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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기지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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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공감과 용기를 전해주는 언어치료사이자 작가 이지민입니다. 언어치료 대상자 뿐만 아니라 일상을 사는 모두를 위한 처방을 제시하고 안전기지가 되어주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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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05:08: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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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육아가 힘든 이유 - 돌 지난 아이 엄마가 전하는 잔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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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7:24:50Z</updated>
    <published>2026-04-08T07:2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12개월 된 아기를 가진 엄마가 알려주는 꿀팁이며 정답이 아님을 알린다. 그리고 지금 아이 낮잠 시간에 빨리 쓰는 글이므로 헛소릴 해도 이해해 주길 바란다.   1. 아이는 세 살까지 삼신할머니든 뭐든 지켜준다고 믿어라.  아이는 자기가 먹을 복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말이 있다. 아이마다 특성이 다른데 누구는 잠이 많고 누구는 먹성이 좋다. 누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FJe8V3wnYDJT8GymS-prF67bXJ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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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좋은 날과 덜 좋은 날의 연속이니까 - 미안하다고 전해달래. 엄마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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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10:52:43Z</updated>
    <published>2025-12-19T08: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내가 꼭 할 말이 있다고. 이 글은 나의 비밀이 담겨 있어서 아무도 알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만약 만약에 이걸 읽은 사람이 나와 비슷하다면 큰 용기를 얻고 일어섰으면 좋겠다.     나는 서른 중반이고 8개월 된 아이가 있다. 나에게는 60대 초반인 엄마가 있고 그녀는 부산에 살고 나는 충남에 산다. 엄마에게 할 말을 하기 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cc3TmyiHhR8871mjQuTI_wZ0K1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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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태우지 않는 인간관계 - 대부분 사람들의 고민의 80% 이상은 인간관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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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0:46:55Z</updated>
    <published>2025-11-26T00: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선척적으로 사람 자체에 대해 궁금증이 많은 사람이다. 그게 피로의 원인이기도 하지만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움 되는 말을 기록하기도 한다. 1.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도 없이 말하고 행동한다. 우리가 화가 나는 이유는 상대의 실수 때문이 아니라 나를 겨냥한 의도에 화가 난다. 나를 무시하는 것 같아서, 나를 배려하지 않은 행동인 것 같아서 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feJzTC1DzfCKQXxr5WA5fpfCv6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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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매트가 시작이었다. - 브랜드 있는 발매트 하나가 열개의 다이소 제품보다 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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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8:01:58Z</updated>
    <published>2025-11-19T06:2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화장실에 갔다가 문 앞에 놓인 발매트가 눈에 띄었다. 평소에 관심 없었는데 자세히 택을 보니까 위글위글 브랜드였다. 나는 평소 그 브랜드의 제품 디자인을 마음에 들어 하고 있었다. 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지 색감이나 모양을 잘 뽑아낸다고 생각했다. 근데 알고 보니 우리 집 발매트라니. 1년 이상 가지고 있었는데 몰랐다. 우리 집에는 다이소 같이 저가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B4loBd2E4r_UmZfoJbzLcDdFph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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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은 멘탈이다 - 아이가 200일이 되어서야 돌아온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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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8:27:51Z</updated>
    <published>2025-10-23T07:1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이다. 글쓰기. 아이가 오늘 200일이다. 그래서 200일 기념으로 글을 쓴다. 나의 삶은 엄마가 되기 전과 후로 나뉘는데 다시 선택의 기회가 있다고 하더라도 나는 무조건 엄마가 될 것이다. 그만큼 부모가 된다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며 희생과 책임이 따르는 일이다. 단지 부모가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나는 강한 멘탈을 가져야만 했다. 그 이야기를 오늘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BVnwK98OYZ2nA46hR2W5VkAbLP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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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에 쓰는 사람 - 작가가 아니라도 그저 쓰는 사람이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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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12:40:35Z</updated>
    <published>2025-09-04T11:5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 9월에 나는 의지했던 친구와 관계가 끊어지는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우울하고 암울한 날의 연속이었다. 자다 일어나서 울었고 양치를 하다 울었고 소파에 앉아 있다가 울었다. 밥을 씹어도 삼키지 못했다. 그러다 우울증이 찾아왔다. 원래 공황장애 약을 먹고 있었는데 상태가 더 심각해졌다.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아픔을 주체하지 못해 나는 빈 화면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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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 - 나무가 되는 법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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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2:31:24Z</updated>
