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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속의 책방 그리고 구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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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국내 최고의 구매 전문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취업, 이직, 그리고 우울증으로 인한 퇴사까지 다양한 경험을 독자들에게 공유하면서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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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07:35: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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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쁜 한 주, 아픈 토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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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4:48:54Z</updated>
    <published>2026-03-21T14:4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한 주가 끝났다.  숨 쉴틈 없는 회사 업무, 대학원 신입생 환영회 준비, 같이 입사한 동기의 퇴사회식자리 등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한 주였다.  매주 토요일은 대학원 수업을 듣는 날이며 오늘도 어김없이 학교에 갔다.  사실 아침에 너무 힘들어서 하루 쉬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지만  등록금을 생각하면 가야지라는 생각에 몸을 이끌었다.  아침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Zj%2Fimage%2FGjdvih-_FwfhjVxSqoAm4I-XiPM.heic"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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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1월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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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2:14:19Z</updated>
    <published>2026-01-31T02: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26년의 1월이 지나갔다. 올해 나의 목표는 어김없이 건강해지기 이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지 않고 그저 무탈하게만 지나가는 것이 나의 소망이다.  우울증약은 줄이기와 늘리기를 반복하고 있고 언제까지 낫겠다라는 목표는 더이상 정하지 않기로 했다. 언제까지는 나아야한다는 강박감과 그렇지 못했을때의 절망감을 더이상 느끼고 싶지 않아서이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Zj%2Fimage%2F7NiKrNhVtVj7AcnzONpCe4TJTG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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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유리 콘서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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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12:08:03Z</updated>
    <published>2025-11-03T12:0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시간을 내어 콘서트를 다녀왔다.  콘서트의 주인공은 바로 '최유리' 가수이다.  내가 가장 힘들 때  '밤, 바다'와 '잘지내자, 우리' 등의 노래를 통해 나에게 큰 위로를 준 가수이다.  고음이 높지 않아도, 따뜻한 음색과 멜로디는 나에게 벅찬 감동을 주었다.  최근 새로운 앨범을 발표했는데 노래 가사 중에 마음에 드는 구절이 있었다.  &amp;quot;올라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Zj%2Fimage%2F_o_Ils66NtOaC3ORQt3jBy27FzE.jpe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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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욕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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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9:50:16Z</updated>
    <published>2025-10-12T09:5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을 진단받은 지 약 2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 사이에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아직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이다.   올해 4월 김포마라톤을 시작으로 10KM 마라톤을 시작했는데  처음 기록이 생각보다 잘 나와서 이후에 기록을 깨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틈틈이 연습을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Zj%2Fimage%2FSGZ4EriOkxQnnwFkWhKEWJf_7Uw.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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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정말 잘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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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0:57:01Z</updated>
    <published>2025-04-28T12: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정말 잘하고 싶은 것은&amp;nbsp;무엇일까?  학생 때는 공부와 축구를 정말 잘하고 싶었고  지금은 직장인으로서 대인관계와 일을 정말 잘하고 싶다.  직장인이라는 신분을 내려놓고  온전히 내가 하고 싶었던 것, 잘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바로 '노래'다.  노래를 왜 잘 부르고 싶을까?  ​노래로 많은&amp;nbsp;위로를 받았기 때문이다.  대학시절에는 노래 듣는 게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Zj%2Fimage%2FOhppLfLAqQNKesPF691U1DHtos8.jpe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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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초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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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12:59:35Z</updated>
    <published>2025-04-20T00:3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 중 하나는 초록이다.  자연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레 초록색을 좋아하게 되었다.   봄이 되니&amp;nbsp;예쁜 꽃들과 초록 나뭇잎들이 돋아나기 시작한다.  탄생을 알리는 순간이다.  여름이 되면 초록 나뭇잎들은 더욱 풍성해져서 더위 속에 시원한 그늘을 마련해 준다.  전성기를 알려주는 순간이다.  가을이 되면 초록 나뭇잎들은 주황색으로 물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Zj%2Fimage%2FG4Q_m5uQOnhG7uWVKGzbdyWbr_g.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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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년만의 마라톤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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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01:14:31Z</updated>
