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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팬더마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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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찌질함을 기록하는 자조적 에세이스트. 동물의 습성에 관심이 많습니다. 조만간 동물의 삶과 인간의 일상을 엮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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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01:19: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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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과가 좀 허무한 인생 필승법 - 나를 포함한 모두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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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7:00:11Z</updated>
    <published>2026-05-01T07: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모든 것들이 빠른 결과만 광고하는 것 같다. 디저트는 먹는 즉시 행복해진다고 하고, 자동차는 타는 즉시 품격이 올라간다고 한다. 영어 학원은 가입 즉시 입이 트인다고 하고, 성형외과는 시술 즉시 아름다워진다고 한다. 그들의 문제는 아니다. 소비자가 그런 결과를 바라기 때문에 그런 광고를 하는 것이다. 즉각적인 보상을 바라는 우리들의 뇌 때문이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fd%2Fimage%2Fgh1DJjVkqkEEl9II1_H6rNcxkp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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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히 더 찌질한 내가 살아가는 방법 - 정반대인 사람이 제 언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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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4:28:59Z</updated>
    <published>2026-04-29T04: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두 살 터울의 언니가 있다.  우리는 외모도 성격도 정반대다. 언니는 집에 있으면 답답해하는 극외향인이고, 나는 밖에 나가는 순간 기가 빨려 집으로 가고 싶은 극내향인이다. 언니는 사람들과 떠들며 스트레스를 풀고 에너지를 얻지만, 나는 남들에게 내가 어떻게 보일까를 걱정하다가(진짜 거대한 자의식을 가지고 있다.) 집으로 돌아와 '아까 왜 그렇게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fd%2Fimage%2FQ3e7-VYgc-8zYlu78vFXm-UkVn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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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를 비워야 살 수 있다! - 캥거루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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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5:00:12Z</updated>
    <published>2026-04-28T0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다 보면 경이로운 순간을 마주할 때가 있다. 딱히 가르친 적도 없는데 '사람처럼' 행동할 때가 그렇다. 아침에 못 일어나는 엄마에게 안경을 갖다 주거나, 내 표정을 따라 하고, 내가 인상을 찌푸리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미간을 꾹꾹 눌러 펴주기도 한다. 조금 지나면 퍼즐까지 맞출 수 있으니, 인간이란 얼마나 영리하고 신비로운 생명체인가! 얼마 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fd%2Fimage%2FUURytAe3VwOkFl2ygyweHvWpLh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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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히 더 찌질한 내가 살아가는 방법 - 4 . 질투 세척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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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9:18:15Z</updated>
    <published>2026-04-22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타 찌질한 사람들이 그렇듯 나는 질투가 많다.  많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질투의 화신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차, 명품, 외모 같은 건 별로 안 부럽다. 솔직히 그건 어떻게든 흉내라도 낼 수 있고, 실제로 무리해서 흉내 내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아니까.  내가 진짜 질투하는 대상은 피나는 노력으로 성과를 이뤄낸 사람이다. 이건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영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fd%2Fimage%2FH4nYr9M0VFOjQ9wNP6Idxqn0ZK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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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히 더 찌질한 내가 살아가는 방법 - 3. 나를 버티게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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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3:22:13Z</updated>
    <published>2026-04-15T11: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글에서 나는 꽤 당당하게 부모님 탓을 했다. 나의 소심함, 예민함, 무기력함까지 전부 부모님의 탓이라고. 하지만 글을 올리고 나서 생각했다.  이거 너무너무 편한 결론 아닌가?   37년간 살면서 나의 싫은 면이 전부 부모님한테서 나왔다고? 솔직히 지금도 어릴 적 들었던 부모님의 말이 맴돌 때가 있고, 여전히 지분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성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fd%2Fimage%2FEnJZbb_r0rtEDkbJtURK1mbPR3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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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히 더 찌질한 내가 살아가는 방법 - 2. 무력한 찌질이의 기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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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3:21:54Z</updated>
    <published>2026-04-09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직도 무슨 일이든지 시작을 못 한다.완벽하게 할 수 없을 것 같으면, 아예 손을 대지 않는다.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내가 한심해서, 행동력이 없는 내가 싫어서 우울해지곤 한다.  나는 태생이 유독 소심하고 예민한 사람이다. 사람과 대화할 때 쉽게 긴장하고,일어나지 않을 일을 미리 걱정한다.이미 끝난 일을 몇 번이고 다시 떠올리며 더 잘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fd%2Fimage%2FLl5XOE_CeKWQWIHZoQs5GKnrKw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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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히 더 찌질한 내가 살아가는 방법 - 1.찌질한 선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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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3:21:15Z</updated>
    <published>2026-04-08T06: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경력단절 여성'이라는 말도 과분하다. 나는 아이 때문에 일을 그만둔 사람이 아니다.비겁하게도 아이를 핑계로 도망친 사람이다. 그러면서 &amp;lsquo;경력단절 여성&amp;rsquo;이라는 단어 안에 숨어서 안심했다. 전업주부의 역할도 제대로 해내지 못한 채, 걸음마도 떼지 못한 첫째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냈다. 지금 내가 해야 하는 일인 육아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fd%2Fimage%2FZLmNQ2LWonJSkueecTlejQDGxX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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