경계하듯 테이블은 한 자리 간격으로 자리가 숭덩숭덩 비워져있었다.세 명이 함께 들어왔다. 자연스레 함께 앉을 자리를 찾아 두리번거렸다.별 일 아니라는 듯, 한 명이 남은 두 사람에게 같이 앉으라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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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들을 지키고 있나 -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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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4:26:52Z</updated>
    <published>2025-03-19T03:0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한 주 였다.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기 위해 퇴근 후 임장을 다니고 있다.나는 늘 나만의 루틴이 있다.아침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하고, 회사에서 마실 커피를 브루잉해 텀블러에 담는다. 출근길 40분 동안 독서를 한다. 퇴근 길엔 핸드폰 게임을 한다. 하루를 마치고 나에게 주는 보상 같다. 일주일에 세 번은 헬스장을 향한다. 별다른 일이 없으면 TV를 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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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증편향 -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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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4:27:02Z</updated>
    <published>2025-03-19T03: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저통에 숟가락을 꽂았다.손잡이 부분이 바닥을 향하도록 꽂았다.그런데 옆 사람이 그 숟가락을 꺼내더니 반대 방향으로 다시 넣었다.어떻게 담는 게 맞는 걸까?사람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살아간다.수저통 안에서 숟가락과 젓가락이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amp;nbsp;그리고 수저의 입에 닿는 부분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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