    <published>2025-04-13T10: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4월 13일 김포한강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2012년 용인하프마라톤 대회에 나간 이후  마라톤대회를 참여하는 건 약 13년 만이다.  이번에는 10KM에 도전했다.  나이가 어느덧 30대 중반이 되었고  몸무게도 전에 비해 늘었다 보니  10KM라는 거리도 내겐 부담스러웠다.  대회를 앞두고 주말에 1~2번씩 집 앞 공원에 나가  혼자 러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Zj%2Fimage%2F180AzN560a-3m1DMzuz80RZbW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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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깃발과 밧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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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8:55:15Z</updated>
    <published>2025-04-06T00:2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라는 깃발이 여러 밧줄에 묶인 채 서있다.  깃발의 기둥은 부부라는 이름으로 뿌리를 잡고 있다.  여러 밧줄들의 이름을 보면  첫 번째 밧줄엔 가족,  두 번째 밧줄엔 회사동료,  세 번째 밧줄엔 친구들이라는 이름으로 연결되어 있다.  깃발을 꽂을 당시 부부라는 기둥은 뿌리를 내리려 했으나  쉽게 뿌리를 내리지 못했다.  거센 바람이 불자 기둥이 뽑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Zj%2Fimage%2Fxn-fWMC2EYClwY5or9OgVdAw65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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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천히 쉬어가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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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3:38:49Z</updated>
    <published>2025-04-05T13: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나는 긴 터널을 지나가고 있다.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에는&amp;nbsp;깊은 우울이 찾아와 나를 무기력하게 만든다.   아침에 운전을 할 때 너무 졸리다 보니  우울증 약을 조금 줄였다.  그래서인지 전보다 감정 조절이 쉽지 않게 되었다.  내가 이렇게 감정 조절이 잘 안 됐나 싶을 정도로  감정이 크게 왔다 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Zj%2Fimage%2FN1W7b7eLOws90tFcwSSZzzIJDE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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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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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9:45:58Z</updated>
    <published>2025-02-18T11: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겐 친한 친척형이 있다.  나보다 7살이 많고  어렸을 적부터 나를 많이 챙겨준 형이다.  겉으로 형을 보았을 때  잘 생기고 훤칠했고  여유가 넘쳐 고민이 크게 없을 줄 알았다.  하지만 친척형에게도 말 못 할 고민이 있었다.  친척형은 어렸을 적 부모님으로부터 상처를 많이 받았고  학창 시절 따돌림을 당한 적도 있음을 말해주었다.  항상 웃고 밝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Zj%2Fimage%2FsEZrBThEGj5ypSA6ANe-7fe0VIQ.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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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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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0:58:51Z</updated>
    <published>2025-01-31T07:4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 순간은 과거의 순간들이 이어져온 순간이다.  과거가 없었다면 현재의 나도 없다.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든  과거의 내가 있었기에 현재의 내가 있다.  과거가 화려했다고 어깨에 힘을 줄 필요도 없고,  죽을만큼 힘들었다고 좌절할 필요도 없다.  오늘의 내가, 오늘의 행동들이   미래를 결정할테니까.  내가 이렇게 글을 쓰는 순간이,  여러 작가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Zj%2Fimage%2FuqhFLgaGXf4i9HVxJLGyZayMfD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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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손하고 진중한 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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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23:16:49Z</updated>
    <published>2025-01-30T05: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좋아하는 가수가 생겼다.  '최유리'라는 가수인데  담담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듯이 노래하고  듣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과 감동을 주는 가수이다.  '숲'이라는 노래가 가장 유명하지만  이 외에도 좋은 노래들이 아주 많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는  '밤, 바다'와&amp;nbsp;'잘 지내자, 우리'라는 노래이다.  노래 듣는 것을 평소 즐겨하지만  이렇게 한 가수에 빠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Zj%2Fimage%2FgPECZwe8W5DPmsmvSakv0C16w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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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한 선수들의 현역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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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14:15:43Z</updated>
    <published>2025-01-29T04: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강야구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은퇴한 야구선수들이 몸을 만들어 다시 야구를 하고  30경기 동안 21경기(승률 : 70%) 이상의 결과를 내면  다음 시즌을 이어갈 수 있다.  은퇴한 선수들이 다시 몸을 만드는 과정,  은퇴했지만 선수때와 같은 열정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는 자세,  결과까지 만들어내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다.  축구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Zj%2Fimage%2FCXjFIWzt2vwUiq8LFNmqMS8tAxE.PNG" width="43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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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작은 속삭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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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10:38:09Z</updated>