    <published>2025-08-26T12:3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내가 어떤 모습이든 온전히 수용해 줄 나무가 두 그루 있다. 한 나무는 심리상담가이고 한 나무는 나 자신이다. 나는 35년이라는 세월을 즉각적인 감정의 노예로 살아왔다. 즉시 해소되지 않으면 폭발해 버리는 이기적인 존재였다. 그런 내가 치유된 것은, 아니 치유되어 가는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심리 상담을 시작한 뒤로 나는 부정적 감정을 다루는 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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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아. 세상을 이렇게 살아라. - 네가 이 글을 언젠가 본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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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7:12:04Z</updated>
    <published>2025-08-11T07: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아. 엄마야. 네가 태어난 지 벌써 127일이 되는 날이야. 나는 지금껏 네게 많이도 배웠다. 그래서 오늘은 네게 살아가는 방법들에 대해 말해주려고 한다.    아들아. 산다면 이렇게 살아라.  유머 있는 사람으로 살아라. 주변을 환하게 만드는 사람이 되어라. 아픔 속에서도 살짝은 웃어 보이는 사람이 되어라. 모든 삶이 각박하기에 웃을 일이 많이 없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2CtItajTmqcevaQJXf_sA-Uu2C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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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영웅이 되는 법 - 비로소 생활이 쉬워지는 방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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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17:43:40Z</updated>
    <published>2025-07-25T13: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글쓴이가 평소 사유한 몇 가지를 기록한 것이며 삶에 있어 정해진 답이 아니니 참고만 하기를 바란다.)   나는 평소 심리, 정서, 인간관계 등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들에 관심이 많다.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오늘이 될 수 있을지를 매일 고민하며 실천에 옮긴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을 당신이라고 표현해도 될까.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wW7tgeMwvPcO15Kxgd79Rbafg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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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안전기지가 되어주기 - 심리 상담을 통해 내가 깨달은 세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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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1:23:10Z</updated>
    <published>2025-07-17T08: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일주일에 한두 번 심리 상담을 받는다. &amp;nbsp;지금은 육아 중이라 100일을 넘긴 아기와 함께 가기도 하고 남편과 함께 가기도 한다. 혼자 이동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내가 심리 상담을 꼭 가는 이유는 내 삶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친한 사람 아무나 만나서 나누는 몇 시간의 대화보다 정당한 값을 치르고 받는 1시간의 농밀한 상담은 내 정신 건강에 크게 도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OI6jxyl9tq61BahbVcDwFWU60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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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한 내가 살아남는 법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길을 가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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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1:41:38Z</updated>
    <published>2025-07-11T07: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예민한 부모를 위한 심리 수업 - 일레인 N. 아론'을 참고하였다.)    아들을 출산한 지 96일 만에 일곱 번째 글을 쓴다. 육아를 하는 부모라면 다 공감하겠지만 육아 중에 다른 일을 하기란 쉽지 않다. 또한 하지 않기도(?) 쉽지 않다. 숨구멍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육아 중이라도 운동이나 그림 등 자신의 취미를 포기하지 않는 사람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LaFWdPyNRCJ5KGOELhl0oqUs8I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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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망을 끝내는 시간 - 이제는 내 삶으로 돌아올 차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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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11:15:47Z</updated>
    <published>2025-06-27T02: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글쓴이의 생각과 '부모 인문학 수업 - 김종원'을 참고하였다.)     육아를 한 지 83일 차가 되었다. 놓고 있던 글을 조금씩 쓰기 위해 나는 생각의 조각들을 모았다. 삶에 단단한 뿌리를 만들기 위해 삶으로 긁어모으는 자료 조사 기간이 필요했다. 무기력과 일상의 허기에 지친 이들을 위해 그동안 모아 온 내 생각들을 전달하려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IrsRz4N-LVabTEM1EJSyOLX55o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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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꼬맹이는 적합한 저작자였다. - 작은 일기부터 시작된 창작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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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2:54:52Z</updated>
    <published>2025-06-10T01:3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살 때였던가, 우리 집은 찢어지게 가난해서 색칠공부 책 하나 사기 어려웠다. 어느 날, 교회에서 민무늬 공책 한 권과 연필 한 자루를 받았다. 나는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도 틀려가면서 삐뚤빼뚤하게 '일기'라는 것을 썼다. 그냥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거기 썼을 뿐인데 점점 내가 겪고 싶은 일, 하고 싶은 일을 쓰게 되면서 '소설'이 되어갔다.&amp;nbsp;그 짧은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byVXBE1VMRET08gUYDGnc8FjT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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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는 맞아야 할 바람이다 - 삶에서 폭풍이 내 얼굴을 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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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1:41:38Z</updated>
    <published>2025-06-07T12: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나는 도망을 참 잘했다. 초등학생 때였다. 교실 청소 시간에 청소가 하기 싫어서 화장실 한 칸에 숨어 있다가 담임 선생님께 들켜서 혼이 났다. 내가 해야 할 일이 있지만 하기 싫어서 피한다면 결국엔 나중의 내가 감당해야 한다는 사실을 그때 배웠다. 사람마다 지금 해야 할 일이 있다. 직장인이라면 회사 일을, 고등학생이라면 입시를, 결혼을 곧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ME9DnNLhAkskmrpDKA8ciyLa0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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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함의 무서움 - 완벽한 환경이라서가 아니라 어디서든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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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1:41:38Z</updated>
    <published>2025-05-22T06:4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익숙함에 대해 나눠보려고 한다. 익숙함이란 친숙함, 쉽게 난 길이다. 우리 뇌는 익숙한 것을 좋아하고 빠르게 반응한다. 그게 편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편하다는 이유로 관성적으로 생각한다. 생각의 틀을 벗어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저렇게 입은 것을 보니 저 사람은 저럴 거야.' '쟤 또 저러네.'  같은 생각들은 쉽게 난 길이다. 누군가를 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swI98TQTvdtn8BFuGWVzf97aQR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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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하고 있잖아. - 충분한 당신을 위한 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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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1:41:38Z</updated>
    <published>2025-05-19T06: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요즘 하는 말이다. 오늘은 두 가지만. &amp;quot;꽤 괜찮아.&amp;quot; &amp;quot;그래도 하고 있잖아.&amp;quot;   나는 어릴 때부터 혼자 있는 시간이 길었다. 주변의 모든 것이 불안이고 위험이었다. 세상으로 나가고 싶었지만 가난과 부모라는 테두리는 나를 놔주지 않았다. 그러다 나이가 먹어가면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이 생겼다. 해볼 수 있는 것들은 다 해보고 싶은 심보가 생겨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brJK2Dh9PqSn9p1CW44XA3_Rm_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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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된 건에 관하여 - 신생아 시기를 졸업하고 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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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11:40:04Z</updated>
    <published>2025-05-08T07: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돌아왔다. 글 쓰는 사람으로.   나는 지난 4월 7일에 5시간 만에 유도분만으로 출산을 했다.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은 아이를 재워놓고 나서 조용히 쓰는 중이다. 아들은 32일 차가 되었고 아직 밤낮 구분을 하지 못해 밤중에 수유를 해야 한다.    나는 유독 임신 기간이 힘들었다. 몸무게는 막달까지 5kg 밖에 증량하지 않다가 막달에 2kg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jUubyFQyxT2IvrcvZT_KZoEN3a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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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티움과 리츄얼이 삶에 스며들게 - 자신만을 위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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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3:20:34Z</updated>
    <published>2025-04-01T12:1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어떻게 이 삶을 사랑할 것인가 - 마이클 노턴, 오티움 - 문요한'을 참고하였다.)   논다는 것에 대해 우리는 죄책감을 가진다. 내가 시간을 이렇게 보내도 될까,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남들이 돈을 벌 시간에 나는 이런 여가나 해도 되는 걸까, 같은 생각에 취미나 여가를 가지기 쉽지 않다. 혹은 하고 싶은 취미가 없거나 누워서 OTT를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MbBPSbrasy1OLBWh1hU4i5NXz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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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시절 내가 사랑했던 너에게 - 그녀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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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12:11:50Z</updated>
    <published>2025-03-26T00:5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봄이 찾아와서 당황한 나는 문득 늦기 전에 편지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커피를 한 잔 하다가 얼른 펜을 들었다. 내가 중학교 시절에 만난 그녀에게. 동창이었던 그 친구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쓰고 결국에는 발송하지 못할 거란 걸 너무 잘 알고 있다. 글이란 그렇게 해소하는 것이니까. 그래서 한 때 내 절친이었던 S에게 편지를 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LvdINSNrNSr-9Bu-1Bxt_nC0p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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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긋지긋한 인지왜곡의 루프 - 일상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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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3:11:55Z</updated>
    <published>2025-03-24T02:0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YOUTUBE 너진똑, 관계를 읽는 시간 - 문요한'을 참고하였다.)    남편과 있었던 일이다. 다니는 교회 식구들이 베이비 샤워를 열어주었다. 소그룹실을 빌려 20명 이상의 사람들이 모였고 장소를 꾸며 놓았고 사회자의 진행도 있었다. 우리에겐 너무 큰 행사라 우리가 주인공인 게 머쓱했다. 교회 모임에 열심히 나오지도 않았는데 아이를 곧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VMaJb-MgK2Xyp9YMs-XaqUJB50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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