    <published>2025-01-25T04:4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새해가 밝은 지 어느 덧 한 달이 다 되어간다.  세차게 불던 바람과 강한 추위는 잠시 약해졌고  따뜻한 설연휴가 시작되었다.  명절만 되면 큰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이제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평온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다.  나를 그토록 힘들 게 했던 일들이  시간이 흐르듯 지나갔고  고요함이 찾아오고 있다.  24년은 내 인생에서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Zj%2Fimage%2FlCaf99jX2ffZkFHe3TCtWrs6VL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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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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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07:47:35Z</updated>
    <published>2025-01-19T10: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은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힘든 한 해였습니다.  1. 2024년 초 회사에 적응하지 못하고 입사 후 2달 만에 퇴사 2. 우울증 악화, 자살시도 3. 이혼 4. 계엄령으로 인한 사회적 불안 5. 친구의 무안항공 여객기 사고 6. 근무지 변경 (서울 도보 15분 거리 &amp;rarr; 인천 자차 1시간 10분 거리)  제 인생에서 바닥을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Zj%2Fimage%2FerBSXjk9u4noSNxzyTs7ml575o8.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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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에서 잘 조율하는게 쉽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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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16:29:25Z</updated>
    <published>2025-01-11T03:3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매업무를 하다보면 쉽지 않은 순간들이 많다.  갑작스레 공급처에서 기존 입고요청일보다  2주를 당겨 입고시키겠다고 연락이 왔다.  다음 달 생산분을 미리 입고시키니  크게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현장에서 물류창고 자리가 없으니  다음달에 입고시켜달라고 했다.  나는 현장의 상황을 듣고  거래처에게 전화를 했다.  &amp;quot;차장님, 부자재 다음달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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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친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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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21:27:36Z</updated>
    <published>2024-12-31T10:3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 12월 29일 오전 10시경 뉴스 속보로 무안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접했습니다.  제가 자라온 지역이 전남이기에 신경이 더 쓰였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가족 중에 여행 간 사람이 없기에 다행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어제 제 고등학교 친구가 여객기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남일이라고 여겼던 일에 친구가 있었다는 소식을 듣고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Zj%2Fimage%2FFIOkooYHLPWBkS_pu219TTSCveY.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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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마지막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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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13:41:14Z</updated>
    <published>2024-12-29T02:0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년시절 저는 장난감을 훔치지 않았지만  훔쳤다고 오해받아 '신뢰'가 누구보다 중요한 사람으로 자랐습니다.  신뢰를 받으려면 정직해야 하고, 성실해야 했습니다.  그 덕에 학창 시절 전교 1등도 해보고,  친구들에게 인정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대학 졸업 후 회사에 취직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Zj%2Fimage%2FzT2GBXlzkjntljXEBJ-6pQk8jdQ.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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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마지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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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15:09:31Z</updated>
    <published>2024-12-29T01: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합의이혼 최종 의사를 확인하는 날,  서울가정법원에는 많은 사람들이 와있었다.  7~80%가 황혼이혼을 앞두고 있었고  나와 아내는 나이가 가장 어린 편에 속했다.  좌석이 3개가 있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운데를 띄워놓고  서로를 쳐다보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 붙어 앉아있었고  우리의 순번이 불리길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의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Zj%2Fimage%2FpVmbUlnctJ9G1blp1Ab4DywODHQ.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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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이혼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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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06:10:13Z</updated>
    <published>2024-12-28T10: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함께 응급실에 도착한 나는 침상에 누워있었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이 오셨다.  내 눈을 정확히 바라보고서는  &amp;quot;큰일 날 뻔하셨어요. 무슨 일이 있으셨죠?&amp;quot;라고 물었다.  나는 그 간 있었던 일을 간략히 요약해서 말씀드리면서  충동적으로 자살 시도를 했다고 말씀드렸다.  그러자 선생님은 자살의 경우 97%가 충동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Zj%2Fimage%2FQ9PrXRtFyQfo-m6ijTeFclMn0BQ.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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